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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그렇게 독도(獨島)에 집착하는가?

2005.03.24 10:21 | ♣관심이슈/독도♣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581 주소복사

일본은 왜 그렇게 독도(獨島)에 집착하는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 현실적인 대답은 바로 독도가 안고 있다. 그동안 독도의 가치는 황금어장에다 군사적 요충지라는 점이 강조돼 왔다. 실제 독도 인근 바다는 북한 한류와 대만 난류가 교차하는 황금어장이다. 또 1905년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는데 독도에 설치한 망루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본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는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바로 독도 밑에 매장돼 있는 ‘하이드레이트’ 라는 물질 때문이라는 것. 또 독도 주변에 광법위하게 분포된 원유층도 일본이 독도에 눈독을 들이게 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한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하이드레이트'라는 물질이다.
이것은 일본에게 있어 생명선과도 같은 존재다. 왜냐하면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는 순간 일본 열도의 지반이 침하돼 일본 전체가 바다속으로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드레이트가 안고 있는 수수께끼의 실체를 추적해봤다. 


                       <고베대지진>

세계적인 대예언자로 흔히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가 거론된다. 그러나 동양의 역학(易學)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조선 중기의 대학자 남사고(호는 격암)를 모르는 이가 없다. 남사고는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16C) 사람으로 그의 <격암유록>이라는 저서에는 임진왜란, 6·25전쟁, 5·16쿠데타를 예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격암유록>을 비롯, 동서양의 상당수 예언서들은 일본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멸망의 원인은 일본의 지질학적 변화이다. 즉 지진, 또는 지진으로 인한 핵폭발, 해저 붕괴로 인한 바다속 침몰 등이 그러한 예이다.
그렇다면 예언서의 결과들이 과연 일본에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그러한 가능성은 충분히 있고, 그 열쇄의 한 부분이
독도에 있는 것이다.

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일본은 줄곧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그런데 80년대 중반이후 그러한 주장의 강도를 높이며 한국과의 무력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쿠라나리 외상(86), 외교청서(91), 이케다 외상(96) 등 거의 대부분의 정권들에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해 왔을 뿐만 아니라 96년 9월 자민당 정부는 독도 영토회복을 총선공약화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98년 신한·일어업협정을 통해 사실상 독도 영유권의 절반을 차지하게 돼 소기의 목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은 왜 그렇게 독도에 집착을 하는가. 물론 경제적, 군사적 요인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독도가 일본의 생명선을 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더구나 독도 주변에는 광대한 원유가 매장돼 있어 눈독을 들일만한 곳이다.

일본은 왜 그렇게 독도(獨島)에 집착하는가?

그 현실적인 대답은 바로 독도가 안고 있다. 그동안 독도의 가치는 황금어장에다 군사적 요충지라는 점이 강조돼 왔다. 실제 독도 인근 바다는 북한 한류와 대만 난류가 교차하는 황금어장이다. 또 1905년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는데 독도에 설치한 망루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본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는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바로 독도 밑에 매장돼 있는 ‘하이드레이트’ 라는 물질 때문이라는 것. 또 독도 주변에 광법위하게 분포된 원유층도 일본이 독도에 눈독을 들이게 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한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하이드레이트'라는 물질이다.
이것은 일본에게 있어 생명선과도 같은 존재다. 왜냐하면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는 순간 일본 열도의 지반이 침하돼 일본 전체가 바다속으로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드레이트가 안고 있는 수수께끼의 실체를 추적해봤다.

세계적인 대예언자로 흔히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가 거론된다. 그러나 동양의 역학(易學)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조선 중기의 대학자 남사고(호는 격암)를 모르는 이가 없다. 남사고는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16C) 사람으로 그의 <격암유록>이라는 저서에는 임진왜란, 6·25전쟁, 5·16쿠데타를 예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격암유록>을 비롯, 동서양의 상당수 예언서들은 일본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멸망의 원인은 일본의 지질학적 변화이다. 즉 지진, 또는 지진으로 인한 핵폭발, 해저 붕괴로 인한 바다속 침몰 등이 그러한 예이다.
그렇다면 예언서의 결과들이 과연 일본에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그러한 가능성은 충분히 있고, 그 열쇄의 한 부분이
독도에 있는 것이다.

