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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몸을 옆으로 비틀어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빠지지 않고 그것에 심한 통증이 왔다. 통증 때문에 그는 더 이상 몸을 비틀지 못했다. 무리하게 그것을 빼내려고 하면 그것이 끊어질 듯이 아팠다. "나는 완전히 당신의 포로가 되었군. 그렇지만 이렇게 물고 움직이지 않으면 일을 끝낼 순 없잖아?" 야무첸스코가 타협하는 어투로 말했다. 나인숙은 버티면서 잘라 대꾸했다. "이것은 게임이에요. 피스톤 운동이 없어도 당신은 흥분할 거예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인숙은 질을 움직여 남근을 때렸다. 남자는 꽉 물린 그 안에서 무엇인가 남근의 끝을 탁탁 치는 것을 느꼈다. 단순히 조이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치고 있었다. 전에는 경험해 본 일이 없는 새롭고 경탄스런 느낌이 왔다. 나인숙은 이따금 남근을 조였던 힘을 풀기도 했다. 그것을 계속 물어서 혈액을 막으면 괴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따금 혈액이 통하도록 했다. 남자가 그 기회를 보아 그것을 빼려고 했지만, 남자의 힘이 가해질 때는 풀고 그것이 당겨질 때 잡았다. 그 동작은 거의 반사적이면서 본능적이었다.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안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야무첸스코는 이제 체조 소녀의 몸에는 관심이 없이 오직 나인숙의 몸과 싸웠다. 그것은 바로 전투였다. 팽개쳐진 러시아 여자는 욕정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야무첸스코의 몸을 애무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격정을 참지 못하면서 남자의 몸을 만지던 손으로 자신의 몸을 만지면서 자위를 했다. 야무첸스코는 쾌감과 고통을 동시에 느꼈다. 처음 성경험을 하는 여자들이 질벽에 대한 마찰로 느낄 수 있는 고통을 그는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고통뿐만이 아니라, 쾌감을 동반하고 있다. 그는 사정을 억제하기 위해 다른 생각을 했다. 사업을 하던 초기에 사기를 당해서 재산을 잃었던 기분나쁜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증권을 하였다가 재산을 날린 일도 기억했다. 사업가로서 재산을 날리는 것만큼 기분이 언짢은 일은 없다. 아무리 기분나쁜 기억을 떠올려도 남근을 탁탁 치는 느낌을 벗어날 수 없었다. 나중에 그는 온몸에 소름이 도는 것 같은 전율을 느꼈다. 그리고 그는 아이처럼 울음을 토했다. 교성은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남자도 흐느껴 운다는 것을 그는 증명이라도 하는 것처럼 울면서 몸을 떨었다. 탁탁하고 남근을 건드리는 그 순간 사정없이 길게 사정을 하였다.
자료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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