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도전하는 여성의 삶은 아름답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pluswomen0203 (pluswomen0203)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503)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늘의날씨♣
♣유머/엽기사진♣
♣좋은시/좋은글♣
♣문화/생활상식♣
♣육아/교육정보♣
♣인테리어/실내♣
♣다이어트/건강♣
♣웰빙/요리천국♣
♣부업/투잡/창업♣
♣성공/재태크정보♣
♣IT/정보통신♣
♣경제/경영♣
♣보험/금융♣
♣방송/연예♣
♣영업/마케팅♣
♣관심이슈/독도♣
♣영화/여행♣
♣레저/스포츠♣
설문
백만가지 주제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개설일 : 2005/02/28
 

농촌에서 인터넷은 농기구?
[오마이뉴스 2005-03-17 14:14]
[오마이뉴스 서정일 기자]한두 방울 비가 내리지만 마을회관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한다. 뒷좌석까지 빼곡히 들어찬 주민들은 숨소리 하나도 조심스럽다. 시간이 지날수록 강의는 깊어지고 넓어진다. 토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회원들은 귀를 쫑긋 세운다.

▲ 2년전 정영환 할아버지는 컴퓨터를 전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가르쳐 달라는 사람들까지 있다는데 남들보다 한발 먼저 회관에 와서 공부하는게 그 비결이라고 말한다.
ⓒ2005 서정일
지난 15일 오후 2시, 낙안배 이곡 정보화 마을의 정기교육이 있던 마을회관은 교육열기로 뜨거웠다. 총 3시간의 강행군이었지만 칠순을 넘긴 촌로도 허리를 곧추세우고 자리를 뜨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까지 갖는다. 2002년 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후 2년이 지났지만 시작 초기의 열기가 식지 않은 낙안이곡배 정보화 마을.

"이제는 내가 가르쳐 준다니까."

2년 사이에 채팅은 물론 개인홈페이지까지 만드는 실력으로 발전한 정영환(63) 할아버지, 이제는 남들이 컴퓨터를 가르쳐달라고 한다면서 지난날을 회상했다.

텔레비전이 유일한 할아버지의 낙이던 어느 날, 화면에 '저희 홈페이지 주소는 www~ 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한 말'들을 하기에 도대체 어떤 곳일까 궁금했던 정 할아버지. 때마침 낙안이곡배 마을이 정보화 마을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 교육을 신청하고 인터넷을 접하게 된 것. 그 후 인터넷은 할아버지에게 또 다른 세계를 열어줬다.

▲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회관 뒷좌석까지 빈틈없이 앉아서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는 낙안이곡배정보화 마을 회원들
ⓒ2005 서정일
교육을 위해 멀리 광주에서 내려 온 정보통신담당관 나천수 과장, 정보화 마을 설립을 주도한 산증인이자 터줏대감이다. 낮엔 근무하고 퇴근 후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니길 6개월, 겨우 자리가 잡히나 했지만 농촌 정보화는 산 너머 산.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라면서 "관과 민이 똘똘 뭉쳐야 성공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마이크를 잡는다.

교육은 정보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정신교육 프로그램에서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보낼 때 감사의 편지를 쓰는 실무교육까지 세심하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또한 은행이 부족한 시골인 점을 감안한 인터넷 뱅킹 교육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 정보화 마을의 산증인 나천수 과장은 정보화 마인드를 강조하면서 관과 민이 함께 뭉쳐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가자고 역설한다
ⓒ2005 서정일
회원 한 명이 갑자기 손을 들더니 "이곳에 정보화 마을을 하나 더 만들어 주면 안 됩니까?"라는 약간 어색한 질문을 해 온다. 하지만 앉아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뜻만은 충분히 공감한다. 이렇듯 지난 2년간 이곡마을은 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후 그 효과를 충분히 인식했다. 비록 전자상거래를 통해 매출이 급속히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시너지 효과를 본 것.

그 후 쏟아지는 질문과 건의사항은 하나같이 심도 깊은 얘기들이다. 홍보와 지원문제 낙안읍성과 연계해서 판매하는 방법 인터넷에서 잠정고객 개발 등 직접 컴퓨터를 사용하고 인터넷을 하지 않은 사람은 끼어들지 못할 정도다. 앉아서 듣고 있는 기자에게도 그건 신선한 충격이었다. 농촌은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정보화 마을과 열심히 참여하는 회원들이 서 있다.

