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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고등어와 같이 있으면 썩은 비린내가, 사향과 같이 있으면 고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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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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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두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실제 가까이 가서 보면 어느 한 명이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을 마구 때리고 있을 수도 있다

 

직접 눈으로 그 장면을 가까이서 보았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두 사람이 싸움을 한게 아니고
한 명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것을 알터인데 말이다

 

 아니 때린 사람과 맞은 사람이 뒤 바뀌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현실인지도 모른다

 

, 사실 확인차 그 내용을 파악하러 간 사람에 의해서 여러가지 복잡한 사연($,♂)으로 인하여
간혹 두 사람이 서로 싸움을 한 것으로 허위로 보고가 되기도 한다

 

 평소 두 사람의 성품이나 행동을 보면 누가 누구를 때렸는지 유추해서 알 수 있고,
주변의 목격자를 찾아 진실을 가려 낼 수도 있지만 

거짓말을 밥 먹는 것 보다 더 자주하는 인간들은 왕왕 때리고도 맞았다고 거짓말 하고,
때리는 것을 직접 보지도 않고 직접 본 것 처럼 태연히 그 말을 전달하는 사람들 뇌 속 구조는 과연 정상인하고 어떻게 다를까 해서 의학 지식을 동원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거짓말을 자주하는 인간의 뇌구조가 정상인하고 조금 다른 형태를 하고 있단다(두정엽이 발달)

 

그래서 사회생활이나 혼인관계에서 많이 따지는 것이 그 사람의 집안 내력이나 자라난 성장 배경 또는 현재 직업이 무엇인지 하는 일이 무엇인를 꼬치꼬치 따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쨋거나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야기를 하고 자기가 생각하는데로 답을 하는 사람을 편애하는 나쁜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 말은 오래전 부터의 경험에서 나온 진리인것이다

 

 진시황때 한나라 유방이 진나라 아방궁에 들어가서 화려한 궁궐에서 수많은 궁녀들에 정신을 팔자 부하 장수 번쾌가 여기서 빨리 나가야 한다고 권하는데도 유방이 번쾌의 말을 듣지 않자

유방의 참모인 장량이 이르기를 洋藥苦口利於病 (바른 말은 귀에 거슬리지만 행동에 도움이 되며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을 고칠 수가 있다) 이라 하면서 유방에게 아방궁에서 나가기를 재차 권유했고 그제사 유방이 정신을 차리고 아방궁을 나갔다지 않았겠나

이 시대에 번쾌는 과연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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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을 새로 하려하면, 그것이 작던 크던, 겁이나기 마련입니다.
그저 대부분은 이대로 아무일 없이 그럭 저럭 살아가기를 바라고, 새로운 일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저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위의 조언을 얻으면서도 부정적인 답변, 즉 본인이 원하는 답변을 해줄 사람들만 골라서 묻습니다.
자기 자신이 결정을 내리는 것 보다, 타인의 결정을 따름으로써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회피 하고자 하는 자기 방어의 일종이지요.
그것이 자신에 대한 일인데도 말입니다.

아무일을 저지르지 않는 것도 또 하나의 모험이라 할 수 있지요.
어쩌면 새로운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라도 할수 있지요.
정체는 곧 후퇴를 의미하니까 말이지요.

개인이더, 가족이던, 회사이건, 어떤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부분은 하루라도 걷지 않으면 곧 저 만큼 뒤쳐져 흐르게 될 뿐입니다.
어제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은 있을수 없읍니다.
만약 그러한 느낌이 든다면, 이미 저 후반으로 밀려나가는 상태일 것입니다.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도 움직이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혼자 돈이 없다고 다른 사람들도 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혼자 딴청핀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나와 다른 사람들은 같지 않습니다.
다만 흐르는 동 시대에 같은 시간에 살고 있는 것만 같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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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잡고 그리고 실행을 합니다.

한 발자욱, 두 발자욱 발을 옮기면서 첫 날을 잘도 갑니다.
그리고, 둘째 날, 세째 날, 가면 갈수록 힘이 들고 게으름의 유혹이 같이 가자 합니다.

