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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이 된 남자가 그녀의 귀를 깨물었다. 여자의 귀에서 피가 흘렀다. 그러나 그들은 동작을 멈추지 않고 정사를 계속 이어갔다. 여자는 귀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열광하고 있을 뿐이었다. 흥분 때문에 피를 의식하지 못하는 듯했다.
러시아 여자가 소파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보조를 맞춰서 야무첸스코가 비명을 질렀다. 두 사람이 절정에 오르는 순간 그것을 지켜보던 나인숙은 아래서 무엇인가 바람이 빠지는 듯한 공기 소음을 들었다. 다리를 꼬고 비스듬히 누워 있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면서 질벽을 움직였던 것이다. 질이 율동을 하면서 스스로 조여왔고, 그것이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던 것이다. 세 사람은 이렇게 동시에 오르가슴에 올랐다. 일을 마친 세 사람은 욕조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장난을 하였다. 야무첸스코가 물 받은 욕조 안으로 들어가자 러시아 여자가 따라 들어가면서 얼굴을 물 속에 박았다. 그리고 물 속에 있는 남자의 그것을 입에 물었다. 이젠 그만하기를 바란다는 몸짓을 하면서 그가 여자의 어깨를 밀었지만, 그 동작은 미세했다. 아무리 지쳐도 다시 또 하고 싶은 일이 골프와 섹스라고 하지만, 그는 여자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되자 세 사람은 화장실에서 다시 정사를 벌였다. 욕조에서의 정사는 그 형태가 달랐다. 그것은 나인숙을 가운데 놓고 러시아 리듬체조 소녀와 야무첸스코가 공략을 하는 형태였다. 남자와 나인숙이 서서 성합을 하고 있는 동안, 러시아 여자가 나인숙의 엉덩이를 애무하였다. 체조 소녀는 나인숙의 항문을 혀끝으로 애무하기도 하고, 다리도 핥았다. 그들이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는 밤이 지나고 날이 새었다. 그들은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워 그 일을 하였던 것이다. 야무첸스코는 눈이 벌겋게 상기된 채 이르쿠츠크 지역 경제인들과의 조찬 스케줄 때문에 서둘렀다. 나인숙이 드라이로 그의 머리를 말려주었고, 러시아 여자는 그의 손톱을 손질해 주었다. 나인숙은 그의 머리카락을 말리다가 갑자기 장난기가 동해서 드라이를 그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그의 음모를 말리면서 그의 그것을 만져 보았다. 금방 드라이로 말려서 그런지 그것이 뜨끈했다. 나인숙은 그의 그것에 침을 바르고 다시 드라이로 말렸다. 혀로 침을 바르자 두 번 다시 일어서지 않을 것 같던 그것이 또 꿈틀거렸다. 야마첸스코가 기겁을 하면서 그녀의 몸을 밀었다. "이제 그만…."
자료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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