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200 지정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2호 (보광전)
대전사 보광전은 신무 문무왕 12년(672)에 의상대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임진왜란 때 불타 조선 현종 13년(1672)에 새로지어 현재 사찰의 중심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1976년에 보광전을 고칠 때 1662년의 상량문이 발견 되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자그마한 건물로 천장은 "井"자 모양으로 꾸몄으며, 내부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있다.
대전사는 가을 단풍과 기암의 조화가 아름다운 주암산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걸어서 가는 길옆으로 상가와 민박집들이 밀집해 있다. 주왕산의 주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관계로 불자가 어디어도 많이 찾는 대중과 함께하는 사찰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