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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일성수'에 대한 불편한 진실

2009.11.22 23:01 | 궁시렁 궁시렁... | 싸이코짱가

http://kr.blog.yahoo.com/psy_jjanga/1461366 주소복사

아래 글은 스크랩한 겁니다. 제가 쓴거 아님..


===============================================================================

마라톤 얘기를 하면서 나왔던 '주일성수' 이거 한번 짚어 봅시다.



안식일과 주일
교회밖에서도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거부감을 갖는데도 그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못된 마음이다.

주일이 뭐하는 날이냐?’
‘교회에 가서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다’

‘주일의 뿌리는 뭐냐?’
‘하나님이 천지창조 후 쉬신 것이다’

‘그건 안식일이잖아. 그럼 안식일이 주일이냐?’ 
‘… 안식일은 유대인들이 지키는 날이다’

‘그럼 안식일과 주일은 전혀 다른 날이냐?’
‘…’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즈음도 안식일을 지킨다. 근데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에 교회에 간다. 따지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셈이다.

‘왜 일요일이 주일이냐?’
‘…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아닌가 다음날인가.. 암튼 예수님 부활과 관계있다’

아까랑 대답이 다르다. 아까는 천지창조후 하나님이 쉬신 날이라고 했었다.

‘그럼 예수님이 그러라고 하신거냐?’
‘… 목사님께 여쭤보고 담에 설명해주겠다’

‘성경을 매일 읽는다면서 성경에 주일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거냐?’
‘…목사님께 여쭤보고 담에 설명해주겠다’

식전에 감사기도를 십초 이상씩들 하는, 소위 말하는 ‘믿음 좋은 성도들’과의 실제 대화내용이다. 나를 전도하려던 중에 내가 묻고 그들이 대답한 내용이다. ‘믿음 공부를 별로 안한’ 사람들만 내가 만난 것이겠지만, 주일이 왜 일요일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었다. 어리버리 전도사와의 대화는 다음 내용이 늘 먼저였다.^^
 
‘하나님을 모른 채 평생 착하고 좋은 일 많이 하다 죽은 사람과, 평생 더럽게 살았지만 죽기 직전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 누가 천당에 가느냐?'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이 천당에 간다’

‘그럼 평생 착하게 산 사람이라도 하나님 영접을 안했으면 지옥에 가는거냐?’
‘안타깝지만 그렇다’

‘하나님 좀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 천당행 기준이 오로지 그거냐?’
‘…’
‘그럼 우리 조상님들은 전부 지옥에 계시냐?’
‘그분들은 하나님 존재를 알 기회조차 없었던 분들이므로 그렇지 않다’

‘그럼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도 외면한 나 같은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가는거냐?’
‘…’
‘천당 지옥 말고 그 중간쯤 되는 곳은 없냐? 하나님은 몰랐지만 착하게 산 사람들을 위해서?’
‘…’
'그나저나 주님이 대체 누구냐? 여호와냐 예수님이냐?'
'여호와 우리 주 예수님...'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일요일=주일은 성경적 근거가 있을까?
나중에 목사에게 답을 들었다며 전해주는 내용들은 더 가관이었다. 어떤 목사는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하셔서 이날이 주일이라고 했단다. 어떤 목사는 예수님 부활후 첫날이 일요일이라 그날이 주일이라 했단다. 어떤 목사는 사도바울이 안식후 첫날(일요일)에 떡을 떼려고 모였으니 그날이 주일이라고 햤단다. 어떤 목사는 요한이 일요일에 계시를 받았으니 그날이 주일이라고 했단다. 어떤 목사는 유대인들과 구분하기 위해 그리 한 거라고 했단다.

왜 이렇게 중구난방일까? 이게 역설적으로 답을 확실히 준다. 주일이란 것엔 '아무런 성경적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일요일날 교회에 모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그리하라 하신 적도 없고, 예수님이 그리하라 말씀하신 적도 없고, 하물며 예수의 사도들이 그리하라 말한 적도 없었던 것이다.

성경에는 일점일획 틀림이 없다고 믿는 한국 교회의 목사들이, 성경에 전혀 언급되어 있지도 않은 ‘일요일=주일, 주일은 교회에’를 성도들에게 뻔뻔스레 가르치고 있다. 많은 목사들이 안식일과 주일을 적당히 섞어서 교인들에게 가르친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죽이라고 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이대며 겁을 주기도 한다. 그러면 우리의 교인들은 그걸 맹목적으로 믿고 따른다. 주일성수 안하면 천당에 못간디여.. 이게 현실이다.


