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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우성이 일본의 인기 프로그램인 톤네루즈 (tunnels)의 구와즈기라이 (食わず嫌い-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한다는 뜻)라는 코너에 등장해서 김치를 Kimuchi로 썼다는 것에 관한 한국 뉴스를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정우성이 김치를 일본식 발음인 “기무치”로 썼다는 것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 댓글이 넘쳐 흘렀다.

그런데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 감각을 이해하고 한국어를 이해하는 입장의 사람이 본다면 일어를 못하는 한국인이 김치를 Kimuchi로 썼다는 것 자체가 의아하게 느껴진다.

우선 이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 콤비인 톤네루즈의 2명 (이시바시 다카아키, 기나시 노리타케)이 각각 게스트를 1명씩 불러 와서 게스트가 좋아하는 음식 3종류와 싫어하는 음식 1종류를 준비한다. (게스트가 2명이므로 음식은 8종류를 준비)

프로그램 진행은 기나시와 이시바시가 게스트에게 개인적인 사항을 질문하거나 농담을 하면서 음식을 먹는데 게스트는 싫어하는 음식도 좋아하는 척 하면서 먹어야 한다. 톤네루즈 2명과 게스트 2명이 각각 한명씩 팀이 되어서 상대방이 싫어하는 음식이 4종류의 음식 중 어떤 것인지 먼저 고르는데 패널에 그 음식 이름을 쓰고 실제로 그 음식을 먹어야 한다. 상대측이 정답을 썼을 경우에는 억지로 싫어하는 음식을 먹다가 “졌습니다”라고 패배를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한국인 게스트가 등장했으므로 정우성의 반대측 여배우가 일부러 한국 음식을 등장시킨 것으로 여겨지는데 정우성이 패널에 쓴 김치찌개가 그 여자가 싫어하는 음식인지 좋아하는 음식인지는 내가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문제가 된 것은 정우성이 사용한 패널에 김치찌개를 Kimuchi Chige라고 일본식 발음으로 썼다는 것이다.

기사를 비롯하여 네티즌 댓글은 김치를 Kimuchi라고 썼다는 것만 지적하는데 사실은 찌개를 Chige라고 쓴 것도 일본식인데 아무도 지적을 안한다.

이 논란의 배경중의 하나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한국어의 로마자 철자법에 대한 무지 (로마자와 영어의 개념이 파악되지 않음)와 일본에 대한 쓸데없는 피해의식이 아닐 까 한다.

영어는 영어 단어와 문법을 사용한 언어를 말하는 것이고 로마자는 한국어나 일본어를 알파벳을 이용해 표기한 것을 말한다.

정우성 소속사측은 이 패널은 정우성이 직접 쓴 것이 아니라 일본인 스탭이 쓴 것이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도 정우성이 직접 썼다고는 여겨지지 않는다.

우선 김치찌개를 정확히 로마자로 적으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자. 위키페디아 영문판을 보면 Kimchi Jjigae로 되어 있다. 김치의 스펠링은 현재의 문화관광부 표준안에 의하면 Gimchi가 되어야 하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 Kimchi가 널리 알려졌으므로 관용적으로 Kimchi가 쓰여지는 탓이다. 찌개의 스펠링은 문화관광부 표준대로 Jjigae가 맞으나 많은 한국인은 찌개를 정확히 표기하지 못하고 zzigae등으로 잘못 쓰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한글로 써도 찌개를 찌게로 잘못 쓰는 사람이 적지 않은 형편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단편적 지식중 하나는 일본인들이 김치 발음을 못해서 “기무치”라고 발음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찌개”라는 말이 “치게”라는 일본말로 일본에서도 최근에 널리 알려진 것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일본의 가공식품 업체들이 일본의 전통 전골 요리들을 상품화하면서 한국의 김치찌개나 두부찌개도 “치게나베”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일어는 된소리가 없고 한국어의 모음 “ㅐ”와 “ㅔ”의 구별도 없으므로 필연적으로 찌개라는 발음을 가타카나로 옮길때 “chige”가 될 수밖에 없다. 참고로 “나베”는 냄비 또는 냄비요리 (전골)를 가리키는 명칭인데 일본인들 중에서 한국 사정을 좀 아는 사람들은 “치게나베”라는 명칭이 “치게”의 뜻이 이미 냄비요리를 의미하므로 “치게나베”는 겹말이 되므로 “나베”를 빼고 “치게”로 부르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방송의 정황을 살펴보면 우선 게스트가 일어를 못하는 외국인이므로 방송에는 통역이 같이 참석했을 것이다. 패널을 쓸 때 정우성이 “기무치치게”를 가타카나로 쓸 정도의 일본어 지식이 아마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 이전에 “치게”라는 말이 일본에서 통하는지 안통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필요)  한글로 쓰면 일본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므로 로마자로 표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이 경우 만약에 Kimchi Jjigae라고 정확히 표기했다면 일본 시청자들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일본인들은 한국어 된소리를 로마자로 표기할때 j를 두번 쓰는 것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으므로 생전 보지도 못한 스펠링으로 jjigae라는 스펠링에서 “치게”를 떠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Kimchi에서 기무치를 떠올리는 것은 가능)

그런데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이 김치찌개를 로마자로 쓸 때 “Kimuchi Chige”로 쓰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백번 양보해서 일본 사람들이 김치를 기무치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Kimuchi”로 쓸 확률은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한국인은 모음 “ㅜ”를 표기할때 oo로 쓰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Kimoochi라고 표기할 한국인도 있을 것이다. 일본인은 oo를 “우”로 읽는 감각이 없으므로 Kimoochi에서 “기무치”를 떠올리기 어렵다.

일어를 모르는 한국인이 찌개를 Chige로 쓴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것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한글로 표기할때 찌개를 “찌게”라고 잘못 알고 있어야 하고 된소리 “ㅉ”를 로마자 표기할 때 jj도 zz도 아닌 ch를 선택해야 하는데 된소리와 거센소리를 확실히 구분하는 한국어 네이티브의 감각으로는 ch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즉 Kimuchi Chige라고 표기하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찌개라는 한국 요리가 널리 알려졌고 일본에서는 “치게”로 발음된다는 것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 이정도 지식이 있다면 굳이 가타카나가 아니라 로마자로 표기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므로 일본어 지식이 없는 정우성을 대신하여 일본인 스탭이 패널에 Kimuchi Chige라고 썼고 그것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여기에 대하여 일본 측에서 이 프로그램 자체가 게스트가 실제로 상대방이 싫어하는 요리가 무엇인지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각본대로 진행한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문도 있을 것이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정우성이 귓속말로 통역에게 “김치찌개”라고 전달하고 통역을 경유하여 제작진이 패널에 기입한 것일 수도 있다.

Kimuchi Chige라고 쓴 패널을 정우성이 확인하지 않은 것인지 확인해서 지적 했지만 일본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쓸 수 밖에 없다고 제작진이 설명해서 할 수 없이 그냥 놔두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정우성 자신이 일본인들에게 아부해서 Kimuchi Chige라고 썼다는 주장은 괜한 피해의식에서 나온 것임이 분명하다.

비슷한 예를 들면 반대로 한국 방송에 출연한 일본인이 우동을 Udong, 다쿠앙을 Dakwang이라고 썼다면 절대로 일본인이 쓴 것이 아니라고 대번에 알 수 있다. 일본어의 지식이 있다면 일본어에 ㅇ받침과 ㄴ받침의 구별이 없으며 로마자 표기는 ng가 아니라 반드시 n으로 쓴다. 그리고 일본어의 청음, 탁음이 한글로 쓸 때 애매해지므로 t와 d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인이 쓴다면 udon과 takuan이 되는 것이 당연하고 Dakwang이라고 썼다면 100명중 100명이 일어를 모르는 한국인일 것이다.

spark 2009.08.11  21:38

정우성 본인이 해명한 뉴스 기사를 보니가 일본측 제작진이 적은 것을 그대로 베껴썼다고 하는군요. 부주의한것도 그렇고 한국어를 정확하게 로마자 표기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것이 이런 문제점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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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2009.08.13  17:21

누구냐 넌...

ㅇㅇ 2009.08.13  20:11

↑너!뭐냐???

o03ad2df@Y 2009.08.19  16:25

부 담 없 는 만 남, HTTP://SOHU.SOHO.BZ

이 쁜 여 대 생 들 과 경 치 좋 은 곳 놀 러 가 보 세 요.

차 안 에 서 도 되 고 오 빠 원 하 는 곳 에 서 즐 겨 보 세 요.

운 좋 으 시 면 생 생 한 고 딩 까 지 도..

시 키 는 대 로 모 든 거 오 케 이

V I P 멤 버 쉽 회 원 님 들 에 게 는 가 입 과 동 시 에

사 진 과 자 세 한 정 보 를 직 접 확 인 가 능

>>V I P멤 버 쉽 회 원 님 들 은 최 신 국 내 외 노 모 동 영 상 무 료 감 상

비 싼 돈 내 고 저 질 동 영 상 만 보 니 여 기 서 노 모 보 면 서 이 쁜 애 들 따 가 세 요

파 격 이 벤 트 HTTP://SOHU.SOHO.BZ

1 개 월 3 4 0 0 0 3 개 월 4 0 0 0 0
6 개 월 5 0 0 0 0 1 년 6 0 0 0 0

spark 2009.08.11  21:39

만약에 Kimuchi부분을 눈치 챘다고 해도 Chige부분 까지 올바로 고쳐 썼을 지 의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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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09.08.13  00:52

.저들 일본의 전략은 꾸준하게 치밀하고 계획적이다- 반면, 한국은 이런 일본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잃어 왔고, 지금도 꾸준히 진행중 인것을 볼때 작은 것이라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본다. 설령 저들이 발음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김치 스펠링을 사용했어야 한다- 사소하고 작은 것들을 너무 쉽게 용납하는 한국인들, 공인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 일수록 당당하게 한국을 표현하는 의식변화는 필수 조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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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9.08.13  00:58

이사람아 피해의식이 아니라 당연히 kimchi로 썻어야 맞는것이지..
오렌지를 한국식으로 발음한다고 오란지로 쓴다면 말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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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01:05

우선 한국식 발음이 오란지가 아니고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한글 표기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제 글에 udong의 예를 들었는데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우동의 스펠링이 잘못 된 것을 본 것과 비슷한 감각이라고 할까요? 우동은 일본어에서 유래되었지만 한국에서 오랫동안 흔히 쓰인 만큼 국어사전에도 올라와 있는 한국어의 단어입니다. 한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할 경우는 udong이 맞습니다. 그러나 일본어를 로마자로 표기할 때는 udon이어야 합니다.

