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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숨은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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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준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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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의 선린우호를 표방하고 있는 일본정부가 도대체 무엇 때문인지 엄연한 우리 나라 영토인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줄기차게 주장하고 잇는 것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이다. 순진무후한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진정한 노림수를 모르고 "아마도 생선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독도 근해 황금어장이 탐나서 그러나 보다" 라고 생각했을 뿐, 독도 인근 해역에 엄청난 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을 감감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눈이 밝은 러시아와 일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본지는 이 엄청난 비밀자료를 러시아의 '무기화학연구소'에서 입수한 백우현 교수(白禹縣 : 진주경상대학교 화학과)로부터 직접 확인했고, 그 비밀자료 일부를 지면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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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지 못했던 이유
인접국인 중국의 동해안에서도 대형유전이 발견됐고, 일본의 서해안에도 유전이 있는데 유독 그 중간에 위치한 한반도에서만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지 못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물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겠지만 그 동안 우리 나라에 축적된 기술과 자료도 불충분했고 국내 대륙붕 시추작업을 해저유전 탐사기술을 가진 외국석유회사들에 의존했었기 때문이었다는 탄식이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왜냐하면 외국계 석유회사들이 국내에 석유를 공급하려면 의무적으로 한반도 대륙붕을 시추해야 한다는 단서조항이 있었다. 따라서 일부 외국석유회사들은 잿밥인 석유공급에만 관심이 있었고 단서조항인 대륙붕 시추는 아무런 체계적인 사전조사 없이 눈가림으로 아무데나 시추공을 두드려 박는 시늉을 하기도 했었다는 증언조차 있다.
현재 우리 나라 석유공사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 나라 동해상에 분명히 양질의 천연가스가 존재하며, 이 사실은 이미 지난 2월 23일 울산 앞 바다 6-1광구 가스전개발선언식으로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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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울산 천연가스 굴착실무자중 한 사람인 김성원씨(한국석유공사 가스개발사업단)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번 울산 대륙붕에서 발견된 천연가스 중에는 약 백만 배럴로 추정되는 콘덴세이트(Condensate : 기화(氣化)상태인 천연가스와 액화(液化)상태인 원유의 중간물질)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상업성 여부는 논외로 하고, 우리 나라도 엄연한 산유국임을 먼저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 ▶ 증언자의 신분과 비밀의 실마리
백우현 교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 후 뒤늦게 대학공부를 시작한 만학도(晩學徒)의 한사람이다. 화학을 전공하는 학자로 '원적외선 연구'에 전념하다가 한국과 러시아간에 국교가 수립되기 이전인 1990년 9월부터 러시아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79년부터 현재까지 경남진주 소재 경상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근무중이다. 지난 1997년 12월 어느날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에 있는 과학단지(Akadem Gorodok)내에 있는 러시아 과학원 소속 무기화학연구소(Institude of Inorganic Chemistry)의 쿠즈네토프(Vladimir Kuzenest-sov)소장이 그에게 건네준 한 장의 사진(도표 참조)이 바로 비밀의 실마리였던 것. "백 교수, 우리 연구소는 그 동안 당신의 연구성과를 인정,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구소가 개설된지 40년만에 최초로 외국인인 당신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것이며, 이제 당신은 학문적으로 우리와 동반자가 됐기 때문에 당신을 위해 귀국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천연가스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입니다" 그것은 바로 러시아 측에서 파악하고 있는 전세계 '가스 하이드레이트(Gas Hydrates)'에 관한 기초자료 였고, 우리나라 동해바다 한 지점에 붉은 색으로 표기(편집자 주 : 하이드레이트 분포 추정지역임을 나타냄)하고 있는 지도가 포함돼 있었다.
▶ 하이드레이트(Gas Hydrates)란 무엇인가?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생소한 '하이드레이트'는 에너지자원을 연구하는 고학자들이 '21세기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하고 있는 귀중한 자원이다. 화학적으로는 물분자들 내에 메탄분자가 끌려 들어간 일종의 셔벗(Sherbet : 과즙(果汁)을 얼린 빙과(氷菓)같이 버석거리는 얼음상태)같은 결정체이고, 바꾸어 말한다면 메탄이 주성분인 천연가스가 얼음처럼 고체화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같은 툰드라(凍土)지대와 심해 해저의 퇴적물 또는 퇴적암 층에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 하이드레이트는 온도가 매우 낮고 압력이 높은 고압상태에서 고체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물질의 존재가 알려진 것은 지난 1930년대였지만 당시로서는 원유와 천연가스 수요가 지금처럼 않았고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할 기술이 축적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껏 각광을 받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천연가스처럼 95퍼센트 이상이 메탄으로 구성된 하이드레이트는 매장량이 천연가스보다 수십 배 이상 많고, 이것을 연소시킬 때 이산화탄소 발생양이 미미하여 공해가 크나큰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현재 각국 고학자들의 유별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하이드레이트 자체가 훌륭한 에너지 자원인 것은 물론, 석유자원이 부존되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지표(Index)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해저에 석유자원이 부존되어 있는 지역을 탐사해 보면 통상 맨 위쪽에 셔벗(Sherbet)처럼 얼어붙어 있는 하이드레이트 층이 나타나고, 그 아래층에 천연가스와 원유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증언이다.
