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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서로 자기만의 기차를 타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목적지는 각기 자신이 정하고 달려가고 있겠지요.
지금은 어느정도 목적지에 다가와 있는지, 아니면 자기의 그것과 더욱 멀리 떨어져 가고 있는지는 자기 자신만이 가장 정확한 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자기의 목적과 다른 방향이라면, 빨리 다음 정거장에서 기차가 설때 내려서 자신의 기차로 갈아타야 겠지요, 하지만 그것도 하루라는 시간에 부족하다면 목적지를 수정하던지 아니면 다른 목적지에서 자기의 나름대로 다른 인생을 꾸려 나가야 겠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현재 자기가 타고있는 기차에서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함부로 기차에서 내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기차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지요.
옆에 앉은 사람이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정말 역겨운 사람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자기가 타고있는 칸이 특실이 아닐수도 있고 더군다나 입석으로 서서 갈수도 있는 경우 입니다.
그 때의 불편함이나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내려 버리면 그 다음 기차가 온다는 확신도 없고, 또 온다 하더라도 특실에 앉아 갈수 있다는 보장도 전혀 없는 것이지요.
이미 탑승한 기차의 내부 사정은 뻔히 알게됩니다.
그동안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불편한 지금 부터는 특실로 갈수있는 상황을 만들면 되겠지요.
입석으로 서서가고 있다면 앉을 자리를 먼저 확보할수 있게 계획을 세우면 되겠지요.
기차의 어는 칸이든, 어느 자리든 영원히 고정되어 있는 경우는 없읍니다.
자리가 나면 그 자리는 그 사람의 것이니까요.
지금 내리지 말고 끝까지 가세요.
결국은 앉아갈 수 있는 편안한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지구력있게 가세요, 참고 가세요.
결국 그렇게 해야만 얻고 싶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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