유즈나 2009.08.14  15:21

길손 / 그럼 거꾸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일본 음식들은 모두 일본식으로 불러줘야 맞다는 소리?

spark 2009.08.14  16:35

그얘기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우동을 가락국수로 부르거나 오뎅을 어묵, 다쿠앙을 단무지로 부를 수 있는 것 처럼 일본에서도 비빔밥을 마제고항, 김치를 조센즈케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 "기무치"라는 명칭은 옛날에는 조센즈케, 즉 "조선 절임"이라고 부른 적도 있으나 "조센"이라는 명칭에 거부감을 가진 한국인들과 재일교포들이 오히려 "기무치"로 불리우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일본어로 김치 발음이 안되니 어쩔 수 없고 가장 가까운 발음인 "기무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spark 2009.08.13  01:00

Kimuchi Chige는 영어가 아니라 "일본어"라는 것을 우선 이해하셔야 합니다. 일본어를 표기하는 문자는 한자, 가나 이외에도 "로마자"로 표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어와 별도로 일본 소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입니다. 일본인은 자기 이름을 여권에 쓸 때도 정부 표준안을 따르지 않으면 여권 발급이 안될 정도로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철저히 가르칩니다. "기무치"와 "치게"는 일본 내에서 통용되는 일본어 사전에 들어가 있는 엄연한 일본어 단어 (한국어 유래 외래어) 입니다. Kimuchi Chige 는 영어 스펠링을 틀린 것이 아니라 일본어를 로마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일본인은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도 모르고 김치찌개의 영어권에서의 일반적인 표기법도 모릅니다. 영어와 로마자의 구별, 한글과 한국어의 구별, 가나와 일본어의 구별, 한자와 중국어의 구별, 이런 기본적인 것이 되어있지 않으면 문제의 본질을 결코 파악하지 못하고 쓸데없이 곡해해서 말썽만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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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3  08:31

문제의 본질을 님 SPARK 야 말로 제대로 모르고 있으시군요..........님 눈엔 그저 국가감정적인 일본인에 대한 한국인의 철부지적 치기로 보이겠지만.. 그 것이 치기가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본과 한국의 문제랍니다.한국은 김치의 영문표기와 국제표준화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사이 일본은 이를 세계각국에 홍보하고 알리고 기무치의 세계화를 시도했읍니다..기무치가 국제표준화가 되었다면...님 스스로 알아보세요 한국의 김치가 한국인의 김치사용이 어찌되는지..독도의 경제가치,분쟁이유,겉이 아니라 법리적 문제까지 알아보세요..

로랭 2009.08.13  11:45

이상한 말을 하는 군요.. 그렇다면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은 kimu라고 표기해야 합니까??? 당신이야 말로 이상하군요.. 대한민국에는 일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400만명이나 되는데..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 어쩌구 저쩌구는.. 지나친 자의식과잉(..뭐 이것도 일본어 어휘지만.. ) 이 아닐까 싶네요..

spark 2009.08.13  14:07

일본에 사는 김씨 성을 가진 한국인은 일본에서 서류를 쓸때 이름을 외국인 등록증에 등록된 한자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읽는 법을 가타카나로 써야 하는데 이 경우 "기무"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씨 성은 인명이니까 고유명사이며 김치와 같은 일반 명사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조금 생각을 해 보기 바랍니다. 일어를 모르는 한국인을 일본 방송에 출연시킨 것이고 일어를 모르는 정우성과 일본 시청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가타카나 대신 로마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spark 2009.08.13  14:15

gibeg님 본질에 어긋난 말씀을 자꾸 하시고 계시는군요. 일본이 김치의 영문 표기와 국제표기 표준을 주장했다는 것도 Codex회의에서 한국측이 김치의 정의를 확실히 하자고 주장했던 때 얘기지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김치를 일본 음식으로 홍보하고 원조를 주장했다는 터무니없는 소문을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저는 이런 소문들을 의심 없이 믿는 사람들을 보면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소문을 믿은 일본인들이 떠오릅니다. 독도 문제는 영유권 문제이니 전혀 다른 문제고 독도문제를 제가 상세히 다룬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상품 데이타베이스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IT업종의 컨설턴트입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인을 멸시하는 의미로 김치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한국과 김치는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spark 2009.08.13  14:15

예를 들어 한국의 F-15K전투기를 혐한 일본인들이 멸시하는 의미로 "김치 이글"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일본인에게 물어보면 한국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김치"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김치 이외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사람조자 많이 있는 형편입니다. 일본이 김치를 세계화한다고요? 식품 제조 기업 차원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김치를 홍보할 수 도 있지만 이는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한국 입장으로도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누가 국가적 차원에서 일본이 김치를 홍보한답니까?

spark 2009.08.13  14:50

그리고 일본어를 할 줄 아는 것만으로는 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한글날에 한글이랑은 상관 없는 올바른 존대말을 사용하자는 등의 행사만 벌어지는 문자와 언어 혼동이 만연한 상태에서 우선 벗어나지 못하면 아무리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해도 Kimuchi Chige가 로마자로 표기한 일본어라는 것을 이해 못하고 "일본인이 잘못 쓴 영어"라고 밖에 인식 할 수 없을 것입니다.

msmania18 2009.08.13  01:53

그러든 말든 참 길게도 처 써가면서 참견들이다...좀 틀렸다고 까칠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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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02:08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군요. 대다수의 한국 사람이 김치찌개를 정확히 로마자 표기 할 줄 모르는데 과연 정우성을 욕할 자격이 있을까요? http://blogit.blogkorea.net/17462643/http://jamja.tistory.com/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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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balsseki 2009.08.13  05:35

한국사람들이 김치를 김무치라 부르는것에 예민한 까닭은, 일본이 김치를 기무치라 부르면서, 기무치가 원조라고 거짓말을 계속 하고있기 때문이다. 독도가 일본땅이라 우기는것처럼 일본은 이해할수 없는놈들이다.
글쓴이처럼 로마자표기 문제 때문이라 쉽게 넘어갈수 있겠지만, 일본은 치밀하게 계획하면서 독도를 일본것이라 주장하는것 처럼 김치도 일본것이라 주장하는 날이 올것이다. 일본의 그런 잔머리가 눈에 보이기에 우리는 기무치가 아니라 김치라고 바로 알려주려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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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2009.08.13  06:38

일어 몰라도 찌개를 Chige로 쓸 수 있지않나? 찌게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상당수일거고. 객관성이 없는 글이네요. 그리고 로마자 표기법에 대해 반론하는 외국인도 많아요. 그리고 일본인이 미리 간섭을 했을 이유는 다른데 있을겁니다. 찌개를 잘못쓰거나 발음상 미묘한 차이가 나면 바로 그 의미가 엄청나게 달라지거든요. 남성의 거시기털(자x털)과 발음이 거의 같습니다. 그걸 이용한 시무라켄(원로 코미디언)의 코미디도 있었으니까. 손님이 한국 식당에 가서 찌개 달라고 하니 시무라켄이 바지 속에 손을 넣어서 주물주물 뭔가 찾는 장면...하여간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몇가지 주의를 받았거나 직접 써줬을 가능성이 젤 높아보이네요. 돈 몇푼 더 받으려는 제 애비 방패로 때려잡는 악마를 위해 몇백원 받고 댓글 알바하는 것들이 꼭 저런 쥐씨알만한걸로는 핏대들 세우던데...그럴 시간 있으면 독도 연구회에 기부하거나 홍보라도 하세요. 거기 일하시는 분들 해외 학회나 자료 수집하러 갈 때 정부지원이 없어서 자비로 가십니다. 자비로 책 출판하고. 씨잘데기없는걸로 난리치고 밤엔 쪽x녀들 신음소리 좋다고 듣고 뭐하자는 민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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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3  08:16

방송엔 말이지요.........작가 라는게 있읍니다.그 어느 어떤 방송도 작가 없는 쌩 방송은 없읍니다..카메라가 도는 그순간부터 사실상 작가의 역활은 이미 시작된것이지요......김치와 기무치의 차이점, 왜 일본의 기무치 국제표준화의 과정에 한국인들이 화냈는지..물론 국제표준화가 어떤것인지 제대로 모르는 이들은 모르지요.. 어찌보면 단순 헤프닝인 이일이 국내 탑 배우가 타국 방송에서 연출되어선 그리 유쾌하지 않은 장면을 무시로 연출한것은 어쨋거나 반길일은 아닙니다..정우성이가 스스로 공개사과를 한것으로 일단락은 되겠지만..김치를 기무치라 적은것은 독도를 다케시마(죽도)로 적은것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개인적 비난이 아니라..표기의 문제는 쉽게 껌한번 씹고 버리는 것과는 아주 크게 다를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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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3  08:24

정우성이 일본어를 아네 모르네 올바른 로마식 표기가 어쩌내 하는 부분은 사족일 뿐입니다.한글의 우수성중엔 모든 소리을 받아적을수 있다,로마자표기 방식??굳이 정확한것 몰라도 한글알고 영문자 알파벳음 알면 저정도 표기는 일본어 몰라도 가능합니다...정우성을 너무 쉽게 보면 안되지요...일본에서 활동하는 많은 여러 배우,가수 등등이 이런 미묘한 문제를 수시로 만날수 있읍니다.물론 민감한 부분은 사전조율에서 빼거나 출연을 고사하면 그만이지만..어쩌다 이번경우와 같이 자신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실수? 아닌? 실수를 할수 있단 점에서 옳고 그른 점은 무엇인지 짚고 넘기지 않으면 차후엔 더욱 그를 가리기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정우성의 일본방송 표기 오류에 대해 한국인로서 기분상해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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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14:43

만약에 한글과 알파벳만 알고 Kimuchi Chige라고 썼다면 정말로 우연과 우연이 겹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1. 찌개를 찌게라고 잘못 알고 있어야 하고 2. 된소리와 거센 소리의 개념을 헷갈려야 하고 3. 로마자 표기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우연히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같은 표기법이 나왔다는 것인데 이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spark 2009.08.13  14:45

그리고 한글의 우수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모든 소리를 받아적을 수 있다는 것은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할때 왜 l과 r발음, f발음, z발음에서 고생합니까? 한국어에 그 소리들이 존재하지 않는 탓이고 한글 역시 한국어 표기에 맞추어져 있으므로 그런 소리들을 표기할 방법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글 우수성과 이 문제는 전혀 관계가 없지요.

gibeg 2009.08.14  06:50

우연과 우연?????저는 경상도 안동사람입니다. 찌개를 찌게로 알고 있는 대표사람입니다.당신은 참 당신 눈앞만 믿는 사람이군요...당신 손바닥은 절대 한손바닥으론 소리가 안날 사람입니다.그렇지요? 당신의 손바닥은 한손바닥으론 소리가 안나지요?

lancelee2020 2009.08.13  08:47

한국인들아 우물안에서 나올생각은 안하니???? 니네 생각만이 옳다고 언제까지 우기며 살래???
다른나라 사람도 사람이고 그들의 문화가 있는데...요즘 애들 짜증나. 생각좀 넓게 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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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lee 2009.08.13  09:00

모방...표절.....흉내...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정착화 되갈수도 있지만
그리 표현하시는 방법은 적절치 아니합니다
인과응보란 말이 있어요
남을 해롭게하면 반드시 하늘의 응징을 받는다고요
고운말로 하여주삼

ch6sbstv 2009.08.13  08:56

정우성이 그리 학구적인 사람이 아니라 벌어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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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sen72 2009.08.13  09:15

그래. 너 말 잘했다. 갈릴레오에서 잘난 척 이빠이 데쓰네 하는 것은 그대로 봐주고..... 아주 더러운 사탕 구슬 구멍으로 굴러가는 것이 그러니까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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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sen72 2009.08.13  09:20

덧붙여 말하지만, 사람은 배워서 똥갈보가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몸소 보여주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도 더럽다. 그런 개 같은 년이 툭하면 한복 입고 나와서는 임금님이 먹었네 안먹었네 하고, 아주 사나운 모습을 장관하는 것이 늘 가슴이 아프고 기가 막혔는데, 내 생각에는 과학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맞을 것 같으니까 쳐 하면 될 일 아닌가 속으로 생각한 것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잘생긴 얼굴로, 한국을 대표해봤자, 이런 말도 정말이지 저변이고 어린아이에게 일방통행된 것이라 누구도 책임지고, 발행권자를 찾아가 문답을 펼칠 수도 없는 것이지만, 그래서 더욱 가슴 아픈 것이, 한국에 몇 명 없는 잘생긴 가오를 하고는 젖꼭지에 테이프를 붙이고 엉덩이 춤 추면 된다고 하는 식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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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p123 2009.08.13  09:51

아무리 일본말(발음)을 몰랐다,로마자 표기를 몰랐다라고 전우성을 까도 일본애들의 처사에 분개하지
않을수 없는것이 사실이다. 애써 일본인의 행동을 병호하려하지마라.
알든모르든 김치를 기무치로 굳히려는 어떤 획책도 용납될수 없다.
자기네혀로 되던 안되던간에 김치는 김치로 남아있어야하는것이다.
그게 싫으면 먹질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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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12:03

그러면 한국인들도 원어대로 발음이 안되는 외국 음식은 먹어서 안되겠군요.

