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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lchong Tomb (삼실총, 三室塚)

2009.06.21 21:46 | 고구려 발자취 | 하늘

http://kr.blog.yahoo.com/ppis4988/28150 주소복사

Samsilchong Tomb (삼실총, 三室塚)

개   요

중국 길림성(吉林省) 집안현(輯安縣) 여산(如山) 남쪽 
무용총과 각저총, 오회분 4·5호묘와 사신총 등은 각각 한군데 밀집해 있는데 비해 같은 여산 기슭이라 하더라도 삼실총만 따로 떨어져 있다. 삼실총의 가장 큰 특징은 무덤의 내부 구조에 있는데 원형으로 된 봉분 안에 세 개의 묘실이 있어 삼실총이라고 불린다.  삼실총은 원형으로 된 봉분내에 세개의 묘실이 있는 색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실총이란 명칭도 바로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른 고분과 달리 널방[玄室]·앞방[前室]이 없고, 세 개의 현실이 ㄱ자형 복도로 연결되어 이렇게 부른다.  
5∼6세기 고구려 벽화고분. 

구  조

널길[羨道]을 따라 들어가면 사각형의 제1실과, 통로로 연결된 구형(矩形)의 제2·3실이 있다.
◈ 높이 4.4m. 밑부분의 지름 20m
널길 입구에서 제1실 맞은편 벽까지는 약 7m, 제1실 남쪽 벽에서 제2실 북쪽 벽까지는 약 6m, 제2실과 제3실의 길이는 약 6.5m이다.
널길[羨道]을 따라 들어가면 사각형의 제1실과, 통로로 연결된 구형(矩形)의 제2·3실이 있다. 널길 입구에서 제1실 맞은편 벽까지는 약 7 m, 제1실 남쪽 벽에서 제2실 북쪽 벽까지는 약 6 m, 제2실과 제3실의 길이는 약 6.5 m이다.

벽  화

무덤 밑부분의 지름 20 m, 높이 4.4 m. 회칠을 한 위에 그린 벽화는 무용총·각저총보다 선명치 못하고 갈색 황갈색 붉은 색이 기조를 이루고 있어 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준다. 그러나 그림의 내용은 행렬도, 기마무사 전투도, 매사냥 그림, 갑옷 입은 무사 그림, 고구려 성곽도, 각종 이상한 짐승 그림 등으로, 집안의 어느 고분보다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다.
널방은 돌로 쌓고 그 위에 회(灰)를 바르고 그림을 그렸는데, 회가 마르기 전에 그림을 그리는 프레스코 방법을 썼다.
회칠을 한 위에 그린 벽화는 무용총 각저총보다 선명치 못하고 갈색 황갈색 붉은 색이 기조를 이루고 있어 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준다. 그러나 그림의 내용은 행렬도, 기마무사 전투도, 매사냥 그림, 갑옷 입은 무사 그림, 고구려 무사 그림, 고구려 성곽도, 각종 이상한 짐승 그림 등으로 어느 고분보다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다.
널방은 돌로 쌓고 그 위에 회(灰)를 바르고 그림을 그렸는데, 회가 마르기 전에 그림을 그리는 프레스코 방법을 썼다. 제1실 남벽에는 귀인 남녀 한 쌍이 앞뒤에 시종(侍從)을 거느리고 걸어가는 그림이 있다. 그 아래에는 말을 타고 사냥을 하는 그림이 있는데, 앞사람은 활을 당기고 뒷사람은 깎은 머리 위에 매를 앉히고 그 앞으로 날아가는 두 마리의 새를 쫓고 있다.
제2실 동면의 천장받침 1층과 4층에는 사신도(四神圖)가 있고, 서벽에 무사도(武士圖), 천장에 주악도(奏樂圖)가 있다. 제3실 동벽에는 들보 모양의 굄대를 양손으로 받쳐들고 목에는 뱀이 감긴 역사상(力士像)이 있는데, 이는 수호신으로서 위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남벽에는 뱀 그림도 있고 천장에는 사신도가 그려 있으며, 이것은 사신도의 초기 형태이다.
제1실 남벽에는 귀인 남녀 한쌍이 앞뒤에 시종(侍從)을 거느리고 걸어가는 그림이 있다. 그 아래에는 말을 타고 사냥을 하는 그림이 있는데, 앞사람은 활을 당기고 뒷사람은 깎은 머리 위에 매를 앉히고 그 앞으로 날아가는 두 마리의 새를 쫓고 있다.
제2실 동면의 천장받침 1층과 4층에는 사신도(四神圖)가 있고, 서벽에 무사도(武士圖), 천장에 주악도(奏樂圖)가 있다.
제3실 동벽에는 들보 모양의 굄대를 양손으로 받쳐들고 목에는 뱀이 감긴 역사상(力士像)이 있는데, 이는 수호신으로서 위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남벽에는 뱀 그림도 있고 천장에는 사신도가 그려 있으며, 이것은 사신도의 초기 형태이다.  