대부분은 중도에서 다른 계획을 세우거나, 쉬거나, 포기하거나 아니면 주저앉아 버리지요.
그러면 거기가 그 그릇의 끝입니다.
무엇을 한다 하더라도 다시 반복되겠지요.

누구든 마찬가지 이지요.
지구력을 가지고 끊기있게 가는 사람들은 10%에 불과하고, 그 중에 10%만이, 결국 1%의 사람들 만이 끝까지 갑니다.

한 발자욱을 만들었으면, 마지막 발자욱 까지 찍어야 되겠지요.
자기의 갈길이 아니었던 다른 길은 그 길만의 독특한 고통이 또한 존재를 하지요.

호주의 Habour bridge climb을 해 봤습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와서 경험을 해본것 같네요, 사진들도 있고.
올라가면서, 한 걸음을 내 딛으면서, 조금씩 멋진 경치를 볼수 있었습니다.
올라 가면서 점점....

정상에서의 경치는 오로지 정상에서만 볼 수 있지요.
그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나, 얘기나 들을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그 사진은 조작 될수도 있고, 그 얘기는 거짓말 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올라가서 직접보고, 직접 느끼고, 자기의 향복을 가져야 지요.

참고, 끝까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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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나라를 다닐 기회가 있었지만,
호주라는 나라는 나와 인연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십 여년전에 8년간을 다녔던 전 직장에서 갈 기회는 많았지만, 그때마다 새치기 당하고, 취소되고, 기타등등 정상치 않은 이유로 가지 못해, 나와는 인연이 없는 곳이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결국은 땅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그리 그리워 하지만 만날 수 없다가, 어느 순간 만나듯이, 이곳도 그러한 느낌입니다.

처음에 들이켜보는 공기와 햇살, 그리고 거리에 풍경이 낮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웨덴에서의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큰 유사점은 찿을 수 없고, 다만 뭔가를 틀리게 느껴짐은 분명 합니다.

또 다시 조금은 갈등이 되는 군요.
이 길을 가야 옳을지, 아니면 저길을 찿아 가야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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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혼란스럽습니다.
제2의 IMF가 온것 같다고들 합니다.온통 어수선하고, 불안합니다.
십여년 전에 그 양상하고 너무나 비슷하군요.
IMF가 지난후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했고 불과 한달전만 해도 또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때 주식을 사뒀어야 하는데, 또는 그때 아파트를 사뒀어야 했는데,어쩌구, 저쩌구...

오늘은 주식시장이 거의100포인트나 떨어지다가 조금 보상되서 멈췄네요.
1000선이 무너진다, 어쩐다 말도 많고, 어수선 합니다
계산식을 있는대로 나열해서 현재보다 더 떨어진다, 아니면 오르기 시작한다 등등 아주 시끄럽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더 떨어질지, 이제부터는 올라갈지
그렇게 계산식을 드리대고 이야기하면 계산대로 되야 할텐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만 시끄럽게 떠드네요.
이런 말들을 하던 사람들이 기억납니다 " 또 한번 IMF만 와봐라 내 가만있나 보자! "
그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The circumference seems confused.
They say the 2nd IMF has likely returned.
Wholly disordered and unstable.
Mostly same as the phase ten years ago.-
Many people said a lot of thing after the IMF, futhermore couple of months ago.
" I should have bought stocks, or purchased apartments taking advantage of the season,,bla,
bla...-
Today, the stock index stopped at the point almost 100 points lower than yesterday with a bit of compensation.-
Lots of rumours, saying 1000 point will be broken, etc, etc,,, confused itself.-
As possible as collecting many calculation methods, makes silly predictions the index will be up or down, terrible noises...
I do not know actually if it goes up from now on or drops down more..
If they can make sense, representing the formulars and calculation method, the fact should come true, but it does not seem so, to me. feeling so sorry.
Onl y loud words.
I can come up with the persons who spoke that "I am going to do something with the 2nd IMF, never hesitate!
It is questionable where the people are now, what they are doing and what they are 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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