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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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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9/10
 

약속을 이루는 믿음의 기도

2006.10.28 21:57 | 수필 | qfccny

http://kr.blog.yahoo.com/qfccny/10 주소복사

창세기에 보면 여러 곳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만납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먼저 그를 찾아오셨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는 그 자녀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인식할 때마다 은혜의 하나님임을 실감합니다.

창세기 18장을 보면 역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십니다. 한 낮에 아브라함이 장막 문에 앉아 있는데 세 사람이 언제 왔는지 맞은편에 서있는 것입니다. 손님을 환대하는 풍습에 따라서 아브라함은 손님을 대접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손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들을 정성스럽게 대접합니다.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서 대접합니다. 아브라함은 궁금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누굴까?’

그들이 느닷없이 아브라함에게 묻습니다. “네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 ‘아니, 이 사람들이 내 아내의 이름을 어떻게 알지? 가르쳐준 적도 없는데.’ 이 사람들은 역시 짐작대로 범상치 않은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말합니다. “내년 이맘때쯤에 내가 다시 올 텐데, 그 때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생길 것이다.” 사라가 장막문에서 이 소리를 듣습니다. ‘남편은 100살, 나는 90살이고, 이미 메노 포즈인데 아이를 낳는다고?‘ 사라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웃습니다. 그랬더니 여호와께서 (이 세 사람은 여호와의 사자였다) 말씀하십니다. “사라가 왜 웃느냐? 늙어서 아들을 못 낳을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여호와께서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내년 이맘 때 쯤에 내가 다시 올텐데 그 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창 18:18)라고 약속해 주셨지만, 사라는 아직 아이를 가져보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사라가 웃었습니다. 아브라함도 웃습니다. 누가 들어도 웃을 약속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이 이루어졌다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창 18:14) 우리는 이것을 믿으면서도 의심합니다. ‘정말 모든 것이 다 될까?’ 그러면서 믿지 않는 자신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사라도 두려워서 자기는 웃지 않았다고 잡아뗍니다. 여호와께서 사라에게 말하십니다. “아니다. 네가 웃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황당해 보인다면서 믿지 못하고 우습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은 아브라함의 영적인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계속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강대국들은 기독교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사실 약속은 우리의 믿음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여 이미 이루어진 약속을 청구합니다. 사람이 다급해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푸라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믿져야 본전인데 뭐.’ ‘되면 좋고, 안 되면 그만이지 뭐.’ 이런 마음으로 기도해도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믿질 때도 있고, 이익을 볼 때도 있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그 백성들에게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확신을 갖고 기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전합니다.

김순희 2007.03.28  07:30  [74.72.187.251]

은혜로운 말씀 잘보고갑니다 .종종 목사님 말씀보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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