성경에서의 주일은 전혀 다른 의미의 날
여기서 좀 더 근본적인 의문을 가져보자. 주일이 뭘까? 이걸 영어로 표현하면 'the day of the Lord' 혹은 'Lord's day'이다. 이 표현은 성경에 나온다. 그 유명한 요한 계시록이다. 기독교가 ‘주일’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성경의 유일한 근거는 요한계시록 1:10이다.

요한 계시록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 계시록은 미래 심판의 날에 대한 계시의 책이다. 따라서 여기에 표현된 ‘주님의 날’은 바로 '심판의 날'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건 구약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사야 13:6,9, 34:8, 요엘 3:14, 스바냐 1:18, 14:1 등에서도 ‘주님의 날’은 심판과 복수의 날, 마지막 전쟁에서의 승리의 날.. 등등 요한계시록에서의 ‘주의 날’과 같은 개념이라고 한다.

성경에서의 주일은 이게 다다. 성경 어디에도 주님의 날(주일)을 특정한 요일 개념으로 사용한 예는 찾아볼 수 없다. 주님의 날(주일)은 일요일과도 상관이 없고 토요일과도 상관이 없고, 예배와도 상관이 없다. 그럼 도대체 요즈음 주일이라고 일요일날 교회에 모이는 이건 도대체 뭘까? 


언제부터 주일이 일요일?
일요일이 신성화된 것은 4세기 무렵이었다. ‘일요일에 교회에 가거라’하고 로마교회가 공식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적도 없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도 없는데 로마교회가 그냥 그렇게 결정한 거다. 그렇다. ‘일요일=주일’ 이건 그냥 세속 교회의 결정이었다.

(왜 일요일을 교회가는 날로 정했을까? 이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 모양디다. 아마 로마교회가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었던 모양이다. 이에 대해선 뒤에 다시 얘기한다.)

어쨌든 주일이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이게 아니다. 성경적 근거가 없는 ‘일요일 주일날’ 반드시 교회에 가야 한다는 ‘주일성수’가 더 문제다.


주일성수 -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일성수’. 일요일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이 주일성수는 뭘까? 이 주일성수는 영어로 뭐라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한국의 교회들만 유난스레 사용하는 그런 개념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얘기가 성경에 있을까? .. 없다.

성경 어디에도 주일성수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안식일에 대한 내용은 있다. 알다시피 안식일 엄수는 십계명에 있다. 하지만 오늘날 주일성수의 개념은 이 십계명과는 전혀 다르다. 날짜부터가 다르고 지켜야 하는 규율도 완전히 다르다. 안식일과 주일은 전혀 별개이다.

따라서 이 주일성수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예수님의 명령이었을까? 그러나 우리가 아는 예수님은 이런 불필요한 격식을 만드는 분이 아니셨다. 당연히 예수님의 명령이나 가르침도 아니다. 그럼 도대체 이거 뭔가?


주일성수의 정체 -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 휴식령
역사적으로 서기 4세기 정도까지는 기독교인들에게 일요일은 아무런 날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기독교인들이 일요일 날 교회(주일성수)에 가게되었던 것일까? 주일성수.. 이건 놀랍게도 태양신 숭배자였던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태양신을 모시기 위해 제정한 제도다. 기독교인의 가면을 쓴 태양신 숭배자 콘스탄틴 황제가 태양신종교와 성경을 혼합한 로마 카톨릭을 기독교로 공인하여 국교화한 다음,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주님의 날로 포장하여 구약의 안식일처럼 거룩히 지키도록 법으로 정했던 것이다.

바로 ‘일요일 휴식령’이다. 이 휴식령 공표의 시작이 "존귀한 태양의 날에..."로 시작되었다는데 다름아닌 태양신의 날을 존귀하게 지키게 하려는 의도였다. 이게 주일성수의 역사적 종교적 정체다. 이걸 이어받아 오늘날 전 세계가 일요일 날 쉬며,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나가 주일성수를 지킨다.