천운 2009.08.13  10:09

저도 일본에서 10년이상 살았습니다. spark님 의견에는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너무 한국인들 개몽하려고 노력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들에센 더불어 산다는게 이해하기 힘든 단어입니다. 그냥 칭찬만 해주세요. 한국인들 대단하다. 무조건 한국이 옳다. 무조건 일본이 틀리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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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2009.08.13  10:34

뭐야... 지금 자기들로 영어 스펠링 써보라면 못하면서 지금 남욕하고 있는거야? 어?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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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2009.08.13  10:39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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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koreakkt 2009.08.13  11:03

야들아 , 그게 뭐 그렇케 중요하냐 그냥 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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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카이 2009.08.13  11:05

니들이나 평소에 잘해...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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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cat 2009.08.13  11:20

왜 이게 논란거리가 됐는지 설명해 드리죠. 김치가 세계에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이 김치를 한국의 고유 전통 음식으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Kimchi"라는 영어식 표기로 등록하려 했는데 약삭빠른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한 것 처럼 이 김치를 자기네 나라가 원조인것처럼 "Kimuchi"로 등록하려 하다가 김치의 국제 명칭 표기법과 원조권을 둘러싸고 분쟁이 일어났죠. 이것이 그 유명한 한, 일 김치전쟁입니다. 물론 승리는 당연히 한국에게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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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cat 2009.08.13  11:24

97년 CODEX는 김치의 국제적 표기를 "Kimchi"로 정하게하고 2001년부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김치를 수출할때, 잘 들으세요. "Kimchi"로 표기하도록 했습니다. 즉, "Kimchi"라는 명칭은 공인된 국제 식품 표기명으로서 김치의 일본 발음인 "Kimuchi"는 존재해선 안되는 겁니다. 일본얘들이 아직도 "Kimuchi"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은 국제표기명인 "Kimchi"를 인정하지 않고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한 배우가 김치를 일본의 원조로 주장하는 그나라의 표기법을 기재했다는것은 상당히 비난받아야 할 행동이 마땅합니다. 물론 한, 일 김치전쟁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몰랐다고 해도 이건 "Dokdo"를 "Takesima"라고 기재한것과 마찬가지인 행동입니다. 정우성은 자기가 쓴것은 맞지만 사회자가 적어놓은 보기를 고른거라고 하니 여기서 일본인의 야비함이 더 돋보이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죠. 지들은 항상 손 안대고 코푸는게 특기니. 정말 욕을 먹어야 할 대상은 일본 방송인데 정우성이 뒤집어쓰고 있으니 정말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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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11:46

국제적 상품 규격을 표시하는 상황도 아니고 해외수출용 김치에 표기하는 것도 아니라 일본 국내 시청자들을 위해 쓴 것입니다. 일본이 김치의 원조라고 주장한 적도 없고 일본인 언어 구조상 "기무치"로 밖에 발음을 못하기 때문에 해외수출용 김치 관련 제품에 "Kimuchi"라고 잘못 표기한 것을 곡해했군요. 97Codex의 국제 규격은 명칭 뿐 아니라 김치의 정의에 유산균 발효 여부가 쟁점이었습니다. 기존 일본 업체들은 조미료로 산미를 낸 "김치풍" 식품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김치의 정의에서 이를 배제한 것이고 표기법이 Kimchi로 하는 것은 쟁점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park 2009.08.13  11:52

한국인이 우동을 udong이라고 표기하는 것도 국제 규격을 정하면 udon이 맞고 게다가 우동의 정의를 엄격히 정하면 한국에서 파는 우동은 우동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일본어가 구조상 Kim발음을 할 수 없는 이상 "기무치"라고 말할 수 밖에 없으며 "기무치"는 일어사전에도 오른 외래어입니다. Kimuchi는 김치를 영문으로 표기한 것이 아니라 일본어를 로마자로 표기한 것에 불과합니다. 영어 잘하는 한국인이 영어로 말할때 Samsung을 어떻게 발음해야 할까요? "삼성"이라고 하면 통할 리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려면 "쌤승"에 가깝게 발음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도 김치를 "기무치"로 발음해야지 자연스러운 일본어가 되는 것입니다.

spark 2009.08.13  11:55

한국에서는 로마자 표기를 개개인이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일본인들의 감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일본인에 있어서 로마자는 생활의 일부입니다. 일본에서 컴퓨터를 쓸 때 키보드 입력 방식은 로마자 입력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컴퓨터로 "기무치"라고 입력하려면 "Kimuchi"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김치찌개를 등장 시킨 것은 한국 배우가 등장한 것에 대한 우호 차원이며 로마자 표기는 일어를 모르는 정우성을 위한 배려입니다. 선의를 악의로 해석하지 맙시다.

copemark2001 2009.08.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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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mi 2009.08.13  12:14

일본에선 찌게란말도 그대로 쓰고 육회도 그대로 일본말(유케)로 부릅니다.그 외에 꽤 있어요.물론 그걸 외래어라 알고 쓰는사람은 많지않구요.지지미,비빔밥은 비빈바,그냥 생활화돼서 편하게 쓰는거죠..따지지않고..우리나라에 한자를 한글로 표기한 단어중에 근대화이후의 여러 표기법은 거의 일본에서 영어번역한걸 그대로 다 사용합니다.식민잔재라고도 볼수있지만 그걸 북한처럼 다 바꾸지않고 사용하는거죠 우리는..넘 따지면....피곤하지않나요???? 편하게 살죠 걍...지킬것만지키고요...일본 살지만 여기 왜인들은 신경도 않쓰는걸 우리만 핏대올리는거같아서 손해보는 느낌입니다..저는 ..걍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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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a 2009.08.13  12:15

김치, 기무치 문제가 아니고..롯데월드를 로때와르도..라고 표기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안갔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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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pors 2009.08.13  13:01

오바이트, 돈까스, 땡땡이 무늬.. 우리가 남 말 할 처지안가 싶네요. 그리고 일본인은... 발은이 안돼는걸 어떻게 합니까. 일본방송에서 일본인이 알마먹는 글을 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마치 우리는 안그런것 처럼 보이는 저런기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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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3

spark님의 의도도 알겠고 객관적인 입장도 알겠습니다.
지금 이 방송으로 소란인것은 로마표기법 이런거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외래어 잘 알고 올바른 표기법으로 쓰자는것도 아니며 작은걸로 괜한 트집잡는다고 뭐라 하는것도 아니며
정우성씨를 이해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단순한 한류스타의 실수는 아닌데..정우성씨만 난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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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3

역사를 바꾸는 것부터 해서...독도,김치..등등
피해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행동들이죠..
시작은 한국인들의 전통음식 김치이고 과정-1은 한국땅 독도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음식 김치가 일본인들에 의해 기무치로 둔갑하여 역사왜곡이 아니라 음식왜곡이 진행중이다 과정-1의 결과는 최악이지요 과정-2는 한국의 전통음식이 웰빙푸드로써 이를 일본인들도 모방하여 즐겨 먹는다 한국 김치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구나..과정-2의 결과는 한국 김치는 재산이다...뭐 이렇게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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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4

김치는 한국의 음식입니다. 일본도 알고 있을터
그런데 기무치로 세계에 일본음식으로 둔갑시키려고 한 일이 있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로마 표기법 이런거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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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4

눈으로 보여지는 상황이아니라..앞에 앞을 읽고 또 앞을 읽어야 합니다.
단순히 [정우성이 제작진이 적어준 기무치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가 아닙니다
"한국의 톱스자이자 한류스타 한명이 일본방송 출연중 우리나라의 전통이자 자랑이요 자존심인 김치를 일본 제작진이(무의식 속에서 자리매김한 무언의b열함 또는 무지함에 의한 ) 기무치라고 표기하고 이를 한류스타에게 그대로 옮겨 적게 했다. 이를 본 일본인들과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이 김치보단 기무치로써 알게 되어지는 현상을 초래 할수도 있으며 한류스타가 일본 제작진이 적은 기무치로 표기했으니 기무치가 우세하다...거나 일본이 더 강자다..거나 등등을 사람들의 무의식속에 무의속에 무의속에...나도 모르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피해의식이라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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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4

피해의식은 피해를 입었으니깐 생기는 것이겠지요. 한국이 괜시리 일본에게 의식하는게 아닙니다
독도나 김치를 자기네 꺼라고 우기는데 어찌 가만히 있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다른나라 문화나 전통을 훔치는 판국에
이런 불미스런 일이 있어서 소란인 것입니다. 김치로 시끄럽다는걸 일본 제작진도 알텐데..기무치로 적어서 정우성에게 줬다는것도 웃기고..정우성이 김치찌개를 못적어서 제작진이 쓴거 보고 적었다는 것도 웃겨요 이 방송이 설정이든 아니든 타국과 얼굴 붉히게 만드는 김치가 나왔으면 어떻게 다른 걸로 대체 할 수도 있었을텐데.. 싫어하는 음식이 뭐 김치 밖에 없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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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4

아무튼...우리나라가 일본에 피해의식이 있지만..일본이 우리나라 음식을 자기네꺼라고 우기는 것도 모자라 여러나라 사람이 보는 방송에 그랬다는게 참 얄밉기 그지 없어서 소란인 것입니다.
spark님 김치찌개이든 기무치치게이든...
김치를 모방한 기무치..를 세계에 자기네꺼라고 알렸는데 그걸 한국인한테 그대로 적게 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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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8

그 음식 이름이 단순히 기무치치게가 아닌 한국 김치를 모방해서 만들었고 자기네꺼라고 우기는 김치찌개 비슷한 음식 이라는 거죠.. 님이 올리신 의도는 당당하지만..댓글은..참...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게스트가 싫은 음식을 알아맞추려다가 보니깐 김치찌개가 나온거고/ / 김치가 안돼서 기무치라고 적은 주제에 기무치로 은근히 굳히려는 속셈에 abgp123님께서 싫으면 먹질 말라고 하신거고..
암튼..정우성씨가 소란의 중심이어서 안타깝습니다. 공식사과는 하셨지만.. 일본에서 먹고 살려면 뭐 어쩌겠어요
작은 실수가....한 나라의 전통문화재산을 잃게 할 수도 있지요...
김치가 재산인 우리나라 한국이니깐 당연히 작은 것도 올바르게 바로 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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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dbcoghk1@Y 2009.08.13  14:28

괜한 트집이 아니라는 거죠
Kimchi라고 쓰면 못알아보나?? 일본 시청자들이 못알아보면 사회자가 설명해주거나 자막이 나가면 되는거고..
표기법은 김치...읽을때도 김치,,,인데 그게 안된다면 기무치로 읽으면 되는 것을..
김치라고 표기하고 기무치라고 읽으라고 하면 되는데 왜왜왜...
한국인이 나와서 김치를 소재로 했다는것은,...생각이 짧은 그들의 행도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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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14:40

