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최(路最 ; ?~BC 106) | | 조선상(朝鮮相) 노인(路人)의 아들을 말한다. BC 109년 한나라의 침공 때 아버지와 함께 왕검성(王儉城)을 탈출하여 한나라에 투항하였다. 이때 이계상(泥谿相) 삼(參)이 모반하여 사람을 시켜 우거왕(右渠王)을 죽이고 항복하였으나, 대신 성기(成己)가 왕검성에 웅거하며 끝까지 항전을 벌였다. 그는 한의 좌장군(左將軍) 순체(荀析)와 모의하여 우거왕의 아들 (長降)과 함께 성 안의 백성을 선동하여 성기를 모살하고 왕검성을 함락시켜 위만조선을 멸망시켰다. 공을 인정받아 BC 107년 한나라 무제(漢武帝)로부터 열양후(涅陽侯)에 책봉되었다 <<史記>> 조선 열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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