성경적 근거가 전혀 없는 요즈음 교회의 주일성수.. 차라리 창조의 기념으로 일주일의 한 날을 기념하는 것이라면 구약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옳다. 여호와를 부정하고 예수님만 믿는다면 모를까 여호와 하나님을 여전히 믿는다면 주일성수는 하지 않는 것이 이치에 맞다. 그러나 교회는 여호와를 인정하면서 안식일은 거부하고, 태양신은 거부하면서 주일은 지킨다.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주일’이라는 개념도 ‘주일성수’란 개념도 모두 성경적 근거가 없는 한낱 세속교회의 장난이었음이 이미 드러났다. 그러나 일요일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존중하기로 한다. 기독교의 종교활동이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니다.  


교회에서 단체예배
대학시절 엠티를 갔다가도 일요일 새벽이면 교회에 가야 한다며 양수리나 샛터에서 첫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가던 아이들이 기억난다. 모두 여학생들이었다. 그때 물어봤었다.

‘꼭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하냐? 여기서 예배드리면 안되는거냐?’
‘꼭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이며, 하나님 자녀의 의무이다’

꼭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인가? 이건 혹시 여학생들의 말처럼 진짜로 하나님의 명령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이었을까?  그걸 알기 위해선 역시 성경에 근거가 있는지를 찾아보면 되겠다. 성경 어딘가에 ‘꼭 교회에 떼로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지켜야 한다. 여러 사람이 찾아봤던 모양이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그런 가르침은 없단다. 단지 예배에 대해 이렇게만 언급이 있단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in spirit)과 진리로(in truth)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내 마음속에 계시다는 말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속의 교회에 계시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계시다는 말이다. 따라서 장소가 어디든 그분들을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그곳이 바로 교회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십칠년전 여학생들이 '교회에서의 단체 예배가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한 것은 그녀들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교회의 단체예배는 목사들의 밥그릇 보전책
초대교회의 예배는 사람을 모아놓고 할 수밖에 없었다. 성경책도 없고 전화도 없고 TV나 라디오도 없고, 마이크나 인터넷도 없었다. 당연히 한명의 사도가 여러 사람을 모아놓고 직접 설교하며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었다.  또 그들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신을 섬기고 있다는 동지애와 소속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럿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었다.

이게 지금껏 이어져 오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도 아니요 예수님의 가르침도 아닌데 아직껏 이어져 오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일요일이면 성경책을 소중히 들고 교회에 간다. 왜 갈까? 누가 오라고 했을까? 목사들이다. 왜 그랬을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주일성수의 강요는 목사의 밥그릇 보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발은 집에 가서 각자 씻으면 된다)

예배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다. 하루종일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으로 교인들을 붙잡아 둔다. 우리의 교인들은 이렇게 하루종일 교회에서 지내야 영적인 충만이 빵빵하게 이뤄지는 걸로 안다. 교인들은 이렇게 육체적으로 지친 몸을 끌고 월요일부터 일터에 나간다. 일요일 주일성수로 신도들을 뺑뻉이 돌린 목사는 월요일날 하루종일 편히 쉰다. 그리곤 일요일 하루 대목을 위해 나머지 날을 준비한다.

지금은 초대교회 시절이 아니다. 자기가 찾기만 한다면 어디에서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찾을 수 있고, 어디에서나 좋은 설교를 들을 수 있다. 교회에 떼로 모여 예배를 드릴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공기 나쁜 교회에 떼로 모여 시간 허비해가면서 덜 떨어진 목사의 판에 박힌 설교를 듣고 있을 필요가 없다.

각자 집에서 조용히 예배를 드리면 된다. 집에서는 도저히 예배의 필이 오지 않는다면 조용한 시간에 교회를 찾으면 될 것이다. 이것이 예배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

예수없는 교회, 부처없는 절
이는 비단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당도 그렇고 절도 그렇다. 일요일이면 종교행위를 빙자해서 많은 국민들이 종교별로 갈라져 떼거지로 모인다. 그리곤 저마다 사랑과 평화를 기도한다. 교회에서도 성당에서도 절에서도 사랑과 평화를 갈구하는 기도소리가 절절하다.

(중들도 참 많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결과는 정반대다. 그들이 그렇게 떼로 모여 기도를 하면 할수록 이 세상 분열과 반목은 커진다. 이 세상 분열과 갈등의 근본이 바로 이 ‘종교별로 떼거지로 모임’이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끼리끼리 모이다 보니 패거리가 형성되고, 딴 패거리에 적대감을 갖기 시작하고, 힘을 과시하고 싶어지고, 그래서 더 세력을 키우고 싶어지고, 결국 사생결단 부딪힌다.

