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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8
 

대화로… 놀이로… 8가지 지능을 깨워라

 
영·유아기 때 여러 지능 자극해야 골고루 발달
퍼즐 맞추기·미로 찾기 등 시·공간 능력 도움
 
김연혁·한국프뢰벨 유아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조선일보, 입력 : 2005.03.21 17: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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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공부!
최근 ‘다중지능이론’(Multi Intelligences Theory: MI) 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중지능이론이란 하버드대 교육심리학자 ‘가드너’가 발표한 이론이다. 이에 의하면 사람의 지능은 크게 8가지의 영역(언어지능, 시각공간지능, 논리수학지능, 자연탐구지능, 신체운동지능, 대인관계지능, 개인이해지능, 음악지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유아기 때 8가지 지능을 모두 골고루 자극해주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두 계발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약한 지능들도 적당한 자극을 통해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다중지능이론이다.


 

아이의 지능을 계발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관심과 관찰이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 늘 관심을 보이고, 어떤 지능이 강하고 약한지를 파악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을 활용해 지능을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언어 지능

언어 지능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고, 아이의 말에 항상 대꾸를 해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딸기를 먹을 때도 그냥 딸기가 아니라 ‘알록달록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라고 수식어를 붙이고, 리듬감을 실어서 표현하면 아이들이 좋아한다.

■논리 수학 지능

논리수학지능은 기본 개념인 ‘분류’와 ‘비교’ 개념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탈 때에는 “지금 이 엘리베이터 안에 남자가 몇 명, 여자가 몇 명 탔구나”라고 분류를 해주고, 아이가 조금 크면 엘리베이터 층수를 2·4·6층과 3·5·7(9)층으로 나누어 홀수, 짝수 개념을 심어준다.


 

■시각공간 지능

시각공간 지능은 아이와 함께 집안 곳곳을 탐색해 보거나 다양한 장소를 접할수록 자극이 많이 된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 ‘물건 제자리 놓기’ 놀이, 퍼즐 맞추기, 미로 찾기 등의 놀이도 시각공간 지능 자극에 도움이 된다.


 

■자연탐구 지능

자연탐구 지능을 발달시키려면 산과 들, 바다로 여행을 자주 가는 것이 좋다. 직접 자연을 느끼면서 흙과 풀, 물을 만져보게 하자.

■음악 지능

클래식, 동요 등을 자주 들려주는 것도 음악지능 발달에 좋지만 가능하면 생활 속 소리들을 자주 들려주는 게 좋다. 예를 들면 초인종 소리나 세탁기 소리, 새소리나 동물 울음소리를 들려주고, 돌이나 나무토막을 직접 두드리며 소리를 느끼게 하자.


 

■신체운동 지능

아이의 신체운동 지능을 발달시키려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움직여야 한다. 아이와 함께 기어서 집안을 돌아다니고, 아이가 엄마 아빠 몸 위를 기어다니도록 하자.


 

■개인이해 지능


▲ 김연혁 수석연구원

개인이해 지능은 모든 지능의 기본이 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24개월 이전에는 항상 칭찬을 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아이와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그리고 부모가 해주기에 앞서 아이의 의사를 묻는 것도 중요하다. 사소한 것이라도 ‘어느 것 먹을래?’라고 물어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정확히 표현하도록 한다.


 

■대인관계 지능

종종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기회를 주고, 기본적인 인사와 더불어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표현은 늘 상기시켜 주자.

1. 머리와 등을 받친다.
 
 
우선 아기 가까이 몸을 기울인 뒤, 오른손을 부드럽게 머리와 목 밑으로 끼워 넣는다. 그리고 왼손은 옆이나 다리 쪽으로 넣어 몸통 아래쪽으로 넣는다. 안정감을 주기 위해 나지막하게 속삭인다.

>2. 천천히 들어올린다.

 
몸을 그대로 숙인 채 팔에 힘을 주어 신중히 들어올린다. 고개가 뒤호 젖혀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아기의 체중을 손에 싣는다 .

>3. 가슴 가까이 가져온다.
 
몸을 조금씩 세우면서 아기의 머리 방향을 몸 쪽으로 가까이 당기면서 몸이 가슴 쪽으로 가까이 되도록 안는다. 고개가 몸보다 약간 높게 되도록 해준다.

>4. 양팔로 감싸 온몸을 단단히 받쳐준다.
 
몸 쪽으로 밀착하면서 손을 미끄러뜨린 뒤, 팔꿈치 부분에 아기의머리기 잘 받쳐지도록 한다. 즉 양팔이 잘 겹쳐져 마치 둥지 안에 있는 것처럼 받쳐 준다.

> 

> 

>

>1.목과 배를 받친다.

> 

>

>아기 배 아래와 볼 아래 쪽으로 손을 넣어 머리와 몸을 확실히 받친다.

>2. 들어올려 몸 쪽으로 아기를 돌린다.

> 

>

>천천히 들어올리면서 아기의 몸이 균형을 잃지 않게 주의하며 몸을 돌린다. 머리가 몸보다 약간 올라간 자세가 좋다. 팔꿈치 안쪽으로 아기의 머리를 받친다.

>3. 팔 안에 잘 안는다.

> 

>

>돌려 안으면서 다리 사이로 아기의 하체를 받치고, 팔 저체로 아기를 받쳐든다.

 

갓난아기의 유일한 의사표현은 바로 울음입니다.
어떤 아기는 하루에 5시간 정도 울기도 합니다. 우는 이유 중 대부분은 배고픔 때문이지만, 불편하거나 외롭거나 지루할 때도 웁니다.
하지만 아기가 무엇 때문에 우는지를 알아내는 것보다,
우는 것에 바로 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도록 내버려두면 점점 더 울음을 달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울 때마다 바로 바로 응해 주면 버릇이 나빠진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아기가 우는 이유는?(배고픈 이유말고)

 

- 너무더워서
영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없어서 몸이 쉽게 더워진다. 더운지 추운지를 알려면 목 뒤를 만져본다. 땀이 나거나 더우면 옷을 벗겨 주거나 이불을 젖혀 준다.

- 속이 불편해서
우유를 먹다가 공기가 들어가면 속이 불편할 수 있다. 오른쪽 그림과 같이 아기를 엎고 등을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 외로워서
대부분 아기들은 사람이 안 보이면 싫한다. 계속 옆에 붇어 있을 수가 없을 땐 큰 소리로 아기에게 말을 해서 안정감을 준다.

- 불안해서
영아 때는 빠는 것으로 불안감을 달랠 수가 있다. 아기에게 공갈 젖꼭지를 물리거나 깨끗한 손가락을 대주어 빨게 한다.

- 지루해서
아기가 문가 즐거운 일을 원할때가 있다. 아주 갓난아기라도 모빌이나 작은 장난감을 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기도 한다.

- 너무 흥분돼서
너무 부산스럽거나 처음 보는 사람이 많으면 우는 경우, 포대기로 잘 싸서 조용한 방으로 가 살살 안고 흔들어 준다.

