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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잡고 그리고 실행을 합니다.
한 발자욱, 두 발자욱 발을 옮기면서 첫 날을 잘도 갑니다.
그리고, 둘째 날, 세째 날, 가면 갈수록 힘이 들고 게으름의 유혹이 같이 가자 합니다.
대부분은 중도에서 다른 계획을 세우거나, 쉬거나, 포기하거나 아니면 주저앉아 버리지요.
그러면 거기가 그 그릇의 끝입니다.
무엇을 한다 하더라도 다시 반복되겠지요.
누구든 마찬가지 이지요.
지구력을 가지고 끊기있게 가는 사람들은 10%에 불과하고, 그 중에 10%만이, 결국 1%의 사람들 만이 끝까지 갑니다.
한 발자욱을 만들었으면, 마지막 발자욱 까지 찍어야 되겠지요.
자기의 갈길이 아니었던 다른 길은 그 길만의 독특한 고통이 또한 존재를 하지요.
호주의 Habour bridge climb을 해 봤습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와서 경험을 해본것 같네요, 사진들도 있고.
올라가면서, 한 걸음을 내 딛으면서, 조금씩 멋진 경치를 볼수 있었습니다.
올라 가면서 점점....
정상에서의 경치는 오로지 정상에서만 볼 수 있지요.
그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나, 얘기나 들을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그 사진은 조작 될수도 있고, 그 얘기는 거짓말 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올라가서 직접보고, 직접 느끼고, 자기의 향복을 가져야 지요.
참고, 끝까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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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남 2009.04.08 10:49 [121.165.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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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좀 그럴때 마다 가끔 들어와서 둘러보고 갑니다.
그러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요..
목우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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