▲ 백내장 수술을 해서 눈이 좋지 않다는 칠십중반의 한 할아버지 하지만 맨 앞줄에 앉아 눈을 가늘게 뜨고 나눠준 프린트물을 읽고 있다.
ⓒ2005 서정일
'풍광수토가 아름다운 산. 바다. 들녘에서 생산된 전남 농수산물을 사주세요'라고 적힌 김황희씨의 명함을 받아들면서 그녀가 이 시골마을에 신발이 닳도록 드나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정보화 마을을 이루고 있는 두 축인 민과 관, 누가 먼저랄 것도 없다. 오늘처럼 너나없이 열심히 해 보자. 그러면 고객은 담 너머 기웃거릴 것이다. 문 열고 '어서 오세요'라고 친절하게 안내만 하면 정보화 마을의 마당에 그들은 서 있을 것이다. 이제 농촌에서 인터넷은 농기구다. 어느 누가 잘 사용하느냐 하는 문제만 남은 것이다.

 

“돈내라” “왜 내요” 숨가쁜 숨바꼭질
[한겨레 2005-03-08 17:21]

[한겨레] ‘안주면 찾아 쓰고, 막으면 뚫어 쓴다.’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이용자들의 숨바꼭질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업체들은 이용료를 가능한 한 많이 받아내기 위해 갖가지 제한 장치를 만들고, 이용자들은 이런 장치들을 피해 요금을 적게 무는 방법을 찾아내는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핫메일 250메가바이트 따내기=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해 9월부터 미국과 유럽의 일부 나라 핫메일 이용자들에게 이메일 저장공간을 250메가바이트(MB)씩 무료로 주고 있다. 그 밖의 나라 이용자들에게는 2메가바이트만 준다. 엠에스는 “저장공간을 늘리는 대로 다른 나라 이용자들에게도 250메가바이트씩을 주겠다”고 밝혔다.

한국엠에스는 월 3천원 하는 모바일 메신저와 건당 35원씩 받는 이메일 알림 서비스에 가입하면 250메가바이트를 주고 있다. 가입하지 않으면 2메가바이트만 준다. 유료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이메일 저장 용량을 늘려주는 것이다. 이런 차별 대우에 분개한 네티즌들이 핫메일 용량을 250메바이트로 늘리는 방법을 찾아냈는데, 최근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핫메일 용량 250메가바이트로 늘리기 강좌’라는 제목의 이 글은 용량을 늘리는 절차를 화면까지 보여주며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방식은 핫메일 계정의 위치를 미국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컴퓨터(서버)로 바꿔 미국 이용자들과 같은 250메가바이트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25메가바이트까지만 늘어나는 경우도 있어, 핫메일 서버의 버그(허점)을 활용한 것이란 분석도 있다.

한국엠에스는 한국 이용자들이 이런 식으로 메일 용량을 늘려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조처는 취하지 않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결과적으로 핫메일 이용자들을 붙잡아두는 구실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 같다”며 “실제로 파란닷컴은 1기가바이트를 주고 있으나, 핫메일 이용자들은 옮길 생각보다는 250메가바이트로 늘릴 궁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핫메일 용량 왜 한국 차별하나”미국 서버로 바꿔 늘리기 들불
초고속인터넷 업체 단속에도 무선랜 공유 ‘네트워크’ 번져

■ 초고속인터넷 공유 숨바꼭질=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선 이용자들이 무선랜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업체들의 아이피(IP) 공유기 사용 금지 조처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앞서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은 아이피 공유기를 사용해 동시에 여러 사람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공유기를 사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도록 해 이용자들의 반발을 샀다.

