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도전하는 여성의 삶은 아름답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pluswomen0203 (pluswomen0203)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503)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늘의날씨♣
♣유머/엽기사진♣
♣좋은시/좋은글♣
♣문화/생활상식♣
♣육아/교육정보♣
♣인테리어/실내♣
♣다이어트/건강♣
♣웰빙/요리천국♣
♣부업/투잡/창업♣
♣성공/재태크정보♣
♣IT/정보통신♣
♣경제/경영♣
♣보험/금융♣
♣방송/연예♣
♣영업/마케팅♣
♣관심이슈/독도♣
♣영화/여행♣
♣레저/스포츠♣
설문
백만가지 주제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개설일 : 2005/02/28
 

[마이데일리 2005-03-17 13:50]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에서 귀엽고 순수한 코믹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박선영(29)의 남몰래 선행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장미옥양(전남 광주 경신여고 3학년)에게 등록금을 보내 주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것.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배우로 유명한 박선영의 가슴따뜻한 선행은 그녀의 팬클럽 카페인 ‘무지개빛 연기자 박선영’(cafe.daum.net/sunnew)의 회원인 장양이 “선영언니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눈물 어린 편지를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박선영이 딱한 사정에 처한 장양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던 계기는 지난 2월 말, 장양이 회원 카페 게시판에 신세한탄 삼아 올린 글이 발단이 됐다.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될 만큼 가정이 어려운 장양은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도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업의 뜻을 접게 됐다”며 아픈 심경을 토로했던 것.

장양은 ‘선영뽀에버’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렸고, 가슴시린 사연을 접한 박선영은 ‘선영뽀에버’를 찾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그녀가 게시판에 남긴 200여건의 글을 샅샅이 검색해 '성이 장씨라는 것' '학교가 경신여고라는 것' '무등산 근처(전남 광주소재)에 산다는 것’ 등을 알아냈다.

이후 바로 광주 경신여고 교무실로 전화를 걸어 등록금을 내지 못한 장미옥양을 찾아냈다. 가슴 포근한 선행을 베푼 박선영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원래 좋은 일은 남 몰래 해야 하는데, 이렇게 알려지니 난처하다”며 쑥스러워 했다.

한편 박선영의 남 몰래 선행 사실이 알려진 후 팬클럽 카페 회원들도 장양 돕기에 나서는 등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지현 닮은 장희진,"전 잘 모르겠어요"

2005.03.17 14:50 | ♣방송/연예♣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478 주소복사

전지현 닮은 장희진,"전 잘 모르겠어요"
[조이뉴스24 2005-03-17 13:44]

<조이뉴스24>

톱스타 전지현을 닮은 외모로 유명해진 신인배우 장희진. 170cm의 큰 키에 긴 팔다리, 유연한 몸매와 작고 또렷한 얼굴에서 전지현을 비롯한 몇몇 톱스타의 이미지가 살짝살짝 비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당대 최고의 미녀스타와 닮았다는 말에 물론 기분은 좋지만 혹여 선배의 명성에 누가 될까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장희진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베스트극장 '어느 멋진 날' 편에서 김민준의 상대역 순영 역으로 출연해 첫 드라마라고는 믿기 힘든 연기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그가 이 작품에서 김진만PD와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는 지난해의 화제작 MBC '아일랜드' 오디션을 보게 되면서 부터다.

장희진은 당시 윤지혜가 연기했던 여자 보디가드 역에 도전했지만 연기 경험이 일천하다는 이유로 안타깝게 탈락했다. 하지만 당시 그를 눈여겨봤던 김진만PD가 이번에 '단막극을 함께 찍자'며 연락을 해온 것이다.

