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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29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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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성적 올리기를....

일본차와 문화.
일본에 자동차 등장 – 190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황태자의 결혼기념으로 선물한 것이 최초의 4륜 자동차
– 전기자동차.

1902년 자전거포 사장 요시다 – 미국서 가솔린 엔진 2대를 수입 승용차와 12인승 버스를 만듬 –
최초의 일본 자동차.
독일의 다이물러의 가솔린 자동차 개발(1885) 즉, 17년 뒤졌으므로 그린 늦은 출발은 아니었지만
본격적인 대중화는 1960년부터 시작 되었으므로 현재 물량적으로는 세계를 제패하고 있지만
질적으로는 유럽과 미국의 그것들과 큰 차이가 나는 결정적인 이유.

일본에 자동차 보급이 늦어진 이유.
1. 미국과 유럽과는 달리 예부터 승용마차를 사용하지 않아 자동차가 다닐만한 도로망이 구축되지
않았음.
2. 섬 이라는 지역적 이유로 해운이 발달을 하고 명치유신 이후에 철도 지향적으로 체계구축.
(기차와 선박이 운송수요의 대부분을 담당)
3. 당시 소득수준에 비해 자동차는 대단한 고가.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대중화로 들어서는 1930 - 1940년대에는 군사정권하에 있었고,
만주사변과 2차 세계대전을 치르기 위해 모든 자원을 전쟁물자 생산에 투입.
자동차 부분에 있어서도 군일과 물자의 수송을 위해 트럭이나 버스등의 집중투입.

결국 내수 소비로 사용될 수 있는 승용차의 생산을 제한 받게 되므로 고가로서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고 상용차 부문의 개발만 기형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음.

그러나 1920년대 초까지 철도의 위세에 눌려있던 자동차 산업은 1923년에 일어나 동경을 폐허로
만들어 버린 관동 대지진으로 땅 위에 놓인 철도는 일시에 파괴, 최악의 교통 혼란으로 두각을
나타나게 됨.

정부 주도로 대중화를 꾀함.
자동차는 길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존재로 새로히 부각 – 포드의 T형 모델을 대량으로
수입하여 동경 시내를 달리는 (엔따로) 최초의 시내버스를 등장시킴.

일본 군부도 초기 만주 침략 시에 구축했던 철도망을 (경의선 역시 군사목적), 관동 대지진 이후에
군용차의 생산을 강하게 요구.
이로써 1930년에 들어서면서 일본 정부는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자동차 상업을 육성.
기계, 화학, 철강, 섬유등등…
이렇듯 일본 자동차 산업은 철저한 정부주도의 명령 하달 식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소비자 중심의
상향식은 존재할 수 없었음.

국내수요 억제와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로써 일본 자동차는 우선적으로 해외시장의 입맛에 우선
해야만 했다.

“저가로써 기본 품질에 충실한 차” – 일본차의 컨셉.
개발초기부터 대량생산에 적합한 컨셉과 스타일, 품질에서도 계량화되어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 기술적 기준( 연비, 낮은 고장률, 제동거리, 가속성능, 충돌 안전도, 소음진동 등)을 연마,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와 경쟁.

그 결과 자동차는 훌륭한 제조물이 되었으나 본질적으로 기차나 비행기 같은 무미건조한 수송
도구라는 반성이 대두.

즉, 운전자와 차량이 서로 대화하는 communication의 부재로 혼이 없는 하나의 기계덩어리라는
인식의 탈피를 추구, 근래에는 유럽 차량의 분위기를 모2방하여 출시.

일본의 자연환경을 알면 일본차가 보인다.
덥고 습한 이유로 흐린 날이 많고 맑은 날에도 햇살이 남부 유럽이나 미국처럼 강렬하지 않으므로
멀리 있을 때 두각이 되기 보다는 근접한 거리에서 보이는 모습을 더 중시하여 만든다.

