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인·친형·오른팔·후원자…‘盧 패밀리’ 초토화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가 진전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줄줄이 사법 처리되고 있다. 지난해 노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를 구속했던 검찰은 올 들어서도 ‘오른팔’로 불린 이광재 의원을 구속했고, 이제는 부인 권양숙 여사마저 검찰 소환조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실정이다. 노 전 대통령의 오랜 동향 친구인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체포되면서 이번 수사와 관련, 사법처리되거나 검찰 조사를 받은 노 전 대통령 측근은 모두 7명으로 늘었다
- 박근혜 “참 안타까운 일”…盧 금품수수에 “4년 뒤 걱정”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시인에 대해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측근 이정현 의원은 “정권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말 그대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 것”이라며 ‘원론적 표현’임을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의 몰락을 보는 친박계의 시선은 미묘하다. 친박계의 한 의원의 표현처럼 “이 정부도 4년 뒤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작용하면서다.
[경향닷컴]
|
http://kr.blog.yahoo.com/ppis4988/trackback/81/2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