21세기의 새로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드레이트는 매장량은 막대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개발기술이 초보단계이기 때문에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아직껏 상업적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하이드레이트 연구에 관한 한 러시아가 세계 최고수준이며 그 뒤를 이어 미국과 일본 및 캐나다가 이 분야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독도 주변해역에 하이드레이트 매장
백우현 교수는 이듬해인 1998년 5월 18일 러시아의 무기화학연구소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연구소에서 베풀어준 축하파티 석상에서 어지간히 취기가 오르자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쿠즈네토르 연구소장에게 말문을 열었다. "지난번에 주신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동해에 관련된 하이드레이트 자료가 지나치게 개략적입니다. 좀 더 상세한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 불그레한 얼굴로 한참동안 백 교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쿠즈네토프 연구소장은 "백 교수, 그것은 우리 연구소 규칙상 공개가 불가능한 자료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동해상에 있는 독도의 영유권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지요?" 하고 말머리를 돌리고 말았다.
러시아의 무기화학연구소는 현재 캐나다와 일본 등과 합작으로 하이드레이트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며, 쿠즈네토르 소장은 아직도 현직에 근무중이다. 따라서 이 연구소에는 일본 지역의 하이드레이트 매장에 관한 자료가 축적도 있을 것이고, 자료제공 대신 독도 인근지역에 하이드레이트층이 있다는 사실을 슬쩍 암시해 준 것으로 밖에 이해될 수 없다.
한편 동남아 산유국에는 '천연가스나 원유가 매장된 해저 대륙붕에는 원유성분에 포함된 유황성분 때문에 새우가 모인다. 이 새우를 잡아 먹기 위해 고기들이 모이고, 작은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 큰고기가 몰리는 먹이사슬 때문에 황금어장이 된다."는 특이한 속설이 전해 오는데. 대부분의 원유채굴 현장이 황금어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독도에는 하이드레이트 층이 매장돼 있고 인근에 황금어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뿐만이 아니라, 대한석유공사에서 작성한 대륙붕지도(천연색사진 참조)와 러시아에서 작성된 '하이드레이트 분포도'는 놀랄 만큼 일치해 있고 우리나라 해저에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음이 확인됐으므로 풍부한 원유가 매장돼 있을 개연성 역시 지극히 높다. 한마디 사족을 덧붙인다면, 가장 유망한 광구위치는 독도인근 황금어장 지역일 것으로 추정된다.
▶ 일본의 하이드레이트 연구상황
백 교수는 러시아의 무기화학연구소 측에서 상세한 자료공개 대신 호의로 건네준 일본의 하이드레이트 개발 위원회 조직도표만을 손에 쥔 채 허탈한 마음으로 귀국했다. 지난 98년 6월 학회 논문발표차 일본을 방문했던 그는 일본측 연구팀 접촉을 시도했고 추가정보 입수를 위해 노력했지만 그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도전이었다.
증언자인 백 교수는 "일본은 이미 지난 89년 호카이도(北海島)서쪽 근해에 하이드레이트가 부존돼 있음을 확인했고, 90년에는 시코쿠(四國) 근해에서 또 다시 하이드레이트 층을 발견했으며, 이밖에도 혼슈(本州)를 비롯하여 대여섯군데서도 하이드레이트를 찾아냈다.
일본측 추산에 의하면 일본령 내에 매장된 하이드레이트 층이 현재 일본에서 소모되고 있는 천연가스 100년분에 상당한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한다. 99년 11월에는 시즈오까현 오마에자키 앞 바다(난카이 해구)에서 하이드레이트 시험생산체제에 돌입했다는 정보도 있다" 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 러시아가 던진 화두
지난 98년 여름 백 교수는 쿠즈네토프 연구소장과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동해상에서 최근 천연가스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 및 중국의 천연가스 분포도를 살펴보면 일종의 벨트(Belt)가 형성돼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하이드레이트 분포도와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연구소는 캐나다 및 일본과 공동으로 하이드레이트 지대를 연구한 결과 캐나다 북쪽 비포트해(海), 러시아와 알래스카 사이의 베링해(海), 오호츠크해(海)일본열도 근해에서 하이드레이트 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동남지역 바다에서도 하이드레이트 추정지대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벨트를 형성하고 있으리라는 것이 우리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 결정적 단서는 한국이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 전세계 하이드레이트 분포층 탐사에서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이어줄 수 있는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하이드레이트 분포는 바로 아래에 석유부존을 의미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상관관계가 있을 것은 분명합니다. 한국이 부디 인류 미래의 에너지가 될 하이드레이트 탐사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의 답변이 함축한 의미를 뒤집어 본다면, 만약 한국이 하이드레이트 연구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러시아와의 공동연구에 참여한다면 이미 연구된 일본의 하이드레이트 연구상황을 입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대해석이 가능하다고 인식된다.
