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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기를..
어느날 인터넷 오솔길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한번도 뵌적 없고 차 한잔 나눈적 없지만 작은 공간에서 함께 공유 할수 있음을 아시는지.
창에 뜨는 닉네임에 가끔은 수줍은 소녀 소년 처럼 마음이 쿵쾅 거리지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
볼수 없는 공간이라 답답 할수도 글로 나누는 대화이기에 무한한 궁금증이 뇌리를 스치기도 합니다.
포장 되고 가리워진 공간 그래서 자신을 더 많이 확대 할수 있는 공간 내가 아는분 만큼은 가슴이 따뜻한분 이였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려고도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귀한 인연 이길.....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11월 기온차가 더욱 나는데 건강 조심 하시길.
우리 님들!
년말이라 꼭 술드실 기회가 많이 올겁니다
안주는 오이로 하세요~
술이 몸에 배이기전에 배출먼저 하려 하니까요~
찻잔에 11월 초 가을을 타서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우리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그리고 자주 열어 주시고 찾아와 주시어서 항상 웃음꽃 피어나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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