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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0,10은만수 만수는 완성이고, 1은 출발이다 만수를 위해서 완성을 위해서 매진하자 그리고 출발의 초심을 잃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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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07
 


怨④?
  골검
유물명칭골검
국적/시대한국 / 고구려
재질골각패갑
크기길이 59.3cm
유물설명
이것은 도신과 병부의 구분이 없는 의기용 골검으로 무기라기보다는 의식용 또는 장식용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이 골검의 재질은 무소뿔로 추측되는데, 이는 고구려 이전에도 흑각궁을 만들기 위해 중국이나 왜를 통해 무소뿔이 우리나라에 유입되었던 사실 등을 통해 추측해 볼 수 있다.

고구려(高句麗)

관련 항목 : 남북국시대, 삼국시대

세부항목

고구려
고구려(성립과 발전) 1
고구려(성립과 발전) 2
고구려(제도)
고구려(문화)
고구려(연구사)
고구려(참고문헌)

[개관]

삼국 시대의 고대 국가 중의 하나. 서기 전후 무렵 성립되어 668년에 멸망하였다. ‘고구려’의 ‘구려’는 고구려어의 성(城)·읍·골(谷,洞) 등을 의미하는 ‘홀(忽,Khor)’·‘골 (Kor)’·‘구루(溝鷺, Kuru)’ 등의 음을 표기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고(高)는 크다는 뜻의 한자어로 이에 덧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즉 ‘큰 고을’ 또는 ‘큰 성’이란 뜻으로 쓰인 것 같다.

6세기 이후 내륙아시아 유목민들은 고구려를 맥구려(貊句麗)라고 불러 이를 ‘매크리’ 또는 ‘무크리’라고 기술했는데, 이는 고구려라는 국호의 어간이 ‘구려’였음을 말해준다. 한편 5세기 이후 국내외에서는 고구려를 줄여 ‘고려’라고 하기도 했다. 고구려를 세운 족속은 압록강 중류 유역에 거주했던 맥(貊)족이었다. 이들의 기원은 북중국이나 서부 만주 지역에서 동으로 이주해 온 족속이라는 설이 일찍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뚜렷한 고고학적 근거는 없다.

중국 고대의 선진(先秦)문헌에서 맥족은 특정한 족속을 지칭한다기보다 북방 종족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이었다. 고구려를 세운 맥족의 기원은 그들이 남긴 무덤인 적석총을 통해 검토해 볼 수 있다. 압록강 중류 지역의 적석총의 기원은 기원전 5-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나, 그 이전은 어떠한지 현재로선 불분명하다. 고구려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부여 방면에서 이주해 온 일부 예(濊)족이 융합되어 들어왔다. 이어 고구려의 성장과 함께 인근의 여러 족속들이 흡수되어 점차 상호 융합을 거처 고구려인이 형성되었다.

5세기 이후 고구려의 영역은 북으로는 북류 송화강 유역을 아울렀고 남으로는 한강 유역과 경상북도 북부지역을 포괄하였다. 서로는 요하 서쪽에 미쳤으며, 동으로는 오늘날의 연변 지역에 달하였다. 한강 유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고구려 멸망기까지 유지되었다. 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인들 중 일부는 당나라로 끌려갔고 일부는 몽고 고원으로 흘러갔으며, 일부는 신라에 합쳐졌다. 또 다른 일부는 발해국의 중심 세력이 되었으며, 그 뒤 10세기 초 발해가 멸망한 후 다시 그 일부가 고려에 합류해 중세 한국인의 한 부분이 되었다.

<노태돈>

출전 : [디지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방미디어, 2001

중국 집안 지역의 고구려 고분벽화,Tomb Paintings in Jian, Jilin Province, China

2009.06.21 21:55 | 고구려 발자취 | 하늘

http://kr.blog.yahoo.com/ppis4988/28154 주소복사

Tomb  Paintings in Jian, Jilin Province, China
(중국 집안 지역의 고구려 고분벽화)

 

Hwanmunchong Tomb (환문총, 環文塚) )

2009.06.21 21:50 | 고구려 발자취 | 하늘

http://kr.blog.yahoo.com/ppis4988/28153 주소복사

Hwanmunchong Tomb (환문총, 環文塚) )

개   요

중국 길림성(吉林省) 집안현(集安縣)에 있는 고구려시대 벽화고분

구  조

고분의 봉토는 큰 직사각형이고, 네 귀는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무덤의 구조는 서남향이며, 앞벽 중앙에 있는 가느다란 널길[羨道]과 직사각형의 널방[玄室]으로 된 단실분(單室墳)이다. 널방의 천장 가구는 위로 올라가면서 좁아지다가 한장의 덮개돌을 덮은 꺾음천장이며 현실 중앙에 직사각형의 관대 시설이 있다.