 

 

어깨에 걸친다▶  

아기를 안아 머리를 어깨에 댄 뒤, 손으로 하체를 든든히 받치면서 등을 부드럽게 문지르거나 가볍게 쳐준다.

 

 ◀ 앉혀서 시킨다

무릎 위에 잘 앉혀서 한손으로 가슴을 받치고 등을 잘 문질러 준다.

 ▶ 엎어서 시킨다

무릎 위에 아기의 배와 가슴을 대고 눕힌 다음, 고개를 옆으로 하게 한다. 부드럽게 양손으로 등을 문질러 주면 된다.

 

 

>1.싸개 위에 아기를 눕힌다.

 

>싸개를 산각형으로 잘 펼친 후 아기를 눕힌다.

>2.한쪽 모서리로 어깨를 감싼다.

> 

>싸개의 한쪽 모서리로 어깨를 감싼다.

>3.가장자리를 몸 밑으로 넣는다.

> 

>

>몸을 둘러싼 다음 몸 밑으로 잘 넣는다.

>4.다른 모서리로 감는다.

>  

>

>다른쪽 모서리로 아기의 어깨를 감싼다. 손을 빨 수 있게 한 손을 구부려 손이 목 쪽을 향하게 해 주어도 된다.

>5.밑으로 감아 넣어준다.

> 

>

>확실하게 싸주기 위해 모서리를 몸 아래로 넣어준다. 이때 너무 조여 목이 답답하지 않게 한다.

>6.발을 잘 싸준다.

> 

>

>바닥 부분을 접어 발을 싸준다. 안정감이 들어 쉽게 잠이 든다.

> 

>

>1.머리부터 입힌다.

> 

>양손으로 옷을 잘 말아 잡고 최대한 네크라인을 넓힌 후, 머르를 쑥 넣는다. 옷을 잘 매만져 코와 귀가 걸리지 않게 한다.

>2.한쪽 팔을 넣는다.

> 

>소매 부분을 말아 잡고 잘 벌려 한쪽 팔에 넣어 준다.

>3.손을 넣어 아이 손목을 잡는다.

> 

>소매 부분으로 손을 넣은 뒤,
아이 손목을 잡고 부드럽게 잡아 빼준다.

>4.옷을 잘 내려준다.

> 

>옷을 잘 내려 주고, 단추가 있으면 아기 살을 꼬집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채워준다.

> 

>

아기들은 갑자기 차가운 공기가 살에 닿거나 옷을 벗기면 불안해 한다.
그래서 옷을 벗길 때는 실내 온도가 적당한지 살핀 다음 재빨리 벗겨 담요 등으로 싸주어야 한다. 또 이때 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거나 뽀뽀해 주는 등 스킨십을 나누면 아기가 좋아한다.

>1.한쪽 팔을 뺀다.

> 

>주름을 잡아 옷을 올린 다음, 옷 아래로 아기 팔을 잡아 소매 부분에서 빼낸다. 다른 쪽도 마찬가지.

>2.목부분으로 옷을 모은다.

> 

>옷을 목 부분에서 주름잡아 모은다음, 양손으로 목 부분을 최대한 늘린다.

>3.올려서 셔츠를 벗긴다.

> 

>얼굴에 옷이 끼지 않게 주의하면서 옷을 머리에서 왕관처럼 만든다. 그런 다음 잡아 빼면 된다.

> 

>

남자 아기 응가 닦아주기 남자 아이는 기저귀를 풀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갑자기 오줌을 싸는 일이 많다. 그러므로 기저귀를 풀 때 앞쪽에 대주면서 천천히 빼내도록 한다.

>1.엉덩이를 닦아준다.

> 

>미지근한 물에 적신 물휴지나 탈지면으로 엉덩이를 닦아 준다.

>2.다리사이를 잘 닦아준다.

>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를 닦아 준다. 접히는 부분이라 땀이 차기도 쉽다.

>3.성기도 잘 닦아준다.

> 

>이때 포경 수술을 한 아이는 오물이 묻지 않은 솜으로 성기를 닦아 주어야 한다. 포경 수술을 안 한 아이는 피부를 잡아당기지 말고 그대로 닦아 준다.



 

여자 아이 성기는 항문과 붙어 있어 응가를 하고 난 후 깨끗이 닦아 주어야, 냄새도 안 나고 감염의 염려도 없다. 특히 처음에는 엄마의 호르몬이 있어 생리처럼 피가 나오거나 흰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니, 깨끗한 탈지면으로 앞에서 뒤로 닦아 준다. 한 번 닦은 것은 다시 쓰지 말고 버린다. 또 여자 아이는 오줌이 엉덩이 부분에 더 많이 닿아 남자 아이보다 짓무르기 쉽다. 따라서 공기를 쐬어 주는 것이 좋다.

>1.앞부분을 먼저 닦는다.

> 

>남자 아이와 마찬가지로 다리 사이를 닦아 준 다음, 발목을 잡아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깨끗한 거즈 손수건으로 성기 쪽을 앞에서 뒤로 닦아 준다. 벌려서 안쪽까지 닦지 말고, 겉에만 깨끗한 거즈 손수건으로 몇 번 닦아 준다.

>2.엉덩이를 닦아준다.

> 

>물에 적신 거즈 손수건으로 엉덩이와 다리 뒷부분까지 깔끔하게

> 

>

>1.무픞에 타월을 깔고 기저귀를 푼다.

> 

>목욕통 앞에 앉아 무릎에 큰 타월을 깔고 기저귀를 푼다. 여분의 기저귀를 옆에 두어 오줌을 쌀 때를 대비한다.

>2.옷을 모두 벗긴다.

> 

>부드럽게 옷을 벗긴 다음, 타월로 몸을 싸준다.

>3.거즈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준다.

>  

>깨끗한 거즈 손수건을 물에 적셔 얼굴을 닦아 준다. 눈 주위와 입 주위가 지저분하므로 잘 닦아 준다.

>4.옆으로 몸을 뉜다.

> 

>한 손으로 아기 몸 아래쪽을 받치고, 머리도 흔들리지 않게 한다. 목욕통 쪽으로 몸을 기울인다.

>5.물로 머리를 적신다.

> 

>한 손으로 물을 떠서 머리를 적신다. 비누나 샴푸로 머리를 닦아 준 다음 행군다.

>6.타월로 잘 말려준다.

> 

>타월로 톡톡 두드리면서 닦아 준다. 얼굴을 가리면 무서워하니 옆으로 잘 닦아줄 것.

>7.타월로 잘 말려준다.

> 

>타월로 톡톡 두드리면서 닦아 준다. 얼굴을 가리면 무서워하니 옆으로 잘 닦아줄 것.

>8.물을 살살 끼얹는다.

> 

>머리를 단단히 받친 채 상체를 약간 세워서 물을 살살 끼얹어 준다. 긴장하지 않도록 웃거나 노래를 불러 주면서 한다.