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일본은 줄곧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그런데 80년대 중반이후 그러한 주장의 강도를 높이며 한국과의 무력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쿠라나리 외상(86), 외교청서(91), 이케다 외상(96) 등 거의 대부분의 정권들에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해 왔을 뿐만 아니라 96년 9월 자민당 정부는 독도 영토회복을 총선공약화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98년 신한·일어업협정을 통해 사실상 독도 영유권의 절반을 차지하게 돼 소기의 목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은 왜 그렇게 독도에 집착을 하는가. 물론 경제적, 군사적 요인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독도가 일본의 생명선을 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더구나 독도 주변에는 광대한 원유가 매장돼 있어 눈독을 들일만한 곳이다.

그렇다면 일본의 생명선이라고 하는 ‘하이드레이트’의 실체는 무엇인가.



하이드레이트는 지질학적으로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가 얼음처럼 고체화된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이드레이트와 일본의 운명은 어떤 함수관계인가.
하이드레이트에 관한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백우현교수(진주 경상대 화학과)에 의하면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하이드레으트의 분출이 가속화 되면 일본 해저가 붕괴될 수 있다고 한다.

즉, 최근 지구 온난화현상은 바다 밑에 안정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하이드레이트의 해리(海離)를 야기하고, 하이드레이트는 주성분인 메탄을 대기로 방출해 지구의 온실효과를 더욱 증대시킨다는 것. 이로 인해 지구의 온도는 더욱 상승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한다. 메탄은 연소시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산화탄소를 적게 방출하는 대신 대기의 온실효과 증대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아이드레이트가 계속 분출될 경우 지반을 침하시키고 해저를 붕괴시킬 가능성이 높다. 지진공포에 떨고 있는 일본이 지반침하를 막기 위해 하이드레이트 연구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당연한 일.

하이드레이트가 일본의 생명선이라면 독도는 일본의 운명을 좌우할수 있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백우현 교수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하이드레이트는 독도를 기점으로 위로는 러시아와 캐나다, 남쪽으로는 일본 열도가 분포·연결돼 있다고 한다.
따라서 독도의 하이드레이트판을 건드리게 되면 당연히 일본까지 영향을 주게 되고 최악의 경우 일본의 지반침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백 교수의 설명이다.

최근 석유(원유와 천연가스를 통칭) 등 에너지 자원이 고갈되고 있고, 세계 각국의 환경보호 정책에 따라 연소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은 청정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ㄸ보다 높아졌다.

하이드레이트는 기존 천연가스의 매장량보다 수십배 많은데다 연소시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인한 공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 하이드레이트는 석유자원이 묻혀있는 지를 알려주는 ‘지시 자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질구조상 바다밑 석유자원이 묻혀있는 곳을 보면 맨 위에 하이드레이트가 있고 그 아래에 천연가스와 원유층이 있는 것.

한국처럼 에너지자원의 95%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독도 근해의 하이드레이트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문제는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하이드레이트 개발과 일본의 운명이 맞물려 있는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기가 쉽지 않다. 이는 지층 구조상 원유의 개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일본에 피해를(한국에도 피해 있음) 주지않으면서 하이드레이트와 석유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급선무인 셈이다.

일본이 독도에 집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만일 독도가 한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전세계적으로 ‘한국 땅’으로 공인받게 되면 일본의 운명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나아가 하이드레이트와 석유라는 자원도 차지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등으로 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화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 추진해오고 있다.(본지 211호「일본, 독도점렴 극비 시나리오」) 그런 점에서 지난 98년에 체결된 신한·일어업협정은 일본으로서는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독도 영유권에 있어 절반의 권한을 차지하게 됐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 국민은 대부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막연한 인식만을 갖고 있고,
정부 또한 독도를 우리땅이라 주장하지 못하고 일본의 눈치를 보는 행태를보이고 있다.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주체적인 자각과 현실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것도 그 때문이다.

하이드레이트는 지질학적으로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가 얼음처럼 고체화된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이드레이트와 일본의 운명은 어떤 함수관계인가.
하이드레이트에 관한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백우현교수(진주 경상대 화학과)에 의하면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하이드레으트의 분출이 가속화 되면 일본 해저가 붕괴될 수 있다고 한다.

