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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일본은 나라는 부자라도 국민은 가난하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일본에 살면서 미국에 출장을 가면 미국인들이 훨씬 우아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렇다 하더라도 유럽에 가 보아도 훨씬 좋은 집에 살고 세련된 거리 풍경에 근사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일본의 주택가와 비교가 된다.
일본의 전형적인 주택가는 아직 차한대가 간신히 지나갈만한 좁은 골목이 많고 창밖으로 손을 뻗으면 옆집 벽에 손이 닿을 만큼 빽빽하게 지어진 집들과 전봇대가 늘어서고 전선이 늘어졌으며 도쿄에서 조금만 외곽으로 나와도 도시가스가 없어서 집앞에 프로판 가스통을 놓고 있는 그런 생활 풍경이 낯설지 않다. 집안으로 들어가도 등유를 때는 석유팬히터로 난방을 하는 모습 (우리 집이 그렇다)이 선진국 답지 않게 보인다.


일본의 오래된 주택가 모습. 도쿄를 비롯한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다. 10평정도의 땅에 지은 좁은 집들이다.


일반적인 도쿄 외곽 지역의 주택가 모습. 오래된 집들과 새로운 집들이 섞여 있다. 이정도면 주택가로서 양호한 편이다.

가끔 이런 말을 하는 일본인이 있다. 한국은 1인당 국민 소득이 일본의 반도 안되는데 자가용을 살만큼 여유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일본 특유의 문제가 있다. 그것이 바로 주거 비용이다. 일본은 부동산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거품경제 붕괴 이후 주택값은 많이 떨어졌으므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비해 약간 비쌀 지 몰라도 엄청나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뭐가 문제일까? 문제는 일본 주택 시장에 있다. 대부분의 나라들과는 달리 일본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에서 주택은 감가상각하는 소비재에 불과하며 내구 연수가 15년-30년 정도에 불과하므로 모처럼 지은 주택을 헐고 다시 짓는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

일본 유수의 thinktank인 노무라 종합연구소의 2008년도 보고서 “왜 일본은 풍요로아질 수 없을까. 일본의 주택사정에서 고찰”에서 문제점이 잘 정리된 것 같다.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일본 주택의 평균 수명은 매우 짧다. 신축 분양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자산가치는 불과 15년정도에 건물 부분의 가치가 소멸하고 땅값만 남게 된다.

일본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비롯하여 자원 절약 측면에서는 세계적으로 앞서 있다고 하지만 주택에 관해서는 세계 최대의 낭비 국가인 것이다.

이렇게 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거품경제 시절 땅값이 워낙 올라서 건물을 짓는데 큰돈을 쓸 수가 없어서 부실한 주택이 많아진 점을 들 수 있다. 예산이 4천만엔인데 땅값이 3천만엔이면1000만엔짜리 건물 밖에 지을 수 없지만 땅값이 1000만엔이면 3천만엔 들여서 훨씬 더 좋은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1000만엔밖에 들이지 않은 집은 당연히 내구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오래 갈 수가 없다.

일본은 전세 제도가 없으므로 주택 비용은 월세를 살거나 주택을 구입하는 2가지 방법 밖에 없다. 어느 방법을 선택하더라고 벌어온 돈이 주거비용으로 사라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주택은 재산으로 인식되어 집을 장만한다는 것은 “저금”과 “투자”의 측면도 있다.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일본처럼 15년만에 건물 가치가 0엔이 될 정도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는 없다. 일본은 부동산 가치 하락이 융자금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므로 30년 융자로 주택을 구입하면 극단적으로 설명하면 15년만에 빌린 돈은 전부 탕진했는데 갚을 돈은 아직 절반이 남아 있다는 말이 된다.

부동산 매매 정보지를 보면 단골로 나오는 특집이 “주택 구매 vs 평생 월세 어느 쪽이 더 이익인가?”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평생 월세로 사는 것이 주택 구매보다 이득이 되는 경우는 없지만 일본에서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의 취향 탓인지는 몰라도 일본 주택 거래 시장의 중고 주택 거래 비율은 13%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66-89%의 주택 시장이 중고주택인 미국, 유럽등지와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이다. 인구가 증가하기는 커녕 감소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100만채 이상의 신축 주택이 공급되고 있다.

주택을 구입하는 것 보다 평생 월세로 사는 것의 가장 큰 이점은 이사하는 것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중고 주택 거래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으므로 집을 파는 것이 매우 힘들다. 게다가 모처럼 구입한 주택을 파는 것은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노무라 보고서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의 표준적인 주택이 확립되지 않은 것도 한가지 이유가 아닐 까 한다. 미국이나 유럽은 20년전에 지은 집이나 지금 지은 집을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건축재나 방 구조, 외관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20년전에 지은 집은 불편해서 살기가 힘들거나 구닥다리가 되어 폼이 안난다거나 하는 경우가 적다는 말이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통 가옥이 아니라 서양식 (일본식 취향이 반영되긴 했지만)의 집에 산다. 그런데 전통 가옥이 아닌 이런 신식 가옥은 매년 주택 공급 업체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면서 방구조나 건축 자재, 외관 디자인 같은 것을 자주 바꾸며 내진성 같은 면에서 기존 주택과의 차별을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20년전에 지은 집은 20년전에 지은 티가 나고 촌스러워 보이게 되고 지진에 대해서도 보다 취약하다는 점 등이 가치 하락의 원인이 된다. 한국의 경우는 전통 가옥은 없어졌어도 전국민이 거의 표준적인 구조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이 주택 가격의 급격한 하락을 막는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자기집이 재산이므로 잘 가꾸고 관리를 하면 주택 가격 유지는 물론 상승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DIY산업이 발달했다. 일본도 DIY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나 생활 환경 개선일 뿐 자산 가치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니 투자 효과는 없다.

일본인이 월급 30만엔을 받고 한국인이 200만원을 받는다고 했을 때 융자를 얻어서 집을 샀다고 치자. 일본인이 매달 10만엔씩 융자를 갚고 한국인이 100만원을 갚는다고 했을 때 일본인이 매달 10만엔씩 상환하는 융자금은 나중에 주택 가격이 감가상각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결국 방세 내고 버리는 돈이 된다. 반대로 한국인이 100만원씩 상환하는 융자금은 나중에 주택 가격에 남는 “저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본인은 주택 대출금 상환과는 별도로 저축에 매달려야 하고 문화나 여가 생활에 쓸 돈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부모가 집을 장만하면 자식에게 물려 줄 수 도 있고 팔아서 다른 집을 살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30년 융자로 산 집값을 다 갚으면 땅값 말고는 가치가 없어지고 자식은 다시 신축 분양을 받거나 땅을 사서 집을 지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참고로 일본인은 단독주택 선호도가 높고 주문주택이 인기가 높다. 내가 아는 일본 사람도 4천만엔 은행 융자를 얻어서 치바현에 60평 토지를 구입하여 집을 지었다. 4천만엔을 35년동안 갚아야 하는데 일본 금리가 낮다고 해도 변동금리로 계약한 사람은 상환금이 크게 불어날 가능성도 있고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직장 유지하고 자식 2명 대학까지 보내려면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뼈빠지게 일할 수 밖에 없다.

일본 정부로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으므로 주택 공급 업체들과 “100년 이상 유지되는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추진하는 사업을 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큰 효과가 없는 것 같다. 

내 경우는 이런 일본의 주택 사정을 알고 있었으므로 25년전에 지은 단독주택 (땅값만 남은 물건)을 헐값에 샀다. 자산 가치 하락을 최소한으로 막고 임대 주택 월세 부담을 피하려면 이것이 최상의 선택이 아닐 까 한다.  나중에 좀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면 지금 집은 월세로 줄 수도 있으니까.  근데 25년된 우리 집을 앞으로 몇년 더 쓸 수 있을까? 한국에 가 있는동안 태풍이 와서 지붕 기와가 벗겨져서 도로에 떨어졌다고 연락이 온 적이 있다. 다행히 장인어른 형님 되시는 문이 목수일을 하셔서 고쳐 주셨는데 앞으로 이 집을 어떻게 활용할지, 처분할지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우리집은 토지가 15평밖에 없고 용적률이 100%이므로 1층, 2층 합쳐서 15평밖에 쓸 수 없다. 일본의 주택 리모델링 관련 인기 프로그램 Before & After를 보면 유능한 건축가들이 이런 제한 속에서도 용적률 적용을 피할 수 있는 다락방이나 반지하실, 바닥 수납장 및 접이식 탁자 등 별의 별 아이디어를 동원해서 멋지게 집을 개조하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정말 그런 프로그램에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엌의 냉장고와 싱크대 사이에 사람 지나가는 곳 폭이 50cm밖에 안된다거나 현관에 신발 놓을 공간이 없어서 계단의 절반이 물건으로 가득찼다거나 사람 살 환경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극단적인 케이스들이 나온다. 우리 집도 세탁기가 실외에 놓인 점과 빨래를 말릴 때 2층 베란다 까지 가는 것이 번거롭고 2층에 있을 때 화장실 가기가 귀찮은 점, 수납 공간이 적은 문제점이 있으니1000만엔 정도 들여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하면 훨씬 더 좋은 생활 공간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지만 아이들이 최소한 중학생 이상 될 때 까지는 그냥 지금 모습대로 살려고 한다..

