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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사진작가 줄리안 볼켄슈타인(36세)이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단장한 말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볼켄슈타인은 영국항공, BBC 방송국, 소니 등과의 작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광고 사진작가.
이번 작업에서는 유명 헤어 스타일리스트 아카시오 다 실바의 도움을 얻어 말들에게 헤어 연장술을 실시, 실제 사람들의 헤어스타일에 버금가는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8일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광고주의 의뢰 없이 작가 자신이 순수하게 즐기고 싶어 진행한 것이라고.
파마머리와 레게 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말들을 치장한다는 아이디어는 광고계 동료와 대화하던 중 얻은 것이다. 모델이 될 말들과 헤어스타일리스트를 섭외하는 등 준비 기간에만 몇 달이 소요되었다.
말 한 마리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무려 4시간. 말 모델들은 치장하는 시간은 즐거워했으나 카메라와 조명 아래에서는 순순히 말을 듣지 않았다. ‘전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말 모델을 다루는 일이 여간 고되지 않았다고.
자신의 피부색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치장한 말 모델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볼켄슈타인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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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tyh8 2009.04.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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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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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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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정말 예쁜 헤어스타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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