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년 8월 6일과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10만명 이상 숨지고 지금까지 후유증으로 고통의 세월을 안고 있다. B-29 폭격기가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여 3만명 인구와 도시가 순식간에 페허가 되고 뜨거운 열기가 돌까지 형체를 변형시켰습니다. 일본은 폭탄세례를 받고 전의가 완전히 상실하여 결국 침략 전쟁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해방을 말할수 없는것은 지금도 법정에서 피해 보상을 인정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일본 거리를 돌면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결코, 일본의 만행으로 표현 할 수 없는 수모를 당하고 대가없이 한을 품고 돌아가신 선인들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일본은 속죄보다 오히려 기회를 보면서, 한국의 냄비근성을 조절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은 일본 만행 사진을 국내에서 최고로 많이 소장하고 있지만,아무런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무관심으로 출판에 다시 혼자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출판물 내용을 무단복제 할 기회만 보고 있는 한심한 출판인 때문에 더욱 자신감마저 사라집니다. 국내 최대 포토이슈가 될 일본 침략사 기록집이 출판직전 좌절하게 될 위기에 있습니다. 어느것이 애국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입니다.
2003. 8월 6일 사진저자 정 성길
[ 출처 : 글-우리역사 지킴이;코리안포토 ( http://www.koreanphoto.co.kr/ ), 사진-월간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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