자기 주장과 감정 표현을 꺼려하는 일본 문화.
전체적인 모습은 단지 균형만 유지하는 정도, 램프나, 도어 손잡이, 내부 스위치, 알루미늄 휠,
엠블럼 같은 각 부분의 모양과 장식에 집착, 차별화를 추구.
일본의 자동차는 멀리서 보면 어느 회사 차량인지 구별이 힘들고 부드럽고 애매모호한 선과
면 처리를 선호.

이런 경향은 역사적으로 강력한 집단주의의 전통 속에서 자기 주장과 감정표현을 꺼려하고
은연 중에 나타나는 조그만 차이로 개성을 표출.
병적으로 디테일에 집착하는 일본 사람들의 습성에 부합, 따라서 일본 자동차들은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 IMAGE 1 =-

참고하여 좋은 점수 올리기를..

미국의 자동차와 문화.
개척자 정신으로 탄생한 미국의 자동차 문화로써 1607년 105명의 영국인들이 이주로 미국이
탄생함을 기초함.
현재 399년의 짧은 역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초 강대국이며 자동차의 컨셉이나 스타일에서도 세계최대 단일 자동차 시장 및 생산 규모를 가짐.

유럽 신분 사회에서 벗어난 미국문화로써 유럽의 계급에 맞는 귀족적 생활방식으로 인해 자동차는 마차의 대체물로 등장한 사실과는 큰 차이가 발생.

유럽은 자신만의 컨셉과 설계 – 생산기술은 뒷전 (수공 성격의 차량 제작), 대량생산 불가, 고가의
가격, 대중화의 어려움.
실질적인 유럽의 자동차 문화는 2차 대전이후에나 형성되기 시작함.

반면 미국 자동차의 핵심은.
유럽 귀족 사회의 속박에서 탈피하여, 물질적인 성공과 신분 상승을 꾀함 – 개척정신.
확실한 성능, 편리한 사용, 튼튼한 내구성. 수리의 용이성, 저렴한 가격, 귀족적인 감성적 디자인
보다 실질적 가치와 효용이 우선시 되고 광대한 땅으로 인해 A/S 문제의 심각으로 (인건비, 거리,
시간) 웬만한 고장은 스스로 처리 해야 하는 환경 – 구조가 간단, 기능위주의 설계 및 부품수가 적고 교환이 용이한 차량이 선호됨.

대중의, 대중에 의한, 대중을 위한 차.
세계 자동차 산업의 기준이 된 컨베이어 시스템 (conveyor system) – 획기적인 대량 생산 방식.
Ford의 T형은 850불(당시 일반적으로 2000불)의 가격으로 1908 -1927 (19년간 1500만대 생산) –
일절 모델 변경 없는 검은색 1차종 생산.

구매자의 트렌드.
유럽의 자동차는 명품의 개념이지만 미국의 자동차는 장기간 쓰다 버리는 일상 생활 용품의 개념
으로 제작.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하므로 구매자의 트렌드를 추구하여 대중이 좋아하는 차량을 제작.
미국의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구매 결정요인으로 가격이나 성능을 중시하는 보수적 경향.
고로 스타일이 파격적이나 세계자동차 산업을 주도할 만한 모델이 나오기 어렵다.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짧은 제품주기.
4, 5년마다 주기적인 완전 모델변경(Full model change) – 그러나 매년 연식(Model year)이라는
개념으로 조금이라도 모델을 바꾸어 신선도를 유지.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한마디로 잡탕찌개(미국차+수입차)의 성격으로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델은 400개 이상이 되므로 고속도로 상에서 같은 차종을 연속해서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큼직, 큼직 시원스럽고 기능적인 스타일.
유럽보다 기후 조건이 좋고 자연과 도시의 스케일도 크고 사람도 큰 이유로 차량의 스타일도
세련됨이나 섬세함 보다는 면과 선이 큼직큼직하고 시원스럽고 기능적인 요소가 우위.

광활한 대지 – 차폭은 넓어지고 천장은 낮아지고 잘 포장된 도로가 대부분이므로 서스펜션은
부드럽게 세팅.

