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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명 |
부석사무량수전(浮石寺無量壽殿) |
무량수전(無量壽殿)은 부석사(浮石寺)의 본전(本殿)으로서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661∼681)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創建)한 것이다. 그후 소실(燒失)된 것을 고려(高麗) 현종(顯宗)(1009∼1031) 때 중창(重創)하였으나 공민왕(恭愍王) 7년(1358) 다시 불에 타 버려 우왕(禑王) 2년(1376)에 재건(再建)하였고 조선(朝鮮) 광해군(光海君)(1608∼1623) 연간(年間)에 단청(丹靑)하였다.
이 건물은 주두(柱頭)와 소로(小累)의 굽은 각각 약간 안으로 굽은 곡선(曲線)을 이루고, 굽받침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가구(架構)는 직선재(直線材)를 사용하였고 장식적(裝飾的)인 요소(要素)가 적으며 공포(공包), 가구(架構)의 수법(手法)도 견실(堅實)하다.
1916년 해체수리시(解體修理時)에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우왕 2년(1376)에 재건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구조양식(構造樣式) 중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로서 주심포(柱心包)양식의 기본수법을 잘 남기고 있는 대표적인 건물이 하나이다.
전내(殿內)에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인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를 봉안(奉安)하였는데 다른 불전에서와는 달리 불전을 측면(側面)에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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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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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루 아래 통로에서 본 안양루의 모습이 액자 속 그림처럼 아름다웠다면, 안양루 아래 통로에서 바라본 무량수전과 석등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느낌이다. 서로 중심축을 달리해 세워진 덕분에 안양루에서 바라보는 무량수전과 석등은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 왼쪽에 위치해 있다. 석등이 정확히 중심에 위치하면 대칭 구도로 인해 공간은 생명력을 잃는다. 그렇게 되면 석등이 끝점이 되어 정작 중요한 장소인 무량수전에 대한 암시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섬세한 공간 구조가 부석사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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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 2006.07.11 19:02 [58.226.2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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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u9u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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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zl 2006.07.11 19:03 [58.226.2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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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zl :gksvksqne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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