예수님이 이걸 원하실까? (여호와는 모르겠다. 아마 이런 걸 원하는 것 같다) 부처님이 이걸 원하실까? 아니다. 가슴을 치고 계실거다. 당신들의 이름을 팔아 세상을 분열시키는 행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실거다. 두분께서 지켜보고 계신다. 종교가 번창해야 먹고 사는 ‘직업 종교인’들,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을 마약처럼 팔아먹는 종교장사꾼들을 지켜보고 계신단 말이다. 니들 나중에 분명히 죄값을 치를거다.

그러나 ‘예수가 없는 교회, 부처가 없는 절’만 갈수록 늘어난다. 성령이 필요이상 불타오르고, 불심이 쓸데없이 깊어지는 그런 교회와 절들만 부흥하고 번창한다. 목사의 자리를 두고 법정싸움을 벌이고, 절의 운영권을 두고 각목 패싸움이 벌어진다. 그래놓고도 떳떳하다.

예수와 부처는 그 어디에도 앉아계실 자리가 없다.


교회에 가지 말자. 절에 가지 말자.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주일성수 안지켜도, 일요법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절대로 벌 받거나 나중에 지옥가지 않는다. 목사와 중들 밥그릇 좀 흔들었다고 누가 뭐라하겠는가. 뭐라하는 예수님과 부처님이실까? 아니다. 뭐라하실 목사와 중뿐이다.

기독교인들은 교회나 성당에 가지 말아야 한다. 불자들은 절에 가지 말아야 한다. 모두 집에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헌금이 줄고 시주가 줄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선교활동과 포교활동이 없어져야 한다. 그들이 하던 구호와 봉사활동은 모두 비종교단체에서 해야 한다. 그래서 종교를 팔아 먹고 사는 ‘직업 종교인’들,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을 팔아먹는 장사치들이 모두 굶어 죽어야 한다.

이렇게 ‘예수없는 교회’와 ‘부처없는 절’들이 모두 사라지면, 그때 다시 교회에 가고 절에 가면된다. 예수님이 계신 교회와 부처님이 계신 절 말이다. 그러면 어쩜 세상에 평화가 올지도 모른다.


아니면, 조용히 다니자
일요일 교회나 절에 가는 사람들 중의 상당수는 독실한 크리스천과 신실한 불자들이다. 목사나 중의 꼬임에 넘어간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으로 경건한 종교활동을 위해 교회와 절을 찾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루종일 교회나 절에 얽매여있지 않으며, 필요한 종교생활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돌아온다. 그들의 마음은 늘 열려있어서 자기의 종교가 잘못했을땐 솔직히 시인하고, 남의 종교에 배울 것이 있으면 과감히 받아들인다.

교회에 가면서 성경책을 굳이 밖으로 보이게 들고 다니지 않으며, 절에 가면서 굳이 헐렁한 회색옷을 입지 않는다. 일상생활과 종교활동이 철저히 분리되어 있어서 일상생활에선 종교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 자기종교에 대한 신념으로 남과 다투거나 자기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교회나 절에 다니려면.. 이렇게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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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짱가 2009.11.22  23:01

백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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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Sheep 2009.11.23  09:18  [121.170.194.196]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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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쥔장 2009.11.23  11:16

잘 알고 갑니다. 주일성수라고 해서 저는 예배당에서 생수 파는 줄 알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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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tnslaakstp@Y 2009.11.26  03:54

유익한글 보고가요 님좀짱인데요 ?ㅋㅋㅋ 그렇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저는 믿습니다..
님은 믿으시나요? 창조자 없이 이세상이 있을수 없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아메바가 진화되 인간이 되었다는 말..
원숭이가 진화되 사람이 되었다면 왜 원숭이는 웃을수 없겠어요??

답글쓰기
dptnslaakstp@Y 2009.11.26  03:55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개신교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문제가 너무많고 앞뒤가 너무 안맞아요.
천주교가 훨씬 낳죠.. 에휴. 어떻게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서 그러는지 원.