기본 **** 2009.12.02  15:39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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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일본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모처럼 일본에 들어온 현대자동차를 한번쯤은 구입해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철수하게 된 것이 아쉽다.
장인어른은 6년쯤 전에 새차를 구입하실 때 현대 그랜저 XG (일본에서는 그냥 XG라고 부르고 TG그랜저만 그랜저라고 부름)도 후보중 하나로 검토하신 적이 있다. 2500cc급이면서도 가격이 220만엔정도로 동급의 도요타 크라운에 비해 100만엔 가량 저렴했고 골프가 취미이신만큼 여유 있는 사이즈가 장점이었다.

결국 준중형급의 토요타 프레미오를 구입하셨는데 회계사 사무실에 근무하시면서 업무차 개인 상점들을 방문하셔야 하는데 외제차를 타고 오면 별로 인상이 좋지 않을 지 모르겠다는 것이 이유였다. (현대차를 고급 외제차로 인식할지는 의문이지만…)
참고로 토요타 프레미오는 예전에 현대 아반테와의 비교로 화제가 된 토요타 알리온의 형제차로 옛날에는 토요타 카롤라(계장), 코로나(과장), 마크2(부장), 크라운 (사장)으로 출세하면서 갈아타는 차 중의 과장급 차량인 코로나의 변형이었던 코로나 프레미오에서 나온 차이다.

참고로 지금도 마크2는 마크X로 진화되어 TV CM에서도 부장님 차로 등장한다. 요즘은 벤츠 같은 외제차 아니면 렉서스 LS가 많으니 크라운은 상무님 차 정도 되려나…

작년에는 워낙 팔리지 않아 재고로 남은 현대 소나타 (2.4 GLS L패키지-최상급)를 130만엔에 판다는 말을 듣고 장인어른이 또 관심을 보이셨다. 판매 딜러가 나고야에 있어서 견적을 뽑아보니까 운송비를 포함하여 총액 180만엔 정도가 된다고 해서 그만둔 적이 있다. 아내 친정집은 도쿄 중심부에 있어서 주차장 확보가 어려우므로 평소에는 우리집 근처에 차를 세워두시고 가끔 주말에 골프치러 가실때만 사용하신다고 했다. 평소에는 내가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신다고 했는데 아쉬웠다.


야후 옥션에 출품중인 2002년형 그랜저 XG 18만엔 - 11만킬로 정도 주행

지금 야후 재팬의 중고차 검색에서 현대차는 38대 나와 있다. 이중 XG가 14대로 제일 많은데 현대차가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렸다는 2004년에 주력 차종은 역시 XG였던것 같다. 크라운급 사이즈에 100만엔이나 저렴하다는 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XG는 택시용으로도 제법 사용되므로 두번 정도 타본 적이 있다. 회사가 한국 식당이 많은 아카사카에 있어서 그런지 회사 근처에서는 현대차를 보는 경우가 제법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XG는 가격은 저렴했지만 개인택시 기사의 경험담으로는 약간 내구성의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 디자인은 중후함이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XG와 동시기에 들어온 아반테 (일본서는 엘란트라)는 디자인도 왠지 맘에 들지 않았고 당시 일본 준중형차들에 비해서 몇세대 뒤쳐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당연히 판매 대수도 적었다. 그후 발매된 TB (한국명 클릭)는 현대가 일본 시장에 판매한 차종 중 가장 작았다. TB는 유럽풍의 디자인과 심플함이 평가를 받았고 인터넷상에는 TB Owners Club이라는 사이트 까지 생겼다. 일본은 같은 차종을 모는 사람들끼리 클럽을 형성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현대차 오너 클럽중에서는 TB가 가장 활발했다.

오키나와에 갔을 때도 렌트카로 TB는 자주 볼 수 있었고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높게 평가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TB가 별로 성공하지 못한 것 같으니 일본과 한국의 자동차 평가 기준이 매우 다른 것을 상징적으로 설명해 준다.

그후 마침 겨울연가가 일본에 대히트한것에 발맞추어 현대가 NF소나타를 발매했는데 노리고 한 것인지 몰라도 배용준을 CM에 기용했다. 당연히 많은의 일본인들은 겨울연가의 일본 타이틀인 “겨울 소나타”에서 차 이름을 따 온것으로 착각했다. 소나타라는 이름이 겨울연가보다 훨씬 전부터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일본어 위키페디아의 현대 소나타 항목에서 일부러 설명할 정도이다.

XG도 그랬지만 소나타 같은 중형 세단을 주로 구입하는 계층은 50대 이상의 남성들인데 겨울연가 드라마 팬과는 서로 맞지 않으니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같은 배용준을 CM에 기용한 다이하츠 미라 (경차-주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심플한 차종)가 효과가 좋은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소나타 실패 이후로는 일본 시장에 좀처럼 신형 차종이 들어오지 않았다. 투싼 (일본명 JM)과 그랜저 (TG)도 신통치 않고… 비교적 호평을 받은 TB의 뒤를 이을 신차종을 기다렸지만 신형 아반테나 i10, i20, i30같은 것들은 좀처럼 발매가 되지 않았다. 2008년 7월에 i30이 발매되었지만 1.6리터사이즈가 177만엔, 2.0이 207만으로 일본 국내 라이벌 차종이라고 할 수 있는 마츠다 악셀라 같은 차들과 비교해도 결코 싸지 않았고 CM도 거의 하지 않았으니 판매는 별볼일 없었다. 오키나와의 렌트카 회사가 구매해서 i30렌탈 특별 가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은 기억에 남는다.  I10, i20같은 차들이 들어온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허무하게 철수하게 된 것이다.

현대가 일본에서 실패한 이유는 언론에서 분석한대로
1. 일본 시장을 잘못 분석하고 일본인 취향과 일본 도로 사정, 주택사정에 맞는 차량을 도입하지 않은 점
2. 브랜드력 부족과 뿌리 깊은 아시아 멸시 사상

일본 시장은 캠리나 어코드도 팔리지 않을 정도로 세단은 완전히 한물 갔다. 이런 세단을 모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중년 이후 사람들로 마크X나 크라운 같은 한단계 더 높은 고급차나 BMW같은 외제차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실용적인 이유로 경차나 1.5리터 이하 소형차, 또는 가족들을 태우고 여유가 있는 미니밴이 주류이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고 미국 사람들, 특히 남자들은 미니밴을 싫어하고 세단을 선호하므로 현대의 주력 차종이 소나타인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런데 세단이 완전히 죽은 일본 시장에 소나타를 도입한 이유는 뭘까?

내생각에는 XG그랜저가 비교적 잘 팔린 것이 원인 중 하나가 아닐 까 한다. XG가 비교적 팔린 이유는 크라운급의 일본세단에 비해 100만엔이나 저렴한 가격과 새로운 것에 대한 일본인의 호기심이 아닐 까 한다. XG의 디자인이 다른 일본차에는 없었던 중후한 멋이 있던 것도 관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소나타의 디자인은 너무 평범했다. 일본인이 보기에 전혀 외제차처럼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겨울연가를 이미지한 광고 전략은 역효과라고밖에 할 수 없다.

그렇다고 미니밴 시장이 작은 미국과 한국 시장을 염두에 둬야 하는 현대가 일본시장용의 미니밴을 만들기는 어렵다. 일본 미니밴의 특징은 입체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차 높이가 낮아야 하는 점과 일본 국내 운전면허 법률상 8인승 이하의 미니밴을 만들어야 하는 점, 그리고 승용차 감각으로 운전하기 쉽게 만들어야 하는 점이 요구된다.  

일본 미니밴 붐의 시초였던 혼다 오디세이를 보아도 현재는 미국시장용과 일본시장용이 확연히 다르다. 7-8명을 태울 수 있으면서도 승용차와 같은 운전 느낌과 남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쿨한 디자인이 요구되는데 한국에는 이런 미니밴이 하나도 없다.

경차를 보아도 일본의 경차 규격인 660cc엔진을 일본 시장용으로 특별히 개발해도 비용대 효과 측면에서 승산이 없다. 일본 시장에서 유일하게 나왔던 외제 경차는 스마트K 1종류뿐으로 그나마도 스마트 엔진 사이즈가 커지면서 일반승용차 버전밖에 남고 스마트k는 사라져버렸다.

그러므로 일본 시장에서 비교적 승부할 수 있는 차종은 i20, i10정도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만약 기아자동차가 일본에 진출한다면 닛산 큐브나 도요타 BB와 비슷한 컨셉인 소울 가격이 저렴하다면 어느 정도 팔릴 지 모른다. Forte Koup같은 차도 일본 국내에 저가격 쿠페가 전멸한 상황이나 틈새 시장을 약간 노려볼 만 하다.

