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혼에 직면한 한 미국여인이 선원에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노랑이 묻기를; "두 산이 서로 마주 보고 있소.
한 산은 여름이요. 다른 쪽은 겨울이라오.
이 두 산이 어떻게 해야 같은 계절에 만날수 있는지를 일러 보시오."
여인이 한참을 궁리해도 대답을 못하자.
노랑이 자대하기를, "늙은 원숭이 우는 곳에 벽이 층층하오."
여인이 기뻐하며 떠났다.
|
|
|
|
|
답글보기 (1)  |
|
 |
방가워용..
구경잘하고 갑니다...
주말잘 보내세요..^^ |
|
| 07/11/26
(월) 오전 8:12 [한서조교] |
|
|
|
|
|
|
http://kr.blog.yahoo.com/potomaczen/trackback/219/1141
|
|
 Friday 11/16/2007 9:00AM at BWI MARC Station
로랜드가 말하기를, "일본의 유명한 선사 료깐이 임종전에 한 말을 인상깊게 여겼습니다."
스님, "무슨 말?'
로랜드,"내가 죽으면 사람들이 먼 눈길을 걸어서 찾아 올것이다."
스님, "나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겠소."
로랜드, "어떻게?"
스님, "내가 죽으면 눈사람들이 여기 저기에서 헤매며 찾아 올것이다."
|
|
|
|
|
답글 (0)
 |
|
|
|
|
|
|
http://kr.blog.yahoo.com/potomaczen/trackback/219/1139
|
|
 11/16/2007 9:23AM
볼티모어 공항(BWI)역에서 D.C.로 가는 통근 열차(MARC) 타는 로랜드를 배웅하며;
로렌드가 물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숨쉬는 것도 화두라고 하던데요?"
스님, "숨 안 쉬는 것은 뭐요?"
로렌드, "화두지요."
스님, " 좋은 말이요. 그렇다면 숨쉬는 것과 안쉬는 것, 어느 쪽이 진짜 화두인가?"
로렌드, 때마침 도착한 기차를 가리키며, "기차가 도착했군요."
스님,"오늘 아침에 많은 시체들이 기차를 타는구나."
|
|
|
|
|
답글 (0)
 |
|
|
|
|
|
|
http://kr.blog.yahoo.com/potomaczen/trackback/219/1137
|
|
 볼티모어 선원 법문중 크리스가 물었다,
"화두공부가 어떻게 나를 도울수 있습니까?"
노랑,"천만에."
(크리스, 멍하게 바라보다)
노랑," 이해 했는가?"
크리스, "도무지 무슨 뜻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노랑, "그게 바로 네 뜻이야."
In the BZC Zen Session Oct 30 2007, member Chris asked,
"How will Koang-an help me?"
Sunim, "You are so welcome."
(Chris stared blankly.)
Sunim, ,"Do you understand?"
Chris, "I have no idea."
Sunim, "That's your idea."
|
|
|
|
|
답글 (0)
 |
|
|
|
|
|
|
http://kr.blog.yahoo.com/potomaczen/trackback/219/1134
|
|
 한인사회 초청 법문에서 한 기독교 신사 분이 물었다,
"스님은 왜 사십니까?"
노랑, "내가 사는 것을 어디서 봤소?"
|
|
|
|
|
답글보기 (1)  |
|
 |
이곳도 아니요
저곳도 아니니
글박힌 돌앞에 꽃피는 곳에서 보았니라.  |
|
| 07/10/30
(화) 오후 11:02 [노랑할배] from 151.196.7.159 |
|
|
|
|
|
|
http://kr.blog.yahoo.com/potomaczen/trackback/219/1132
| [
1
| 2
| 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