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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24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H1N1 독감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2009.05.12 21:22 | 족심도① | 족심도

http://kr.blog.yahoo.com/qqqgg77/142 주소복사

 

이 이미지는 과학자들이 이미 파악하고 있던 구조와 동일한 형태입니다.


보다 많은 H1N1 독감 바이러스 이미지를 보실 분들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다음 링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www.cdc.gov/h1n1flu/images.htm" HREF="http://www.cdc.gov/h1n1flu/images.htm" TARGET="_blank">http://www.cdc.gov/h1n1flu/images.htm

 

 

어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현재까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인 구조나 특성은 1918년의 대재앙을 가져온 스페인독감 바이러스와 유사하지만

다행이 스페인독감 바이러스가 가졌던 높은 독성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큰 특징중에 하나가 돌연변이가 높은 빈도로 발생한다는 점이죠.

일단 봄과 여름까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예상입니다. 하지만 가을과 겨울에 혹시라도 있을

 돌연변이로 현재의 H1N1 독감 바이러스보다 더 높은 전염성이나 독성로 전환되지 않을지는

 주의를 기울여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신종 인플루엔자A(H1N1)

1. 사람,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

1) 인플루엔자 A(H1N1)바이러스는 식품을 통해 전파되지 않는다.

2) 열(70℃ 이상)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 조리하면 쉽게 죽는다.

3)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위산에 충분히 감염력이 없어지게 된다.

 

2. 증상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콧물, 목통증 등 겨울철 인플루엔자 증상과 비슷하며,

사람에 따라 설사와 구토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A(H1N1)증상이 나타난 뒤 7일 까지 전염력이 있지만,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될 경우 전염성도 지속된다.

* 치료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치료 및 예방약으로 추천하고 있음.

 

3. 예방

1)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2)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이후 손을 씻는다.

3)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등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4) 감염치료제 타미플루.리렌자가 있다.

 

감염됐을 경우 '조류독감'에도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던 인플루엔자 감염 치료제 '타미나플루나'나

'리렌자' 등을 48시간 내 투약하면 효과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70만 정도의 분량이 준비되어 있다.

발의 항변 귀 기울여 보세요

2009.05.03 16:49 | 족심도① | 족심도

http://kr.blog.yahoo.com/qqqgg77/134 주소복사


▷ 못생기고 냄새난다고 홀대… '발의 항변' 귀 기울여 보세요.
김 희원기자

나는 발이다. 흔히 사람들은 나를 못생기고 열등한 치부처럼 여긴다. 그러나 나는 그저 냄새 나는 존재가 아니다. 
나는 오늘날 인간을 우주의 지적 존재로 일으킨 토대이다.

나는 양쪽에 몸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52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과 수많은 혈관 등을 갖고 
있다. 이 복잡한 구조는 기본적으로 손과 같다. 그런데 그 누가 나를 손보다 열등하다고 하는가.

다른 동물, 예를 들어 말이나 개가 앞발보다 뒷발을 우스워 하는가? 
그들은 잘 뛰기 위해 발의 구조를 단순화하도록 진화했다.

침팬지처럼 나무를 잘 타는 동물들은 잘 잡기 위한 발을 갖고 있다. 
오직 인간만이 발이 붙잡는 기능을 버린 대신 손으로 더 복잡한 일을 하는, 
철저한 기능 분화를 이루었다. 앞발과 뒷발 사이에 이러한 분업이 이루어졌다고 나를 무시하는 것은 가당찮은 일이다.

사실상 직립보행 이후 인간의 뇌가 급격히 커지면서 손은 인간의 진화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왔다. 
하지만 내가 하루 700톤의 체중을 떠받치지 않았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체중만 감당할 뿐 아니라 땅을 차면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나는 활 모양으로 생겨서 상당한 신축 력과 탄력성을 발휘한다.
또 심장에서부터 발바닥까지 내려온 피를 다시 저 높은 심장까지 되돌리기 위해 정맥에 심장처럼 판막을 갖고 있다.

두 발로 균형을 잡고 걷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두 발 로봇이 조금만 경사지거나 조금만 상체가 비뚤어지면 
곧 넘어진다는 사실에서 자명해진다. 결국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것은 나의 수고 덕분이 아닌가.

물론 인간이 서서 걷게 되면서 고생길에 접어든 또 다른 친구가 있다. 여성의 골반이다.
다리 사이가 좁아지면서 인간 여성은 출산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결국 인간이 선택한 생존전략은 태아를 미숙한 상태에서 낳아 밖에서 키우는 것이었다.

보통 포유류가 어른 뇌의 45% 되는 새끼를 낳는 반면 인간은 어른 뇌의 25%밖에 안 돼 혼자 걸을 줄도 모르고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신생아를 낳는다.

인간이여, 발을 무시하지 마라. 때로 발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는지 경외하라.

● 도움말연세대의대 해부학교실 이원택 교수


 성모요양원 봉사활동 매월 2번씩 다녀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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