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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디지털TV 시장 판도 바뀌나

2005.03.11 11:07 | ♣IT/정보통신♣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218 주소복사

[디지털 세상]디지털TV 시장 판도 바뀌나
[동아일보 2005-03-09 16:03]

[동아일보]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TV를 즐긴다.’

그동안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외면했던 디지털TV가 황금기를 맞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TV와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TV의 가격은 작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다.

화질은 가장 좋지만 뚱뚱하다는 이유로 외면당했던 브라운관TV도 32인치를 중심으로 두께를 3분의 1이나 줄인 슬림형 TV가 본격적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밖에 프로젝션TV는 화면크기에 비해 LCD, PDP TV보다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삼성,LG전자는 품질과 브랜드로 승부를 걸고 있지만 디보스와 이레전자 등 중소업체들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TV, 대중화에 나선다=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판촉공세가 매우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TV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CD TV는 노트북이나 소형 컴퓨터의 화면으로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 대형화가 가능해지면서 대(大)화면 TV 제품이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금은 30인치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점차 40인치대로 넘어가고 있다.

PDP TV는 크기에 비해 두께가 얇아 ‘벽걸이 TV’로 불리기도 한다. 대형화는 가능하지만 소형화는 어렵다는 것이 단점. 따라서 40인치대가 가장 많이 팔리지만 점차 50인치대로 넘어가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삼성, LG전자가 32인치 슬림형 브라운관 TV를 일제히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화질은 LCD TV보다도 좋은데 가격이 149만 원대로 싸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중소업체, 가격경쟁력으로 승부=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업체들이 선전(善戰)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보스는 롯데백화점에서 30인치 LCD TV를 149만 원에 판매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의 32인치 LCD TV 가격이 250만 원인 것에 비하면 56% 수준.

이레전자도 하이마트와 전자랜드에서 판매하는 42인치 PDP TV가 불티나게 팔리면서 올해 국내 판매목표액을 1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높였다.

가격은 359만 원으로 LG전자의 동급 PDP TV(500만 원)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두 회사는 앞으로도 추가 모델을 삼성,LG전자에 비해 100만 원 이상 싸게 내놓겠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을 가질 만하다.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 이외에 외장재의 재질과 디자인, 영상신호 수신·처리 기술, 애프터서비스(AS)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LCD TV 32억 컬러의 비밀
[디지털타임스] 2005-02-02

인간 색구분 200배 수준 자연색에 가장 가까워
 
 
지난 31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32억 가지 색상의 40인치 LCD TV의 기술은 LCD에서 구현하는 색의 정밀도의 한계를 넘어선 데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색까지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런 점에서 이 LCD에 적용된 10비트 시스템과, 32억 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방식, 그리고 이같은 고정세가 필요한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비트 시스템의 메카니즘=TFT LCD에서 색을 구현하는 방식은 6810비트 등으로 나뉜다. 현재는 8비트 처리가 대부분이며, 8비트란 R캢캛(적개匿걘)의 각 부화소 수를 2의 8승(28)의 수만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10비트 시스템은 R캢캛 각각의 색의 종류가 2의 10승(210) 만큼 있는 것으로, 입력된 신호(아날로그ㆍ디지털)를 처리할 때 모든 신호처리를 기존 8비트보다 약 64배 빠른 10비트로 구현해 신호 손실을 줄였다.

통상 LCD TV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은 LCD 패널의 드라이브IC(LDI)에서 10비트를 처리하는 리얼 10비트 방식과, 드라이브IC의 데이터 처리속도는 8비트인데 TV세트 쪽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10비트와 유사한 색감을 나타내는 방식이 있다.

◇32억 색상, 어떻게 구현되나=TFT LCD의 한 화소는 각각의 R캢캛의 조합으로 이뤄져 하나의 색깔을 낸다. 10비트 시스템에서 한 부화소는 2의 10승의 색깔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총 1024의 색을 만들 수 있다. 같은 빨간색이라도 1024가지가 있다는 얘기다. 이같은 R캢캛를 조합할 경우, 총 10억7000만 가지(1024×1024×1024)의 색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조합에 3가지 회색(3 Gray level)을 결합해 총 32억 가지의 색깔을 TFT LCD에 구현해 냈다. 이는 기존 1600만 컬러보다 200배 정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인간의 눈은 1600만 가지 색 구분=사람의 눈은 빛의 밝기나 환경, 각 개인의 특성에 따라 적게는 400만 가지 색상에서 많게는 1600만 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다.