만일 정우성이 한글로 김치찌개라고 쓰고 스탭이 적어준 대로 가타카나로 キムチチゲ로 베껴 썼다면 전혀 문제가 없겠지요. 자꾸 똑같은 말을 하게 되는데 Kimuchi는 일본어, Kimchi는 영어 (또는 관용적으로 통용되는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인 것을 구별 해야 합니다. 영어로 쓴 것이라면 틀린 것이지만 이 경우엔 일본어를 로마자로 적은 것입니다. 일본 국내용의 일본어 방송이니 당연한 것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여러가지 종류의 문자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우선 이해하십시오.

iddbcoghk@Y 2009.08.14  10:39

언어란 여러가지 종류의 문자로 기록할 수 있는것이라,,,그렇담
여러가지 종류의 문자로 기록하여 사람들 머릿속에 잘 못 인식되는 것은 어떻게 할까요??
김치란 음식이 아닌 한국의자긍심이지요...
단순히 표기로 말하자는게 아니라요
기무치로 쓰는게 맞던 김치로 쓰는게 맞던..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자라고 했던간에
어쨌든 김치는 한국의 긍지인데 기무치라고 적었잖아요
Kimchi로 적고 기무치라고 읽으면 되는거죠 그 방송에서~
단무지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김치잖아요
우동가지고 대한민국 음식이라고 우겼다면 모를까 김치는 자기네 꺼라고 우겼잖아요

hij0312 2009.08.13  14:36

웃고 즐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일뿐입니다. 왜 다들 정치적, 문화적인 일로 비화해서 해석하려 하는질 모르겠습니다.
너무 민감한것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낮추는 역할을 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넓게 생각할 때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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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kyu 2009.08.13  14:36

아따..우성이 이놈아...니가 영어/일어를 뭘 안다고 써제끼가 이렇게 말 많게 하노...그냥 우리말로 김치찌개로 썼으면 될것을...니가 뭐가 그리 글로벌한 인물이라고...양놈말 잘쓰면 다 배워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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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니 2009.08.13  14:38

바로밑에 본인 싸인이 있는데 지가 안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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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14:46

일본인 제작진이 적은 것을 베껴 젹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wjrshqkrwk 2009.08.13  14:48

넘치는 피해의식은 열등감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열등감의 과함은 인정을 말합니다. 인정하지 않는 것은 지나친 지적을 삼가하는 것이지요. 한국어 가르치러 나온 프로도 아니고 일일이 이 부분에서 일본에 통용하는 한국식 발음에 이렇게 민감해 진다니??
일본에는 많은 일제영어(와세이영어)가 있습니다. 영어권에 사람들이 그것을 지적하고 민감하게 국민 분노로 갑니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런 지적 때문에 정당한 한국의 자존심이 의식있는 외국인들에 의해서 비하되는 경우가 이런 이유에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들이(민감한 한국인) 분노하고 반발하듯 그렇지 않은 한국인의 이성적인 분노는 왜 언제나 넷트상에서 무식한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그런 당신들이 너무 한국인의 자존감을 낮게 만들고 있다는것 무조건, 비난마시고 좀더 타나라의 국민성과 비교하고 남 탓하지 말고 공부하는 마음에서 숙고하시기를 빌면서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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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14:55

좋은 말씀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미국인들은 "마쿠도나루도"나 "테레비"를 비웃지 않습니다. 영어에서 유래되었지만 엄연한 일본어이기 때문에 자기들도 McDonald가 아니라 "마쿠도나루도"로 발음하려고 노력하지요. 이런 문제들은 제 생각에 개념 없는 언론들이 선동성의 기사를 내보내는 탓이 아닐가 합니다. 부정확한 정보로 피해의식을 부추기는 일러바치기식 기사... "또 한국이 어디서 당했다"라는 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일본인들이 김치를 빼앗아간다"라는 위기 의식만 강조하죠.

wjrshqkrwk 2009.08.13  15:07

spark님,맞습니다. 자질 없는 기자들의 일러바치기식 기사가 한.일의 내용을 다 아는 측에서 보면 정말 한국인 자존심 다 깨고 있습니다. 저들이 "애국"을 아는가?? 묻고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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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될껴 2009.08.13  15:43

기무치 거리지마 원숭이들아
친일파와 일본놈들은 이 지구에서 추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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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포레버 2009.08.13  16:38

뭐가어쩄다는거지.... 읽기 귀찮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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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8973 2009.08.13  17:16

김치라고 쓰면 일본애들이 무슨말인지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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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슴 2009.08.13  17:23

쥔장의 글을 읽어보니....음.....그렇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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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onium@Y 2009.08.13  17:49

맥도날드나 텔레비젼 같은 것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김치는 한국사람들의 자부심과 애정이 담긴 음식이며 문화입니다.
정우성이 친일이다 매국노다 라는 말은 아니지만
다만 외국에서도 한국인이며 한국의 문화에 대해 바르게 말해주지 못한 것 대해 사람들이 섭섭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일본과 관련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반향을 일으킨것이 아닌지...
주인장님의 논리정연한 말씀 옳습니다. 하지만 머리보다는 가슴이 조금 섭섭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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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onium@Y 2009.08.13  17:55

기무치가 아니라 원래 발음은 김치가 맞습니다. 라고 웃으면서 멘트한번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태권도 국제시합 경기장에서 심판들이 우리나라 말을 큰소리로 외쳤을때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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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18:20

예 말씀하시는 뜻 잘 알겠습니다. 우리 말을 잘 이해하고 외국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일본에서는 "기무치"라고 3글자인데 한글은 "김치"라고 2글자이다라는 식으로 톤네루즈 멤버들에게 한국식으로 발음 시켜 보면서 지금 발음은 50점밖에 못주겠다.. 이런 식으로 분위기 깨지 않으면서 웃으며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나무늘보 2009.08.13  19:03

김치는.......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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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zumunhae 2009.08.13  19:09

글쎄... 장황하게 설명을 하셨는데, 왜 gimchi라고 쓰지 않고 kimchi라고 쓰는지도 아시겠구랴. gim으로 쓰면 유럽에선 "짐"으로 읽습니다. a, o, u 앞에 있는 g는 "ㄱ"으로 읽지만 i, e 앞에 있으면 "ㅈ"으로 읽죠. 그래서 kim으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정우성이 얼마나 공부를 잘 했는지 몰라도 그 로마자 표기 표준어라는게 언제 완착된 것이지 몰라도 예전 것은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있어서 차라리 각자 나름대로 써왔습니다. 저한테 찌개를 영어로 쓰라면 chigae라고 쓸 것 같습니다. 정우성씨 문제는 저도 잘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었습니다만, 모두 다 알고 살아가는 건 아니죠. 가끔은 모를 수 있고, 틀릴 수 있고, 또 kimuchi라는 표기를 한국인이 했다면 그건 큰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일본사람들이 김치가 뭔지 생판 모르고 기무치만 안다면 이해를 돕기 위해 그렇게 쓸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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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20:35

로마자 표기는 어떤 원칙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표기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발음을 중시한다면 매큔라이샤워방식을 써야 하겠지만 한글의 철자법과 1대1 대응시키기가 어렵고 컴퓨터상에 특수기호들을 표기하기 어려운 탓에 그렇습니다. 알파벳으로 썼다고 외국 사람들이 읽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알파벳으로 썼다고 영어권 사람들이 네덜란드어나 스웨덴어를 정확히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중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도 예를 들어 Beijing과 실제 중국어 발음과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각국의 로마자 표기법 원칙은 배워야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Gim을 외국인들이 "짐"으로 잘못 읽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건 표기법의 문제라기 보다는 외국인들이 읽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spark 2009.08.13  20:38

물론 개인명이나 기업명 같은 고유명사는 관용적인 표기법을 인정하면서 절충해 나갈 필요가 있지요. 박씨를 "Park" 이씨를 "Lee" 순을 "Soon" 선을 "Sun"으로 써 온 습관을 하루 아침에 버릴 수는 없겠지만 영어만을 의식하여 원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써 온 표기법은 분명 폐단이 있습니다.

seebalsseki 2009.08.13  19:39

nowcat이 김치와 기무치 사건을 잘 설명해줬는데도, 글쓴이는 아직도 일본의 노림수가 무엇인지 읽지못하는구나.
국가관계는 개인적인 일본인들과 친분과는 별개의 일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좋은 일본인들도 많이 만났고, 나쁜 한국인들도 많이 본적있다.
이런 단순한 개인적인 인관관계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로 접근해본다면, 지난번에 이슈가 됐었던 최홍만과 조혜련의 기미가요 사건도 비슷한 내막이다. 가수가 (원로가수가) 나와서 노래를하면 박수를치며 호응을 해주는것이 당연한 (개인적인) 예절인것이 맞는말이다. 문제는 한국인이 (일본방송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기미가요 (일본군국주의 상징)를 박수치며 호응하는것을 방송에 전파함으로 일본이 얻고자 하느것은 무엇인가? 생각해야 될것이다.
쪼잔하게 뭐 그런것을 따지냐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반응까지 생각하며 일을 꾸미는 일본의 잔머리가 더욱 우습게 느껴진다.
한국사람을 방송에 출연시키고, 기미가요를 부르는 일본은 무슨 생각을 한것일까? 조혜련처럼 웃고 즐기를 원했을까 아니면 화내는 모습을 보고싶었나? 어느쪽이던 한국사람을 조롱하려 시작한 잔머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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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20:30

기미가요에 박수치는 것은 저도 옳지 못한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치, 기무치에 관한 것은 순전한 오해이며 단순한 언어적, 음운적 차이에 인한 것을 국가적인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말입니다. 일본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이해하게 된 일본적인 배려를 배려로 이해하지 않고 꼼수나 노림수로 받아들이는 것이 슬프게 보이는 것입니다. 반대로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친절을 베푸려는 의미로 한 행동을 일본인이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에도 저는 그 일본인에게 상대의 본심을 이해하도록 설명합니다.

seebalsseki 2009.08.13  19:39

김치를 발음못해서 기무치라 쓴다고 말하는것은 일본의 변명이다. 기무치를 등록하려다 한번 실패했지만, 일본은 다시 기무치를 등록시키려 시도할것이다. 글쓴이처럼 순진하고 착한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이용하려는 일본의 잔머리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김치를 지키기 위해서 기무치에 화를 내는것이다.
이제 곧 광복절이다. 일본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피해 사실만 부각시킨다. 원폭의 피해자라 계속 홍보를 한다. 원폭의 피해자 일본이 전쟁의 피해자처럼 들리게 교묘히 포장시킨다. 전범들을 신처럼 우상화하며 전쟁을 시작한 조상들을 신성시하며, 자신들은 전쟁의 피해자이고 평화를 위하자고 홍보한다. 웃기는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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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20:27

기무치를 일본이 등록시키려고 하는 근거를 정확히 제시해 주십시오. 개인 블로그 같은 것이 아닌 권위 있는 웹사이트나 전문 서적과 같은 것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seebalsseki 2009.08.13  21:32

법이 모든것을 해결할거라 믿지마라. 범죄는 항상 법을 교묘히 피해나가고, 이에 맞서 법전은 계속 두꺼워만 간다.
일본이 김치발음을 못해서 기무치를 사용한다는 핑계를 순진하게 받아들이는 순수함이, 훗날 우리김치를 (우리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못하는 과오를 범하게 될것이다. 외국에서 기무치가 김치보다 더 알려진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증명해줄 권위있는 웹사이트나 전문서적을 찾아오라는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짓을 하는것도 일본이 쓰는 방법이다. 기무치라는 일본식 발음이 벌써 이것은 (김치는) 일본것이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게 된다. 불고기를 야키니쿠로 변형시킨것도 같은 수법이다. 미리 인식하고 우리것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김치도 그런식으로 변형시키고 일본것으로 만들것이다.

