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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몽인의 터
사람은...더러더러..가끔씩은...꿈을꾸듯...몽하니...살아야할필요가있는거같아여...ㅎㅎㅎ
세상은...더러더러..가끔씩은...깨끗하게...하얗케...덮어야할필요가있을거같아여...ㅎㅎㅎ
그래서...닠네임이..설국몽인...설국에서...꿈꾸듯...가끔은그러고싶어여여여여여...ㅎㅎㅎ
불러그내용은제가필요한거위주로짜봤으여...부동산이랑 잼나는거랑 유익한거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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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omics / 에코하우징 ① 영국 친환경빌리지 '베드제드' ◆
런던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도시 와포드. 영국건축연구소(BRE)가 조성한 'BRE이노베이션파크'는 첨단 주택의 전시장이다.
지붕에 태양열 집열판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 지붕에 달린 프로펠러가 바람에 따라 시종일관 춤을 추는 집 등 디자인이 독특한 주택이 가득 들어서 있다. BRE가 2005년부터 저탄소 주택 시범단지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까지 모든 신규 주택을 이산화탄소 무배출로 만들겠다고 천명한 영국 정부의 의지와 일맥상통한다.
시범단지에 있는 주택은 탄소 배출량에 따라 다양한 등급으로 나뉜다.
건설업체 킹스팬이 지은 '라이트 하우스'는 지속 가능성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레벨6)를 받은 주택. 93㎡ 면적에 3층으로 슬림하게 올린 이 주택은 1층을 거실, 2ㆍ3층을 침실로 꾸미는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1층에 침실을, 2층에 거실, 3층에 서재를 배치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일조량이 높은 2층이 환하고 따뜻하기 때문이다.
커브 모양 지붕에 부착된 진공관 타입의 태양열시스템으로 난방과 온수를 해결하고, 빗물저장 탱크에 모인 빗물을 세탁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목욕물 저장고를 화장실 벽면에 내장해 화장실 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트 하우스는 유리창에서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유리창 면적도 전통 주택 벽면의 25~30%에서 18%로 줄였다. 주방 벽면에 현재의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부착돼 있다.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고 목재 프레임을 사용했기 때문에 2~3일이면 시공이 가능하다. 이 주택 설계업체 세파드 롭손의 벤 레드 연구원은 "태양광 등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액티브한 방법에 앞서 벽면을 통한 열 손실 등을 막는 패시브한 방법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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