>9.엉덩이 쪽도 씻겨준다.

> 

>앞으로 더 기울여서 등과 엉덩이도 씻겨 준후,. 한 손으론 아기의 어깨를 단단히 잡고, 다른 한손으론 허벅지 부분을 잡는다. 그런 다음 엄마 몸 쪽으로 돌리면서 목욕통에서 꺼낸다.


 

1. 신비스런 엄마젖을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제분유는 소젖에 있는 단백질, 지질과 식물의 기름, 그리고 비타민, 무기질 등을 혼합한 것에 불과합니다. 분유회사에서는 엄마젖과 조금이라도 더 비슷한 분유를 만들고자 오늘도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 만들지 못하였으며, 앞으로도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어머니들이 엄마젖을 먹이고 있으며, 특히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더 열심히 엄마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왜 반드시 엄마젖을 먹여야 할까요?

2.모유는 엄마와 아이사이의 유대관계를 촉진시킨다.
미국 식품 학회는 모유를 먹이는 것을 추천하며 모유를 먹이는 동안 이루어지는 유대관계는 특별한 선택의 기회라고 믿는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모유는 엄마에게서 호르몬인 oxytocin을 유리하도록 자극하는데 자궁 수축 및 모유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oxytocin은 엄마의 생태발달과 엄마와 아이사이의 유대관계 촉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3.모유는 아이의 감정적인 욕구를 만족시킨다.
모든 아이는 안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아이든지 모유를 주는 동안 엄마와 아이가 가까이 껴안아 주는 것 만큼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경우는 없다. 우유를 먹이는 부모들의 일부를 제외한 많은 경우가 우유를 주는 동안 요람에서 흔들어주는 것이 습관화된다. 좋은 의도를 가진 부모조차도 아이옆에 젖병을 받쳐놓거나 아이가 좀더 크면 아이에게 젖병을 물리고 혼자 내버려두고자 하는 유혹을 항상 가지게 된다. 이것은 아이에게 감정상 좋지 않고 신체적으로도 위험할 수 있다.부모의 관찰에서 멀어지므로..

4.모유는 아이의 완벽한 영양공급원이다.
모유는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영양공급원이며 특별하다. 모든 모유를 대신하는 선택은 모유와는 현저하게 다르다.

5.모유를 먹이는 것은 엄마의 유방암 발생율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몇 년전 모유를 먹이는 것은 폐경기전 유방암 발생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중국에서 보고된 연구에 의하면 24달동안 모유를 먹인 여성의 경우 1-6달동안 모유를 먹인 여성에 비해 유방암발생율이 50% 줄어든다고 보고 하고 있다. 총 109달동안 모유를 먹인 여성의 경우는 약 75%까지 발병율이 감소한다고 보고 하고 있다. 이경우는 폐경기 전,후 여성 모두에게 해당되는 예이다.

6.우유를 먹은 여아의 경우 나이가 들어서 유방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증가한다.
어릴때 우유를 먹은 여성의 경우 성인이 되어 유방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폐경 전후 유방암의 경우 어릴때 비록 짧은 기간이라도 모유를 먹은 여성은 우유를 먹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위험이 25%정도 낮았다.

7.우유는 낮은 IQ과 연관이 되어있다.
모유는 두뇌발달을 증가시키고 지각능력을 발달시킨다. 한 연구보고에 의하면 어릴때 모유를 먹은 7,8세의 아이의 IQ가 우유를 먹은 아이보다 평균 10점이 더 높았다.이러한 주장을 지지하는 또 다른 연구가 뉴질랜드에서 이루어졌는데 18년간 천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장기적인 연구에 의하면 우유를 먹인 아이에 비해 모유를 먹인 아이는 높은 지능과 학업성취도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8.모유는 항상 준비가 되어있고 우유보다 휴대하기가 더 용이하다.

9.모유는 태변의 이동을 돕는다.
태아는 장에 meconium(태변)이라고 부르는 끈적거리고 타르같이 생긴 물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초유는 이러한 태변의 이동을 용이하도록 만들어준다.

10.모유는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의 면역계발달에 도움을 준다.
우유에는 이러한 이점이 없다. 모유를 먹은 아이는 질병에 대항하는 엄마의 항체를 모유를 통해서 전달받기 때문에 아플 가능성이 줄어든다. 모유에 있는 세포의 80%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세포인 마크로파지이다. 모유를 먹은 아이의 경우 폐렴, 보툴리스균중독, 기관지염, 포도상구균 감염, 인푸로엔자, 귀의 감염(耳炎) 및 풍진을 포함한 질병에 대하여 어느 정도 방어를 할수 있다. 게다가 엄마는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질병에 대해 항체를 생산한다. 이는 아이도 이러한 환경에 노출되었을때 모유가 그 질병에 대항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1.모유는 우유보다 더 소화가 용이하다.
모유에는 소화에 도움이 되는 효소가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아이는 다른 동물의 우유보다는 모유를 더 용이하게 소화를 시킬수 있다. 모유는 소의 우유보다는 위장내에서 더 부드러운 응유행태를 형성하며 더 빨리 소화될수 있다. 이는 소의 우유보다 단백질양이 적지만 실제적으로 모유에 있는 모든 단백질은 아이에게 유용하다. 반대로 소의 우유에 있는 단백질의 약 절반이 아이의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간다. 이와 유사하게 철과 아연 역시 모유를 먹은 아이의 경우 더 용이하게 흡수된다.

12.아이 젖먹이기는 엄마의 해산후 출혈 방지에 도움이 된다.
아이 젖먹이기는 엄마에게서 oxytocin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유리하게 하는데 이 호르몬은 태반이 배출되는 동안에 엄마의 자궁이 임신전의 크기로 수축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이러한 수축은 탯줄로 연결되었던 혈관을 오므라들게 하고 과도한 출혈을 방지한다. 모유를 선택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합성한 oxytocin을 출혈에 대비하기 위해서 투여되어야만 한다.

13.아이 젖먹이기는 아이가 태어난후 엄마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모유를 먹이는 것은 하루에 평균 500칼로리가 필요로 한다. 모유를 주는 엄마의 경우 우유를 먹이는 엄마보다도 일반적으로 체중감량이 더 빠르다. 그들은 복부가 더 빨리 날씬해지고 골다공증 뿐만아니라 유방암 및 난소암 발생 위험이 감소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모유를 먹이거나 모유만 먹인 엄마의 경우 엉덩이 둘레가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우유만 먹인 엄마에 비해 출산후 한달에 모유를 먹인 엄마의 경우 임신전 몸무게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

14.pre-term milk는 특별히 미숙아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미숙아를 출산한 여성에게서 나오는 모유는 제대로 기간을 채우고 출산한 여성에게서 나오는 모유와는 다르다. 특히 분만후 첫달동안 pre-term milk는 초유의 성분과 유사한 구성요소를 가진다.

