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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명 |
법주사쌍사자석등(法住寺雙獅子石燈) |
신라(新羅) 석등(石燈) 중 뛰어난 작품의 하나로 그 조성년대(造成年代)는 성덕왕(聖德王) 19년(720)으로 추정되고 있다.
등(燈)은 불타(佛陀)의 가피(加被)로 명랑(明朗)한 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의 재앙(災殃)(불교(佛敎)에서의 8난(八難))을 예방하기 위하여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석조(石造) 유물(遺物)에 사자를 이용한 것은 삼국시대(三國時代) 이래(以來) 많은 예를 볼 수 있으나 현존하는 석탑·석등에 설치된 사자 중 법주사 석등의 사자 조각은 가장 뛰어난 수법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석등의 간주석(竿柱石)을 석사자(石獅子)로 대치한 이 석등은 전형양식(典型樣式)에서 벗어난 것으로 8각의 지대석(地臺石) 위의 하대연화석(下臺蓮華石)과 쌍사자, 연화상대석을 모두 하나의 돌로 조각한 것이다. 다른 석등에 비해 화사석(火舍石)과 옥개석(屋蓋石)이 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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