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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고등어와 같이 있으면 썩은 비린내가, 사향과 같이 있으면 고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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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 (rainwoo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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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29
 

-= IMAGE 1 =-

지금은 아파트로 둘러 싸여진 적막함 밖에는 남아있지 않지만, 적어도 어렸을 때 만해도 조금만 더 나아가 보면 다른 골목길 들이 있었다.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약속도 하지 않았어도 하나, 둘씩 모여 놀고, 싸우고, 울고,,,, 그러다 오줌싸고 돌아 오던 골목길들...

이제는 살기가 편해지고 윤택해 졌다 하지만 왜 이렇게 숨이 막히고 살기가 불편하고 윤기가 없을까?

나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은데...

-= IMAGE 1 =-

흔히 대할 수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다.
깊게 패인 그 골들에서 삶의 어려움과 기쁨에 대한 어떤, 잊혀지기 두려워 하는 그런 자욱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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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의 모습을 그린 작품인데,, 전체적으로 느낌이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음악을 하거나 모두 그때 당시의 상황에 따라 분위기가 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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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그린 작품인데, 실제로 보면 대단히 섬세하고 유화나 수채화 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 온다.
특히 판지집 같은 경우는 아주 따사로운 느낌이 짙다.
아크릭 칼라의 색감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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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습작들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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