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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의 베르히스가덴은 2차대전때의 히틀러별장으로 잘알려져있다.또한 이곳은 히틀러가 대전중 유럽각국에서 약탈해서 보관해두었던 수많은 미술품창고로 활용된바있다.
독일의 항복후 오스트리아 베르히스가덴은 미군의 우선점령으로 약탈했던 미술품들은 유럽각각의 뺏어왔던 루브르, 우피치 등의 미술관으로 다시돌아갔으며, 이과정에 주인잃은 유태인들의 수많은 미술품들은 미국으로 유출되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일한 모조품은 3억5천만원액수가격으로 괴링의 대리인에 의해 사왔던 네덜란드의 거장 얀 페르메르의 [엠마우스의 그리스도와 제자들]그림 1점이었다.
이것은 나중에 네덜란드의 한 위조작 화가 한스 판 메헤렌이 그린것으로 유명하다.
즉 이곳 베르히스가덴은 가짜미술품1점에 속은 히틀러그림창고로서도 유명했던것이다.
독일공군 괴링원수는 점령지유럽에서 뺏어온 방대한 1등급의 예술품은 히틀러개인 약탈박물관 이었던 베르히스가덴창고로 전량 보관했고,나머지 에로틱한 2등급 예술품은 자기자신의 별장에 대량으로 약탈보관했었다.
히틀러는 2차대전중 이곳을 자주이용했으며 그에따른 나찌수뇌부들의 회의와 애인 에바 브라운과의 영상등 많은자료를 남겼다.
근래에 나온 전쟁영화 Band of Brothers 마지막편에서는 미군이 독일군에 의해 설치되었던 베르히스가덴 산길 입구도로를 바위더미로 막아놓은것을 대량의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려 길을여는 장면을 볼수있다,
이 영화는 그당시의 미군의 베르히스가덴 점령과정을 잘표현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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