앨리스 2009.11.26  13:06  [124.54.174.5]

낳죠->낫죠
그리고 원숭이는 사람으로 진화했으니까 웃을수 있었나보죠.
제가 진화론자는 아니지만 진화론의 허점이 창조론의 근거가 될순 없어요.

dptnslaakstp@Y님께 2009.11.30  00:07  [58.127.102.143]

'그들의 마음은 늘 열려있어서 자기의 종교가 잘못했을땐 솔직히 시인하고, 남의 종교에 배울 것이 있으면 과감히 받아들인다.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 자기종교에 대한 신념으로 남과 다투거나 자기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 글쓴이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시죠

daftcoder 2009.11.30  02:15  [122.32.60.170]

과학은 단 4줄의 문장으로 궁극의 결론내지 않습니다. 수십억의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페이지의 논문과 저서를 통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이 거대한 우주와 생명의 작은 부분을 어렴풋이 이해해 나가며 희열을 느끼는 것이지요. 진정 진리를 원한다면 너무나도 불확실한 것에 대하여 맹목적 믿는 게으른 방법 보다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는 절실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2009.12.02  01:13  [121.160.73.169]

원숭이도 웃을 수 있습니다. 감정표현 다 할 수 있고요. 사고도 합니다. 그리고 아메바에서 진화되 인간이 되었다니요..원숭이에서 진화되 사람이 되었다는건 또 뭐죠? 공통 조상의 개념을 모르신채 오해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제대로 알고 반박해주시길 바랍니다. 단지 사람의 머리로는 헤아릴수 없어서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식의 논리도 결국인간이 만든 논리지 신이 만든 논리가 아닙니다.

앨리스 2009.11.26  13:10  [124.54.174.5]

짱가님, 펌글 잘 읽었습니다.
목사들의 밥그릇챙기기 맞죠. 근데 사람들이야말로 그런 커뮤니티를 원한다는 생각이 커요.
팬클럽이 처음엔 연예인 좋아서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그 연예인이 오건 말건 자기들끼리 모여서 생일파티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 연예인 의사가 어떻든 자기들끼리 보이콧하고 어쩌고 막 그러거든요.
우리나라 소망교회라는델 보니까 하나님빽 믿고 모여서 자기들의 세속적인 권력 키우기는데 열중하는 커뮤니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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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ytime 2009.11.27  22:52  [121.190.235.181]

개인적으로 요팡님 글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짱가님이 백번 공감하신다니 의외긴 하네요
요팡님 글은 불쾌하고, 부정확하고, 부정적인 글이 많습니다
(위의 글만 해도 지적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지적할 엄두도 안난다능... ㅡㅡ;;)
특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잦고,
논지의 뒷받침을 하는 학문적, 역사적 견해는
학계의 다수가 지지하는 것들이 아닌
흥미유발위주로나 사용되는 소수의견들을 누더기처럼 여기저기 기워 사용합니다.
뭐 각설하고, 짱가님 전문분야를 다루는 글이 아니다 보니
가슴뜨겁게 하는 글을 퍼 오신 거라 사료됩니다만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제가 아끼는 블로그에(제일 자주 들르거든요 ^^;;)
이런 누더기 걸레같은 글이 올라오는게 많이 안타깝습니다.
암튼 이글은 비추ㅡㅡ;;

답글쓰기
묵향 2009.11.29  16:36  [211.219.68.119]

동감입니다.

cboytime 2009.11.30  20:53  [121.190.235.181]

시간 지나서 제가 단 리플을 봤는데...
'누더기 걸레'라는 표현은 좀 과했네요
요팡님의 방법론을 지적하고 싶었는데
방법론 운운하기 전에
제 감정 추스르는 법부터 깨우쳐야 하겠어요
반성하는 시간... ㅡㅡ;;

박상철 2009.11.29  05:57

매사에 남의 종교를 가지고 비난하고 판단하고 모욕하는 분들은 도대체 뭔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건지...
모든것에 자기기준과 경험이 우선이니 진리를 알 턱이 있나요. 남욕하지 말고 자기일이나 잘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팡이나 짱가님. 참 정성껏 최선을 다해서 사명감 가지고 비난하시는데 그 시간 있으시면
조용히 주무세요. 할일 없는 주제넘은 사람들이 만드는 이런 인터넷 문화...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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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9.12.02  01:23  [121.160.73.169]

왜 저들이 비난하고 욕하는지 우선 그 본질부터 생각해 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박상철님께서 가진 종교도 결국 이러한 사람들은 사랑하고 포용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돌아오는것은 욕뿐인것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것이겠지요. 여기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비난하는 사람들아 조용이 잠이나 자거라..이러셨을까요?