15.모유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다.
모유는 엄마와 아이 모두의 건강을 위한 유일한 생물학적, 정서적인 토대가 된다. 모유의 감염에 대해 저항할수 있는 성질은 질병에 대하여 아이을 보호할 수 있다.

16.모유를 먹이는 것은 내장기관 장애(Crohn's disease)에 대하여 보호할 수 있다.
Crohn's disease는 내장벽 깊숙한 곳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내장 질환이다. 몇가지 연구에 의하면 모유가 이러한 질병 발생을 피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하고 있다.

17.우유는 당뇨병(baby developing type) 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모유의 결핍과 소아성 당뇨병과 연관이 되어있다고 보고 하고 있다. 필란드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소아기에 다량의 우유의 소비는 아이의 체내에 소의 우유에 있는 항체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인슐린 의존성의 당뇨병의 위험 증가와는 무관하였다.

18.모유를 먹인 아이는 당뇨병을 가진 엄마의 인슐린 의존성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출산후 인슐린 양이 우유를 먹이는 엄마에 비해 모유를 먹이는 엄마에게서 현저히 감소하였다.

19.모유를 먹이는 것은 엄마의 자궁내막증의 진전을 고정시키는 것을 돕는다.
자궁내막증은 자궁이외에 난소 등의 부위에 자궁내막조직이 생기는 질병이다. 이 조직은 자궁 조직과 같이 기능을 하여 여성의 월경주기에 맞추어 한달에 한번씩 흘러나오게 된다. 이러한 혈액과 조직을 위한 질의 출구가 없기 때문에 불임과 같은 고통스러운 합병증을 일으킬수 있다. 임상보고에 의하면 임신이 일시적으로 이러한 질병이 진행되는 동안이 중단된다고 보고 하고 있다. 많은 여성은 모유를 먹임으로써 이러한 질병이 완화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여성의 월경주기의 복귀가 연기되는 것은 자궁내막증으로부터 보호하기에 바람직하다. 총 27달동안 아이를 젖먹인 후에 한 여성은 월경주기가 아직도 규칙적이며 배란 역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밤에 가끔 위장을 죄이는 통증 역시 사라졌다고 말하고 있다.

20.모유를 먹이지 않으면 난소암 발생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킨다.
연구에 의하면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명당 난소암에 걸리는데 반해 모유를 먹이는 여성의 경우 한명꼴로 난소암에 걸리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21.모유를 먹이지 않으면 자궁내막암의 발생율를 증가시킨다.
WHO의 연구에 의하면 모유를 오래 먹이면 먹일수록 자궁내막에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감소한다고 보고 하고 있다.

22.우유는 아이에게 알러지가 발생할 기회를 증가시킨다.
모유를 먹은 아이는 우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서 알러지 발생율이 낮다. 이것은 가족중에 알러지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중요하다. 많은 아이는 소의 우유성분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 어떤 아이는 콩성분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 모유를 먹는 것은 아토피성 습진, 음식알러지, 호흡기계알러지와 같은 알러지에 대하여 아이를 보호한다.

23.모유는 아이의 천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모유를 먹은 아이는 6세이상 되었을때 재발되는 천식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24.우유는 귀에 염증 발생율을 증가시킨다.
이염(耳炎)발생율은 모유를 먹인 아이에 비해 우유를 먹은 아이의 경우 3-4배까지 우세하다.

25. 우유는 sudden infant death syndrome(S.I.D.S)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여러 연구 자료에 의하면 모유의 결핍과 SIDS와 연관성이 있음을 보고 하고 있다. 모유를 먹인 매달동안 SIDS의 위험성은 우유를 먹인 아이에 비해 50%까지 감소한다.

26. 모유를 먹이는 것은 설사성 감염에 대하여 아이을 보호한다.
많은 연구에 의하면 설사성 감염은 우유를 먹는 아이에 있어서 훨씬 더 일반적인 증상이다. 오염된 물을 마신 사람들만이 이러한 사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유를 먹은 모든 아이는 모유를 먹는 아이에 비해서 훨씬 감염의 위험이 높다.

27. 모유를 먹이는 것은 세균성 수막염에 대하여 아이를 보호한다.
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덮고 있는 막에 생기는 염증인데 이는 Hemophilus influenza type b (HiB)라고 불리는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다. 모유를 먹이는 것은 이러한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수막염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28.모유를 먹이는 것은 순환기계 감염에 대하여 아이를 보호한다.
여기에는 rotaviruses and respiratory syncytial viruses에 의한 감염을 포함한다.

29.우유를 먹는 아이는 소아암의 발생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미네소타대학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적어도 한달동안 모유를 먹은 아이의 경우 우유를 먹은 아이보다 백혈병에 걸린 가망성이 21%정도 적다고 보고 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성은 6개월동안 모유를 먹은 아이의 경우는 30%까지 감소한다고 한다.

30.모유를 먹이는 것은 소아성 류마티스 관절염 발생률을 감소시킨다.
North Carolina/Duke University(미국)에서 실시한 예비 연구 자료에 의하면 모유를 먹은 아이는 소아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릴 가망성이 40%정도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31.모유를 먹인 아이의 경우 Hodgkins 질병에 걸린 가망성이 감소한다.
Hodgkins 질병은 임파계에 생기는 암으로써 소아에게서 발병한다. 그러나 모유를 먹인 아이의 경우 이러한 발생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하고 있다.

32.모유를 먹이는 것은 시력 결함에 대하여 아이를 보호한다.
방글라데시의 연구 보고에 의하면 모유를 먹이는 것은 도시나 시골지역에서 취학전아이사이에 야맹증 발생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모유는 아이가 태어나서 24달동안 또는 모유가 공급되는 동안 유일한 공급원은 아니지만 비타민 A의 주공급원이 된다.

33.모유를 먹이는 것은 골다공증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나 아이 모두에게 있어서 이러한 질병으로의 발생율을 감소시킨다.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은 그렇지 않는 여성에 비해서 4배이상 더 높다.

34.모유는 적절한 장관 발달에 도움이 된다.
모유의 호르몬(cortisol)이나 단백질(epidraml growth factor, nerve growth factor, insulin-like growth factor, somatomedin C)은 신생아의 점막을 튼튼히 함으로써 병원균이나 해로운 인자가 투과하지 않도록 보호하게 된다. 실제로 동물을 이용한 연구에서 출생후 장관의 발육은 모유를 먹은 동물의 경우 더 빠른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35.우유을 먹는 아이는 커서 비만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최근 독일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공업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모유를 먹이는 것을 장려한 결과 유년기 비만을 감소시킨 것으로 보고 하고 있다. 비만한 아이는 성인이 되서도 비만이 될 가망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는 심혈관계질환과 기타 비만과 관련된 질환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연구에 의하면 우유를 먹은 아이의 4.5%가 비만인 반면 모유를 먹인 아이의 0.8%만이 비만한 것으로 보고 하고 있다.

