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매일 선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초반에는 종합 3위를 하더니 요즘은 7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작은 나라에서 대단한 일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은 모두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열망을 품고 열심히 노력한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당신에게도 그러한 욕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인생은 실로 그 자체가 금메달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만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이반 맥과이어라는 사람은 800번 이상 스카이 다이빙을 했던 노련한 스카이 다이버였습니다. 그의 꿈은 세계 최고의 스카이 다이빙 사진작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꿈을 실현하려고 그는 1986년 노스 캐롤라이나 상공 약 10,000 피트 하늘 위에서 동료 스카이 다이버들과 함께 하늘에 몸을 날렸습니다. 그는 전무후무한 불멸의 스카이 다이빙 사진작품의 촬영을 위해서 그 당시 최신 사진촬영 장비를 메고 하늘에 몸을 날렸습니다. 그는 얼마동안 하늘을 날면서 전무후무한 불멸의 공중쇼 묘기들을 사진에 담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스카이 다이빙 사진작품들이 탄생하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흥분된 순간도 잠깐, 이제 그는 낙하산을 펴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낙하산을 펴지 못하고 그대로 땅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그렇게도 원했던 불멸의 스카이 다이빙 사진작가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너무나도 안타깝고 허무하게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것은 이반 맥과이어가 사상 최고의 공중쇼를 촬영한다는 기대와 흥분 가운데 최신 촬영장비들을 몸에 짊어졌지만 '낙하산'을 메는 것을 깜빡 잊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당연히 낙하산을 깜빡하고 뛰어내린 적은 없겠지만 자동차 키를 꽂아둔 채 차에서 내린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자동으로 잠긴 또는 자신의 손으로 잠근 차 안을 속절없이 들여다보면서 '내가 요즘 왜 그러지?' '아직 늙지도 않았는데 ...' 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도 곧 인생의 낙하산을 펴야할 순간을 맞게 됩니다. 당신의 삶은 아무도 살지 못했던 전무후무한 당신만의 인생입니다. 지금도 당신은 그러한 삶을 사는 기대와 흥분 속에서 지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간들이 마치 찰나처럼 지나가고 나면 당신은 낙하산을 펴야 합니다. 당신은 낙하산을 메고 있습니까? 메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멘 낙하산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당신과 저를 만드시고 인생을 주신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기꺼이 당신과 저의 낙하산이 되어주시는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당신도 저처럼 제대로 된 낙하산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전도서 12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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