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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크래셔)'라 불리는 미군 무인 로봇 자동차가 공개되었다.
엘파소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6개의 대형 바퀴에 6.5톤 무게인 이 무인 자동차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 사막에서 시험 운행을 마쳤다.
이 무인 자동차의 특징은 자동차 등을 깔아 뭉개면서 질주 할 수 있다는 것. 무인 자동차는 정찰용 및 전투용으로 사용될 예정인데, 자동차 상단에 위치한 머쉰건 또한 자동으로 작동된다.
가공할 위력으로 지상 위의 다른 차량을 무자비하게 깔아 뭉개면서 정찰 및 전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크래셔'에는 레이저 레이더 시스템, 컴퓨터 조종 장치 및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언론에 공개된 무인 로봇 전투 자동차 크래셔 / 미국 언론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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