개인적으로 일본 시장에 현대자동차가 진출한 것이 조금 이르지 않았나 생각한다. 요즘 들어 현대차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차종이 나왔지만 당시에는 별로 팔만한 차들이 없었다. 그리고 수입차 시장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진출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너무 무모하게 직접 전국 진출을 노렸으니 서비스망 부족을 피할 수 없었다.

광고, 마케팅전략도 “현대를 모르는 것은 일본 밖에 없다”라는 도전적인 문구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결국 일본은 현대를 모르고 끝났다”라는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도 일본 감각에서 보면 매우 부실하고 엉성했으며 (글자 폰트 자체가 일본인 감각에 어색함) TV나 신문 광고도 하지 않았으니… 일본인은 언론이 유도하는 바로 따라가는 경향이 강하다. 폭발적으로 팔리는 혼다 인사이트나 도요타 프리우스 같은 경우도 결국 마케팅이다.

현대라는 회사 이름 스펠링 Hyundai를 “휸다이”라고 일본에서는 괴상하게 읽도록 했는데 솔직히 현대차는 브랜드를 새로 만드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현대차가 일본에 재진출하기를 바라지만 일본시장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더 나아가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만한 충분한 마케팅을 각오하지 않으면 성공하기를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기본 예전선수 2009.12.02  11:00

아.. 그렇군요. 일리가 있는 말씀 이네요. 차분히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지지부진하고 어정쩡한 위치로 그냥 일본에서 버티기를 하는것 보다는 완전 철수후 재무장해서 다시 공략함이 더 맞는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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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ldlasrs1 2009.12.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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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정우 2009.12.02  20:10

저도 토쿄에서 살고 있습니다...spark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감합니다.그러나 삼성은 일본에서 인지도가 낮은게 아니라 일본인들이 낮게 볼려고 노력하고 있지요.....반대로 일본 휴대폰이 한국에 그대로 진출한다면 아마 그대로 전멸할겁니다. 그만큼 일본 휴대폰 엉망이죠..현대의 실패는 가격 경쟁력 부족 .,시장 파악 부족 ,현대,기아의 경영능력 부족,품질의 부족과 일본인들의 삼성,엘지 가전 휴대폰에서 보듯이 자국산에 대한 무지한 애국심등이 복합되어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사실 삼성 ,엘지도 일본 시장을 잘게 잘게 부수면서 들어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지난 얘기지만 ..그러나 삼성 ,엘지,펜택은 일본에서 성공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현대 기아는 경영진이 직접 각개격파 해외 시장 영업에 종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의선 기아 사장은 젊으니까 더욱 그러 합니다.

기본 야후 2009.12.02  22:58

난 오사카 사는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고향사람이 다른나라가서 대통령했다고 ...............

기본 bmkim63 2009.12.02  11:13

잘 쓰셨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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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일쌍다반사 2009.12.02  11:38

현대자동차영업팀은 판매를 시장상황에 맞게 전략을 꾸며야지 승용차는 부와멋을 상징 그래서 브랜드를 가치를원하듯 우리가 중국산 승용차 들어온다면 소비자들이 사겠나 하지만 중국산 소형화물차 1톤트럭 이라면 서민들은 싼가격에 구입 할것이다 트럭은 부와 멋으로 타기보다는 실용 가격을따진다 하루하루 벌어쓰는 사람들은 천만원짜리 트럭보다 돈백만원이라도 싸다면 구입할것이다 역으로 우리가 일본시장 첫진출은 승용차로 하는것이 아니라 2.5톤이하나 1톤 소형 트럭으로 진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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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2.02  11:52

일본에서 수입차를 구입할 경우에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저희 동네만 하더라도 제일 가까운 현대 딜러까지 고속도로로 1시간 정도 가야 합니다. 오일필터, 와이퍼 등의 소모품 교환을 하더라도 동네에 있는 자동차용품 전문점 yellow hat, autobacks같은 곳에서 구하기 어려울 수도 많구요. (메이커, 차종별 적합표가 있는데 일본차와 외제차를 나눠서 관리합니다. 외제차용 적합표에 현대차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외제차를 사는 사람들은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차에 매력을 느껴서 구입해야 하고 자동차의 지식이 풍부해서 직접 개조할 만큼의 능력이 필요한 경우도 있죠. 트럭이나 버스는 일본 국내 디젤 엔진의 규제 맞추기가 쉽지가 않지만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는 버스 회사의 경우는 기업의 비용 절감 차원에서 현대차가 가격경쟁력과 연비가 좋다면 한국제라고 무조건 배척하지 않고 채용할 확률이 높으니 현대가 버스 판매는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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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2.02  11:57

일반 승용차 신차 값이 동급 일본 차종보다 다소 저렴하다고 해도 일본은 또 중고차가 워낙 싸니까 200만엔주고 i30을 새차로 살 돈이면 i30보다 훨씬 급이 높은 일본차 (1-2년되고 주행거리 1만킬로 이하)를 살 수 있네요. 단순히 가격이 약간 저렴한것보다 정말 갖고 싶은 차... 일본에는 없는 차를 제공해야 하는데 현대차의 개발이 글로벌 마켓을 타켓으로 하다 보니까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차종을 따로 개발하기도 어렵고 일본차와 정면 승부하자니 브랜드와 딜러망에서 밀리고... 쉬운 게 아니네요. 현대차는 일본에 없는 가치를 제공하는 전략이 아니라 처음부터 일본차와 정면 승부하려고 했으니 승산이 없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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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런젠장 2009.12.02  12:04

잘 읽었습니다. 공감 가네요.
하지만 현대가 일본시장에서 상당량의 매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쳐도, 과연 수익을 낼 수 있을까는 좀 궁금하군요.
워낙 가격경쟁이 심한곳인데다, 원래 소형차는 마진이 크지 않고, 관세나 운반비 기타 판매비를 감안하면, 좀 가망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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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단군 2009.12.02  12:22

독일에서 어느정도 통했다고 자만하더니 꼴좋타 전혀 일본시장을 조사하지않았구만 너희가 장사꾼이냐 한심한 철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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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형님 2009.12.02  22:23

야 시발놈아 니가 만들어봐? 니놈은 중국차이나 보다 나을줄 아나봐?

기본 acara777 2009.12.02  23:39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이네... 현대 영업사원인가?? 말하는 꼬라지하곤....영판 현대네.ㅋ

기본 김성훈 2009.12.02  12:49

일단 차를 잘만들면 다팔리게되어잇어요 차만 값싸고 좋게 만들어보삼 수입해서라두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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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박성만 2009.12.02  12:50

대단히 잘설명된 글이라 추천~꾸~욱~
현대자동차회사에서 보구 참고해야할텐데~~
!!!!!!!!!!!!!!!!!!!!!~made in korea~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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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jblk 2009.12.02  12:50

하루에 한 번 대중목욕탕에 가던 사람이 경기 나빠졌다고 일년 내내 가지 않는 게 일본인들의 절약(?)이다. 경기가 워낙 나쁘니까 나라에서 상품권을 나눠 주었더니, 백화점으로 가지 않고 현금으로 와리깡(割勘)하여 은행도 아닌 우체국으로 달려가서 예금을 했던 민족이다. 은행도 망할지 모른다면서----.
옳고 그른 건 없겠다. 다만, 판단은 빨리 하는 게 좋다. 판단과 행동이 빠른 것은, 우리의 약점(경솔함)이면서도, 장점(사업직관력)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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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ool7477 2009.12.02  12:58

미국차가 했던 무감각한 짓을 그대로 본받은 현대차.. 10년뒤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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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국범 2009.12.02  13:08

일본차라면 환장하고 사는 개념없는 한국놈 같은 사람이 일본에는 없으니까 현대차가 안팔리지......
현재 한국에서 일제차 사는놈들 3.1절, 8월15일 , 6월25일이 무슨 날인줄이나 아는지....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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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런젠장 2009.12.02  13:41

님의 말은 현대기아가 국민을 상대로 저질의 내수용차를 비싼가격에 팔기위해 마케팅할 때 쓰는 말들이지요.

기본 ghkdwp 2009.12.02  15:35

톡톡한 그댜는 3,1쩔이 일본을 배반한 날, 8,15은 탈출한 날, 6,25는 땅바닥에 뒹굴며 때거지쓴 날로 알것제----
에이! 현다이 압잽이--- 얼마를 받았을까나----

기본 민따리 2009.12.02  14:08

가장 큰 원인은 잔 고장이 많고, 특히 애프터서비스가 개판이라는 점이 교포들에게 까지도 버림받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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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형님 2009.12.02  22:22

야이 시발놈아 니가 만들어봐?

