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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밀려서 뉴질랜드 출장보고서도 다 못쓰고
블로그에 사진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사진이래봤자. 학교사진 빼면 (학교 수업은 전부 촬영했음)
이것저것 먹고 마신 거 사진들 하고 날씨 좋을 때 산과 들과 바닷가 사진들인데
단촐한 여행이었던 데다가 사진 실력까지 부족하여 그닥 쓸만한 거는 없으니...
여유가 생기면 조금씩 올려놓겠습니다.
근데... 이번에 쓴 책이 꽤 팔리기는 하는 거 같은데
어째서 온라인 서점에 독자 서평은 하나도 없는 것일까요?
심지어 별점평가 조차도 전혀 없음.
이건 마치 조회수는 꽤 되는데 리플이 없는 것과 같은 기분... 뭐가 잘못된건지..
가설1. 사긴 샀는데 읽어보니 책이 너무 후져서 악평 밖엔 써줄게 없으나,
인간이 불쌍해서 그냥 봐준거다.
가설2. 뭐 저자의 생각이 많이 담기거나 해야 평을 할텐데
그냥 교과서와 비슷하고 그닥 새로운 내용도 없고 해서 써줄 말도 없다.
가설3. 너무 훌륭하고 대단한 내용이라 감히 평하지 못한다.
으음... 제 생각에 아마도 답은 .....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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