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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속을 지켜보신적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 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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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병(甁)이나 통(桶)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통,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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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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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e-Bird
손잡아 달라고도 안할께요. 보고싶다고 안할께요. 사랑해 달라고도 안할께요. 살아만 주세요 제발..
A He-Bird
그녀에게 좀 전해주세요. 사랑했었다고, 정말로 많이 사랑했었다고.. 그리고, 지금도 많이 사랑한다고.. 우리,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아프지말고, 슬프지말고, 평생 사랑만 하다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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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에 목말라하지도 말고
사랑에 아파하지 말고
사랑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오직..
비장한 의식의 연속선상에서
한생각, 한마음으로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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