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입학이 1월생부터로 바뀔 줄 누가 알았던고!
온살배기로 학교 보낼거라고
우리딴엔 머리써서 딸 둘을 모두 3월달에 낳더니만....ㅋㅋ
아무튼 3월은 다사다난한 달이다.
두 딸래미들의 생일에, 우리 결혼 기념일에....
엄마아빠는 정신이 없던지 말든지
애들은 연달아 케잌 먹는 맛에 3월이 제일 좋단다^^
 [경민이생일 - 신이 나서 고래고래 고함지르며 축하노래를 부르는 통에 목이 쉬었다..ㅋㅋ]
 [경민이생일 - 나름대로 둘이서 사이좋게 커팅식을 한다... 근데 보민이 눈이 왜저리 힘이 들어갔냐?^^]
 [이번에 보민이 생일 - 입이 찢어진다...]
 [보민이 생일 - 겁쟁이! 경민이가 자기쪽으로 폭죽 쏠까봐 겁 먹었다^^]
 [ 두려움에 떨면서 폭죽 발사!!!]
그러고 보니, 보민이가 벌써 10살.... 경민이도 초등학생...
세월 참 자~알 간다.
쪼끄만 피덩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이들도 훌쩍 커 버리고,
우리들도 어느새 중년으로 다가서고.
이렇게 흘러흘러 가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