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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하도 졸라대서 요크셔 한 마리를 키우기 시작한다.
3 년전에 "꼼지"라는 이쁜 넘을 키워보려고 했는데 일주일 만에 자기 집으로 돌아가 버렸고, 그때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그리 관리가 잘 되지를 않았기 때문인데, 아이들은 그때 그 꼼지를 다시 데려와 달라고 했지만, 연락도 안되고 해서...
질렀다,, 그것도 거금을 들여서 말이지..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여자분인데.
하는 짓이 참 이쁘다.
단점은 잘 삐치는 건데, 나보다 단수가 높다.
저것도 나이들면 잘 안삐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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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이 2008.03.02 16:14 [219.248.5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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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식구하나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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