skyemailkr 2009.11.29  15:03

한가지 더 있죠... 예수는 다윗의 후손이라고 하죠...근데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되었죠...
성령으로 잉태되었는데 어찌 다윗의 후손이 될 수 있나요? 그건 다윗의 후손인 누구와 잠을 잤다는 말이겠죠...
여자가 남자랑 잠도 안자고 성령으로 잉태되었는데........얘는 이씨 집안 자손이요...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이씨의 후손중 누구랑 잤으닌까 그런 말을 하는거죠...근데 무슨 성령 잉태... 다 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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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2009.11.30  22:43  [119.207.106.55]

좋은 질문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똑똑하게도 예수님이 있던 당시 사람들도 이런 질문을 했다는 겁니다. 만약 남녀가 결합해서 잉태되면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요? 거짓말 같기 때문에 신이 계신것입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거짓말 같은 경험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skyemailkr 2009.11.29  15:07

박상철님..남의 종교 비난비판 안할테니... 남의 삶이나 죽음을 가지고 천국에 가니 마니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내 자식이 죽을 죄를 지어도 지옥에 안보내고 싶은게 사람인 부모의 마음인데...하나님은 자식이라고 하면서 안믿으면
지옥보낸다니요....그런 사람보다도 못한 마음을 가진 신은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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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emailkr 2009.11.29  15:14

종교인에게 묻습니다. 지옥은 누가 창조햇나요??????????? 전능하신 신인가요???????
천국도 지옥도 바라지 않습니다. 종교인이 아닌 테러인은 없습니다.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
믿지 않으면 지옥 갈 어차피 죽을 넘이라고 엄포놓으며 태러나 전쟁 도모하지 말구요..
믿는 자만이 선택받은 자들이라고 자만하면서 다른 사람 죄인 취급하며 인권 갈취하지 말구요..
제발 인간답게만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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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09.11.29  23:35  [68.39.252.228]

모든것은 조상에서부터 갈라져 옵니다. 바로 아담과 하와죠^^ 바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은후 인류에게 죄가 들어왔습니다. 그 죄가 즉 원죄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나는죄 그죄는 예수의 보혈과 능력으로만 회개가 가능합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차곡차곡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마라나타

skyemailkr 2009.11.30  13:11

샬롬님..그렇다면 불교 경전이나 금강경도 한번 읽어 보시고 말씀하시지요.. 인디언의 믿음이나.. 또다른 민족의 믿음도 한번씩 알아보고 말씀하시지요.... 아담과 하와가 당신의 선조인지 사탄이 당신의 선조인지....막말로 저의 선조가 하나님이라고 하시면 당신은 무슨 근거로 아니라고 할건가요? 성경에 안써있다구요? 성령으로 잉태한 다윗의 후손요? 다윗의 후손과 잠을 잤으니 후손이라고 써잇는데 무슨 성령잉태 입니까?? 믿을걸 믿으라고 하시고 절대적일수 있는 것을 절대적이라고 하시죠..

sunnyan 2009.11.29  15:55

태초에 아메바든, 인간이든 누군가가 만들지 않았을까? 그리고 진화나 돌연변이는 그 다음 일 이고... 천당 지혹이 있는지 없는지, 갔다 온 사람이 없어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래서, 선 창도 후 진화를 믿기로 했다. 우주에 인간이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리 떠들어도 무두 공허한 메아리일 뿐. 창조주의 비밀을 그 누가 알랴. "원수를 사랑하라" 는 예수님의 말씀이 좋아서 예수를 믿었고 이 말씀 만 붙잡고 간다. 내가 어제 보다 조금이라도 더 타인을 사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매일 죽고 매일 다시 태어나고 후회를 하고 다짐을 하건 만, 거울에 비친 추하고 더러운 나의 내면 (물론 아름다운 모습도 한 켠에 조금은 보이지만)을 볼 때마나 너무 아프다. 우리 각자 자신의 신에게 이렇게 기도해 보면 어떨까 ? "죽음 앞에서 지나온 삶 뒤돌아볼 때 그래도 후회를 덜 하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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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9.12.02  01:18  [121.160.73.169]

sunnyan님이 말씀하시는 그 태초의 모든것을 만든 누군가도 결국 또다른 누군가가 만들었을겁니다. 당신들의 논리라면요. 잘 생각해보시지요.