36.모유를 먹인 아이는 심폐 장애에 대한 위험성이 감소한다.
우유를 먹는 아이는 지속적인 기도폐쇄 및 반복적으로 젖병으로 우유를 삼킴으로 인한 호흡장애를 포함한 심페 장애를 일으킬 위험성이 높다. 아이가 우유를 먹은 경우 산소포화도가 90%아래임이 보고 되고 있다. 한연구에 의하면 50명의 건강한 아이중에 9명이 우유를 먹은 동안에 서맥을 경험했으며 이들중 6명은 무호흡을 3명은 호흡저하, 1명은 certral apnea을 나타내었다.

37. 모유를 먹은 아이는 궤양성 대장염에 걸릴 위험성이 감소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결장과 직장 내막에 궤양 및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으로써 연구 보고에 의하면 모유를 먹은 아이의 경우 이러한 질병으로의 발병이 감소한다고 보고 하고 있다.

38.모유는 Hemophilus b세균에 대하여 아이를 보호한다.
Hemophilus influenza type b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순환기계에서 자라서 목구멍, 귀, 또는 혈액으로 퍼져서 사망에 이르는 질환으로써 모유를 먹인 아이의 경우 성장후에 이러한 질환에 걸린 위험성이 훨씬 덜하다.

39.모유를 먹는 아이는 수술전, 후 금식시간이 짧다.
모유는 긴급을 요하지 않는 수술을 하는 아이가 병원에 도착하기 3시간 전까지 먹일 수 있다.

40.모유를 먹이는 것은 부모의 경우 아기가 아파서 일을 쉬는 시간이 적다
모유를 먹는 아이는 우유를 먹는 아이에 비해서 통계학적으로 더 건강하기 때문에 모유를 먹이는 부모는 병약한 아이을 돌보기위해서 일을 못하는 시간이 적다.

41.모유를 먹이는 것은 백신에 대한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모유를 먹은 아이는 우유를 먹인 아이에 비해 경구 및 비경구 백신투여에 대한 항체반응이 더 높았다.

42.모유를 먹은 아이는 괴사성 전장염(全腸炎)에 걸릴 위험성이 감소한다.
이러한 질병은 미숙아나 병약한 신생아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장관벽이 벚겨지는 질병이다. 우유를 먹는 미숙아의 경우 이러한 질병으로의 발병율이 10명당 6명꼴이었다. 오스트리아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괴사성 전장염의 83%가 모유의 결핍에서 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3.모유는 천연의 피임약이다.
당신이 전적으로 모유를 먹인다면 다음 아기를 가질 기간이 아니라는 것이 사실이다. 밤에 젖을 먹이는 것은 무월경 기간을 증가시킨다. 당신이 다시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월경주기가 다시 시작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출산 조절을 어느정도는 할수 있다. 당신이 자연적인 가족 계획을 조심스럽게 따르지 않는다면 당신의 첫 번째 배란이 언제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일반적으로 모유를 먹이는 것은 첫째와 둘째 아이사이의 간격을 최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44.모유를 먹이는 것은 우유를 사용하는 것보다 용이하다.
모유를 먹이는 것은 매우 용이하다. 당신이 할수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의 셔츠를 올리고 아이에게 젖꼭지를 물리면 된다. 우유나 젖병 기타 물품을 위해서 쇼핑할 필요가 없으며 섞거나 열을 가하거나 냉장하거나 닦을 필요가 없다. 만일 당신이 아이와 함께 잠이 들거나 당신의 침대옆에 아이가 잠든다면 당신은 밤중에 우유를 준비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모든일에서 자유로울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은 단지 돌아누어서 아이에게 젖꼭지를 물리고 자면 되는 것이다.

45.모유는 돈이 들지 않는다.
당신이 우유를 먹이기로 선택했다면 당신은 많은 돈을 써야할 것이다. 젖먹이는 엄마가 섭취해야 하는 부가적인 칼로리는 무시할수 있는 정도의 비용이며 유축기와 수유복은 선택사항이다. 좋은 유축기는 한명이상의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있다. 펌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서 펌프를 사도록 하라.

46.우유는 비싸다.
일년에 우유를 먹이는 아이에게 드는 비용은 1990년도에 약 천달러(미국 기준)로 추정되며 이후로 그 비용이 더 올라갔다. 당신이 부가적인 의료비가 필요하다면 당신은 일년에 2,300달러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만일 당신의 아이가 hypo-allergenic formula(알러지를 덜 일으키는 제제)를 필요로 한다면 당신은 상당한 양의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할 것이다.

47.우유제법을 위해 정부와 납세자가 몇백만 달러를 지불한다.(미국)
미국 정부는 WIC supplemental food program을 통해 우유 제법을 공급하기 위해 일년에 50억 달러이상의 돈을 사용한다.

48.모유는 항상 적절한 온도다.

49.아이 젖먹이기는 출산후 엄마의 자궁 수축에 도움을 준다.
아이 젖먹이기는 임신에 의해 약 20배까지 증가한 자궁을 임신전의 크기로 보다 빠르게 수축시키기 때문에 엄마의 몸을 다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 것이다.

50.엄마젖의 성분은 매주, 매일, 매시간, 모유를 먹이는 중에도 변합니다.
언제나 내 아기에게 완벽한 상태로 주기 위해서 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51. 모유는 항상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이 올바른 비율로 구성되어있다.

조제우유 회사는 최고의 구성을 추구하며 이 비율을 끊임없이 조절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모유는 아기의 필요에 따라 먹일 때 마다 성분이 바뀌지만, 어떤 조제유도 그렇게 될 수 없다!

52.모유는 아기에게 천연의 신경안정제와 같다.

모유는 아기의 피곤함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비록 아기가 잠들지 않는다고 해도 아기는 확실히 진정될 것이고, 기분 좋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영 유아에게 모유 수유를 선택하면 "미운 세살(만 두 살)"이 결코 나타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53.모유수유는 엄마에게 자연의 신경안정제와 같다.

아기를 기르는 어머니는 수유 중에 잠드는 것에 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아기를 돌보는데 잠은 현저하게 도움이 된다. 사실, 초보 엄마들은 어쩔 수 없이 졸음이 올 때도 아기를 떨어뜨리지 않게 주의해야만 한다. 침대에서 수유하는 것은 훌륭한 해결책이다.
심지어 근무 중에도 수유를 하면 안정되는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가 심한 날 또한 좋다.
이런 일은 모두 이완 호르몬 옥시토신
(oxytocin)에 기인하는데 모유수유 할 때마다 분비된다. 옥시톡신은 어머니의 혈압을 낮추고 안정시킨다. 한 연구에 의하면 모유를 먹이는 가족에게는 흥미롭게도 가정폭력과 성적 학대가 덜 발생한다고 한다. 

Acheston, L, "가정 폭력과 모유수유(Family violence and breast feeding)" Arch. Fam. Med. 1995, 4: 650-652 

54.조제우유 보다 모유 맛이 좋다.