기본 정연종 2009.12.02  15:10

자국에서 칭찬일색 소나타도 그꼬라지로 만드는데...일본서 통할리가 있나?
자국차나 제대로 만들고 해외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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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yungminchoi 2009.12.02  15:30

자동차 같은 품목은 한국과 한국인의 이미지와 곧바로 결부 되어 있지요.
품질이 아무리 좋아도 , 가격이 아무리 좋아도 , 국가 브랜드와 국민의 브랜드가 그들보다 나아지지 않으면 절대로 안 팔립니다. 현대를 탓 할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탓 하여야 하지요. 그러나 반드시 우리가 일본을 능가 하게 되어 있으니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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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t_neworleans 2009.12.02  15:48

저는 일본거주 10년째인데요. 앞전에 소형1000cc토요타 팟소를 몰다가 이번에 혼다 신형STREAM RSZ로 바꿧습니다..... 오래살다보니 담에 살차는 꼭 한국차로 사야지라고 다짐햇는데... i30을 찜해두고 잇엇는데, 한국에서 볼땐 좀 괜찬을 차라고 생각햇는데...여기 일본서 보니,,,,가격대 성능에서 다른 일본차와는 많은 비교가 되더군요,,,
내비랑,옵션 간단한거만 넣어도 200만엥정도 되길래... 정말 왠만한 애국심과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진사람이 아니면야,,,현대차를 선택하기 힘든게 여기 소비자의 맘인거
같앗습니다,,,,그리고 담엔 꼭 제네시스를 타보고싶엇는데.... 현대차 철수 소식을 듣고 정말 서운하더군요...
동경 중심부엔 아직 가끔씩 현대차가 다니는데 볼때마다 그리 나쁘진 않은 차라고 생각듭니다.....좀더 일본에서 잘팔리는 그런 마케팅과 차종을 만들어주면...꼭,,,
40대들어슬떄쯤엔 제네시스급이나...에쿠스급 대형차를 타고, 동경시내를 누벼다니고 싶네요... 힘내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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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2.02  16:13

저랑 비슷하군요. 결혼전에 Toyota Soarer쿠페를 몰다가 큰아들 태어나기 직전에 경제적인 Move Custom으로 바꿨고 둘째 아이 태어나면서 경차가 좁아서 불편한 탓에 미니밴을 찾다가 Nissan Lafesta로 했네요. Stream도 구입 후보 중 하나였구요. 저도 현대 Genesis Coupe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약간 기대하던 사람이었죠. 물론 나왔다고 해도 미니밴을 처분할 수는 없고 차 2대 굴리려면 마눌님 눈치도 많이 봐야 하고...

기본 우두커니 2009.12.02  15:58

다시 말하지만 일본차를 타는 사람들은 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그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했었는지 다 잃어버렸단 말인가?
명성황후는 왜 죽었으며 만주 땅은 왜 뺐겼을까요.
일본차를 타고 다니며 정신빠진 민족이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까?
참으로 가슴에 손을 대고 진지하게 샐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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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종윤 2009.12.03  00:00

자동차는 목숨을 담보로 한 물건이라서, 요새같은 세상에선 애국심만으로는 차를 못판다. 일본에서 현대차가 안 팔리는 이유는, 일본에서 검증도 되지 못한 외국의 신흥메이커가 다짜고짜 중대형차부터 내밀었기 때문이다. 승용차는 브랜드를 보고 사고, 어딜가나 부와 신분의 척도인데 싸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신흥 생산국의 싼차를 살수 없는것이다. 개다가 요새 국내에서 현대차를 싫어하는 이유는 독과점을 하면서 외국에서 덤핑해서 입은 손해를 우리나라 소비자에게 덤탱이씌워서 그런거다.

기본 seoul8093 2009.12.02  16:17

오죽하면 삼성이 로고지우고 핸드폰을 일본에서 판매할까. 일본은 아직도 삼성이 소니발바닥이라고 여긴다. 우리같이 스스로를 깍아내리면서 일본최고를 외치는 민족도 세계에 드물지. 철지난 구닥다리 일제차를 가져와도 외제라고 칭찬일색으로 몰려다니는 한심한 인간들 많지. 일본에 대해 한번은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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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2.02  16:25

일본에서 삼성 인지도가 낮기는 하지만 소프트뱅크에서 로고 지우고 파는 것은 소프트뱅크에 납품하는 핸드폰이 삼성 제품이라기 보다 소프트뱅크 OEM제품에 가깝기 때문인 걸로 압니다. 통신사에 의존한 일본 휴대폰 업계 구조 때문에 삼성 뿐 아니라 샤프제 핸드폰을 사도 by Sharp라고 작게 쓰여 있을 뿐이구요... 삼성제도 삼성 로고가 작게 표시됩니다. 그리고 삼성 핸드폰은 730sc가 kakaku.com에 만족도 2위에 랭크될 정도로 비교적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시장 진출을 하기 보다 이렇게 일본 업체의 힘을 빌어서 진출하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될 때 까지 유리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삼성 TV가 일본에서 철수한 것은 B-CAS를 비롯한 일본 내수 시장의 독특한 규제 탓이기도 합니다.

기본 kuk0322 2009.12.02  17:48

윗글을 보니 일본은 독특한 내수시장의 독특한 규제 등을 동원해서 자국보다 나은 제품을 억제하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저 현대차가 나쁜다는 소리밖에 없네요...삼성과 LG전자가 언제부터 일본을 추월하여 세계에서 경쟁하고 있을까요....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80년 초중반)만 해도 소니 워크맨이면 최고였죠...삼성이 있기는 했었는데...가격도 비싸고 성능도 별로고...해서 거의 일제를 많이 애용했습니다...그러나 현재...전자제품 일제 사용하는 분 제 주의에서 거의 본적 없습니다...왜 그럴까요...국산 제품이 일제보다 더 낫기 때문이죠... 현대차도 언제가는 일본차를 앞질러 세계에서 명품차를 운운하는 일이 있겠죠...지금은 자국민을 상대로 나쁜 습관을 하고 있지만...그것이 밑바탕이 되어 일제차를 앞서는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바가지를 쓰고도 사고 있죠...물론 A/S 등 현실적인 면도 있지만요...너무들 자국차에 대해 매도만 하지 말고...이것이 바탕이 되어...더 나은 자동차를 만들겠거니 하면 기다려 봅시다....앞으로는 나쁜 습관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언젠간 알아서 떠나기에...

기본 마이더스 2009.12.02  18:21

,독특한 시장구조보다 일본인들의 의식적인 민족주의의 사고 떄문아닌가??자가 당착의 일본 패쇄주의도 한묷하고 있겠지...

기본 봉산거사 2009.12.02  16:43

현대가 일본 혼다 카피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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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빵식이 2009.12.02  16:53

글이 너무길어 숨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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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orning0305 2009.12.02  16:55

중국자동차가 우리나라에서 팔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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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다람쥐 2009.12.02  17:34

현대는 망해야할 회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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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uk0322 2009.12.02  17:56

현대차가 왜 망해야 되지요...그 이유 좀 알려주세요...저는 참고로 현대와 전혀 관련 없는 자영업자입니다...

기본 무늬만베컴 2009.12.02  20:20

그러게 나도 현대와별로 상관없지만 왜 망해야 되는지..압시다요..ㅎㅎ내가 아무상관없는당신한테 죽어라 하고 말하는거와 별반다를바 없다고 보는데..댁은어떻게생각하는지..ㅎㅎㅎㅎ

기본 김종규 2009.12.02  23:51

현대차가 망해야 하는 이유는요 소비자를 속이고 우롱한다는 것이지요. 나의 경우 현대의 드림카, 꿈의 자동차라는 광고를 보고 한 10년 탈 계획으로 XG L타입 그랜져를 구입하였는데 처음 출고장에서부터 문제가 생겨 다른 차로 교체하였지만 바꾼 차도 서울로 오는 도중 컵홀더가 망가지고(자판기 종이켭 꼈다 뽑았는데 지지대 스프링이 튀어나옴) 비상등 스위치 불량(안개 낀 날 누르면 다시 안 나옴, 뽀쪽넙적한 것으로 후비면 튀어나욤) 등 크고작은 문제가 발생하더니만 3년이 지나자마자 5만8천 킬로에서 트랜스미션 교체(미션가격 280만원, 교체 전 고속도로에서 120km로 가다가 갑자기 기어가 2단,3단 ,1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엔진브렉이 걸려 뒤에 오는 차에 받혀 디지는 줄 알았음. 센터에 갔더니 밋션센서 불량으로 교체), HID 헤드램프 교체(양쪽 번갈아 가며 고장, 램프가격 한 개에 13만원), 열선 씨트 고장, 트립 컴퓨터 교체,