유난히 체력적, 감정적으로 힘들고 고생스러운 연기가 많았던 '어느 멋진 날'에 대해 장희진은 "1시간 짜리 드라마를 10일 동안 촬영하면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특히 "멀리서 잡을 때는 감정 표현이 잘 되는데 클로즈업이나 바스트샷을 찍을 때만 되면 유난히 눈물도 안나오고 몸도 뻣뻣하게 굳었다"면서 스태프들에게 '스크린 밖의 열연'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아무 것도 몰라 좌충우돌 했다는 그는 "다행히 김진만 감독과 김민준 오빠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줘 감사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처음 연기하는 데다 카메라 위치, 각도 등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어 너무 힘들고 막막했어요. 촬영하는 10일 내내 긴장 속에 살았더니 드라마 촬영 후 몸무게가 4kg이

빠졌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고생해서 찍은 보람이 있었는지 드라마가 방송된 바로 다음 주, 장희진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배우 검색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2위와 3위가 소지섭, 이은주였던 것을 보면 당시 장희진에게 쏟아진 관심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케 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 시청자 게시판에 쏟아졌던 찬사에 대해 '과대평가'라고 말하는 그는 앞으로 하지원, 김정은, 장진영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특히 늘 꾸밈이 없고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데도, 그 모습조차 아름답잖아요."

따라서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도 '무조건 예쁘고 착하고 여린' 역할 보다는 이들처럼 독특한 개성도 있고 현실성을 지닌 씩씩한 역할이다.

SBS '봄날'에서 고현정이 맡았던 정은 역이나 '발리에서 생긴 일'의 수정(하지원) 같은 역할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역이다. 여기에는 그가 조인성의 팬이라는 점도 약간은 작용했다.

7-8월 경 드라마로 시청자들 앞에 선보이고 싶다는 장희진은 앞으로 영화에 꼭 출연하고 싶지만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섣불리 나서기 보다는 내공을 더 쌓은 후에 도전해 보겠다는 생각이다.

"어설프게 할 생각이었다면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능력을 더 쌓고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해서 꼭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야무지고 당찬 이 각오가 이제 막 발걸음을 내딛는 초보 배우 장희진이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남긴 약속이다.

 

연예인 X파일 후폭풍, "약발 거의 없었다"

2005.03.15 17:46 | ♣방송/연예♣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354 주소복사

연예인 X파일 후폭풍, "약발 거의 없었다"
[브레이크뉴스 2005-03-08 18:11]

지난 1월 중순경 인터넷을 통해 확산된 연예인 괴문서 일명, '연예인 X파일' 파문이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체를 뒤흔든 지 2달여가 되었다. 현재 연예인비상대책위와 유출 파문의 진원지인 제일기획측의 법적 분쟁이 진행중인 상태지만 뜻밖에도 일반인 사이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관심권에서 멀어진 지 오래.

 

'연기자는 점수 매겨지는 상품 아니다'고 강경하게 반발했던 연예인들도 점차 이성을 찾고 본업에 충실하고 있으며, 보고서 문건 내용으로 인한 파급이 우려됐던 CF계와 방송영화계도 이를 배제하고 나름대로의 DB로 연예인들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에 메가톤급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우려됐던 '연예인 X파일' 파문이 소리 소문 없이  진정국면에 돌입했다. 무엇보다 개인의 명예와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한 무차별적 X파일 유포에 대해 전국민적 각성이 일고 이를 대서특필한 언론매체에 도덕적 비난이 이어지면서 의혹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소문의 진상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소위 '뒤를 캐려' 들지 않아 자연스레 수그러들었다는 분석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X파일 파문 이후에도 CF계의 '빅모델 영입경쟁'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소문은 소문이고, 그래도 건재한 건 스타'인 셈. 실제 광고업계는 "단기간에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감을 키우는데 톱스타만큼 파워를 지닌 모델은 없다"며 소문에 개의치 않고 빅모델 영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특히 X파일을 아슬아슬 비껴간 고현정이 연예계 복귀 이후 KT와 10억원에 1년 전속 계약을 맺었고 최근 LG전자 디오스 전속모델로 7억원 이상의 계약금을 챙기면서 빅모델의 몸값 상승도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이버수사대를 동원해 인터넷상에 자신에 대한 악성루머를 끊임없이 재생산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온 40대 초반 여성을 체포한 최지우는 이번 X파일 사태로 또 한 번 근거 없는 악성루머에 치를 떨어야 했다. 그러나 소문이 무색하게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 아시아 모델로 발탁되고 연달아 일본 내 억대 광고모델로 계약을 맺는 등 보란 듯이 '국보급 몸값'을 자랑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변함없는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2일 소속사인 싸이더스HQ를 나와 예당엔터테인먼트와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초특급' 계약을 맺고 새로운 둥지를 마련,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이전보다 적극적인 '아시아 공략'에 주력할 예정이다.