벽화

벽화 내용은 장식무늬 및 사신도로 두껍게 회칠한 널길과 널방의 벽면에 그려졌으며 널길 후반부의 동·서벽에는 벽사의 뜻을 상징하는 한쌍의 괴수(怪獸)를 그려놓았다. 널방의 벽화는 지상의 목조건물로 보이도록 네 벽과 천장 사이에 창방을 그리고 네 벽 모서리에 창방을 지탱하는 기둥을 그려놓았다. 네 벽에 20여 개가 넘는 둥근 무늬가 그려져 있어 환문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둥근 무늬는 단순하지만 흑색·홍갈색·연남색·황색·남색 등 색채가 다양하며 아름답다.

 

 

Circle Pattern -내부 벽화의 목주도 환문

 

Circle Pattern on the Right Wall of the Burial Chamber - 널방 오른벽 환문

 

Gouiunmun, Cloud & Indong(vinelike) Pattern - 괴운문, 인동문

 

Gouiunmun, Cloud Pattern - 괴운문

 

Jangcheon Tomb No. 1 (장천 1호분, 長天 1號墳)

2009.06.21 21:48 | 고구려 발자취 | 하늘

http://kr.blog.yahoo.com/ppis4988/28152 주소복사

Jangcheon Tomb No. 1 (장천 1호분, 長天 1號墳)

개   요

중국 집안시에서 북동쪽으로 25킬로미터 압록강을 내려다 보는 구릉지대에 위치 
1970년 8월 길림성 박물관에 의해 정리가 끝난 것으로 일제 시대에 공개된 고분들에 비해 보존 상태가 좋다. 연도, 전실, 현실로 이루어진 쌍실묘인데 전실서 현실에 이르는 공간에는 바닥만 제외하고는 모두 벽화를 그렸다. 발굴 당시 모든 부장 유물은 도굴당한 상태 
5세기 중엽 

구  조

높이 6 미터, 주위 길이 88.8 미터
고분은 묘도, 전실, 용도와 후실 등 몇 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음. 

벽화

벽화는 전실, 후실의 네 벽과 조정, 용도와 양벽, 돌문 정면 및 관대의 표면에 그려져 있다. 대부분 윤택이 나는 표면에 그렸는데, 석회 표피의 박락에 의해서 많은 화면이 손실되었지만, 전체적인 벽화 형상은 뚜렷하며 색깔도 선명하고 내용 역시 뚜렷하여 큰 가치가 있는 고분이다. 원숭이의 재롱 장면, 무도 장면, 씨름 장면,수렵도 장면 등 다채로운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고구려인의 생활을 충분히 고찰할 수 있는 벽화이다.
현실 천정에는 북쪽에 북두칠성이 동그란 원으로 그려져 있고 한 줄로 이어져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북두칠정이라고 쓰여 있다. 동쪽과 서쪽에는 해와 달이, 남쪽에는 선으로 이어진 일곱 별과 낱 별이 두개 있다.
벽화의 특징은 집안 지역 고구려 벽화 중 등장 인물이 가장 많다는 점이다. 화면이 잘 채워지고 내용이 풍부한 생활 풍속도를 위주로 고구려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전실의 벽화에는 1백여 명의 인물들이 등장, 5세기경 고구려 사회 생할, 의식 구조, 취미, 오락 등을 한눈에 보여 준다. 씨름과 수렵, 매사냥, 악기 연주, 나들이, 원숭이 서커스 등 온갖 흥미로운 장면들이 등장한다.
전실 벽면에 그려진 생활 풍속도의 부분으로 다채로운 인물 군상들이 등장하고 있다. 중앙에 보이는 나무는 활엽수와 침엽수, 과실수 형상이 모두 결합됐다는 가장 이상적인 나무이다. 나무에서 원숭이가 떨어지는 모습이 중간 쯤에 보인다.
이 고분 전실벽에는 인물상, 씨름, 사냥, 악기연주, 나들이 모습 등이,전실과 현실 사이에는 부처상, 연꽃 등이 있다.
위의 북측 벽화는 사냥하는 모습과 귀족 여인의 야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귀족의 모습은 크게 그리고 계급이 낮은 하인들의 모습은 작게 그리는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장천 1호분 벽화에는 '벽화의 역사'에서 소개한 종교화 그림이 걸작이다. 이 무덤의 배치는 근엄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조형이 생동적이며 그림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100인 이상의 인물 형상을 보여주어 고구려 사회의 면모를 전개시켰을 뿐만 아니라 의식 형태와 우주를 보는 관점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예불도 등은 고구려 불교가 전래된 정황을 연구하는데 희귀한 자료를 제공하는 소중한 벽화 고분이다.

 

 

Genre Picture- Gogurians' Daily Life - 고구려인들의 삶의 풍속도

 

Illustration of Worshipping Buddha  - 예불도

 

 

Illustration of Stars  - 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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