kiyomi 2009.08.14  22:38

우동도 중국음식이고 발음도 비슷하죠.일본에는 셀수없는 중화식당이있죠.주인은 99프로 일본인입니다.우동가지고 중국에서 시비거는지는 잘몰겠구요..돼지조린요리 챠슈 도있죠 그건 중국거 발음도 그대로,, 짬뽕(재일중국인이가난한중국유학생을위해개발..나가사키찬퐁)도 일본서 넘어온거 우리도 그대로 쓰고있죠,우리가 막섞어논걸 짬뽕이라표현하는것도 일본,우리 다 같습니다.누가 누굴 머라합니까?이런식의 트집 잡기시작하면 우리가 밑천이 한참딸립니다....(식민잔재...)좀 슬기롭게 대승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씁슬..

kiyomi 2009.08.14  22:43

그리고 우리가 김치에 목숨걸정도로 일본이 과연 기무치에 목숨건다고 생각하는것도 참 어디서 나온 밑도 끝도없는 자신감인지....과거 김치분쟁있었던건 사실이죠.근데 우리승리로 끝나고 일본은 그걸로 다 끝났구요 김치 일본고유음식이라 말하는사람 본적없습니다.일본살면서...작은거 하나 매달려서 큰걸 놓치는거아닌지...생각을좀...

wjrshqkrwk 2009.08.13  19:46

한국인은 일본인의 정서를 알고, 일본인들이 한국인의 정서를 안다면 이해는 빠르다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한국인들에게는 정서를 안다고 해도 그들은 이해하려 들지 않는 억지의 가슴이 있을 것입니다.
무리로 억지 말로 무작정 비난하는 그들은 밭에서 일하는데 바다에서 나오는 생선수확을 바라는 격이지요..
밭과 바다를 구별하지 않고 일하면 덕있는 수확이 있을 수 없죠.
많은 재일체류자, 유학,일본 취업,돈 벌기를 원하는 자 중에도 일본의 문화정서를 이해하지 못한채 불만에 일본을 비난하면서도
이곳 생활터전을 찾지요. 이 케이스를 예로 들어봅시다. 반대로 일본의 침략을 건전토론하는 자리에서
한국인이 발언이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일본인들이"일본에서 사는 주재에..뭐라고??.." 테클을 걸었습니다.
이런자는 전혀 토론법을 모르는 오합지졸이지요. 이것이 바로 지금 한국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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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rshqkrwk 2009.08.13  19:46

이명박 대통이 유년시절 일본에서 좀 살았다고 친일. 쥐박 .원숭이 뭐 이런 것이 상징입디다..
근거없는 친한적인 말에는 무조건 환영, 근거 있는 반한은 왜 무조건 비난 받아야 하죠??
친한은 되고 왜 친일은 안되죠? 반일은 되고 왜 반한은 비난받죠??
제말은 말 뜻 자체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전 이런 기사가 무슨 도움이 되는가 정말 한심한 억지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군요.
정말 많은 이런 종류의 기사와 대할 때 슬퍼질 때가 많았고 앞으로도 많겠죠....
진정 애국이란 것이 뭘까? 건설적인 애국을 진정 원한다면 이런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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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20:44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이런 글을 쓰면서 허무하게 느끼는 경우도 많지만 간혹 한두사람이나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헤아려주는 분이 계시면 보람을 느낍니다. 몇년전에 일본에서 히트친 요로 타케시의 책에 나온 것처럼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 정보에 합치되는 정보"만을 받아들이려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살면서 많이 느끼고 있지요. 많은 한국인들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머리 속에 고정된 이미지를 이미 구축해 놓고 있는 탓에 그 이미지에 합치되는 정보는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합치되지 않는 정보는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마찬가지일 경우가 많구요. 삼성이 세계 시장을 아무리 석권해도 품질이 낮은 3류 메이커라는 생각을 고치는 것 자체가 일본인들 입장에서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야 2009.08.13  21:36

다른 음식을 일본식으로 부르거나 찌게를 일본식으로 쓰는건 신경쓰지 않는데, 김치를 기무치로 쓴것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은, 몇년전에 일본이 김치를 일본식 기무치로해서, 일본이 원조인 음식인것처럼 특허를 출헌하고 세계 시장에 수출을 하려고 했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미국에서는 대부분 김치를 한국음식인지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김치는 한국음식으로 알려져서 그게 어느나라 음식인지 분쟁이 없다고 하는군요. 님께서 일본에 살고 계신다면 당연히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일본이 김치를 기무치로 수출을 하면서 한국 회사들보다 먼저 세계 시장을 점령하려했는데, 실제로 먼저 점유된 유럽에서는 김치를 기무치라고 부르고 일본음식인지 알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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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2009.08.13  22:08

님께서 일본에 살고 계신다면 당연히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죠. --- > 이말은 정우성에 대한 비난이 이해가 안갈수도 있다는 말. 김치는 한국음식인지 다 아는데 김치라고 쓰던 기무치라고 쓰던 무슨 문제인가라고 생각하실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유럽에서는 김치를 기무치라고 부르고 일본 음식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죠. 제가 설명 잘하고 있나요?

spark 2009.08.13  23:39

저도 유럽에 가봤지만 김치를 기무치라는 일본 음식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유럽은 원래 일본 초밥 이외는 아시아권 문화에 무지한 편이지요. 그래도 김치가 한국음식이라는 정도의 상식은 교양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kiyomi 2009.08.14  22:50

님이 생각하는 만큼 과연 김치가 세계적으로 대중화에 성공한 식품인거 맞나요?물론 훌륭한음식임에는 맞죠.우리 생각에는..근데 그걸 외국인 잘 알도록 해외에서 얼마나 홍보가됐는지..아니 하고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볼때 김치를 동네슈퍼에서 어디서든 볼수있는 나라는 한국하고 일본뿐입니다..또 동네어디가나 단무지(일본식 닥꾸앙)를 살수있는 나라도 한국뿐입니다.우리나라 한해 김치 수출액이 얼마나 될까요?.....그나마 거의 홰외 교포들이 주로 이용하는 현지한인슈퍼상대유통점에서 수입해가는정도구요...나머지순수현지인용은 거의 일본입니다.그게 현실입니다.욕할람 하시구요 머 욕이 배뚫나? ㅎ...

하야 2009.08.13  21:43

중요한것은 정우성 사건은 김치라서 문제가 생긴것이라는 겁니다. 만일 냉면이나 비빔밥을 일본식으로 썼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 한국인들이 모든 음식을 한국식으로 표기해야한다고 저렇게 화내는 것은 아닙니다. 설마 그렇게 생각한것은 아니시겠죠? 만일 그렇게 생각하고 의아해하셨다면 그건 오해입니다. 오래전 국제 분쟁이 될뻔한 김치에 관련된 문제라 저렇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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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2009.08.13  22:11

이번 김치사건과 비교되는 음식이 인도 카레인데요. 저는 어릴때 카레가 일본 음식인지 알았습니다. 일본은 외국것을 받아들여서 그것을 일본화시켜서 재창조해내는데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일본의 그런 재능때문에 일본이 김치를 특허출원해서 기무치로서 수출을 시작한다는 것이 한국인들에게 위협으로 받아들여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 사건이 한국 정부와 몇몇 회사들 그리고 세계 각국의 한국인 민간 단체들이 김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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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2009.08.13  22:12

하지만 저는 일본 방송이 그런걸 알고 한국인을 놀리려고 고의로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기무치라고 부르는 것이 당연하니까 그렇게 쓴 것 뿐이겠죠. 정우성씨의 경우는 방송 스탭이 써준 4개의 보기중에서 베껴썼을 뿐이라고 설명했고, 마음이 보이는 사과문을 내놓아서, 지금은 정우성씨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이 사그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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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ovk2008 2009.08.13  22:24

정우성이가 제작진이 적어준대로 Kimuchi라고 썼다는 것은 아무런 변명이 안되지요.
정우성이 비난을 받는 이유는 제작진이 가르쳐주었어도 Kimuchi라고 쓴 점에 있는 거지요.
긴문장도 아니고 Kimchi조차도 전혀 알지못한 그 무식한 돌대가리에 원인이 있는 겁니다.
Kimuchi라고 적어줬어도 Kimchi라고 수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없는 왕무식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Ch는 'ㅊ' 발음도 되고 'ㅈ' 발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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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2009.08.13  22:41

정우성씨가 방송때문에 긴장해서 김치와 기무치의 차이를 눈치채지 못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영어를 매일하지만, 저도 긴장을 하거나 한참 바쁠때 누가 푯말을 건네면 Kimchi 인지 Kimuchi인지 눈치 못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책상에 앉아서 시험보는 것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alfovk2008 2009.08.14  06:00

방송 출연이 처음인 아마추어도 아닌데 무슨 긴장입니까?
카메라를 보고 적은 것도 아니고 백지위에 혼자 적는 것도 긴장합니까?
미리 적혀있는 표어를 드는 것도 아니고 남의 것을 보고 베꼈다고해도 본인이 직접 작성 하는 경우는 다르지요.
다른 이가 바보라고 적어준 것을 그대로 바보라고 적은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지요.

그런데.....어리석은 이런 것까지 일일이 설명하여야하나요??
문득 무슨 유치원생이나 초딩한테 일일이 설명하는 것 같은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ㅎㅎ

mywaygo1 2009.08.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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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2009.08.13  22:35

정우성이 일본인들에게 아부히려고 기무치라고 썼다는 말이 있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상당히 많은 한류 배우들이 (정우성 이영애 장동건 등등) 한국 예능 프로에는 출연을 안하는데, 일본 예능 프로에는 종종 나가기 때문에, 그걸 섭섭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성씨 같은 경우는 한국 TV에서는 굉장히 보기 힘든 배우인데 일본 TV 예능 방송에 출연했고, 거기 가서 김치를 기무치라고 쓰고 왔으니, 한국 시청자보다 일본 시청자가 더 중요한가라는 의문이 생긴 탓이겠죠. 우리도 정우성씨 한국 TV에서 보고 싶은데 안나오면서 일본가서 일본 시청자들을 위해 기무치라고 한거 아니냐 이런 거죠. 그런데 정우성씨가 모든게 다 자기탓이니 매니저도 일본 방송 스탭도 비난하지말고 자기만을 비난해달라는 사과문을 내셨는데요, 그후로는 화내는 사람 많이 없어졌습니다. 정치가들같으면 변명만 쭉 늘어놓을텐데, 정우성씨는 모든 것이 자기탓이니 죄송하다라고 하시는 바람에, 한국인들의 마음을 녹여버린거죠. 그래서 한류 스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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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sonic@Y 2009.08.13  22:48

일본에서 한국의 김치붐이 일어난 이후 일본에서 한국의 고유의 음식을 일본화 하려는 계획이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정우성의 문제는 실제 정우성의 행위는 별것 아닙니다. 단지 일본이 오래전부터 김치의 영문 표기를 기무치로 국제표기기준으로 만들려는것을 간과하지 않고 지적한것 이지요. 한국의 김치가 영문국제표기기준으로 기무치가 된다면 일본의 있지도 않은 고유음식인 기무치가 되는것이고 한국의 김치는 없는것이 되거나 한국에서 일본 고유 발효 음식인 기무치를 전수 받았다고 알게 되겠죠. 한국인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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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3  23:32

