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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서 집을 떠나 듣기 시작하는 거짓말은 과연 몇개나 될까?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
나이가 적거나 많이 들었거나, 여지없이 거짓말들을 한다.
거짓말이 들통나면 또 거짓말을 하고, 그래도 들통나면 오히려 화를낸다.
이전에는 그려러니 하고 지나기 일쑤였는데....
그랬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다.
오늘도 한바탕 하고 왔는데, 모든 이익이나 욕심을 떠나, 거짓말은 정말 못참겠다.
눈 똑바로뜨고 거짓말하는 인간들은,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있는 "용기"가 없다.
그저 응징을 해 줄뿐이다.
내가 점점 못 되지는 것일까?
그래도 나는 차라리 못됨을 택하련다.
나는 정말 거짓말 하는 사람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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