인간의 젖은 아주 달고 묽다. 조제우유는 끈적끈적하고 맛이 없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먹을까? 

55.모유로 키운 아기는 대체로 더 건강하다. 

미국 최대 비영리 보건의료회사(HMO)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사가 회사 모유수유지원 프로그램의 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내부 조사를 최근 실시했다. 이 조사는 모유로 키운 아기가 조제유로 키운 아기보다 전반적인 건강 면에서 더 좋은 건강의 우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56.모유로 키운 아기는 만 세살 이전에 죽는 경향이 덜 하다.

모유로 키운 아기는 단지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걸릴 위험이 적을 뿐 아니라 병과 더 잘 싸울 수 있다.

Van Den Bogaard, C. "일반 사람들의 유년기 모유수유와 사망률 사이의 관계(Relationship Between Breast Feeding in Early Childhood and Morbidity in a general Population.) "Fan Med, 1991; 23:510-515 

57.모유로 키운 아기는 병원에 덜 간다.

모유로 키운 아기가 통계학적으로 더 건강하기 때문에 의사를 덜 찾는다.

58.모유 수유하는 어머니는 병원을 가는 일에 적은 시간과 돈을 쓴다.

59.제품 포장 쓰레기가 덜 나온다.

포장지, 깡통, 병과 같은 쓰레기가 없다.

"만일 미국의 모든 어린이가 우유로 키워지면 조제우유 1 년의 분 을 위해 거의 86,000톤의 주석이 5억5000만 캔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할 것이며, 영국의 모든 어머니가 모유로 키운다면 조제우유 상표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3000톤의 종이가 절약될 것이다. 조제유만 유일한 문제는 아니다. 병과 젖꼭지는 플라스틱, 유리, 고무와 실리콘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물질의 생산은 자원 집약적일 수 있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완성품을 만들어 낼 때가 많다. 이런 모든 제품은 천연 자원을 사용하고, 제조와 분배과정에서 오염을 초래하고, 포장, 판매, 폐기물처리 과정에 쓰레기를 만든다."

"대자연은 모유를 좋아 한다(Mother Nature Loves Breastmilk)" D. Michels. Pub. 여러 가지 정기 간행물, 인터넷사이트는 다음과 같음 http://members.aol.com/diamichels/greenbm.htm 

60.젖병을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

나중에 먹이기 위해 젖을 유축기로 짜내지 않는다면 우유병이 필요 없다. 유축기로 짜내더라도 병은 덜 필요하다.

61.암소가 줄어들면 세계적인 온실효과 가스를 덜 유발한다.

우습게 들리겠지만, 소 방귀는 온실효과 가스문제에 막대하게 기여 할지도 모른다. 다량의 메탄을 생산하는 것 외에도 암소는 또한 강과 지하수에 대, 소변을 배출한다. 

62.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다.

물론,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유는 신선하다. 심지어 유축기로 짜낸 젖도 냉장고 밖에서 오래 간다.

63.우유는 송아지를 위해 만들어진다. 

엄마 젖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완전히 다른 비율로 구성된다.
우유는 빨리 체중이 느는 것을 돕고, 놀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게 되며, 단지 소가 필요로 하는 정도의 뇌 발달이 되게 만들어진다. 우유의 호르몬은 인간이 아닌, 암소 쪽으로 조정된다. 인간이 다른 종의 동물 젖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다.

64.인간의 젖은 인간 아기를 위해 구성된다.

송아지는 아마 사람의 젖이 썩 맞지는 않을 것이다. 모유는 두뇌를 형성하고 점진적으로 신체가 성장하게 만들어진다.

65.아기는 자연적인 고통이 경감된다.

모유에는 고통을 억제하는 화학물질 엔돌핀(endorphins)이 실제로 들어있다. 이것 외에도 아기가 엄마에게 가깝게 안겨서 젖을 먹는 것은 아기를 대단히 안락하게 해준다. 많은 타박상 또는 까진 상처는 잠깐 동안 젖을 주면 즉시 달래진다. 만일 어린이에게 예방주사를 놓고 나서 즉시 아이에게 젖을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예방주사의 효과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상처를 덜 아프게 해 준다.

66.아픈 아기를 위한 완전식품이다.

조제우유를 먹는 아기가 위장병을 얻을 때 보통 인공 전해질 용액으로 해결한다. 왜냐하면 조제우유는 소화하기에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유는 쉽게 소화되고 내장을 편안하게 하기 때문에 인공적이고 비싼 전해질이 필요 없다. 만일 아기가 호흡기병을 앓으면 조제우유 때문에 더 많은 점액이 나올지 모른다. 대조적으로 모유는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물론 점액을 과다하게 만들어내지 않으며, 이러한 질병에 대한 항체가 들어있다.

67.엄마가 더 많이 잘 수 있다.

특히 엄마가 아기와 잘 경우 엄마는 더 많이 잘 수 있다. 그리고 비록 자지 않아도, 젖병을 준비해서 덥힐 필요가 없고 소화불량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우는 아기를 달래는데 시간을 덜 보낸다.

68.아기가 더 많이 잘 수 있다.

밤에 젖을 먹고 싶은데 바로 먹을 수 있는 아기는, 울며 공기를 삼키면서 우유병을 기다려야만 하는 아기보다 바로 다시 잠들 수 있다.

69.아빠도 더 많이 자게 된다.

비록 아빠가 아기를 트림시키고, 기저귀를 갈고, 안아주며 도와준다 해도, 우유병을 다룰 필요가 없다. 또한, 젖을 먹이는 아기는 처음 몇 달이 지난 후 트림 시켜줄 필요가 훨씬 적은 경향이 있다.

70.관리할 용품이 적게 필요하다.

젖병, 측정기, 살균용품과 다른 도구들은 선반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하며 깨끗이 살균 소독할 필요가 있다.

71.용품을 적게 산다.

젖을 짜낼 필요를 못 느끼거나 원하지 않으면, 한 가지 용품도 살 필요가 없다. 엄마의 몸에 모든 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엄마가 비록 유축기와 기본적인 젖병 세트를 사야 하더라도 조제유와 추가적인 의료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모유를 먹이는 일은 경제적으로도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72.모유는 지금까지 수거된 적이 없다.

조제우유는 때때로 문제점이 발견돼 수거된 적이 있다.

73.신선한 모유는 세균에 결코 감염되지 않는다.

모유는 항균성분을 가지고 있다.

74.어떤 상표가 더 좋은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각각의 조제우유는 경쟁제품 간에 차별이 있다. 그러나 진짜 모유와 꼭 닮은 제품은 하나도 없다. 엄마들이 많은 조제 우유 중 어느 우유가 좋을지 결정하는 일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비록 어느 조제우유를 사용하던 “아기 조제유가 사람 젖을 그대로 복제할 수 없다는 것은 점점 명백하다. 모유는 조제우유에서 복제될 수 없는 유일한 구조를 가진 혼합물과 함께 살아있는 세포, 호르몬, 활성 효소, 면역글로불린을 가지고 있다."