즉, 최근 지구 온난화현상은 바다 밑에 안정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하이드레이트의 해리(海離)를 야기하고, 하이드레이트는 주성분인 메탄을 대기로 방출해 지구의 온실효과를 더욱 증대시킨다는 것. 이로 인해 지구의 온도는 더욱 상승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한다. 메탄은 연소시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산화탄소를 적게 방출하는 대신 대기의 온실효과 증대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아이드레이트가 계속 분출될 경우 지반을 침하시키고 해저를 붕괴시킬 가능성이 높다. 지진공포에 떨고 있는 일본이 지반침하를 막기 위해 하이드레이트 연구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당연한 일.

하이드레이트가 일본의 생명선이라면 독도는 일본의 운명을 좌우할수 있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백우현 교수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하이드레이트는 독도를 기점으로 위로는 러시아와 캐나다, 남쪽으로는 일본 열도가 분포·연결돼 있다고 한다.
따라서 독도의 하이드레이트판을 건드리게 되면 당연히 일본까지 영향을 주게 되고 최악의 경우 일본의 지반침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백 교수의 설명이다.

최근 석유(원유와 천연가스를 통칭) 등 에너지 자원이 고갈되고 있고, 세계 각국의 환경보호 정책에 따라 연소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은 청정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ㄸ보다 높아졌다.
하이드레이트는 기존 천연가스의 매장량보다 수십배 많은데다 연소시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인한 공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 하이드레이트는 석유자원이 묻혀있는 지를 알려주는 ‘지시 자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질구조상 바다밑 석유자원이 묻혀있는 곳을 보면 맨 위에 하이드레이트가 있고 그 아래에 천연가스와 원유층이 있는 것.

한국처럼 에너지자원의 95%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독도 근해의 하이드레이트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문제는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하이드레이트 개발과 일본의 운명이 맞물려 있는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기가 쉽지 않다. 이는 지층 구조상 원유의 개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일본에 피해를(한국에도 피해 있음) 주지않으면서 하이드레이트와 석유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급선무인 셈이다.

일본이 독도에 집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만일 독도가 한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전세계적으로 ‘한국 땅’으로 공인받게 되면 일본의 운명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나아가 하이드레이트와 석유라는 자원도 차지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등으로 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화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 추진해오고 있다.(본지 211호「일본, 독도점렴 극비 시나리오」) 그런 점에서 지난 98년에 체결된 신한·일어업협정은 일본으로서는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독도 영유권에 있어 절반의 권한을 차지하게 됐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 국민은 대부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막연한 인식만을 갖고 있고,
정부 또한 독도를 우리땅이라 주장하지 못하고 일본의 눈치를 보는 행태를보이고 있다.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주체적인 자각과 현실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것도 그 때문이다.



8월 26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다.
오늘은 독도에 가는날 울릉도에 장장 4시간이나 걸린단다..
5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6시 배에 올라탄다.
독도에 갈려고 본적까지 알려주면서 철저히 신분이 보장된 상태에서 간다.
휴~ 우린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기미테까지 붙이구.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주민등록번호를 대조하며 배에 올랐다.
2층은 누울 수 있도록 베게와 이불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오래시간 가기 때문에 잠들면 멀미를 덜 하지 않을까 싶어 몸을 늬운다.
어제 성인봉 등반으로 온 몸이 쑤시지만 배 머리에 나가 일출을 본다.
일출을 보니 날이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아아!! 독도.. 이름은 들어봤지.. 내 발로 직접 가 볼 수 있다니..


60여명의 참가자중에 3살박이 어린아이를 데려온 엄마가 있었다.
힘든 여행길인데 어린아이까지.. 대단한 엄마다.
이 녀석은 얼마나 귀여움을 많이 받았는지.. 독도땅을 밟아본 최연소 참가자가 되었다.
엄마랑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정겨웠다.
황금빛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두 모자 사이를 환하게 비춘다.

