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군사훈련에 참가한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 채피함(DDG-90.9천200t.오른쪽)과 이지스함인 존 메케인함(DDG-56.9천200t)이 26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했다. 이들 함정은 북한이 로켓을 발사할 경우 동해상에서 이를 탐지,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지스함에는 4개의 고정식 레이더를 비롯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SM-3 대공미사일과 이들을 1.2초에 1발씩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대를 갖추고 있다. 또 특정 목표 건물의 창문까지 정확히 타격하는 고정밀도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미사일도 20여기가 실려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