75.오염된 물을 먹일 걱정이 없다.

물은 비소, 납, 알루미늄 같은 위험한 요소를 포함했을 수도 있다.

이런 오염물질은 물을 조제우유에 붓기 전에 살균하기 위해 끓이면 농축될 수 있다.

76.모유수유는 동물 학대를 농장 동물로 축소하게 한다.

우유를 덜 먹으면 암소 수가 줄어들어 동물 학대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가 된다.

77.바람직한 치아와 턱의 발달을 용이하게 한다.

"젖을 먹는 것은 아기의 치아와 턱의 발달에 좋다. 젖을 먹는 아기는 병으로 먹는 아기보다 60배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아기의 턱 근육이 젖을 빠는 동안 계속 운동하므로 끊임없이 빠는 것은 턱의 형태를 좋게 만들고 곧고 건강한 치아를 만든다.” The Complete Book Of Breastfeeding M.S. Eiger. MD, S. Wendkos Olds, 저작권(Copyright) 1972, 1987 Comstock, Inc., 워크맨 출판사(Workman Publishing Co., Inc.,) 708 Broadway, New York, NY 10003 

Labbok, M.H. "모유수유는 부정교합을 방지 하는가(Does Breastfeeding Protect against Malocclusion)? 국가 건강 인터뷰조사에 대한 아기 건강 보조 1981 분석(An Analysis of the 1981 Child Health Supplement to the 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 미국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1987

78.모유로 키운 아기는 충치가 적게 생긴다.

모유는 충치를 초래하는 세균과 싸우는 세포가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우유로 자란 아기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조제우유, 우유, 주스, 기타 액체 등이 들어있는 젖병을 빨다 잠자리에 들면 치아에 대단히 나쁜 영향을 주어 젖병 충치의 위험이 늘어난다. 대대적인 치아 치료는 엄청난 비용이 들지 모른다. "

Loesche WJ." "유아의 영양과 치아의 부식(Nutrition and dental decay in infants).” J Clin Nutr 41 423-435(1985) 

Lucas, A, Cole T "모유수유는 어린이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나(Is Breast Feeding a Likely Cause of Dental Caries in young Children)?" 미국 치과 연합 저널(Journal of American Dental Assoc)., 1979; 98:21-23 

79.치과 교정하는데 돈을 적게 쓴다.

오랫동안 모유를 먹이면 아기의 이가 더 적절하게 나온다. 이가 곧게 나오면 교정할 필요가 없다.

80.언어 발달에 좋다.

아우유로 자란 아기들 중에 인공 젖꼭지에서 나오는 우유의 흐름을 늦추려고 혀로 누르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이것은 “입으로 숨쉬기, 입술 물기, 잇몸병, 일반적으로 매력 없는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언어문제가 될 수 있다.

81.아기가 습진 걸릴 기회가 적어진다.

"우리는 모유수유가 아토피 병(습진)에 예방이 되며 초기 성인기까지 예방효과가 지속된다고 결론을 내린다. 3세의 음식 알레르기에 있어 또한 17세의 호흡기 알레르기에 있어 다른 우유로 보충하지 않고 한 달 이상 모유만 먹였을 경우 충분한 예방이 된다. 생후 3년 동안 습진을 예방하는데 있어, 그리고 사춘기의 심각한 아토피성 체질을 막는데 또한 6개월 동안의 모유수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aarinen UM, Kajosaari M. "아토피 병에 대한 예방으로서의 모유수유(Breastfeeding as prophylaxis against atopic disease):17세까지 나타날 후속연구 (prospective follow-up study until 17 years of age.)" Lancet. 1995; 346:1065-69. 

습진은 모유를 수유했던(22%) 어머니와 엄격히 다이어트를 했던 어머니(48%)의 아기에게서 덜 흔했고 증세도 미약했다. 카제인 가수분해물(casein hydrolysate), 두유, 우유를 먹는 유아들 중 21%, 63%, 70%에서 아토피 습진이 각각 발생했다.

Chandra R.K., "수유기간 중 엄마의 식생활과 조제유 수유가 아토피 습진이 발생위험이 높은 유아에게 주는 영향(Influence of Maternal Diet During Lactation and the Use of Formula Feed an Development of Atopic Eczema in the High Risk Infants)". Br Med J. 1989

82.모유로 키운 아기는 훌륭한 피부를 가진다.

모유로 키운 아기가 습진이 적고 발진도 적다는 것을 밝힌 많은 연구를 참조할 필요가 없다. 모유로 키운 아기의 피부를 살펴보면 당연히 알 것이다.

83.

 

특별히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좋아서 하는 일들이 있다. 게임이 그렇고(대부분) 축구가 그렇고(매우) 심부름이 그렇고(약간) 공부가 그렇다(극히 드물게). 어차피 해야 할 공부라면 아이 스스로 즐겁게 또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본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력 테스트에서 자기 반 학생들을 10년째 연속 1위를 차지하게 한 ‘가게야마 히데오’ 선생이 말하는 공부 습관 들이는 법.



부모들은 공부 환경에 주목한다. 자신이 형이나 언니와 함께 방 쓰던 어렸을 적 기억이 싫었던지 아이들 방부터 마련해준다. 심지어 넓은 방을 내주고 자신들은 좁은 방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 방을 따로 마련해줬다고 해서 공부를 할 거라는 것은 착각이다. 예습이나 복습의 요령을 모르는 저학년 아이를 혼자 내버려두면 당황하거나 포기하기 쉽다. 게다가, 매일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그래서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 감시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닫혀 있는 공부방보다는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런 때 적당한 장소가 바로 식탁. 아이가 식탁에서 공부하는 동안 부모도 거실에서 TV를 켜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자연스럽게 책이라도 꺼내 읽게 된다.

식탁은 아이가 공부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또 대화를 나누는 장소다. 요즘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다.
각자가 생활 패턴이 달라서이다. 그나마 하루에 한 번 모이게 되는 것은 식사 시간일 터. 그 시간에라도 할 수 있는 대화가 TV를 켜놓는 순간 사라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말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기회가 없으면 안 하게 되고 안 하다 보면 못하게 된다.
다만 과학 상식이나 다큐멘터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은 적극 시청시키는 것이 좋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웃고 즐기는 것이 아닌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책을 가까이하면 좋겠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어른부터 책을 읽지 않는다. 이런 때는 그림책을 먼저 보여준다. 요즘은 만화로 꾸며진 다양한 어린이 도서들이 나와 있다. 쉽게 접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 일단은 만화로 호기심을 갖게 하고 점점 활자로 된 책을 늘려가면 된다. 대신, 항상 손 닿는 곳에 놔둬야 한다. 아무래도 거실에 나와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거실 여기저기에 그림책을 놔둔다. 또, 거실에는 반드시 지구본이나 세계지도를 준비한다. 부모와 함께 TV를 보던 아이가 낯선 나라의 뉴스에 관심을 보이지 못하는 것은 어디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함께 바로바로 지명을 찾아주는 것은 아이들이 지리 감각을 익히게 해준다.
아침을 먹으면 성적도 좋아진다
요즘 ‘아침형 인간’이 화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간 활용을 하는 것이 성공하는 법이란다. 아이들에게도 이 얘기는 쉽게 적용된다.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허겁지겁 학교로 뛰어가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하지 못하리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챙겨 먹고 여유 있게 학교에 가는 아이는 시간 활용의 개념을 배우게 된다. 1989년 일본 도쿄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서는, 한 끼니 식사당 섭취한 음식물의 가짓수가 많은 아이일수록 성적이 상위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침 식사는 영양 면에서뿐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도 크게 영향을 준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 먹이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가 안정감을 얻는 것이다. 아침을 먹이는 것과 함께 기본적인 운동은 필수적이다. 운동량이 부족한 아이는 버스 한 정류장 전에 내려서 집까지 걷도록 시키는 것도 쉬운 방법이다.