<비상사태 발생>
갑자기 방송에서 위급환자가 생겨 배머리를 돌려 울릉도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이게 뭔일인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자다가 날벼락 떨어진다더니..
이유인즉 배멀미를 심하게 하던 아주머니가 실신까지 가서 의식불명이라는거다.
다들 멍한 눈으로 배 머리를 돌리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허참! 아무 말도 안 나온다.
모두들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배멀미 환자분이 의식을 차리고 괜찮아졌다며 다시 독도로 가겠다며 배 머리를 돌린다.
휴~ 10여분간의 시간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독도가 가까이 보인다. 이렇게 손에 잡힐듯 보이지만 앞으로 40분이나 더 가야한다니..
오늘 하루 배 대여료가 600백만원이란다.
기름값만 10드럼 200백만원이 넘어가구. 헉! 정말 독도가기 멀고도 비싸구나..


독도를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경북지방청찰청 직할 울릉경비대 소속 독도경비대원들..
독도를 지키기는건 군인들일줄 알았는데 경찰이라는 사실에 정부가 독도를 너무 소홀히 생각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말들이 있었다.


어서 빨리 발을 내딛히고 싶은 마음에 가슴은 더욱 떨린다.


이것이 바로 서도.. 독도는 2개의 섬으로 되어있다. 수비대들이 살고 있는 동도와 사람이 살지 않는 서도..
원래는 하나의 섬이였으나 오랜 세월 풍랑으로 부드러운 돌이 깍아지면서 칼로 깍은 듯 날카로운 해식애의 두개의 섬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날씨 너무 좋다. 알고보니 독도는 일년 365일중 맑은날이 57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린 그 57일중에 하루를 선택해 온 것이다. 날짜 택일을 선장이 했다고 하니 모든게 신께서 도우셨다.
넘버원을 외치고 있는 서도에는 물이 나온다.
이는 독도 최초의 거주자 최종덕씨가 1981년 10월 서도로 주민등록을 옮긴후 5년간 살면서 선착장에 시멘트 가옥을 짓고 경사 70도의 가파른 바위섬에서 식수를 발견 시멘트 계단을 설치하는 등 초인적인 힘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는 수중창고 마련, 전복수정법, 특수어망 개발 등 다음 세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다가 1987년 생을 마감했다.


서도와 동도의 중간에 위치한 촛대바위와 삼형제 바위..
촛대바위는 일명 마리아상이라 불리기도 하구 삼형제 바위는 삼면에 구멍이 뚫여있기 때문이란다.


독도 주변에는 이름 모를 바위들이 참 많다.
독도는 250만년 울릉도나 제주도 보다 먼저 형성된 높이 2천m의 화산암으로서 해저산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세계적인 지질유적이기도 하다.


동도에 올라가면서 본 해국..


술패랭이꽃..

섬은 해양법상 암초와 인공섬, 자연섬으로 구분되는데 이중 영토의 경계가 될 수 있는건 자연섬 뿐이다. 자연섬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곳에 식수가 있어야 하고 나무가 자라야 하고, 한 사람이 살아야 한다고 한다. 암초로 규정된 독도를 자연섬으로 전환하기 위해 최종덕씨가 주민등록을 옮기고 물골의 물을 찾아내 독도 물을 마시며 독도의 첫 주민이 되었다. 1987년 11월2일 송재욱씨 일가족 6명이 최초로 독도에 호적을 옮긴 후 2003년 4월 17일 현재 220세대 768명이 독도에 호적을 두고 있다.

민간인 실제 거주
1953년 4월20일 독도의용수비대(최초 거주 목적 서도 입도)
1981년 10월14일 최종덕(작고, 서도 산20번지에 최초 주민등록)
1986년 7월 8일 조준기 가족3명(현 강원도 동해 거주)
1991년 11월17일 김성도, 김신열 부부 전입 거주
현재 김성도씨 부부만이 주민등록은 독도리로 되어 있다.

1989년부터 푸른독도가꾸기 모임에서 천여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1996년 한국자생식물협회에서는 염분에 강하고 바위틈에서 잘 자랄 수 있는 꽃들을 심어왔다.


