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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길게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빈볼에 대한 보복이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보복참 화끈하게 하네요. 지난 히어로즈와 빈볼 시비때 부터 눈에 보였지만 나주환은 참...사람 덜되보입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 나주환이 당하면 고효준이 그 다음 타이밍에
보복성 빈복을 던지더군요.
SK입장에서는 뭐만하면 SK냐 라고 말하고 싶겠지만..이번 나주환의 행동은 이전 윤길현, 박재홍의 추태를 훨씬 뛰어 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마치 그렇게 라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어린아이 처럼 보이는 군요.
나주환 선수 혹시 축구 선수 싶니까? 나주환 선수의 홈 슬라이딩은 마치 축구 선수들의 태클을 연상되게 하더군요. 본인은 미처 생각 못했을지 모릅니다. 우리나라 방송 카메라가 그렇게 자세히 잡을수 있다는 사실을 전 똑똑히 보았습니다. 타이밍 맞춰 발목을 틀어주는 나주환 선수의 현란한 발놀림을..
그거 아시나요? 축구에서도 발바닥이 보이면서 태클 들어가면 심하게는 퇴장을 줘도 된다는 사실을 당신은 팀원들이 당한게 억울해서 또는 본인이 사구를 맞은게 억울해서 한 행동이라고 변명을 하겠지요?
그래서 칼보다 위험한 스파이크로 상대팀 포수 정강이를 차 주셨나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같은 팀에서 뛰던 한참 나이많은 선배를 그렇게 발로 차고 싶었나요? 그리고 고통에 신음하는 선수에게 가서 괜찮냐고 물을 생각도 안하고 뒤돌아 들어 가셨나요?
솔직히 당신은 국내에서 손꼽는 야구선수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올해 성적을 내면서 부터 당신의 않좋은 모습이 눈에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안하무인? 왜 이단어가 떠오를까요? 야구선수 이전에 기본을 갖춘 인간이 먼저 되야 하지 않을까요? 나주환 선수의 나이는 순간의 감정을 추수리지 못하고 하고 싶은대로 할 때는 지난 것 같습니다만 나주환 선수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아니면 정말 관심 받고 싶으신가요? 한심 합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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