기본 김종규 2009.12.02  23:54

라지에이터(밋션오일 냉각 파이프 균열) 교체, 하부 쿠션고무 교체, CD 플레이어 고장, 운전석 선바아져가 저절로 축 처지는 고장(젓 같은 것이 램프가 달려 있어 교체시 비쌈), 조수석 암레스트는 저절로 벌러져 노란 스폰지가 밖으로 삐져나와 저질차의 진면목을 여실히 증명 하지요. 그외 브레이크 표시등의 소켓이 헐렁해서 전구를 박스로 사가지고 다녀야 되지요(여러분들 지나가는 XG 유심히 보세요 브레이크 램프 안들어오는 차 많아요), 철판은 함석으로 만들었는지 옆차 문열다가 살짝만 부딫쳐도 자국 쫙쫙 나지요. 사이드 미러 안접힘 등등...... 현대차 3년 타보니까 알겠더군요 꿈이 확 깨는 차인걸.
차량 관리를 개판으로 했냐고요? 만일 그렇게 질문하면 현대차 두먼 죽이는 것입니다. 내 차는 처음부터 끝까지 현대 써비스 쎈터에서 관리 했거든요. 현대차 구매하면 써비스 쎈터 직원들까지 먹여 살려야 합니다(뻑하면 파업 한다고 문 닫아요), 국산차 사고 꼭 저질 중국제 산 것 같은 기분입니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주변에 나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기본 김종규 2009.12.02  23:55

두번다시 이런 허접한 차로 소비자를 현혹해서는 안됩니다. 제품이 허접하면 가격이 싸던가, 아니면 워런티라도 미국사람들하고 동일하게 적용하여 주던지. 근래 인터넷에 발표된 자료를 보면 미주지역 유럽지역에서 수천억원씩 적자보면서 유독 국내시장에서만 3조2천억씩 흑자를 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하여 이런 회사는 소비자가 본때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는 양극화의 끝에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금은 독일산 차를 탑니다. 이놈에 대한 느낌은, 운전자의 심리를 이렇게 많이 알고 있는 놈은 처음입니다. 앞으로 10년은 차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지낼 것 같습니다. 또한 적어도 20년 이내에는 현대차를 구매 할 일도 없을거고요.(그때까지 살아 남아 있을지도 모르지만), 참고로 1987년 대우 로렬 프린스 샀다가 실망하여 지금도 택시 탈때 대우차는 가려서 안탑니다.)

기본 달샘 2009.12.02  17:45

참 창피하네요 글 잘봤고요 결국은 성능이나 디자인에서 입맛에 안맞겠죠 또 얼렁뚱땅이 통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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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fafazm 2009.12.02  17:51

현대 그랜져도 딜러들한테 마진을 엄청주다 보니 판매가 되고 싶어 된것이 아니니 입 다물고 있어... 무쓴 판매가 그나마 많이 되었다고 하녀?? 월 일본 전역에서 총 17대 판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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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2.02  17:56

그랜저라 하시면 일본에서는 TG그랜저 얘기인데 그랜저가 그런대로 팔렸다고 한 적은 없으니 잘 읽어 보세요. XG가 그런대로 팔린 편이라는 것이고 월17대밖에 못팔았던것은 XG가 이미 없어진 다음입니다.

기본 dummy 2009.12.02  18:13

잘 읽었습니다. 차근차근.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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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obby10000 2009.12.02  18:29

^^~~ 깡통을 두드려 차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지요~~^^ 실패를 두려워해선 기업을 이끌어 갈수 없겠죠?? 그 좋은예가 미국시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국산차의 이야기를 들어 보셨겠지요??^^ 지금은 철수 하지만 또다시 도전 할겁니다. ~~ 그리고~~ 미국인들이 저부 무식한 사람들이라 현대차 사는건 아니겠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덕담한마디는 못해줄 망정~~
비아냥거리면 실패에 박수치는 수준이하의 인간이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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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짝퉁훈이 2009.12.02  19:08

울동네는 그랜져 같은 중형차는 그저 가져가라해도 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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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형님 2009.12.02  22:20

시발놈아 그랜즈는 중형차가 아니야 병신아 돌대가리야

기본 bluefire 2009.12.02  19:13

아주 잘 쓰신 글이네요. 평가에서 부터 사례까지.. 훌륭하십니다. 현대차에서 보고 읽어가고 배우셔야 할 정도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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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성낙선 2009.12.02  19:20

우리나라는 자화자찬이 전문인 우물안 개구리... 온갖 언론매체에 대한민국이 대단해서 세계가 놀랐다고 떠들어 대지만 실상은 대한민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일본시장에서 한국??? 저기 저~~~먼 후진국 인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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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ngellianmor 2009.12.02  21:05

현대차는 일본에서 철수하시기 아주 잘 하셨습니다...일본 쪽바리넘들은 지네들 차는 한국에 팔아먹으면서도 일본에 나가있는 현대차는 절대 안사잖아요...차라리 중동지역을 공량하시는것이 백번 옳은 일입니다...일본넘들은 원래 베풀줄 모르는 이기주의자들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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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가리 2009.12.02  21:17

현대가 그래도 수년 동안 일본 시장서 버틸수 있었던건 꾸준한 내수 판매가 있었기 때문이다. 국민들 덕에 그런 맨땅에 헤딩도 가능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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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린보이 2009.12.02  21:18

이보시요 일본에는 한국차 뿐만아니라 벤츠나 비엠도 등등차들도 한국차정도 밖에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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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kyhope77 2009.12.02  21:28

일본에선 모든제품값을 일본제품보다 높게책정해야한다 굴욕적인 가격경쟁을 하지마라!
일본인들의 근성은 특히 한국제품에대한 거부의식이 완강하닷! 오죽하면 총리가 tv에나와
외제를 사쓰라고 광고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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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nchante79 2009.12.02  22:00

무식하면 입다물고 있어라.
그 많은 루이비똥, 롤렉스, 까르띠에가 다 어디서 팔리는데?
일본에서 수입 안하면 프랑스, 이태리 패션업계가 망한다.

기본 skyhope77 2009.12.02  21:30

철수하고 일본제품에 대해서도 국익을위해 구입을 자제해야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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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kyhope77 2009.12.02  21:30

철수하고 일본제품에 대해서도 국익을위해 구입을 자제해야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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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참치만두 2009.12.02  21:49

현대기아차 별볼일없는 차가지고 국내에서 철옹성을 구축했서니 길거리 10대중 9대가 현대기아차라 이것 공산국가도 아니고 독과점논란도 피해가고 30조 지원받은 현대가 공짜돈 지원받고 알짜기업 인수하고 부실기업 떠넘기고 개대중 시장논리도 모루면서 설칠때 알아봤다.정몽준 뭐야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가 한나당 최고위원이라 나라돈가지고 오만것 다하네 봉이 김선달 울고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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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ramis721 2009.12.02  23:08

일본에서 한국차만 판매량이 적은게 아니고 벤츠,아우디,비엠,재규어 대부분의 수입차량들의 판매량은 얼마되지않습니다.
대단한 민족이죠!! 우리가 한참 배워야 될 부분이며 부러운 부분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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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amoru130 2009.12.03  00:02

일본에서 망신을 당했다고 해도 상관없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중국을 진출하고있지안은가? 미국에선 기업의 이미지도 좋아져서 예전처럼 싼차의 이미지가 더이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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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dldpstm2@Y 2009.12.03  00:42

현대가 미국품질평가가에세 신차고객 90일 이상된고객을대상으로 평가를해서 bmw와 렉서스를 누르고 1위를 한기사는 다아는사실아니가 검색창 확인해보라...일본전자제품 매장에 가면 이름없는 저질메이커는 많아도 전세계에서 가장많이팔리고 품질도알아주는 삼성엘지는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얼마전에 삼성가전 일본 에서철수햇다는기사를읽엇다 소니는 미국이나 유럽시장에서 삼성한테 밀려 적자에허덕이고 망해가고잇다 일본인들의 단합된 한국제품 불매때문이다 그리고 반도체.휴대폰 엘시디티비 선박등에서 우리기술에밀려 일본은 망해가고잇는건 다아는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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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오실분을 찾습니다^^

2009.11.28 11:29 | 자유게시판 | 키리바시

http://kr.blog.yahoo.com/ppao2/1343 주소복사

약 2년여전에 관련정보도 거의 없고 한국인도 전혀 없는 남태평양의 조그만 섬나라 키리바시에 입국한 후에 어려움끝에 비자를 받고 건물을 완성하고 "카레하우스"라는 식당을 오픈하자마자 야후에 블로그를 개설한 후에
오늘 현재까지73개의 짧은 글을 현지의 사진과 함께 올렸더니 109명의 구독자가 이웃으로 해주고 야후 메인에 몇차례 소개되면서 누적계 179,400명의 블로거가 다녀갔다.

한국에서의 생활과는 다른 부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것 같다.


그 동안 키리바시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고 이주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문의를 해 오셨는데 키리바시에 즉시 이주해 올 수 있는 정보가 있어 안내하고자 한다.

다음달에 키리바시에 최초의 KOREAN RESTAURANT 이 영업허가를 받을 예정이므로 이 레스토랑을 운영하실 한국인을 찾는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연락 주시면 상세한 안내를 하기로 하고 오늘은 관련 정보를 간단하게 올려본다.