▶ 무신경한 정부, 무식한 한보
한편 증언자인 백 교수는 "얼마전 한보가 설립했던 동아시아가스(주)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러시아의 루시아 석유회사 주식 대부분을 영국의 석유회사에 매각처분한 사건이 있었다.
루시아 석유회사는 확인된 매장량이 6억톤에 달하는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권과 유전매장량이 세계최대규모로 알려진 베르네촘스크 개발권을 가진 회사였다. 만약 한국측이 루시아 석유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만 있었다면 러시아측이 확보한 하이드레이트 관련정보를 부수적으로 손쉽게 입수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 내가 잘 알고 지내는 러시아 친구들도 한국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무척 안타까워 하더라" 고 장탄식을 마지않았다.
백 교수의 보충설명에 의하면, 러시아의 천연가스 개발사업은 한국과 영국만이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었고, 아무런 지분이 없는 일본과 중국은 물론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까지도 군침을 흘리던 유망한 사업이었다고 한다. 특히 하이드레이트와 관련해서는 자료를 비밀분류하고 있는 선두 일본을 제치고, 이미 연구개발된 기술을 획득할 수도 있었다는 것. 그러나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는 법'. 러시아의 루시아 석유회사 주식을 모랠 영국에 매각 처분하여 비자금을 만들었다가 공개된 매각대금이 너무나도 헐값이라는 사실에 놀란 영국교포 과학자의 제보로 꼬리가 밟혀 검찰에 구속된 정한근 한보 부회장의 하수인 전 모씨는 "정부는 관심을 가져 주지도 않았고, 국내회사들은 자산은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고 헐값으로 거져 먹을 작정만 해서, 영국회사에 팔아치웠다"라고 태연하게 검찰에서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경우를 일러 '개발에 편자(鞭子) 신기기요,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고 한다던가?
▶ 독도 수호에 국민들이 나서야
신한일 어업협정을 졸속 체결하면서 엄연한 우리 영토인 독도를 '한일공동수역'에 포함시키고 "독도문제를 거론하면 국익에 손상이 된다"는 헛소리를 뇌까리는 정부당국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이제는 뜻있는 국민들과 민간단체들이 힘을 모아 '독도수호운동'에 일어서야 한다.
현재 본 기자가 파악하고 있는 독도관련 민간단체들만 손꼽아 보아도 독도학회, 독도박물관, 독도수호대, 독도향우회 등등 부지기수다. 그런데 이들 단체 대부분이 유명무실(有名無實)하다는 것은 지난 5월 31일(수)오후 2시 시내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된 「독도 학술 발표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100명 미만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이를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
한때 잘나가던 시민단체(NGO)들과는 달리 정부당국으로부터 국고보조 등의 예산 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가냘픈 호주머니 돈을 털어 모아 하는 행사로서는 다른 방도가 있었을 리 없었겠지만···. 그것보다는 대의(大義)를 위해 결성된 이런 단체들이 대동단결하지 못하고 사소한 문제로 상호 비방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심가한 문제점일 것이다.
『시마네현(島根縣)고시(告示) 제 40조 존재 여부가 대세에 무슨 영향이 있다는 얘기인가?』우리가 대결할 상대는 일본이지, 국내 단체들간의 경쟁이 아닐 것이다. 동지들간의 상호비방을 즉시중단하고 부족한 힘을 한데 모아야 한다.거창한 케치프레이스를 내걸지 말고 일단 가칭 「독도수호단체연합」이라는 기치(旗幟)아래 일렬횡대(一列橫隊 : 상하의 구분없이)로 굳게 뭉쳐서 먼저 각 단체가 땀흘려 수집한 정보를 상호교환하고, 다른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도 함께 힘을 실어준다면, 지난번 「독도 학술발표회」같은 한심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될 것이고, 조만간 뜻을 같이하는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구호는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믿고 싶다
▶ 백우현 교수 프로필
- 1941년 1월 17일 일본에서 출생 - 1961년 안동 경안고등학교 졸업 - 육군 복무후 대학진학 - 1970년 동국대학교 화학과 졸업 - 과학기술연구소(KIST) 근무 - 동국대학교 석사 및 박사과정(화학전공) - 1997년 11월 러시아과학원 무기화학연구소 명예이학박사 79-현재 경상대학교 화학과 교수 88-89 한국과학기술원 교환교수 91-93 경상대학교 부속 전자계산소장 91-현재 러시아과학원 무기화학 연구소 연구교수 98-현재 한국환경과학회 회장 98-현재 한국노벨과학상 수상지원본부 정회원 2004-06-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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