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인천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해 10일 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은 인천 서구 오류동에서
경인고속도로∼주안역∼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연결하는 것으로 총 연장 29.3㎞다. 이 노선에는 총 27개의 역이 설치된다.
국토부는 2014년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를 지원하고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개통시기를 당초 2018년에서 2014년으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총 사업비 2조1649억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60%인 1조2989억원은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인천시가 부담한다.
이 노선의 열차도 당초 LIM형 경량전철에서 철제차륜형 경전철로 바뀌며 무인자동운전시스템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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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fnnews.com 이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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