문    의

* JAPANESE CURRY HOUSE  김동욱
* 문의메일   happyman365@yahoo.co.kr  또는  happyman365@gmail.com 
* 전화번호는     686(국가번호)+25257

국가개요
국가명칭 : 키리바시공화국(Republic of Kiribati)
인      구 : 약 110,000명(2007년)
면      적 : 811.5평방 킬로미터
수      도 :
타라와
국가원수 :
대통령
공식언어 : 키리바시어, 영어(공용어)
용화폐 : 오스트레일리아달러 (Australian Dollar / AUD)
독립년월일 : 1979, 7, 12
대  통 령 :  아노테 통 대통령   제 5~6대 대통령 (2003년7월 10일~현재)
외교관계 : 80.5.2 외교관계 수립 
국립병원 : 무료이용
교      육 : 영어만으로 수업 가능(년간 수업료 40만원- 초. 중고등학교)

인수물건
식당이름 :  KOREAN RESTAURANT
위      치 : 키리바시의 수도 타라와
영업허가 : 다음달 12월에 영업허가 취득 예정
조      건 : 기존의 영업하던 식당의 비품을 모두 인수받고 외국인 비자 조
               건 을 그대로 받아 입국하는 조건.
인수금액 : 5천만원.
추가비용 : 비자취득시 예치금으로  성인 1인당 백만원.
기      간 : 현지답사 완료후에 이주를 결정하면 즉시 이주 가능
인수물품 : 식당비품 일체, 생활 가재도구 일체( 토요타 중고차 포함)
영업환경 : 키리바시에는 중국인식당이 10여개가 있는데 대부분이 오래되
               었으며 낡고 지저분한 건물이며 메뉴가 비슷하여 현지인과 외국
               인들은 새롭고 깨끗한 식당을 원하며,
               한국의 참치선원들이 항시 부두에 정박중인데 선상생활을 오래
               한 선원들은 육지에 내리고자 하지만 한국식당이 없어 불편해
               하며 돈을 쓰려고 해도 육지에 한국관련된 영업장이 없어서 갈곳
               이 없다고 할 정도이므로 한국식당을 한다면 현지인과 외국인은
               물론 한국선원들까지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

               다른 이민사회처럼 한국인끼리 경쟁하는일이 없어서 어떤일이든
               지 독점을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한곳이다.

생활환경 : 키리바시는 적도의 국가이므로 무더운곳이지만 해빛에 나가지만
               않는다면 덥지 않은 정도의 날씨이며 비가 자주 내려서 시원한날
               이 많다.
               50대 후진국에 속하는 가나한 나라이므로 물자도 부족하고 대부
               분 수입에 의존하지만 국민성은 순수하고 친절하며 외국인에게
               는 최대한 존중을 해 주는 관습을 가지고 있다. 

연관사업 : <중고차수입판매> 
                이주문의에 오래전부터 답변해 왔지만 이곳은 일본에서 중고차
                를 들오다 보니 폐차주기가 빠르므로 한국의 중고차를 들여와
               판매하면 사업성이 있는데 대규모 사업이 아니어도 차를 두대씩 
               컨테이너에 싣고 들여와 마당에 두고 소문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현재 엔고로 인해 한국의 차가 더욱 유리한 조건.
 
              <참치선박 대리점> 
               키리바시 주변 해역에 많은 한국의 참치선박이 작업중인데 이곳
               에서 1년정도 정착 후에 인맥을 만든후에 대리점을 개설하면
               한국의 회사에서는 현지인의 회사보다는 당연히 한국인의 대리  
               점과 계약을 해 줄것이라고 믿는다.
               실제 근처의 섬나라 솔로몬에서도 식당으로 시작해서 대리점을 
               하는 한국인이 성공 했다는 말을 선원들이 올때마다 자주 듣고
               있으며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같은 성공사례도 항상 듣고 있다.

              <어묵생산. 판매>
                 한국에서 3백50만원짜리 어묵기계를 들여와서 이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선등으로 어묵을 만들어 판매한다면 먹을것이
                 귀한 이곳에서 인기가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슈퍼>
                 중국의 저질수입품이 대부분인 키리바시의 소매 유통업에 한국
                 의 상품을 가져와서 판매하는 슈퍼를 운영한다면 이곳에선
                 거의 백화점 수준이 될것이며 한국인 경쟁자도 없을것이다.

              <기타 가능한 업종>
                 미용실도 한개 밖에 없고 베이커리점도 한개밖에 없으며 제대
                 로 된 전자제품 전문점도 없다.
                 키리바시에는 처음 이주가 어렵지만 일단 들어와서 생활하게
                 되면 한국이라는 앞선 나라에서 온 문명인의 시각으로 보면
                 많은 일거리가 보인다.







이런분에게 추천
키리바시는 원시사회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모험을 해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런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다.

*문명세계를 떠나고 싶은 분.
*범죄가 없는 나라를 찾으시는 분.
*한국에서의 생활이 답답하게 느껴서 참기 어려운 분.
*경쟁이 없는곳에서 살아보고 싶은 분.
*처음 만났어도 어깨를 툭 치면서 바로 친구가 되는 그런곳을 찾는 분
*건강을 위하여  도시을 훌쩍 떠나고 싶은 분
*자녀에게 꼭 영어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자금이 없는 분
*최소비용으로 이민을 원하시는 분.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해 모험을 해보고 싶은 분.
*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사업수단을 발휘하여 자리를 잡아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현재의 식당을 인수하면 좋은 점

키리바시는 필리핀처럼 공식적으로 이민제도가 없지만 1년단위로 연장하는 형식으로 무기한 체류가 가능하다.
입국은 3개월까지는 무비자로 가능하지만 현지인과 연결되지 않은상태로
비자를 받으려면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현재 물건으로 나온 식당을 인수하면 코리안 레스토랑이기때문에 한국인요리사를 채용하는것으로 그러니까 취업으로 비자를 받는다면

1인당 천만원의 비용이 드는것을 백만원으로 줄일 수 있고 그것도 언젠가 출국할때 받아갈 수가 있다.

영업중이던 식당을 한국식당으로 바꾸는것이므로 현지답사후에 이주결심을 하면  당장이라도 입국할 수가 있으며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몸만 들어와도 당장 영업을시작할 수가 있다.

기존의 시설뿐 아니라 메뉴, 단골, 현지 요리사까지도 연결이 가능하다.

하나밖에 없는 한국식당이기에 한국선원들이 기뻐할 것이다.
(사전답사시에 한국의 선박에 직접 올라가서 선원들을 만나 확인 가능)

다음달에 허가받을 예정인 KOREAN RESTAURANT 을 운영하고 싶은 분과 키리바시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많은분들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happyman365@yahoo.co.kr 
   happyman365@gmail.com
  TEL -  686*25257






* 관심이 있는 분은 블로그의 글을 대충이라도 읽고 연락 주시길 바라며 
  키리바시엔 한국인이 몇명이 있느냐는식의 질문은 사양함.








이번주 일요일에 2개월간의 한국 체류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일본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다음에 정리해서 쓰기로 하겠다.
화요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하여 2개월동안 자택근무로 느슨해진 몸을 재시동하는 중이다.
그런데 어제 퇴근길 전철 안에서 일본인끼리의 싸움을 목격했다.
집에 도착하기 4역쯤 전이다. 열차안의 승객도 많이 내린 다음이라 서있는 승객들은 없고 군데군데 빈자리가 있는 상황이었다.
내 맞은편에 앉은 60대 후반-70대 초반 정도의 나이 든 승객이 다리를 꼬고 앉아서 졸고 있었다. 키는 175정도로 나이 든 사람 치고는 작은 편이 아니었고 옷차림은 야구모자를 쓰고 코트를 걸친 모습이었다.
열차가 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옆자리에 앉은 양복을 입은 40대 정도의 아저씨가 내리려다가 다리를 꼬고 앉은 그사람 발에 걸린 것이 시비의 원인인것 같다.
60대 후반정도의 그 할아버지(?)는 40대의 회사원에게 거친 말투로 화를 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서 40대 회사원에게 발길질을 한다.
40대 회사원도 황당했는지 거친 말투로 되받았지만 점점 화가 난 그 할아버지는 40대 회사원 얼굴에 주먹질까지 한다.
세게 맞은 것은 아니지만 주먹으로 두세번 맞은 40대 회사원도 화가 났는지 그 할아버지더러 내리라고 했다. 마침 역에 도착하여 열차 문이 열렸다.
할아버지는 "아 그래 좋다"라고 같이 내렸다. 다른 승객들은 눈치를 보면서도 역에 내린 두사람이 주먹다짐을 하게 되지 않나 하고 밖을 내다봤다. 밖에서 계속 싸우는 소리가 들렸지만 결국 그 할아버지는 다시 열차에 탑승하여 자리에 앉아서 다시 똑같은 자세로 앉아서 졸기 시작하는 것으로 끝났다. 말싸움하는 경우는 몇번 보았지만 진짜로 주먹이 나오는 싸움은 일본에서 처음 보았다.