한국전쟁 중 우리의 행정력의 공백기를 틈타 일본이 독도에 '일본령'이라는 한자표지를 세우자 1953년 4월 20일 울릉도 주민인 홍순칠이 일본인의 침입으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하여 울릉도 제대군인 7명을 중심으로 '독도의용수비대'를 조직하고 독도를 경비하기 시작했다.
울릉도 경찰서장으로부터 지원받은 박격포, 중기관총, M1소총 등 빈약한 장비를 갖추고 5월 28일 독도에 접근하던 일본 경비정을 격퇴했으며 이후 수차례 걸쳐 독도를 침입한 일본 경비정과 순시선을 퇴각시켰다.
'독도의용수비대'는 1956년 12월 25일 그 임무를 경찰에 인계하고 해산할때까지 50여회의 크고 작은 전투를 치르며 한국전쟁으로 자칫 소홀히 다루어졌던 독도를 순수 민간중심의 수비대로써 끊임없는 일본의 야욕을 저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독도 수호에 열을 다하고 있는 경비대원..
2달에 한번씩 6개 소대가 번갈아 교대 근무를 한다고 한다.
여기 보이는 포가 너무 낡고 오래돼 보여 '이거 정말 사용하는거 맞아요? 전시용 아닌가..'하고 물어봤더니 '아니에요. 얼마전에도 사용했는걸요' 이거 믿어줘야겠죠.
후후.. 올만에 찾아온 사람들이 얼마나 좋았겠어요.
더운날 땀 뻘뻘 흘리며 설명해준 귀여운 경찰 동생과 한방 찍었죠..
인터넷도 사용 가능하다는데 신문은 배가 오지 않는 이상 힘들다구.
식료품은 한달에 한번씩 배가 들어와서 주고 간다네요.
저희들이 사간게 복숭아였는데 아무래도 과일 먹기가 힘들지 않나 싶더라구요.


동도에서 내려다본 서도의 모습..
헬기장에서 잘 생긴 수비대장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구릿빛 피부 짱!! 멋있다만 연발되구 너도 나도 기념 사진을 찍느라고 여념이 없다.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이유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 한류와 난류가 만나면서 황금어장을 형성한다.
플랑크톤이 풍부해 회귀성 어류인 연어, 송어, 대구 등이 많이 잡히고 겨울 오징어잡이 철에는 오징어 배들이 독도 주위로 다 모여든다고 한다.
둘째, 천연 가스층이 존재한다.
메탄의 주성분인 '하이드레이트'가 많이 분포됐다는 러시아의 연구발표가 있었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시추공만 박아놨을뿐 개발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셋째, 나라의 영토와 영해가 크게 바뀐다.
동해상의 유일한 해상기지로 어선들의 경계 수역 침법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 90km, 일본 오키섬에서 독도까지의 거리 160km
우리가 더 가까운데 왜! 지도에다가 다케시마(竹島), 마쓰시마(松島)라고 부르는지 원~~


그럼, 우리가 할일은 무엇인가?

첫째, 독도의 지리, 역사, 산업, 문화 등을 바르게 알고, 독도를 가꾸며 지키는 일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둘째, 정부는 적극적인 자세로 충분한 부두시설, 동도와 서도를 잇는 철교가설, 발전 시설 등 독도 개발에 힘써야 한다.
셋째, 독도를 살기 좋은 낙원으로 개발하고 유인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독도에 거주하는 주민을 늘려야 한다.
넷째, 독도에 우리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답고 푸르게 가꾸어야 한다.
다섯째, 독도와 울릉도를 하나의 관광구역으로 묶어 두 섬의 절경과 해안, 해저 관광까지 포함하는 관광지를 개발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 한다.
여섯째, 독도를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들과 청소년들의 국토순례 코스로 정하여 국토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야 한다.


우리를 배웅해 주기 위해 내려온 삽살이 한쌍..
어찌나 덩치가 크던지. 가져간 과자들을 개들 간식으로 주라고 왕창 주고 왔답니다.


이 해안가 자갈밭에서 도시락을 먹었죠.
얼마나 꿀 맛이었던지.. 식당밥보다 도시락이 더 맛있어요.
하긴 아침 5시에 밥먹고 12시 30분에 밥을 먹었으니.. 뭔들 안 맛있겠어요.
날 좋은날에는 동도에서 서도까지 이 곳을 통해 수영해서 다닌대요.
내가 보기엔 한 100m나 될려나? 물도 아주 맑아서 속이 다 보이네요.


용암이 분출한 흔적.. 아!! 정말 깊죠.. 깍아지는 절벽이라 조심해야돼요.


이곳을 통해 생필품을 도르레로 올리죠..
30분간 난간을 잡고 올라가는 것도 무섭던데..


