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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좋군요....
 좋은 의미에서 새로운 감각입니다.
이념, 충성... 조금 오락가락하고
너무 태도변화가 빠르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런게 그냥 소재일 뿐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전에 강동원이 김윤석에게 밀리지 않을까 걱정했다가 이번엔)
강동원이 송강호에게 밀리지 않을까 마음졸이는 팬들을 위해서 덧붙이자면
강동원 제 역할 아주 잘 합니다. 북한 공작원이라는 설정과 의외로 잘 어울림.
영화 내내 허름하게 입고 나오지만 멋지기로 따지자면 전우치 때 보다 더 멋있음.
북한형 제이슨 본이라고나 할까요.
그 큰 약병아리 같은 눈으로 글썽글썽할땐 다들 같이 글썽글썽...
물론 송강호는 여전히 잘 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액션이 끝내줘요.
우리나라 영화에서 이런 속도와 긴장감을 느낄 줄은...^0^
<아이리스> 개차반 따위보다 수억만배 낫습니다.
뭐랄까. 고수의 모습을 얼핏이나마 제대로 보여줘서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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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어떤 것으로도 자긍심이 손상되지 않는 여자와
(관련 링크: http://www.oktalktalk.com/home/headlin...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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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언제 그날이 오냐.
그 이후는 좀 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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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오디세이>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2009년 11월의 읽을 만한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http://www....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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