내가 그 40대 회사원이었다면 엄청 화가 났을 것이고 반격도 했을 거 같은데 그 40대 아저씨는 체구도 작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참아 넘긴 것 같다. 물론 60대 할아버지도 일반인인지 부랑자인지 야쿠자인지 모른다. (야쿠자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러고보니 일본에 온 이후로 나한테 이런 식의 시비가 걸린 일이 두차례 있다.
한번은 니이가타에 살았을 때이다.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있었는데 차를 몰고 집근처 홈센터에 갔다. 주차장 빈자리를 발견하고 차를 세운 후 황급히 안으로 들어갔는데 몇분쯤 후에 어떤 젊은 친구가 다짜고짜 나에게 시비를 걸면서 손으로 민다. 나는 영문을 알 수가 없어서 사람을 잘못 본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뭐하는 겁니까?"라고 물어도 그친구는 "뭐긴 뭐냐 이자식아"라는 식으로 막말을 하면서 가버렸다.
황당해서 말이 안나왔는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차를 세운 그 자리가 그사람이 세우려고 했던 자리인데 내가 먼저 차를 세운 것이 이유 같았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중이라 그런걸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실제로 보지도 못했다.
뭐 시비를 건 사람이 떠나버린 다음이니 싸움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그다음에는 오사카에서 청춘 18표를 이용하여 도쿄로 돌아오는 중이었다.
청춘 18표는 급행이나 특급열차를 제외한 일반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오려면 여러번 열차를 갈아타고 와야 한다. 시즈오카현 방면에서 아타미에 도착한 후 아타미에서 도쿄까지의 열차를 마지막으로 갈아타려는 때였다.
아타미에 도착하기전의 열차에서 옆자리에 앉은 20대 초반의 젊은 친구가 계속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허리를 앞으로 쭉 빼고 앉아 있는 폼이랑 옷차림이 전형적인 시골 양아치였다.
아타미에 도착한 후 머리위 선반에 얹은 짐을 내리는데 허리를 쭉 빼고 앉은 그 친구 머리에 짐이 살짝 부딪혔다. 나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는데 그녀석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미안하면 다냐? "사과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라고 계속 시비를 걸었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열차에서 내린 후 도쿄행 열차로 갈아탔다. 도쿄행 열차 출발 시간까지 아직 10분정도 남은 상황이었는데 그놈이 도쿄행 열차안까지 쫓아와서 (그놈은 아타미에서 내릴 예정이었음) 계속 째려보면서 싸움을 걸 태세이다.
결국 나도 화가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마주보면서 "이이카겐니 시로 고노야로"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라고 말했다.
주먹다짐까지 각오했는데 그놈도 결국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 째려보면서 뒷걸음으로 열차에서 내렸다.
당시는 일본 영주권도 없던 때이고 일본 지방 자치 정부에 비정규직으로 속한 입장이라 만약 진짜로 싸워서 경찰에 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면 상당히 내게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 일도 없었기에 다행이지만...

일본에 살면서 이런 일은 좀처럼 없지만 간혹 겪더라도 외국인으로서 살아가려면 더 큰 것을 잃지 않도록 이성을 지키고 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본 ★몰라여요★ 2009.11.27  10:48

인간쓰레기들 님들 집장만할때 조심하세요 새집증후군에 시달립니다 근데 그 새집증후군도 다 거짓말 이에요 강도들이 당신들을 노리고 있는겁니다; 사칭사기처먹어서 님 집 강제로 뺏을려고 감금시킬려고 합니다 그런놈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아주 지독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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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광화문카일 2009.11.27  12:47

이건 또 뭔 개소리야...

기본 kimli 2009.11.27  23:58

日本国の敗戦国, 패전국 섬나라 왜놈 민족들이 모두 미쳤다!

기본 arofain1 2009.11.27  11:11

잘갔다 오셨네여.. 나도 가고 한국 가서 근무 하고 싶네여..
저도 전철에서 그런 경우 몇번있었습니다.. 토부토조센에서 아침부터 이유 없이 째려보며, 시비붙이는놈.. 괜히 술목고, 깨장부리는놈... (전철에서)참나, 별이상한놈 다있씁니다.. 한번은 정말 열받아서 나도 흥분했는데,, 그때가, 영주권 신청하고, 받기전이었으니까여.. 결국 주먹 싸움 까지 가진않았지만, 별 이상한놈 다있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괜히 흥분하면, 손해니까..피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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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1.27  11:34

토부토조센이라니 저와 같군요. 가까운데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기본 keita 2009.11.27  12:07

전 처음 일본말 서툴 때,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었지요. 상대는 엄청 목소리 깔면서 욕하는데, 전 험한 말을 몰라서 답답했지요..ㅋㅋ...요즘은 저도 능숙해 졌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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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oodaeree 2009.11.28  17:32

일본양아치들 시비걸땐 무조건 영어로만 상대하면 금방 꺼집니다.

기본 멀대 2009.11.27  13:21

전 나리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노인네 하나가 카트로 엘리베이터 안을 입구에서 막고 서잇더라고요...안으로 좀 들어가랬더니....길길이 화를내고...동행한사람때문에 참았는데..지금도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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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yoonsoungwoong 2009.11.27  13:34

아직도 잘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데 그런 상황이면 참 답답하게 되겠네요. 일본도 그런 사고시엔 외국인보다는 일본인에게 유리하겠지요? 참고 넘어가는 것도 한계가 있을 텐데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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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hsskql 2009.11.27  14:43

역시 중국인들이 대국이다.발걸어서 넘어져도 뼈뿌러지지 않으면 중국인들은 웃으면서 모르척하고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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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정이 2009.11.27  20:21

마자 중국인이 대국맞지 옆에서 살인이나건 강간을당하건 신경안쓰고..

기본 이시브비 2009.11.27  15:07

무엇을 애기 하자는 것인가? 이성을 잃지 않고 지키고 살자 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좀 그렇다 그냥 잡다한 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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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1.27  15:28

네... 그냥 잡다한 얘기를 일기처럼 쓰는게 블로그거든요. 아무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 swclub@Y 2009.11.27  16:24

이이카겐니 시로 고노야로

기본 kiyomi 2009.11.27  17:31

ㅎㅎㅎㅎㅎㅎㅎsw님 개그맨 마쬬? ㅎㅎㅎ

기본 albertka2002 2009.11.27  17:01

속좁은 원숭이들이 참 많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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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고될껴 2009.11.27  18:29

그일본인 확 좃 패야 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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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떡볶이 2009.11.28  11:23

그래봤자 댁만손해

기본 단군 2009.11.27  21:26

일본아이들 본모습은 이렇습니다 그외 la사태의 흑인들의 난동 그 이상입니다 한국아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상식이 있어요 머 유럽선진국에 비해 질서니머니 해도 유럽가이들도 좀 모자면이 많이 보이죠 이건 풍토니 머니가 아니고 사람이면 기본적인 거거든요 한국아이들도 고칠게 많이있죠 근디 다른나라아이들은 아주 심해요 사람인지 짐승인지 나이먹은 한국양반들이나 요즘 아이들도 유럽식으로 가고있는데 전혀 고쳐지지않음 거의 머 몰살시켜야 정화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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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어흥어흥 2009.11.27  21:37

일본만화와는 많이 다르네요......왜그럴까요.....폭주족도 많고 야쿠자도있고 해서 서민들은 그냥 찌그러저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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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kyoug 2009.11.27  23:19

일본어에 자신이 있던지 없던지 시비나 싸움이 붙으면 그냥 한국 말로 욕해버리면 됩니다.
일본놈들 특성상 자신있게 당당하게 맞서면 지들이 먼저 꼬랑지 내려요~
여기 삿포로에도 유학생또는 직장 다니는 한국분들 많습니다.
밤에 유흥가쪽에서 시비도 많구요~ 겁내지 마세여~^^
일본애들 야구자나 폭주족들 무리들이 아니라 혼자라면 그놈들 몸사리고 다녀요~ 그러니 한국 남자답게 당당히 맞주하세요~
그놈들 겁은 무지 많아요~*^^*
일본에서 고생하시는 한국분들 모두 힘내시고 당당하게 살아갑시다.
그리고 주위에 한국분들 좀 도우면서 살아갑시다. 우리끼린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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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imli 2009.11.27  23:52

日本国の敗戦国, 패전국 섬나라 민족들이 모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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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ceukstudyabroad 2009.11.28  03:20

무료 영국유학 상담 및 학교 연결이 뭐요? 진짜야? 사기야? 여러분에게 영국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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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멜의피리부는사나이 2009.11.28  10:03

저도 유학초기에는 일본인과 말썽생길까 무척 조심했었지요... 그당시에는 유학생신분으로 말썽을 일으키면 바로 귀국조치한다는 밀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7년을 일본에서 학교도 다니고 직장생활도 했는데요 서로 치고박는 육탄전은 딱 한번 봤습니다. 그주인공이 저였습니다만... 우리같으면 주먹싸움 할것도 그냥 말로 혓바닥 굴리는 야쿠쟈말투로 으르릉대다가 말던데 그래서 선진국이구나 했지요... 지금 우리나라도 길거리에서 싸움하는걸 좀처럼 볼 수 없잖아요?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 80년대초에는 길가다가 눈만 마추쳐도 주먹이 날라갔습니다. 야만적인 정부에 야만적인 인간들이 길거리를 횡행하던 야만적인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좋잖습니까? 교양이란걸 의식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잖습니까? 최근 갑자기 험하게 바뀌긴했지만 뭐... 한3년후면 다시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시비거는 일본인 만나면 일본말이 안되는 경우 큰소리로 우리말로 욕하면 그냥 갑니다. 이놈들 외국인을 무시하고 싫어하지만 또 무서워하가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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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kazyoshi 2009.11.28  10:48