한국에서 일본 고유 발효 음식인 기무치를 전수받았다고 알게 된다라구요? 미국에서 피자를 상품화해서 전세계에 퍼뜨렸다고 피자가 이탈리아 음식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일본에서 한국인들이 생각치 못한 김치 응용 상품을 만들었다면 그것도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에서 파는 중국요리, 탄탄멘, 에비치리 이런것들은 일본에서 태어난 중국 요리이고 한국의 일식집에서 먹는 알밥이나 복지리 같은 것도 한국에서 생긴 일본요리입니다.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것입니다. 김치 자체도 남미 원산인 고추가 전래되어서 생긴 요리인만큼 외국과의 교류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wjrshqkrwk 2009.08.14  00:12

한국요리를 더욱 빛내주는 곳 역시 일본입니다. 일본요리사들이 한국요리를 한국요리 이상 아름답게 미화시켜 우아한 그릇에 담아 한국요리 이름으로 방송합니다. 그 덕분에 한국요리사들이 더욱 분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한답니다.
한국에서 일류요정도 가본적이 있지만 더욱 고급으로 한국요리를 만드는 곳은 일본이라는 것도 지식에 넣어십시요.
일본에서 분투하는 한국요리사들이 일본영향을 받은 것이죠. 이것도 기분 나쁜 것이 되나요?? 글로벌시대 경제구조입니다..
번 엥화는 전부 당신이 애국한다고? 하는 나라, 한국으로 착실히 외화획득으로 들어갑니다. 대한민국 만세죠.

gibeg 2009.08.14  06:46

SPARK 당신의 무지함을 너무 들어내지 마세요..김치가 고추가 전래되면서 생긴 요리다?? 모르면 좀 입을 다물어주세요..야후에는 철부지 어린애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spark 2009.08.14  22:26

말을 곡해하지 마시고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는 매운 맛으로 상징되는 음식이며 고추가 빠질 수 없습니다. 고추가 들어가지 않는 김치를 누가 모릅니까? 고추 전래 이전에도 고추 없는 김치가 있었다는 것을 누가 모릅니까? 그러나 고추가 들어옴으로서 대표적인 한국음식인 매운 김치를 비롯하여 고추장과 그밖의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 조차 부정하려 한다면 더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군요.

wjrshqkrwk 2009.08.13  23:29

전기제품에서는 아무래도 일본이 마츄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다보니 자국산우대 인것 같습니다. 필립스도 일본에서는 인기를
못 얻고 있지요. 그래도 지식인들 속에서는 삼성이 1류라는 것은 많이들 인정하고는 있는듯 합니다.
일본의 행정스타일이나 상업성의 고정관념도 답답할 정도이죠.. 사각을 맞추놓고 그 사각에 맞지 않으면 한치의 요령도 없는 기계식 인간이듯 보이기도 하지요. 일본을 이해쪽으로 본다면 그들은 트라블을 싫어하는 민성을 가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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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an01 2009.08.13  23:31

참 웃기는 짬뽕일세, 정우성이 사건의 핵심은 김치에 있다. 알고나 짖으시오, 김치로 대변되는 한국음식에 깔린 바탕은 X도 모르면서 똥인지 꼭 찍어먹어야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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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balsseki 2009.08.14  01:24

왜 기무치를 못쓰게 하는지 사람들이 계속 설명하는데도, 엉뚱한 답변으로 들으려하지 않는구나.
광복절이면 우리는 마루타, 위안부등 일본이 일이킨 전쟁과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분노하는것이 당연한것이다.
일본은 마루타는 없었다, 위안부도 없었다 계속 부정해 오면서 한국을 불만만 얘기하고 문제를 일으킨다고 조롱해왔다. 피해의식 이라는 말도 그때나왔었다. 그런식의 방해를 받으며 우리는 최근에서야 마루타와 위안부가 사실이라는 진실을 알릴수 있었다.
무조건 일본을 미워하는것도 문제겠지만, 글쓴이처럼 무조건 일본편을 드는것도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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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4  01:38

전혀 여기에 관계 없는 얘기를 연관 시키지 마십시오. 제가 무조건 일본편을 드는 사람인지 제 블로그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압니다.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군요. 게다가 욕지거리를 이름으로 사용하시는 등 예의에도 어긋난 분이신 것 같습니다.

seebalsseki 2009.08.14  02:02

기무치를 등록하려 했었고 김치분쟁이 있었다고 많은이들이 계속해서 답글을 썼으나,
글쓴이가 믿으려 하지 않고있는것이다. "권위있는 웹사이트나 전문서적을 제시하라", "유럽에 갔었으나 김치를 기무치라는 일본음식으로 잘못아는 사람은 한사람도 보질 못했다". 이런답글들이 우습다. 삼성도 일본기업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물론 글쓴이는 믿지 않을것이다. 삼성은 사람들이 일본기업이라 생각하는게 이익이라 생각해서 이용하기도 한다. 물론 글쓴이는 믿지 않을것이다.
전혀 상관없는 얘기일지도 모른다. 연관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spark 2009.08.14  02:07

전혀 새로운 얘기가 아닙니다. 위에 제가 김치 명칭 등록 이야기의 본질 (유산균 발효 유무에 관한 김치의 정의 문제)을 말했고 삼성을 일본 기업으로 오해하는 것 말고도 모토롤라나 노키아를 일본 기업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님이 알고 계신 그정도의 정보를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무지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무슨 큰일인양 위기의식을 가지는 것 자체가 우습습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일본 시장에서 스스로 "사무슨"이라고 부르고 있고 현대도 스스로 "휸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spark 2009.08.14  02:10

삼성과 현대의 경우는 일본식 발음으로 마땅히 "사무손" "횬데"로 써야 맞으나 삼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발음, 현대는 Hyundai라는 스펠링을 보고 일본인이 떠올리는 발음을 의식해서 일본인이 이해하기 쉽게 쓴 것입니다. 솔직히 고리타분한 소재를 끄집어내서 관계 없는 곳에 들이대며 "너 이거 모르지?"라고 따지는 것이라 할 말이 없습니다.

spark 2009.08.14  02:16

식품규격의 국제 표준이라는 것이 단순한 명칭 싸움인줄 아십니까? 샹파뉴 지역의 발포성 포도주가 아니면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포도 품종도 같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김치도 마찬가지이지만 지역마다 김치가 다르고 청경채나 브로콜리등 종래에 김치용으로 사용하지 않던 야채를 사용한 김치를 김치로 정의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있으니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일본과의 논쟁에 쟁점이 된 것은 인공적으로 산미를 가미한 절임을 김치로 정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지 단순한 김치 스펠링 문제가 아닙니다. 국제 식품 규격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김치가 한국음식임을 모르고 기무치가 일본식 발음이라는 것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식품 연구자들이 바보인가요?

seebalsseki 2009.08.14  02:16

삼성같은 일류기업도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이름없는 나라의 김치를 유럽인들이 오해하는것은 한번도 보지못했다가 이치에 맞는말인가. 김치문제의 본질은 일본측의 변명이다. 일본은 그런식으로 약간 변형시켜 기무치를 등록시키려 했었다. 앞으로 또 시도할것에 대비를 해야한다. 글쓴이는 착한 일본이 왜 그런짓을 하는지 믿지못할것이다.

spark 2009.08.14  02:22

님이 알고 계신 김치 분쟁은 Codex미팅에서 나온 것인데 한번 Codex사이트에 가서 김치의 정의를 한번 찾아보시죠? http://www.codexalimentarius.net/search/advancedsearch.do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치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와 염분 함량, 산도, 첨가물, 위생 조건까지 지정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김치나 기무치 같은 수준 낮은 논쟁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seebalsseki 2009.08.14  02:26

독도, 동해, 김치, 모두 같은 문제들이다.
글쓴이는 믿지못하고 믿고 싶지 않겠지만. 일본은 치밀하게 준비하고 진행해오고 있다.
우리것을 지키지 못하고 일본의 변명만을 홍보하며 일본편을 들어주는 이유가 궁금하다.

spark 2009.08.14  02:26

나참... 삼성같은 기업은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으로 흔히 주위에 볼 수 있는 것이고 삼성이 적극적으로 한국 기업이라고 PR을 하지 않는 이상 한국 기업이라는 것을 모를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를 유럽의 슈퍼마켓에서 흔히 팝니까? 유럽인들이 김치를 먹어 볼 수 있는 기회는 한국음식점에 가거나 한국사람 집에 초대 받아야 합니다. 님은 베트남 쌀국수를 일부터 먹으러 갔는데 베트남 음식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봅니까?

spark 2009.08.14  02:29

독도, 동해, 김치가 같은 문제들이라...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spark 2009.08.14  02:32

그런 식으로 따지면 미국의 한국사람이 경영하는 음식점에 일본인이 보면 엉터리로 보이는 일본음식 (초밥, 덮밥등)을 제공하는 곳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일본에서 한때 외국의 일본 음식점중 제대로 된 곳과 엉터리를 구별해서 인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죠. 미국의 신문에서 sushi police라고 비아냥거렸구요. 우리도 kimchi police를 만들어서 한국식 정통 김치만 인증서를 주고 일본식 김치는 인증하지 않으면 되겠네요.

seebalsseki 2009.08.14  02:35

일본의 나쁜점은 하나도 인정하기 싫어하는 너를보니 나도 우습다.
카레가 일본것이라 잘못알았다고 위에 다른사람이 벌써 설명했다. 인도 커리는 모르고 일본의 카레만 알았다고 설명한것이다. 인정하기 싫더라고 그만큼 했으면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그만하겠다.

spark 2009.08.14  02:36

예 그만 합시다. 아무리 말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과 얘기해도 시간낭비일 뿐이니.

spark 2009.08.14  02:40

카레를 일본 음식으로 잘못 알았다.. 나중에 인도 음식인줄 올바로 알았다... 문제가 있나요?
어렸을 때 마징가를 한국 만화영화로 알았다가 성인이 되어서 일본 만화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과 차이가 있나요?
우동이나 초밥, 삼각김밥이 일본에서 유래된 것을 모르고 패밀리마트가 일본 자본인 것을 모르는 한국 어린이들이 많으니 일본에서는 국가 비상 사태 선포해야겠군요.

cooljy 2009.08.14  04:51

중국가면 더 가관인데요.... 멀쩡한 한국 사람 이름 金 榮三...김 영삼이 진 롱싼으로 불리고 중국어 배우는 한국인들도 스스로 중국식 발음으로 중국인에게 인사를 건넵니다.....바보짓하던 정부도 서울 (이전 한자 표기: 漢城...중국 발음 한청 HAN CHENG)을 首兒 (한국 발음 수아, 중국 발음 쇼알..중국식 병음 표기 SHOU ER)의 표기를 최근 바꿨는데요....중국인도 발음의 제한이있어 물리적으로 어려움은 있지만 사람의 이름은 고유 명사 이므로 원 발음대로 불러야 하고 그렇게 본이이 요구를 해야 하는데 중국어만 배우면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 고유 이름을 중국식 발음으로 바꾸어 불러 달라고 합니다....바보들...
이 문제는 한글학회등 관련 기관에서 관심도 대책도 없고....중국사는 교민/유학생도 고민하는 사람도 없고....
우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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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4  16:42

중국은 표음문자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지요. 일본인 이름도 중국에서는 중국식 발음으로 불리우고 영어 이름이나 브랜드도 중국식으로 바꿔 부르지 않습니까? 오히려 중국인들에게 불리한 점일 수도 있지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강요할 수 없으니까요. 한국도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에링기 버섯을 새송이버섯이라 바꿔 부르고 베트남 쌀국수도 "pho"라는 이름보다 쌀국수로 통용되고 요즘 중국인 이름 말고 역사적인 인물들 (공자, 유비, 항우, 이세민, 이백 등등)도 한국식 발음으로 읽으니까 남의 말 할 처지가 아니지요.