앞에서 등장했던 모자랍니다.
꼬마아이에게 옷이 너무 크네요.. 원피스가 따로 없구만..
얼마나 신나하던지..


엄마에게 잡혀 얼마나 신나해 하던지.. 꼬마가 나중에 사진을 보면 독도에 다녀온걸 기억하겠죠...




저희를 배웅하기 위해 또 내려오셨어요..
경비대원 여러분!! 열심히 근무해주세요.
그대들이 있어 맘 놓고 갈께요..


동도의 모습입니다. 경비대원들이 건물 사진은 찍지 말라고 했는데.. 죄송.. ㅡ.ㅡ;
아담하죠.. 서도의 비해 평탄지가 있어 그나마 건물이 들어설 수 있네요.


선착장에서 저 위에 있는 곳까지 올라갈려면 저렇게 난간을 잡고 올라가야돼요.
이 난간도 생긴지 얼마 안 됐다고 하던데..


서도에서 우리나라 지도 발견.....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날까지 독도야! 잘 있으렴..
넌! 영원한 우리땅이니깐...

"독도를 이야기하는 블로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제정 조례안이
우리 정부의 대응에도 불구하고 결국 통과되었어요
우리도 좀 더 강력하고 엄중한 대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송 옹 지 마 宋 翁 之 馬
독도본부
역사바로세우기
꿈에 그린
하늘(韓)민족의 역사
독도청년 2030
━…행복한♡ 대 장 …━
야간비행
우리영토 독도

 

1. 독도, 서기 512년부터 한국영토

독도는 서기 512년(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于山國)이 신라에 병합될 때부터 한국의 고유영토가 되었다.


2.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의 『조선왕국전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

서기 1737년, 프랑스의 유명한 지리학자 당빌(D'Anville)이 그린 『조선왕국전도』에도 독도(우산도)가
조선왕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


3. 일본 고문헌과 일본 고지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기록

1667년의 일본 관찬 고문헌 『은주시청합기』에도 울릉도와 독도옆에 '조선의 것'이라고 글자를 써 넣었다.


4. 17세기 말 일본정부,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재확인

1696년 일본정부는 일본 어부들의 울릉도(및 독도) 고기잡이를 엄금했다.


5. 19세기 일본 메이지 정부 공문서,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확인

일본 외무성의『 일본외교문서』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부속으로 되어있다'라는 실증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6. 일본 내무성,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재확인

일본내무성은 시마네현에게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 영토이고 일본과는 관계없는 땅임이라고 결정하였다.


7. 일본 최고국가기관(태정관),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결정

일본 태정관 또한,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다는 것을 심득(心得, 마음에 익힐 것)할 것'이라는
훈령을 내무성에 내려보냈다.


8. 19세기말 대한제국 정부,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정확히 표시  

갑오개혁 후 작성된 근대적 한국 지도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정확한 위치에 표시하고 한국 영토임을 명백히 하였다.


9.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독도를 한국 영토로 세계에 공표

대한제국은 1900년, 독도가 대한제국 영토임을 세계에 공표하였고, 서양 사람들은 독도를 '리앙쿠르 바위섬' 이라고 호칭하였다.


10. 일본, 1905년 독도 강제 편입

일본은 1905년 내각회의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 '다케시마'로 명명하였다.


11. 연합국, 1946년 1월 독도를 한국에 반환하는 군령 발표

연합국 최고사령부는 1945년, 한반도 주변의 제주도·울릉도·독도등을 일본 주권에서 제외하여 한국에 반환 시켰다.


12. 연합국의 『구일본 영토 처리에 관한 합의서』, "독도는 한국 영토"라고 규정

1950년 연합국은 다시 한번, 독도는 일본이 한국에 반환해야 할 영토라고 밝혔다.


13. 연합국, 샌프란시스코 '對일본강화조약'에서 독도 누락

미국은 일본의 맹렬한 로비로 인해 '對일본강화조약'에서 독도를 누락하고 말았다.


14. 유엔군, 독도를 한국 영토에 포함

1950년 유엔군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여, 한반도와 함께 방위할 수 있도록 했다.



독도연구보전협회 회장 신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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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독도연구보존협회 '신용하' 회장님께서
    그 동안 모아오신 역사자료입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역사적 증거 14가지 자료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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