글쓴이가 상당히 븅신 겁쟁이같은 호로 색히네요. 영주권 ? 자존심이 걸렸는데? 나같으면 시민권이라도 포기한다 븅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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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떡볶이 2009.11.28  11:29

즈질 그케 팽생사슈

기본 고바우 2009.11.28  14:13

조갑제가 쓰기는 일본사람들은 전철에서 전화 않한다던데........전차에서 전화하는 놈들은 한국놈들 뿐이라고 썻던데.........필자는 한국에서 격은 일 하고 혼동하시는 것아닌가? 조갑제씨가 거짓말할리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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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ark 2009.11.30  15:33

일반적으로 전화 거의 안합니다. 원래 이런 양아치들이 전화를 큰소리로 해서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 주는 경우가 있어서 철도 회사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것이구요.

기본 좋은생각 2009.11.28  20:00

일본뿐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시비붙어서 좋을것 하나없어요.... 그냥 좋게좋게 끝나고 사과하는게 당장은 손해보는것같지만 오히려 그게 더 현명한 선택일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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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nampos5 2009.11.28  21:39

일본 사람들은 무서울 정도로 감정조절을 잘합니다 특히 제3자에게 피해가 가는짓은 절대하지 않슴다.
어쩌면 민족성은 울나라 보다도 우월 한거 같은데. 정치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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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oodaeree 2009.11.30  15:29

일본이라면 이성을 쉽게 잃는 수많은 석두 댓글쟁이분들과 달리 일본을 참으로 잘 이해하고 계신분으로 보이는군요.

기본 anjzksh 2009.11.28  21:44

어디가나 막말로 또라이 색뀌들이 꼭 있네요. 선진국이든 아니든....국가를 떠나 이상하게 시비 잘 거는 정신 슬쩍 맛 간 애들, 모두 잡아다가 새우잡이 배에서 고생 한 번 시켜야 정신 차릴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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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써니 2009.11.28  22:50

그래도 우리나라보다는 그런 구경 하기 쉽지 않지 않나요? ㅎㅎㅎ
여튼 이이카겐니시로 ㅎㅎ 잘하셨네요. 나도 그런 말 할 상황이 오려나..ㅎㅎ
여긴 고베인데 고베는 유독 사람들이 얌전한 것 같아요. 옆 동네가 오사카라 같은 분위기로 생각되기 쉽지만,,
여튼 엘리베이터에서 동시에 나오고 들어가려는 상황이 잠시 발생해도 고개 끄떡이고 동네 신호등 없는 사거리 같은데서는
너무 서로들 먼저 안가고 기다려줘서, 어느땐 이게 내가 먼저 가 줘야하나 어쩌나.. 하지요ㅎㅎ 주차장도 그렇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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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12.02  16:10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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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일본 소프트뱅크용 이번 겨울 모델 940sc를 발표했다. 발매일은 11월 27일이다.
이번에는 도코모용 스마트폰 SC-01B와 소프트뱅크용으로도 스마트폰 X01SC를 같이 발표 했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보다 940sc에 훨씬 관심이 간다. (스마트폰은 이미 iPhone이 있어서…)


940sc는 3.5인치 OLED (400x80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터치 방식으로 7.2Mbps HSDPA통신, 812만화소 카메라 (오토포커스 탑재), 32만화소 서브카메라 (화상 전화용), 원세그 (일본의 DMB에 해당), Bluetooth, 글로벌 로밍, 적외성 통신 기능들을 갖췄다.

특기할 사항은 삼성 핸드폰의 약점으로 지적되온 Felica기능을 드디어 탑재했다는 것이다. Felica는 Sony가 개발한 RFID 전자 캐쉬 기능으로 모바일SUICA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전철에 탑승하거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한마디로 한국의 T-Money같은 것이 핸드폰에 내장된 것이라 보면 된다. 핸드폰에 내장됨으로서 통신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로 금액을 충전할 수 있어서 별도의 단말을 이용해서 충전해야 하는 카드식보다 매우 편리하다.

그밖에 일본에서 발매된 삼성 핸드폰으로는 최초로 GPS기능을 탑재했다. 구글맵과의 연동은 되지 않지만 야후맵과 연동이 되고 그밖에 Navitime같은 유료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과도 연동이 된다.


Bang & Olufsen ICEPower 앰프를 내장하여 단말을 가로로 놓았을 경우 박력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원세그 시청시에 뒷면의 고정대를 열면 자동으로 원세그가 기동되는 기능도 갖추었다 한다. 전 기종이었던 930sc, 931sc에서도 메인 화면에 띄워놓고 원하는 기능을 간단하게 열 수 있는 Widget기능이 있었는데 소프트뱅크의 표준 Widget이 아니라 삼성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Widget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940sc는 삼성 widget과 소프트뱅크 widget을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Wi-fi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삼성은 보다폰 시절 804ss로 시작했을때 슬림형 단말이라 호평을 받으면서도 일본 유저가 원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점을 많이 지적 받았다. 적외선 통신, 독자 규격 충전 단자, 메일 자동 분류 기능들을 그동안 꾸준히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여 추가해왔으며 이번 940sc는 그간의 집대성인것 같다.
게다가 삼성 핸드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사용시간이 짧은 점도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고 하니까 개선될 것 같다. 개인적인 경험상 일본은 핸드폰 전파가 한국보다 약해서 그런지 (게다가 지하철을 타면 이동 중에 전파가 끊어짐)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아진다. 일본에서 쓰던 핸드폰을 한국에 가져가서 로밍으로 쓰면 배터리가 오래가는 거 같은 느낌이 나고 반대로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을 일본에서 로밍으로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


오사이후케이타이 (전자캐쉬) 및 GPS가 드디어....



그리고 일본 유저들이 또 지겹게 요구하던 메일 백업 기능… MicroSD카드에 메일박스에 들어 있는 메일을 전부 백업하거나 되살리기 위한 기능인데 핸드폰으로 장문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경우가 많은 일본 유저들의 일부는 필수기능으로 요구한다.

물론 100% 일본 유저들의 요망이 받아들여진 것은 아니다. 그중 한가지는 충전대… 아직까지 핸드폰을 직접 충전기에 연결하지 않고 거치대에 올려놓는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원가 절감 차원에서 일본 업체들도 점차 없애가는 추세이니 큰 문제는 아니다.

소프트뱅크 단말 공급업체 대표격인 샤프가 같이 발표한 사실상 소프트뱅크의 최강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 940sh와 비교하면 카메라 화소수 (1200만), wi-fi기능, 1대의 전화에 2개의 번호를 넣는 더블넘버등의 기능이 없지만 나머지는 전혀 꿀릴 게 없다.
샤프제 핸드폰 카메라는 아무리 화소수가 높아도 화질이 영 꽝이다. 지금까지 `601sh, 902sh, 905sh, 923sh를 사용했지만 사진이 대체로 어둡게 찍히고 색상이 흐리멍텅하게 나와서 샤프의 카메라로 만족한 적이 한번도 없다. 경험상 화소수와 관계없이 삼성 카메라가 샤프보다 훨씬 더 쓸만하게 찍힌다. 그밖에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가공하는 기능은 삼성이 훨씬 다양하고 931sc Omnia Pop에서 지원한 그림 그리기 기능 (플래쉬 애니메이션 작성)은 이번 940sc에도 탑재된다.

그밖에 샤프 기종을 쓰다가 삼성 기종을 쓰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일본어 입력이다. 샤프 기종은 “케이타이 쇼인”이라는 독자적인 일본어 입력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솔직히 한자 변환 같은 것이 엄청 짜증난다. 삼성 기종의 일본어 입력은 초기에 일본 Omron사의 Advanced Wnn을 탑재한 것으로 아는데 최신 기종은 어떤 걸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어 입력은 무척 쾌적하다. 특히 숫자 입력이 간편하여 입력 모드를 바꿀 필요 없이 숫자키 1205라고 입력하면 12시 5분, 12월 5일등으로 변환 후보가 나오는 것은 정말 편리하다. 그리고 삼성 기종만의 장점인 한글입력이 SMS뿐 아니라 웹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한 것도 한국어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편리하다. (개인적으로는 한글 입력도 수기 입력이 가능하면 좋겠는데 931sc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940sc는 내가 일본 국내용 삼성 핸드폰에 바라던 모든 기능이 탑재되었으므로 발매가 되면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 마침 전기종 X02HT의 2년 계약이 끝났으므로 타이밍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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