숙제와 책상 정리는 스스로
숙제는 반드시 혼자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단, 부모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보여준다. 아이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물론, 아이의 능력 범위를 알아야 하는데 이는 평소 얼마나 관심을 기울였는지에 달렸다. 취약한 부분은 그대로 놔두지 말고 선생님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이는 교사에게도 중요한 정보이므로 도움이 된다.
책상 정리는 정리정돈하는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깨끗하게 정돈된 책상은 집중력을 높여준다. 정리정돈의 기본은 ‘치워둘 곳을 정해놓는다’, ‘사용이 끝난 물건은 원래 있던 장소에 되돌려놓는다’이다.

소리내어 읽기와 연필 쥐는 법부터 배우기
도호쿠 대학에서 두뇌과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가와시마류타 교수에 따르면 인간의 활동 중 두뇌를 가장 많이 활성화시키는 것이 소리내어 읽기라고 한다. 입과 복근을 이용해 소리를 내고 그 소리를 귀로 듣기 때문에 눈으로만 글을 볼 때와는 달리 신체의 여러 부분을 사용하게 된다.
당연히 두뇌 활동이 왕성해질 수밖에 없다. 더듬거리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는 더욱 교과서를 자주 읽힌다. 완벽하게 읽고 나면 칭찬을 해주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살펴뒀다 반복하게 한다. 연필 쥐는 법이 중요한 것은 자세의 시작이 손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연필을 잘못 쥐고 있으면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당연히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기 어렵다.

 

 

물 박사라 일컬어지는 연세대 원주 의대 김현원 교수. 최근 건강한 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라는 책을 내기도 한 국내의 대표적인 물 전문가이다. 그는 뇌하수체 종양에 걸린 딸을 위해 뇌하수체 호르몬을 대체할 물을 연구했고 이 물로 딸을 치료했다. 이로 인해 한국판 ‘로렌조오일’이라고 불린다.
김 교수는 “건강한 물이란 오염 물질이 없고,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며 알칼리성을 띠어야 한다. 물은 더 나아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며 질병까지도 치료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생명의 물이 되기 위해서는 구조가 치밀해서 세포를 외부의 자극이나 교란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야 하며, 만병의 근원인 활성 산소를 제거할 수 있고, 좋은 기운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별한 질병이 없고 건강한 상태의 임신부라면 깨끗한 물을 올바르게 마시는 것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1. 끓여 먹는 물이 생수보다 깨끗하다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끓이면 물에 함유된 유익한 성분까지 죽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돗물을 끓인다고 좋은 성분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다.

수돗물에는 의외로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흔히 마시는 생수도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수돗물보다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불법 업체가 제대로 검사받지 않은 상태로 유통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수돗물에 함유된 유해한 세균은 1분 이상 가열하면 쉽게 죽으므로 깨끗한 물을 먹고 싶다면 수돗물을 끓여 먹도록 한다. 수돗물 특유의 염소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수돗물을 통에 받아 2시간 정도 둔다. 이렇게 하면 염소가 휘발돼 냄새가 싹 사라진다.

물을 담은 통에 숯을 물의 10% 정도 넣어 하룻밤 놔두어도 중금속 성분이 제거되고 몸에 좋은 알칼리성 물로 바뀐다. 정수기는 제품에 따라 필터나 정수 방식이 제각각이라 세균과 유해 물질이 완벽하게 걸러지진 않는다. 만약 정수기 물을 먹는다면 끓여 먹는 게 안전하다.

2.  미지근한 상태로 마셔라
보통 사람들은 아침 공복에 찬물을 한 잔 마시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없는 말. 갑자기 차가운 물을 마시면 내장이 차가워져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살짝 데워 미지근한 상태로 마시는 게 알맞다. 녹차 등 건강에 좋은 차를 미지근한 상태로 만들어 수시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일반적인 수분 적정량은 1cal당 1 ~ 1.5ml 정도.
임신부가 하루 동안 섭취해야 할 칼로리는 2150 ~ 2350kcal이므로 하루에 2 ~ 3L 정도의 물을 마시면 적당하다. 갈증을 많이 느끼는 경우라면 이보다 훨씬 많은 하루 5L 이상 먹어도 상관없다. 식사 직전이나 식사 도중에 물을 마시면 위 속의 소화 효소나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하는데 지장을 줄 수 있다. 임신부는  특히 소화 불량에 자주 시달리므로 공복일 때나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도록 한다.

4. 좋은 생각을 하고 마셔라
허준의 <동의보감>을 보면 물을 33가지로 분류하고 그 성질과 용도를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동의보감>에서 좋은 물이라 꼽은 물 중에 정화수가 있다. 정화수는 새벽 우물에서 가장 먼저 길어 올린 물로,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정성이 담겨 있다.

근래에 밝혀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은 기억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정화수처럼 좋은 생각과 정성을 담으면 물이 그것을 기억해 좋은 기운을 갖게 되는 것. 물을 마실 때는 단 1분이라도 태아의 건강을 위해 유쾌하고 기분 좋은 생각을 하자. 엄마의 좋은 생각을 기억한 물이 태아에게 전해져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5. 탄산음료, 절대 마시지 마라
임신을 하면 입덧이나 울렁거림을 없앤다며 탄산음료를 박스째 사다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태아에게 독약을 마시게 하는 것과 다름없는 행동이다.

탄산음료에는 온갖 색소와 카페인 등 몸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다. 엄마가 탄산음료를 마시면 그 성분들이 고스란히 양수와 태아의 몸으로 흡수돼 결국 아토피나 면역력 결핍 등 의 증세를 초래한다.

탄산음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시지 말자. 참기 힘들 정도로 탄산음료가 당긴다면 그 대신 톡 쏘는 맛의 탄산수를 먹는 것도 한 방법. 탄산수는 탄산과 미네랄이 함유된 물로 일화, 산펠레그리노, 와트월러 등의 제품이 믿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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