 

공백 깨고 컴백 초읽기

이미연 김남주 고소영 등 연기 공백이 길어지면서 'CF모델이냐, 연기자냐'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톱스타들은 'X파일' 해당 문건에 치명적인 루머나 부정적인 자기관리 평가가 매겨져 있었음에도 역시 건재함을 과시 중이다.

 

이미연의 경우 로레알화장품의 대표브랜드 '랑콤'의 모델로 발탁되어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장동건 이정재 주연의 영화 '태풍'에 합류하여 하반기를 기해 배우로서의 관록 있는 카리스마도 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5억원의 전속계약금을 받고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스타파크로 소속사를 옮기고 재정비에 나선 고소영도 가수 비가 일찌감치 캐스팅된 MBC 새 미니시리즈 '못된 사랑'의 여주인공으로 유력시되면서 영화 '이중간첩' 이후 2년여 만에 연기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 오랜 공백에도 여전히 드라마와 영화계의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최고 대우'를 약속받은 이들은 연기를 통해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

 

'산소같은 여자'로 청순함의 상징이던 이영애는 알려진 이미지와 너무도 다른 X파일 내용 으로 오히려 보고서에 대한 불신이 앞선 케이스. 이영애는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 배우로서의 스타 파워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LG아파트 자이와, 휘센 에어컨, 아이오페 화장품 등 다수의 CF모델로도 변함없는 신뢰도를 키워가고 있다.

 

이밖에 X파일이 터진 후 홈페이지와 기자회견을 통해 적극 대응하며 사전 진화에 나선 배용준 안재욱 김민선 김희선 등은 팬들과의 오해를 풀며 '비온 뒤 땅 굳히기'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X파일 파문 이후 언론매체의 연예기사에도 미세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카더라' 통신으로 신문 한 귀퉁이를 장식하던 연예인들의 시시콜콜한 사생활 보도가 거대한 'X파일' 한 방에 더 이상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주춤해진 것.

 

여기에는 이니셜로 표기되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던 연예인 사생활 보도가 이젠 식상해졌다는 여론과 함께 도를 넘어선 보도 행태에 지탄의 목소리가 쏟아지면서 언론사 자체적으로도 수위조절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 Break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경

 

'쾌걸 춘향'의 춘향, 가장 자기 계발적인 여성 캐릭터

2005.03.08 09:27 | ♣방송/연예♣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133 주소복사

'쾌걸 춘향'의 춘향, 가장 자기 계발적인 여성 캐릭터

KBS 드라마 '쾌걸춘향'의 성춘향역 '한채영'

(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고전속의 인물 춘향이가 가장 현대적인 인물로 평가 받았다.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이 '주간 드라마의 캐릭터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지상파 방송 3사의 주간 드라마를 분석한 결과 춘향의 캐릭터가 "다른 드라마와 비교시 현대 여성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묘사했으며, 가장 자기 계발적인 캐릭터로 등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모니터 대상은 1월 이후 방송됐던 KBS 2TV '쾌걸 춘향', MBC TV '슬픈 연가', SBS TV '세잎 클로버'다.

이 단체는 춘향(한채영 분)에 대해 "고전인 춘향전의 이름을 그대로 쓰면서도 개성적인 성격을 부여해 새로운 캐릭터 창출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평하며 "남자들의 사랑을 수동적으로 바라기만 하던 예전 여성의 모습이 아닌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줘 인상적"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괴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 캐릭터를 차용한 '세잎 클로버'의 강진아(이효리)에 대해서는 "시청률도 좋지 않았는데 이는 여자 연기자의 연기력에서 찾기보다는 시대를 읽지 못한 주인공의 캐릭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가엾은 '신데렐라' 캐릭터인 '슬픈 연가'의 박혜인(김희선)에 대해선 혹평을 했다. "수동적이고, 순종적이면서 사랑만을 갈구하는 비현실적인 모습은 그동안 숱하게 보아왔던 청순가련형 여성 캐릭터의 답습일 뿐, 시대를 역행하는 캐릭터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가늠하기 어려울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열린 사람들측은 "작은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여주인공들은 남성에게 경제적인 원조를 받는 흐름은 변하지 않고 있으며,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하면서도 여주인공은 항상 돌아갈 곳을 마련해두고 있어 몇몇 새로운 시도가 빛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여성재단의 '2005년 한국여성재단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다.

