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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은 10월26일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맞아 23일부터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00년전 안중근의사의 역사적인 의거 장면을 재현해 안 의사와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 등의 인물과 하얼빈 역, 기차 등을 모형으로 전시해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전시회 개막에 앞서 관람객 참여로 2만여개의 병뚜껑으로 완성한 안중근의사의 상징인 대형 손도장과 혈서태극기가 모습과 독립운동 행로를 따라가며 배우는 카드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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