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아귀찜 할머니’ 불우환자돕기 1억 기부 입력 : 2007.06.01 00:54 / 수정 : 2007.06.01 00:54 - 경남 진해에서 15년째 ‘할매 아귀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공순(67·사진)씨가 29일 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에 “불우한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아산병원 측은 “넉넉지 않은 형편에 혼자 살아온 김씨가 교통사고, 뇌출혈, 심근경색까지 겪으면서 평생 모아온 돈을 기부했다”며 진해에 내려가 김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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