gibeg 2009.08.14  06:14

SPARK 님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는 당신의 현학적 고자세에 박수를 보냅니다......어린아이에게 가화만사성이란 집안이 화평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만사란 행하는 모든 일이란 뜻 이다 하고 말해주면 어린아이는 고개를 끄덕입니다.몇일후 시험을 보고난뒤 가령 50점의 점수를 받았다.그럼 어린아이는 가화만서성 이다 하고 말한 어른에게 이렇게 따집니다..우리집은 화목한데 왜 내 시험점수는 이모양 입니까? 왜 거짓을 말합니까? 당신은 50 이란 점수 조차에도 말꼬릴 잡을 사람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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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6:20

일본이 국가적 차원에서 기무치의 세계표준화를 전개했었단 말에서 국가적차원에 대해 이해하는 당신의 방법이 참 이색동물을 보는듯합니다.문화와 음식이 그 나라를 대표한다는 기본적 상식을 배제하는 참으로 어린아이적 발상입니다.한글이 모든 소리나는 음을 받아적을수 있다는 말에 대해 영어의 L(R),Z,F 발음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당신의 말또한 참으로 코끼리꼬리털을 코끼리 인양 대하는 모습에 참으로 꼼꼼하구나 여겨집니다.당신의 발상안에선 그 어떤 문자도 제구실을 다하는 문자는 없읍니다.당연히 어떤 문자도 완벽(100%)이란 없읍니다. 이런 너무도 상식이어서 말할게재 조차 없는것을 감안할줄모르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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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6:29

당신은 김치와 기무치를 단순히 일본내에서만 먹는 음식의 일본인적 표기로만 국제표준화를 인지하고 있는듯 하고 또한 일본국내적 사용에만 국한하여 애써 이문제를 단어표기에만 국한하려 하는데 당신이 어찌 당신이 말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지 참으로 의아할 따름입니다.당신에게 [김치전쟁] 이런 표현을 쓴다면 당신이 할말은 참으로 유치 찬란한 코메디적 대답이 돌아올것이 분명할것입니다.그저 실소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언어 구조상 일본인이 맥도날드를 발음하기 어렵고 김치또한 정확히 발음하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그렇다고 김치를 이와 전혀 다른 음식인 기무치가 대표할수없듯이 당신의 오표기에 대한 오류적 인식또한 그저 일본인적 사용방식이 세계화 시대인 지금의 소통관계에서 정당하다 인정되긴 어렵읍니다. 다시 말해 일본인 입장엔 김치의 기무치표기가 당연하고 또한 별무리 없지만..당신이 뉴욕 레스토랑에 가서 김치를 주문했는데 기무치가 나왔을때 당신의 입맛이 어떤것이냐에 따라 당신은 이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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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6:42

다시 말하거니와 우리나라 어린아이 들을 불러다가 한번 시켜보세요..한글과 영어 사용이 어느정도 익숙한 아이들을 불러 김치찌개를 영어로 써보도록 시켜보세요..당신의 글의 논리 라면 일본인적 표기를 위해 한국인은 일본에 갈때 최소한 일본어를 모르면 열심히 로마식표기 라도 익혀서 일본인들에게 오해가 가지 않토록 무식함을 감춰야 하겠군요...박수를 보냅니다.일본에서 열심히 사세요.
정우성은 한국 대표 배우중 한명입니다..오락프로에 출연한 그의 이번 실수는 그저 방송중 일어날수 있는 헤프닝으로 웃어넘길수 있는 문제입니다..하지만 이것이 작가와 감독이 엄연히 존재하는(당신은 TV프로그램하나 만드는데 기획의도 연출방향 작가회의 이런부분에 대해선 전혀 무지하거나 아주 쉽게보는군요 모르면 말하지 마세요 앞으론)방송 프로그램에서 실수아닌 실수였다고 보았을때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표기오류는 일본국내에서야 그저 단편웃음의 문제이지만 국제화 세계화 시대인 지금 그저 웃을 일이 아닌것입니다..당신이 가진 단편지식의 많고 적음이 올바른 판단을 좌지우지 하지는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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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6:57

김치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와 염분 함량, 산도, 첨가물, 위생 조건까지 지정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김치나 기무치 같은 수준 낮은 논쟁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윗글을보다 SPARK당신이 지적한 대목입니다.......당신은 한국인 아니군요..핏줄이 한국사람의 핏줄 일순있어도 당신은 한국인이 아닙니다...당신에게 손맛이 무엇인지 설명을 마르고 닳토록 해주어야 할터.한국의 현대화가 불과 50년남짓된것을 설명해줘야.설명속에 또 당신이 꼬뚜리잡을 부분을 설명해줘야..물론 당신은 모든것을 알고 있읍니다.손 들었읍니다.당신이 지적한 김치 기무치 낮은수준의 문제?당신이름이 무엇입니까?당신세포,당신뼈,피부,이런걸 설명?,당신안의 당신은 일본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올추 일본인적 세계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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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7:17

양손바닥이 부딫혀야 소리가 아니지마 내 한손바닥만으로도 소리가 납니다.상대방의 손바닥을 마주치면 되는것입니다..사회란 지역사회에서 나아가가 국가간의 국제사회에서 협력과 문화기술이전은 너무도 당연한 인간의 활동입니다..이 활동안에서 일어나는 분쟁엔 감정을 떠난 올바른 판단이 지적 되어야 합니다.김치찌개(우습게도 찌게를 고교 국어시간때 찌개로 알게 된후 수십년을 찌게로 본인은 인식해왔읍니다.당신글을 보고 다시 사전을 찾았으니까요)오표기의 문제는 단순해프닝,에서 더 넓게 보면 방송적 일본국민에게 보내는 일본적 메세지 일수 있으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것입니다.당신은 일본에서 기무치로 찌개를 끓여 먹읍니까??무슨 맛입니까??당신이 먹는 김치찌개가(표기,음식) 기무치찌개로 바뀐다면 당신은 ??불고기를 먹지 않던 혐한음식 불고기를 먹는 일본인,김치를 혐오하던 일본에 김치찌개가 자연스런 음식으로 자리잡는 지금 기무치찌개 로 김치찌개가 일본에 자리 잡을수 있다는건 지나친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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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7:30

당신의 표준화에 대해 한국인이 왜 표준화가 어려운 단어인지 TIP정도 드립니다.한국은 농본사회였읍니다.당신은 쌀한가마가 쌀몇알로 이루어졌는지 정확히 셀수있읍니까?한국은 사상적 조선유교주의 이전시대 불교의 나라 유형의 사상과 종교철학을 숫자로 표기할수 있읍니까?반면 일본은 사방이 바다.어부는 생선을 잡아 시장에 내어놓을때 한마리 두마리 씩 팔지 두어마리씩 팔지않읍니다.목축업을 한 나라는 소,말,양 을 일일이 한마리 두마리 이런 숫자로 세지 한떼 한무리 이런식으로 세지 않읍니다.중국은 상업에 뛰어난 민족입니다.중국은 송나라시대 최대의 무역국이었읍니다.중국각지에서 쌀,가축,생선이 두루생산되었읍니다.물론 도자기 이야기는 빼겠읍니다..한국은 김치문제에서 일본에 비해 너무도 표준화가 어려운 난제였읍니다.손맛이 있었지 배추몇g마늘g고추가루g 이런부분이 레시피로 없었기 때문입니다.문화에 대해 인식할때 역사를 제외하곤 절대 논할수없읍니다.역사는 현재도 포함된 과거, 미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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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7:40

당신이 일본인적 사고이건 일본인이건 상관없이. 일본전국에 방송된 프로그램,지금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시청이 가능한 프로그램에서,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표기의 문제는 자신의 일기장에만 고이 적어 간직하는 개인적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님은 철부지 어린이가 아닌 다음에야 되짚어 보아야할 문제 인것입니다..비단 미치고 무식한 민족주의적 적대적사고에 쩔은 한국인이 아니고서도 말입니다.당신이 김치를 좋아하고 김치찌개에 관심많은 코쟁이 서양인 이었다 해도 김치와 기무치에 대해 음식과 그음식의 역사와 그음식의 국제분쟁을 올바로 알고 있다면 이문제는 시시콜콜한 단순해프닝에서 나아가 음식 과 문화 자체를 다시금 고려해야 하는 문제인것입니다........시시콜콜한 당신 개인의 아무것도 아닌 개인적의견에도 당신블러그엔 이렇듯 많은 댓글이 달렷음이 이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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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8:04

WJRSHQKRWK의 글과 SPARK가 남긴 댓글을 보며..나는 경북안동사람입니다.40년됬읍니다.두분은 입장에선 한국인이 과거에 얽메여 일본의 장점을 멀리하고 단점을 후벼파려든다..이렇듯 보는듯하여 과거에 얽메인 한국인이 아님에도 개탄스럽읍니다....국민학교2학년 당시 반에서 매일 지각,결석 도시락도 못싸오던 친구가 있었읍니다.누나형들도 많은듯 했지만 기억에 누나가 동생을 대리러오고 형은 골칫덩어리 학생인걸로..교무실청소당번이었던 날 교감선생님과 자근자근 말씀을 나누는 이녀석 할머니와 이녀석을 보았읍니다..할아버지는 독립운동하시다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6.25때 참전 돌아가셨읍니다..가정형편이 풀죽도 못먹어 강원도산골로 화전민하러 가게 됬다.내용인즉이렇읍니다..그날 학교운동장을 총총걸음으로 멀어지는 모습 아직도 생 합니다..님들이 몇살인지 몰라도 일제강점기가 교과서에 왈과불과 되는 종이속의 과거라고 알고 있는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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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08:12

종이속 과거로만 인식하는 한국 젊은이들을 보면............... 아직도 현실속에 생활로 이어져 오고 있읍니다..몇년전 TIME지에 실린 기사에서 미하원에 나아가 원자폭탄과 평화 에 대해 연설한 일본소녀가 있었읍니다. 자신의 할머니가 원폭투하당시 히로시마에 있었고 그 끔찍한 원폭의 고통을 자신이 기억한다며 할머니를 추억함에 평화가 이땅에 내기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연설에 미하원의 기립박수와 눈물의 세러모니를 받았읍니다.(물론 당시 이란등의 국제정세에 맞춘 대내외적 언론플레이의 일환이었지만,연설자체는 마땅한 평화적 내용입니다.)..그 일본 소녀는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의 눈물을 알겠읍니까.?몇년전 까지 아무런 치료적도움도 받지 못하던 원폭피해 조선인할머니가 쓸쓸히 홀로 죽은적 있읍니다. 역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철부지 젊은이 글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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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4  11:27

우선 정중하게 글을 남겨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답변을 드립니다. 저희 집안도 할아버지 동생 분이 일제때 전사하셨고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희 집은 20년쯤 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갔는데 저 역시 다른 한국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역사문제로 인해 일본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피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대학때 저는 토론토 대학의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한일간 역사에 관한 책을 뒤지는 것이 일과였습니다. 한국의 입장, 일본의 입장, 제3자의 입장에서 쓴 여러 책을 읽고 이루어진 가치관이라는 것을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park 2009.08.14  11:32