묵향 2009.11.29  16:47  [211.219.68.119]

남의 생각을 듣길 즐기는 사람입니다.
함부로 평가하진 않겠습니다. 다만...제 생각에 논리적으로 합당해야만 하고,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닐겁니다.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제한적이며, 이성 또한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 뿐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 받네요... 암튼 여러분께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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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emailkr 2009.11.29  16:57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는 경험에 의해서 불신이 생기는 것처럼,
믿음이라는 감각 또한 경험에 의해서 쌓아지는 감각이지요...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을 무조건 믿으라 하는건 우상이고 사기입니다~!!
게다가 죽음이니 신을 파는건 최대의 사깃군일 뿐입니다.
제발 부탁인데요..다들 사람이 먼저 됩시다.
신에 미쳐서 가족도 버리고 인간성도 버리고 심지어 적이나 사탄이라는 자라고 살인도 정당화되고
자살도 버젓히 하게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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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세요 2009.11.30  14:29  [125.141.38.20]

수만년이 지나도 인간이 우주의 진리를 모두 깨우칠 수 없으므로 종교의 영역은 남아 있을것입니다. 다만 불가지한 영역을 신성화, 무기화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삼아온 흡혈귀같은 종교장사치들에게 금전적, 정신적으로 수탈당하는 어리석음을 줄일 수 있어야합니다. 그들은 당신들의 죄의식, 죽음과 자식들의 불해을 담보로 한 공포, 부귀영화를 미끼로 건 사탕발림등을 무기로 끊임없이 당신들을 조직화하고 세뇌하여 금전 (시간은 금전을 바치는것에 대한 감각을 둔화시킴) 을 바쳐야하는 이유를 들이댈겁니다. 그것이 그들의 직업이고 도제들에게 전수되는 직업상의 비결입니다. 굳이 종교를 통해 마음의 평안와 평화로운 세상을 지향하고 싶으신 분들은 극성스런 교회나 법당을 멀리하고 성경과 경전을 탐독한 후 그분(예수나 부처)라면 이럴때 무어라 하셨을까? What would Jejus said? 만을 생각해보십시요. 특히 현대 한국 개신교에는 진정한 종교인보다 돈과 권력에 눈먼 사기꾼, 협잡꾼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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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재환아빠 2009.11.30  18:23  [147.6.15.29]

100% 아니 천, 만, 백만.... % 공감... 기업화된 종교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주말에 교회 근처에 차들로 붐비는 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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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2009.11.30  20:05  [121.163.179.190]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교회나 절 하나 차려서 호객 하고 단골 끌어모으면 돈벌이 잘 되지 않을까~하고.
종교의 힘으로 자원봉사같은 사회복지에 도움이 될 행위를 한다면 좋지만
헌금으로 벽돌하나 더 쌓고 외제차나 뽑을 생각이나 한다면 그딴 종교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겠죠.

사회 복지는 국가에 맡기고 모든 종교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전 영적인 존재따윈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이 있고, 신이 지켜보고, 슬픈일이나 즐거운일에 함께 울고 웃어준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가장 좋은 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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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ytime 2009.11.30  20:44  [121.190.235.181]

이것봐요... 누더기 올리니깐 블로그가 누더기가 되자나요... ㅠㅠ
뭐 리플은 폭발적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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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n47 2009.11.30  22:06

유명한 저녁형인 저는 자주 가는 곳인 찜방들의 청소시간 9시, 어떤 곳은 심지어 6시반에도 한적이 있던지라, 심장 통증, 근육 쑤심으로 잠고문, 불고문으로 ㅋㅋ, 역시 저의 오래된 학설이 입증 되는군요,, 아침형이 있듯, 저녁에 머리가 더 잘 돌아가는 체질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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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2009.12.03  16:26  [163.152.18.33]

성급한 일반화와 공격적인 말투가 문제긴 하지만 간지러운 곳을 시원히 긁어주는 통쾌한 글이군요.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라고 믿는 '일부' 종교인들과 과학적 방법론으로 종교를 까대는 논리를 더 형편없는 과학적 방법론으로 반박하려하는(위에 언급된 아메바 같은..) '일부' 종교인들에게는 매우 기분 나쁜 글이 되겠네요. 여기도 씨끌씨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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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it 2009.12.14  20:15  [121.129.133.171]

100% 아이 어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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