미국 운전자들은 차 안에서 운전에 집중하기 보다는 잡스러운 행동을 즐김.
음식을 먹거나, 떠들고 뽀뽀 기타등등,
이러한 이유로 수동변속기가 아니라 자동이 대부분.
자동 변속기 – 1930년 미국 케딜락에 의해 최초로 상용화.

커다란 배기량, 넘치는 힘.
독일의 자동차 – 장시간 고속 주행의 성능 중시.
미국의 자동차 – 중 저속에서 스트레스 없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순간 가속성.

미국 자동차 잡지 – 0 to 100 or 0 to 200 이라는 문구가 꼭 나오고 엔진의 힘이 약한 것을 절대로
참지 못하는데 이는 신대륙의 개척을 위해서는 혼자의 힘만으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물리적인 힘을 숭배.
미국 만화 영화나 일반 영화의 주인공 – 근육질의 거인들…
차량 역시 기름값이 싸고 힘이 좋아야 한다는 이유로 티뷰론 만한 무스탕의 엔진이 5000cc엔진 탑재.
국내 1800cc엔진의 소나타는 미국에서는 그랜저 엔진 3000cc엔진이 탑재 되어야 판매가능.

자동차 비교 분석에 품질평가 까지.
미국 자동차 시장 – 자동차에 대한 정보가 넘쳐남.
다른 나라의 비교 정보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 가혹할 정도의 정확한 분석.
국내 차량 홍보에 자주 등장하는 JD power사(민간 조사 기관)의 데이터는 차량 구매의 기본
기준으로 사용됨.

이러한 이유로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면 제대로 된 자동차 제작사로 세계적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를 쓰고 미국시장에 진출 하려는 것임.

미국도 이제는 고급화 전략.
세계 중저가 자동차 시장에서 우위 그러나 고급차 시장에서는 일본이나 유럽보다 뒤 처진다는
인식이 있음.

우리나라에서의 미국 차량은 찬밥신세.
덩치가 크고 폭이 넓어 좁은 국내 도로에 부적합.
엔진 배기량이 크므로 고유가 시대에 유지비 과대.
Soft suspension으로 인해 허구 헌날 도로 공사에 부적합.
스타일도 대중적이고 인지도가 낮으므로 별 시선을 받지 못하고….
독일 차량과 일본차량에 빗대놓고 보면, 이는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라 자동차 제작의 개념과
자동차를 만드는 취향, 즉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됨.

미국의 고급 차들은 오로지 자국 내에서의 운행을 기준으로 제작 되었으므로 그 조건과 비슷한
호주 이외에서는 인기를 얻지 못함.

공룡차는 이제 그만, 작고 실용적이고 경제적으로.
이제는 세계 소비자들을 상대로 원가절감을 위해 특히 유럽 차들과 플렛폼을 공용화 하여 그 특성이 변화를 꾀하고 대두되는 환경문제와 연비 개선을 위해 차체는 작게,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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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학기 쫑파티를 했다.
좋은 제자들에 즐거운 자리에, 오랫만에 내가 살아있는 기분이 들었고...

이번 학기가 무척이나 힘들게 느껴진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끝까지 아무탈 없이 종강까지 같이 동행을 해준 젊은 친구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기말고사 잘들 치르고 겨울방학 뜻있게 보내고, 그리고 내년에 또 만나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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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년 사반 친구들이다.
삼반 친구들 하고는 또 다른 분위기다.
시간에 지쳐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금은 힘겨워 보이는데 중간고사 지나면 아마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나저나 수업할 분량은 많고 조금은 빡쎄게 진행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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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년 4반 친구들.
왜 다들 자동차 학과를 선택 했는지는 잘은 모른다.
다만 자동차가 좋아서 아니면 관심이 있어서 입학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 만이 들 뿐이다.
수업 시간에도 이야기 했지만 자동차에 대한 선택은 아마도 후회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다들 힘차게 화이팅.
일단 내 질렀으니 한번 해 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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