 

이용자들은 초기에는 네트워크 설정을 바꾸는 방법으로 공유기 사용을 숨겨왔다. 하지만 지금은 좀 더 간편한 방법으로 무선랜 공유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많은 가정에 무선랜 공유기가 보급된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요즘 나오는 무선랜 공유기는 동시에 수십명까지 접속할 수 있다. 전파 도달 거리도 옆집이나 위·아래 집에서도 접속할 수 있을 정도로 길다. 대학생 김정호씨는 “업체들의 아이피 공유기 사용 금지 조처에 반발해 무선랜 공유기를 단 뒤 옆 집에 함께 사용하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녹색소비자연대 등 일부 시민단체들은 “인터넷은 망 상호간의 연결을 바탕으로 하는 ‘네트워크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네트워크 구성을 금지하는 것은 인터넷의 근본원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아이피 공유기 금지는 홈네트워킹, 개인네트워크 기술, 블루투스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정부의 정책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케이티 등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은 공유기 사용은 1개의 회선에 1대의 피시를 물려 사용한다는 약관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단속은 불가피하다는 견해다. 공유기를 사용하는 이들이 과도하게 많은 접속을 할 경우 다른 사용자들의 접속 속도를 느리게 한다는 것이다.

 

게이츠, "다시 못볼 IT 활황 올것"
[머니투데이 2005-03-10 15:25]
[머니투데이 김용범기자]세계 최고 갑부인 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회장이 "미국 경제가 매우 강하고,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와 투자에 돈을 쓸 의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 회장은 8일 가진 한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이 새 사업에 투자하려는 의사가 아주 높다면서 우리 생애에서 (이러한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을 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거품으로 증명된 1990년대 후반과는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는 "미국 IT 경제와 투자에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달러 약세를 전망한 게이츠 회장은 달러화 하락이 해외에서 매출의 반을 벌어 오는 MS와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에게는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 하락,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는 유익" 게이츠 회장은 달러화가 내리면 그 만큼 해외 매출이 늘어나 기업들은 연구개발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소비자에게 물건을 싸게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MS 회장은 1월 스위스 다보스 경제 포럼에서 달러가 더 하락할 것이라며 달러를 팔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미국 예산 및 무역 적자가 달러화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세계 R&D 주도해 나갈 것"

그는 환율에 상관 없이 미국은 세계 경제 주도국, 연구 개발 중심지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는 미국이 일본에 밀리던 1980년대 PC와 인터넷을 개발해 1990년대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미국은 계속 혁신해 중국과 같은 신흥경제국과 함께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노버 세빗 2005> 현대이미지퀘스트, 세계최고 명암비 '1만대 1' PDP TV

2005.03.11 11:08 | ♣IT/정보통신♣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220 주소복사

 

[하노버 세빗 2005]현대이미지퀘스트, 세계최고 명암비 '1만대 1'PDP TV 자랑

 

[전자신문 2005-03-10 09:23]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가 세빗 행사장에서 ‘1만대 1’ 명암비의 PDP TV를 선보여, 행사에 참가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업계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개발 사실을 감춰오다 이번 하노버에서 세계 최고의 명암비를 갖춘 PDP TV를 깜짝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이중 유럽 시장이 65%에 달할 정도로 최대 공략처다.

 현대는 그동안 모니터에 치중해왔던 데서 벗어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PDP·LCD TV에서도 세계적인 선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전시관 전시 부스도 돋보였다. 세빗2005에 87평 규모의 대형부스를 설치, 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다.

 1만대 1 명암비 PDP TV는 지난달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기존 최고치 8000대 1)로 개발한 이후 열흘도 채 안된 시점에서 선보인 것이다. 제품의 밝기도 삼성전자 제품과 같은 세계 최대인 1500칸델라다. 여기다 소비전력은 일반 PDP TV의 절반 수준. 디스플레이 세계 선두권인 삼성과의 기술력 격차가 백지장 정도라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는 이밖에 이번 전시회에서 전략 제품군을 차례로 내보였다. 디지털 튜너를 내장한 일체형 26, 32, 37, 40인치 LCD TV를 전시했다. 이 제품들은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HDMI-HDCP’를 탑재, 영상과 오디오 신호까지 모두 디지털로 전송한다. 또, 메모리카드 리더기 호환 기능이 가능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MP3플레이어를 통해 음악도 들을 수 있다.

 현재 양산용 제품 중에는 가장 큰 크기인 55인치 LCD TV도 출품했다. 모니터 관리 솔루션 ‘이미지 튠’이 적용된 17∼19 인치 LCD 모니터 8종도 함께 선보였다. 다기능 LCD TV인 ‘스마트 iTV’도 출품했다.