삼성SDI 중앙연구소 이상명 책임연구원은 "일반인들의 눈은 750만∼1000만 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다"며 "사람의 시신경 발달의 정도에 따라 덜할 수도 더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는 400만∼1600만 가지 색깔의 범위 내에서 색의 식별이 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체 사람 중 97% 가량의 사람은 1600만 가지 색깔 밖에 구분하지 못하지만 1∼2% 가량은 색감에 민감해 더 많은 색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으로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1600만 컬러 이상의 고도의 기술이 적용된 32억 컬러 제품을 보더라도 색의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다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다만 자연색에 가깝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32억 컬러의 구현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이미지퀘스트, 일본 NEC PC와 공동판매 실시

2005.03.11 11:06 | ♣IT/정보통신♣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216 주소복사

 

 

 

현대이미지퀘스트,

일본 NEC PC와 공동판매 실시

[뉴스와이어] 2005/02/04 11:51

(이천=뉴스와이어)디지털 디스플레이 중견기업인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48410 www.hyundaiQ.com)는 일본의 NEC Personal Products(이하 NEC)사 신규 PC 제품과 함께 자사 브랜드의 모니터를 패키지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게 되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현재 시장의 주력 제품인 17인치 LCD 모니터 제품(모델명 L17N) 3천대를 NEC에 첫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19, 15인치 모니터에 대한 공동 판매도 협의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는 NEC의 PC와 현대이미지퀘스트 로고가 새겨진 LCD 모니터가 함께 일본의 일반 소비자들과 기업에 공급되게 된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이 아닌 자사의 현대 브랜드를 사용한 모니터가 공급된다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NEC가 일본 내 최대 PC 판매 회사 중 하나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현대이미지퀘스트 오영석 일본법인장은 “이번 공동 판매는 현대이미지퀘스트 제품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향후 일본 시장에서 매출이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이미지퀘스트는 미국과 유럽에서 델컴퓨터와 함께 패키지로 판매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일본 HP사에도 자사 브랜드로 LCD 모니터를 납품했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연간 매출의 65% 이상을 브랜드 매출로 올리고 있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브랜드 매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현대이미지퀘스트
 

현대이미지퀘스트 - 디지털 TV, Monitor 전문 기업

2005.03.11 11:05 | ♣IT/정보통신♣ | 플러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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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디지털 TV] 현대이미지퀘스트 - 디지털 TV, Monitor 전문 기업
[디지털타임스 2005-03-04 11:56]

` 스마트iTV' 이달 세빗 출품,

 D-TV, 전체매출 20% 목표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는 전 세계에 4개의 해외법인과 10년 이상의 장기거래를 통해 쌓여진 해외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현대(HYUNDAI)' 브랜드에 힘입어 브랜드 매출 비중이 65% 수준이다. 올 해 이 회사는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전체 매출의 20%를 디지털TV 부문에서 거둬들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미 LCD TV(17, 20, 26, 32인치), PDP TV(42, 50인치) 라인업을 완료했으며,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사업에도 진출했다. 올해는 다기능 디지털TV인 스마트 iTV의 개발이 완료단계에 있어 이달 열리는 독일 세빗 2005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04년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18% 성장했으며 3억달러 수출탑 수상과 국내에선 용산 직영매장 오픈, 전자양판점에 입점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기존 톈진에 위치한 중국 공장 외에도 스페인에 디지털TV 생산기지를 확보하는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경북 김천에 디지털TV 생산시설을 갖췄다. 올해부터는 미주, 남미, 러시아 지역에서 현지조립과 판매가 가능한 업체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올 해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만으로 올 한해 1억달러를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 지역에서 영업 채널을 정비하는 한편, 세빗 2005, IFA 2005 등의 전시회에 참가키로 했다. 또, 일본에서는 그 동안 주력이던 LCD 모니터 보다 LCD TV 매출을 더 올릴 계획이며 일본내 유통채널을 상반기 내에 9개 양판점, 600개 점포로 확대키로 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현재 거래하고 있는 FRY'S 등의 양판점 외에도 대형 양판점들과 온라인 판매망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캐나다, 남미 쪽 시장 개척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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