 

중년 주부 시청자들, ‘공감 폐인’ 징후 보인다

2005.03.08 09:26 | ♣방송/연예♣ | 플러스유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132 주소복사

중년 주부 시청자들, ‘공감 폐인’ 징후 보인다

 

‘알랜 폐인’, ‘미사 폐인’에 이어 ‘공감 폐인’? SBS 금요드라마 ‘사랑공감’(극본 최윤정, 연출 정세호)이 극 중반에 들어서면서 열혈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MBC 드라마 ‘아일랜드’,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양산했던 소위 ‘폐인’들의 징후가 드러나고 있다. 그것도 10~20대가 아닌 중년의 주부 시청자들이 중심이 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매주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공감 폐인’들은 극중 강희수(이미숙 분), 박치영(전광렬), 견미리(윤지숙) 등 등장인물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밤새 의견을 올리는가 하면 이혼과 사랑이라는 문제를 놓고 잠을 잊은 토론을 벌이기 일쑤다. 또한 SBS 시청지역이 아닌 지방의 시청자들은 금요일 방송시간에 드라마를 보지 못하고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보는 고충을 시청자게시판에 연일 호소하고 있다.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공감’이 마치 10~20대를 위주로 한 드라마들처럼 폐인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오랜만에 중견 연기파 배우들이 전면에 나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힐 수 있다.

주부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남편의 외도에 실망하고 첫 사랑 전광렬에게 마음이 기우는 이미숙의 연기에 “내가 저런 상황이라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 “내 남편이 저런다면 난 과연 어땠을지 밤새 고민해 봤다”는 등 공감을 표하고 있고, 자신에게 마음을 주지않는 남편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윤지숙을 연기하는 견미리의 열연에 “견미리가 울면 늘 나도 운다” “자는 남편을 깨워서 함께 보게 했다”는 등 깊이 몰입하고 있다.

아울러 정세호 PD와 최윤정 작가를 포함한 제작진의 연출력 또한 시청자를 흡입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한 시청자는 “똑같은 불륜이라도 저렇게 멋지게 처리하니 얼마나 가슴 절절하게 와닿는가”라며 극중 등장인물들의 의미있는 대사와 제작진의 화면처리에 점수를 줬다.

아울러 “배경음악에 푹 빠진 언니가 꼭 다시 듣고싶다니 노래제목 좀 알려달라” “오랜만에 세대를 초월해 10대부터 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다”라는 등 그간 십대 위주의 트렌디 드라마에서는 들어볼 수 없었던 무게감 있는 배경음악 또한 연일 화제거리다. ‘사랑공감’의 배경음악을 담은 OST는 17년만에 수록곡 ‘우연’을 들고 가요계로 복귀한 서울패밀리의 가수 위일청과 정성헌, 윤일상, 신재홍 프로듀서 등이 제작에 참여해 중년 시청자층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중년의 주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아직은 작지만 상징적인 징후를 보이고 있는 ‘공감 폐인’들의 움직임이 ‘아일랜드’나 ‘미안하다 사랑한다’처럼 큰 물결로 확산될 수 있을지 방송가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1 | 2 ] 다음 페이지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나에게로
- shk2852
- 고기훈
- eminentjo
- kimkh0419
최근 글
남자, 여자
매출실적이나 매입이 전..
자신의 소중함!!!..
인생은 사막과도 같습니..
불황속에 살아남는 재테..
최근 댓글 전체보기
벅수; 좋은 자료들 담..
trrf
trrf
김태현이라는에는 우리반..
안녕하세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Order hydroc..
Buy adipex o..
Xanax no pre..
Online meds ..
Barbie cummi..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오늘 전체
방문자 9 207304
구독자 0 127
댓글 0 342
참조글 0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