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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조선중앙TV가 25일 방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일대기를 그린 기록영화 '누리에 빛나는 선군태양'의 제1부 '조선을 빛내이리'에 소개된 김 위원장의 유아기때부터 20대까지 사진들. 영화는 유아기 때부터 인민학교(우리의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 시절까지 사진을 순차적으로 보여줬으나 사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아 촬영 연도 등은 불확실하다. 20대 중반에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셋째 아들 정운의 외모가 김 위원장을 매우 닮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운의 사진이 없다는 점에서 김 위원장의 10,20대 때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정일 일대기로는 처음인 이 기록영화는 북한의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가 최근 제작한 것으로, 그가 어릴 때부터 자질과 능력이 출중했고 항상 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에게 충성했으며 10대때부터 '선군'의 길을 걸었다고 선전하는 내용이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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