중견 DTV 메이커 약진 - 현대이미지퀘스트,이레전자,디보스,디지탈디바이스

2005.03.11 11:07 | ♣IT/정보통신♣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219 주소복사

[특집-디지털 TV]"가격이 경쟁력" 중소 `빅4` 떴다
[디지털타임스 2005-03-04 11:56]
평균 30%저렴·다양한 제품 속속 출시

유통매장 매출 25%차지…대기업 추격


 

TV시장 진입장벽이 사라졌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기술력과 대기업의 브랜드파워에 밀려 중소전문업체들은 시장 진출 자체에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LCDㆍPDP TV시장 활성화에 따라 시장진입이 수월해지고 유통시장에서 일정규모의 판매량도 확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PDPㆍLCD TV부문의 `전문업체 빅4'가 급부상중이다.

PDPㆍLCD TV 등 이른바 `벽걸이형 TV' 수요가 확산되면서, 시장에 진출한 이레전자ㆍ현대이미지퀘스트ㆍ디보스ㆍ디지탈디바이스 등 전문 업체들의 유통시장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전문업체들의 시장진입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빅4는 그동안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제조자설계생산(ODM)방식으로 제품을 공급, 매출의 90% 이상을 수출을 통해 거둬들였으나 올해 들어선 내수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작년 7월 디지털방송 전송방식 확정이후 본격적으로 국내 디지털TV 시장이 활성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PDP와 LCD 패널가격 하락으로, 그동안 고가제품으로만 인식돼 왔던 PDPㆍLCD TV가 대중적인 가격대에 진입한 점도 이들의 내수시장 공략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처럼 중견 전문업체들의 TV시장 진입이 수월해진 것은 PDPㆍLCD TV의 경우 패널을 공급받아 기술장벽이 그리 높지 않은 조립공정을 통해 상품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량생산을 해야하는 대기업들과는 달리 소량으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발빠른 신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아울러 대기업과 가격경쟁력이 높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이미지퀘스트의 경우는 전문업체로는 처음으로 내달 독일에서 열리는 세빗쇼에 대형 80인치 PDP TV를 발표키로 하는 등, 신제품 개발 속도에서도 대기업을 추격하고 있을 정도이다. 전문업체 제품은 화질이나 성능 상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도 삼성전자ㆍLG전자ㆍ대우일렉트로닉스 등 대기업 제품에 비해 가격이 평균 30%가량 싸다는 점에서, 전문업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양판방식의 전자전문점인 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TV 매출가운데 40%가량이 PDP TV와 LCD TV를 통해 발생하고 있는데, PDP TV와 LCD TV 부문 매출의 25%가 이레전자ㆍ현대이미지퀘스트ㆍ디지털디바이스 등 전문업체 제품 판매를 통해 거둬들이고 있다. 이 달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이레전자의 HD급 42인치 일체형 PDP TV의 경우 전국 10개 매장에 도입한 이후 하루에 5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좋아, 전국 60개 매장으로 확대키로 했다.

전자랜드21 최정용 마케팅팀장은 "LCD나 PDP TV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패널이고, 이 패널은 결국 대기업 제품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다"며 "전문업체들의 제품이 디자인이나 브랜드파워 등에서는 밀릴지 모르지만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전문업체 제품 유통에 소극적이었던 하이마트(대표 선종구)도 이레전자와 디지털디바이스 등의 PDP TV 판매를 결정, 이달 초부터 대형점을 중심으로 전국 50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HD 일체형 PDP TV가 299만원으로, 500만원대의 삼성전자ㆍLG전자 등의 동급 제품에 비해 200만원 가량이 저렴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는 것. 하이마트 관계자는 "두 회사 각각 100대씩 한정해서 299만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2주일 여만에 절반 정도 판매했다"며 "설 연휴기간을 감안하면 하루 10대 꼴로 판매된 셈"이라고 말했다.

 

[ 1 | 2 ] 다음 페이지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나에게로
- shk2852
- 고기훈
- eminentjo
- kimkh0419
최근 글
남자, 여자
매출실적이나 매입이 전..
자신의 소중함!!!..
인생은 사막과도 같습니..
불황속에 살아남는 재테..
최근 댓글 전체보기
벅수; 좋은 자료들 담..
trrf
trrf
김태현이라는에는 우리반..
안녕하세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Order hydroc..
Buy adipex o..
Xanax no pre..
Online meds ..
Barbie cummi..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오늘 전체
방문자 9 206937
구독자 0 127
댓글 0 342
참조글 0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