그후로도 인터넷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한일간의 역사에 관한 토론을 많이 참여 했는데 자기들에게 유리한 역사 자료를 가져와서 일본 변호하거나 한국을 공격하는 일본인들에 대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감정론으로만 접근하려 하고 구체적으로 자료를 조사하여 반박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며 저게 과연 옳은 태도인가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독도 관련 글이나 일본과 러시아간의 북방 영토 관련 분쟁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도 문제를 단순히 도의적 문제로 따지는 것 보다 어떠한 경위로 지금에 이르렀는지, 일본측 주장에 반박할 수 있는 자료와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park 2009.08.14  11:35

한민족은 정이 많은 민족입니다. 그리고 도덕 지향적입니다. 요즘은 도덕이 무너졌다고 한탄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덕 지향적 마인드를 가지고 일본인들을 대하면서 반대로 도덕을 경시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일본인들과 대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살고 있으므로 도덕 지향적 마인드보다는 원칙과 논리를 중시하는 마인드로 그들을 대하지 않으면 일본 사회에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spark 2009.08.14  11:40

저에게 반론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아도 대부분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구체적으로 김치 표기 문제와 독도문제, 일제의 만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감정론으로 일관합니다. 표준화와 관련하여 말씀하신 점은 저도 잘 이해합니다. 한국은 덤도 주고 공짜로 반찬을 주고 친구사이라면 남의 담배를 맘대로 피워도 되는 사회이지만 일본은 김치 한접시도 돈을 받고 친구들과 밥을 먹어도 1엔 단위까지 각자 지불하는 사회이지요.

amiworldasc 2009.08.14  11:41

우리나라가 일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전략적이고 치밀한 대응법따위는 가르칠 생각조차 안 하고 gibeg 당신처럼 그저 정신론, 감정론만 수십년간 들먹였기 때문에 벗어나질 못하는겁니다. 당신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그 행위가 사실은 그 어떤 행위보다도 일본의 야욕을 살찌우게 할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나이가 많으면 사회적인 책임을 져도 부족할 판인데, 당신들처럼 그나마 잘 하려는거까지 분쇄시키는 사람이야말로 친일이며 매국노입니다.

spark 2009.08.14  11:46

제가 일본 국내의 표준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일본 국내는 또 다른 이유로 표준화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한국 사람이 칼같이 계산하지 않는 국민성과 표준화는 약간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표준화는 여러 사람이 같은 표준을 사용하는 것을 동의하는 것이므로 서로간에 양보를 해야 합니다. 일본인은 사소한 것에 무척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자기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과 표준방식에 약간의 차이만 있어도 거부반응을 보이고 표준화가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동의 표준을 만든다고 하면 일본 각지에 수많은 종류의 우동이 있는데 자기들에게 익숙한 우동이 아니면 표준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은 수많은 종류의 전자 캐쉬 포맷이 난립하고 있고 핸드폰은 회사가 다르면 번호만으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spark 2009.08.14  11:47

이때문에 각각의 회사들이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국제 표준과 동떨아진 서비스에 특화되어 국제시장에서 후발주자인 삼성이나 LG에 크게 뒤떨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본 국내 시장과 해외시장이 너무 달라서 경쟁력이 없어지는 이런 현상을 "갈라파고스화"라고 부르죠. 제가 이 블로그에 이 글을 쓴 이유는 감정론으로 반발하는 많은 한국 분들에게 또다른 관점을 제공하여 조금이나마 이 사건의 본질과 다른 측면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함입니다.

wjrshqkrwk 2009.08.14  16:48

gibeg님 저도 안동이 선조의 고향인데 반갑습니다. 안동을 강조하시는 것에는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저도 역사학을 전공했습니다. 일본과의 문제는 사사건건이 과거역사문제로 끝으로는 시비가 되지요.
이젠 이런 것에 일일이 반론을 제기하는 기력도 시간낭비 임을 알았고,오히려 일본을 개몽하는 것에는 많은 소득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요. >올추 일본인적 세계>라고 하시는데 님 같은 분들의 이런 사고 때문에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폄하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낙시밥 놓는 기자들의 기사보다 실제 일본을 제외한 외국인들과 편한 관계로 한국에 대해 대화해 본적이 있습니까?? 오직 과거의 감상에만 젖어서, 현.미래로 한국이 성숙된 선진화로 가는 길이 어떤 길 임을 님은 진정 한국인의 서러움음 아십니까?? 님에게 한국인으로써의 서러움의 피가 그게 진실한 피 있습니까? 그 길이 어떤 것임을 진정 이해하고 계시는 지요?? 님은 제2의 한국의 비굴의 비극의 역사, 한의 역사를 또 한번 만들고자 합니까??
선생님께서 그런 뜻이 아닌지도 알지만 이렇게 지적하시면 그런것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wjrshqkrwk 2009.08.14  16:50

"북풍과 태양" 이라는 동화에서도 삶의 지혜를 얻지요.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같은 사람에게서 나무만을 보지 마시고 숲의 의미를 찾으시려고 하셨다면 충분히 이미 이 리플들을
이해 하셨을 겁니다. 진정 님들 보다 더 큰 서러움에서 벗어나려고 제2의 역사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진정한 액션을요..
끝으로 일본이 한국의 고유명사를 자기들의 문자표기로 한국말로 표현하는거 그것 탈 잡는 것은 확실한 열등감입니다.
또하나 서양인에게 Jjigae라고 쓰놓고 읽어라하면 "지개"라고 합니다. 치개 또는 치게가 더 "찌개"에 가깝지 않습니까??
진정한 극일(克日)이란 인정과 불인정의 객관화의 사고입니다.

spark 2009.08.14  12:04

저는 일본에서 12년을 살면서도 야구나 축구 한일전은 한국을 응원하고 삼성 핸드폰을 구입하고 어떤 점을 개선하면 일본 시장에서 보다 성공할 수 있을지 의견을 쓰기도 하고 일본 사람들이 가진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쳐주려고 노력합니다. 감정론으로 일본을 비난하는 것, 한국의 장점에만 도취하는 것은 한국을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고 충족감에 젖고자 하는 개인적 욕망의 달성이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조국 한국이 일본인이 얕잡아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아무리 일본인들이 흠잡으려고 해도 일본과 대등한 위치에 서고 더 나아가서 그들을 압도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조금이나마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이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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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지기 2009.08.14  12:07

이 글을 쓴 spark 님의 생각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달린 댓글들중 몇몇 분들의 반대논리도 충분히 근거와 명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생각의 차이와 또 환경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내주장이 옳고 너는 틀리다 보다는 또 다른 주장에 대해서 귀기울이는 모습이 좀 좋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서로 싸로우면서 견제하고 또 타협하는 정신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건전한 인터넷 문화로 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열띤 토론 잘 읽고 갑니다. 전 아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글을 읽고 그냥 가기 아쉬운 몇자 남기고 갑니다... 모든분들 날씨 더운데 짜증 내지마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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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근 2009.08.14  12:26

한국에서 "김치"를 영어로 표기하라 하면 kimuchi 라고 쓸까?? ㅡㅡ;;
일본어 발음으로 영어 표기한것뿐인데 무슨 대역죄인 취급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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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9.08.14  15:02

Spark님 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 댓글들을 다 읽어 볼 수는 없었지만, 님의 의도와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갑니다.
감정보단 이성과 논리에 의한 토론이 우리에겐 많이 부족하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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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19:48

싸구려 감상에 젖은 서러운 한국인으로 표현 해준점 감사해야 되나요??기실 실소 가 나올뿐 어리석고 간사함까지 느껴지는 글에 답할 가치 조차 못느낍니다.다만 내가 안동사람이라 밝힌 것은..안동은 타지역에 비해 독립운동가가 비교적 많은 지역입니다.일일이 말꼬리 잡힐것이 뻔하니 그저 그러려니 하렵니다.그들과 그들의 자식 손자 등의 생활은 지금의 현실이고 고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않은 이들이 많읍니다.이것이 가난의 연속으로 되물림됩니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무조건 일본인 일본 일본의것 을 배척하는 덜떨어진 인사가 아님에도 쓰레기적 사고에 젖은 올바른것이 무엇인지 가리지도 못하는 철부지 한테 그런 소릴 드를 이유는 당연히 나도 그쪽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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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9.08.14  19:54

감정에 얽메여 단순 헤프닝일수 있는 일을 역으로 한국인이 일본과의 과거의 감정에 얽메여 지적한다,열등의식이다 라고 되려 지적하는 어정쩡한 한국인이 있다는 사실에 참 일본에 있는 한국인들은 일본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니면서 이래저래 양다리를 걸치는 구나 싶군요..그렇게 사시고..한글을 왜 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그냥 일본어로 글을 쓰세요..한국에 있건 일본에 있건 일본에 대한 모든 문제와 이의 지적은 단순한 역사문제인식 차원이 전적으로 과거에 얽메인 치졸한 한국인으로 여기는 당신.. 한글의 글 뜻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면서 한글을 쓰며 한국인을 비웃는 당신,그렇게 사세요.일본인으로..싫지 않읍니다.당신인생 당신이 사는것일뿐.당신과 나의 차이는 김치찌개와 기무치찌개 그 차이입니다..다만 기무치로 찌게를 끓여 먹나요???맛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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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4  22:30

>일본에 대한 모든 문제와 이의 지적은 단순한 역사문제인식 차원이 전적으로 과거에 얽메인 치졸한 한국인으로 여기는 당신이라구요. 성급한 일반화가 도가 지나치시군요. 한글의 뜻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한국인을 비웃어요? 저희 부모님과 조상님도 모두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같은 사고방식을 가집니까? 일본인으로 살라구요? 말조심하세요.

lhj2967575 2009.08.15  01:16

흑백논리, 좌우대립, 남을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말투, 타언어에 대한 이해부족, 타문화에 대한 무지, 일본에 대한 강박적인 열등감, 우물안 개구리, 과거의 문제만 알고 현실을 도외시하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음... 답답함.

gibeg 2009.08.14  20:04

wk~~~:북풍과 태양? 다시 읽어 봐라?? 참으로 자기 사고 에만 쩔어 인는 무지한 자의 말이군요..그게 무슨 책입니까? 노래 제목은 아닐테고..당신의 지식은 당신이 읽은 책안에만 존재하겠군요...이거야 원 차라리 머리통을 메모리로 바꾸지 그래요..그게; 훨씬 많이 담길것 같은데. 삼성 현대 둘다 일본기업에서 로고와 이름을 따왔읍니다.그 과정을 변화의 이유를 구질구질 설명하기도 귀찮군요..당신이 읽은 도서관 책에서 찾아보세요....구질구질.상식이 어떤 말인지 조차 제대로 사용치 못하는 어정쩡한 한국인들에겐 구질구질이란 표현이 어려울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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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2009.08.14  22:33

상대방은 예의를 갖추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말할 뿐인데 "무지한 자"라느니 머리통을 메모리로 바꾸라느니 당신 같은 사람은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다시는 제 블로그에 오지 마세요.

lhj2967575 2009.08.15  01:28

북풍과 태양도 모르는 사람이 있군요... 동화인데 제가 설명해 드리지요... 북풍과 태양이 내기를 해서 사람의 옷을 벗기는 얘기입니다. 북풍이 바람을 부니 사람이 옷을 더 껴입고, 태양이 열을 보내자 옷을 다 벗는다는 얘기입니다.. 이 얘기의 의미는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이 얘기를 모르시는 분은 제 생각에 아마도 연세가 50이상으로 많으신 분인 거 같습니다만.... 연세가 드시면 벼가 고개를 숙이듯이 말투도 좀 좋게 쓰시지요... 저도 평소 욕을 잘 하는 사람이지만, 익명인 인터넷에서는 욕을 안씁니다. 가슴에서 제가 꼭 저질 인간처럼 느껴져서요... 제발 타인에게 무례하게 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