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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일을 새로 하려하면, 그것이 작던 크던, 겁이나기 마련입니다.
그저 대부분은 이대로 아무일 없이 그럭 저럭 살아가기를 바라고, 새로운 일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저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위의 조언을 얻으면서도 부정적인 답변, 즉 본인이 원하는 답변을 해줄 사람들만 골라서 묻습니다.
자기 자신이 결정을 내리는 것 보다, 타인의 결정을 따름으로써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회피 하고자 하는 자기 방어의 일종이지요.
그것이 자신에 대한 일인데도 말입니다.
아무일을 저지르지 않는 것도 또 하나의 모험이라 할 수 있지요.
어쩌면 새로운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라도 할수 있지요.
정체는 곧 후퇴를 의미하니까 말이지요.
개인이더, 가족이던, 회사이건, 어떤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부분은 하루라도 걷지 않으면 곧 저 만큼 뒤쳐져 흐르게 될 뿐입니다.
어제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은 있을수 없읍니다.
만약 그러한 느낌이 든다면, 이미 저 후반으로 밀려나가는 상태일 것입니다.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도 움직이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혼자 돈이 없다고 다른 사람들도 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혼자 딴청핀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나와 다른 사람들은 같지 않습니다.
다만 흐르는 동 시대에 같은 시간에 살고 있는 것만 같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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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따님 2009.06.25 17:48 [210.5.2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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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탄에 왔어요...
어디 가셨나부네요... 비봉에 가셨다는데...
여전히 좋은글 많이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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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09.08.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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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답변을 해줄 사람들만 골라서 묻습니다" 요거 요거를 미쳐 몰랐네요 캬~~
교수님의 블로그를 진작에 왔더라면 진리를 깨닳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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