삼실총에서 우선 주목되는 벽화는 제1실 남쪽벽의 행렬도이다. 무덤 주인공 부부와 시녀 등을 포함해 11명의 고구려 인들이 어디론가 나들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 일행 모두가 신분과 성에 따라 서로 다른 복장을 하고 있어 고구려 복식사 연구에 가장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제1실 남쪽 벽의 11명 행렬도. 고구려 고분 벽화를 통틀어 북한 수산리의 잡기도에 등장하는 인물 군상 다음으로 많은 남녀 인물들이 그려졌다. 행렬길에는 꼭 일산을 든 시녀가 다르는 것이 재미있다. 11명이 모두 제각각의 복장을 하고 있어 고구려 복식사 연구에 있어서 큰 보물의 역활을 한다.

삼실총에서 또 하나 유명한 그림 중 하나가 1실 북쪽 벽면에 그려진 기마무사 전투도이다. 자신은 물론 말에게까지 갑옷으로 무장을 시킨 두 명의 무사가 서로 창을 겨누며 쫓고 쫓기는 장면은 을지문덕이나 양만춘 장군의 풍모를 연상시킨다. 이들이 전투하는 앞쪽으로 지그재그형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성곽이 그려져 있다. 한편 제2실의 서쪽 벽에는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었으며, 허리에 환두대도까지 찬 무사상이 그려져 있어 삼실총이 서기 5세기경 매우 지체높은 무인 귀족의 묘일 것이라는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Illustration of Castle and Combat Scene - 공성전투도

제1실 북쪽 벽화. 성의 대문과 망루가 있고  성벽이 지그재그 형식으로 축조되어 있다. 집안의 국내성이 이런 구조를 하고 있었던 것일까? 오른쪽에 보이는 개마무사는 기사뿐만 아니라 그가 타고 있는 말까지도 갑주로 보호한 무사를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 보이는 것과 같은 마갑의 유물은 일본과 가야지방에서도 발견된다

삼실총의 유명한 그림중 하나가 바로 기마 전투도 인데 기사는 물론 말까지 갑옷을 입히고 전투에 임하고 있는 기사(개마무사)의 옆에는 지그재그형으로 만들어진 성곽도 보이고 있다. 갑주로 무장한 기사와 지그재그형 성은 고구려가 당시 강력한 힘을 가졌던 것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동그란 성은 일단 포위되면 반격이 어려운데 비해 지그재그형 성곽은 포위된 상태라도 부분적으로 포위군을 역으로 포위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방어에 유리했다. 강력하고 잘 짜여진 성곽과 우수한 철기 등을 의지한 고구려는 동아시아의 맹주로 훌륭히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Illustration of an Outing of Tomb Hosts and their Maids - 주인공부부의 나들이 모습

제1실 남쪽 벽에 그려진 그림으로 무덤 주인공 부부와 시녀 등을 포함해 11명의 고구려 인들이 어디론가 나들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 일행 모두가 신분과 성에 따라 서로 다른 복장을 하고 있어 고구려 복식사 연구에 가장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A Warrior - 무사도
제2실의 서쪽 벽에는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었으며, 허리에 환두대도까지 찬 무사상이 그려져 있어 삼실총이 서기 5세기경 매우 지체높은 무인 귀족의 묘일 것이라는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역사도(A Strong Man)

 

 

 

 

 

Illustration of Hair Style - 얹은머리

Illustration of Hair Style - 푼기명머리

모발을 뒷머리로 부터 앞머리로 감아 돌리어 끝을 앞머리 가운데에 감아 꽂은 것으로 무용총 주실 우벽에 밥상을 받든 여인도에서 볼 수 있다.
 

두발을 3분하여 한 다발의 머리채는 뒤로하고 두 다발의 머리채는 좌우의 볼족에 늘어뜨린 계양으로 삼실총 제1실 남벽 왼쪽 여인도 등에서 볼 수 있다.
 

 

Illustration of Flying to Heaven - 비천도(飛天圖)

 피장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비천도(飛天圖)를 그렸다

 

uiii 2009.09.08  20:51  [211.214.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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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ldl 2009.09.08  20:52  [211.214.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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