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는 창업자' 유형 10가지
'쓰러지는 창업자' 유형 10가지 ▲판로 개척 실패형 = 나름대로 좋은 기술로 우수제품을 개발했지만 판로 개척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벤처기업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기술이나 자금 부족보다는 생산된 제품을 판매할 유통경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익모델 부재형 = 창업은 했지만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다는 것이다. 벤처기업의 50%가 컴퓨터와 인터 넷 분야에서 창업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은 쉽지 않 다.
▲과도한 개발비 투자형 = 특정 사업분야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투자한 경우를 말한다. 개발에 실패할 경우 회사 존립에 치명타를 가할 수도 있다. 한때 모바일이나 게임분야가 각광받으면서 너도나 도 뛰어든 경우다.
▲무경험형 = 젊은 혈기만 믿고 무작정 창업에 뛰어든 경우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못하는 20 대가 늘면서 2000년부터 청년 창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중 42.6%가 연매출 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감동 실패형 = 창업 후 고객과의 끊임없는 마찰로 인해 결국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받는 유형을 말한 다. 지나치게 영리만 추구한 나머지 값싼 자재를 사용하거나 고객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법률지식 부족형 = 좋은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법률적인 지식이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해 가 부족해 낭패를 보는 벤처기업이 많다.
▲경영관리능력 부족형 = 벤처경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창업자가 많다는 것이다. 이래서 직원관리, 마케팅 및 유통계획의 수립, 재정관리 등에 있어서 많은 문제가 드러난다. 창업멤버간 갈등으 로 일부직원이 나가 경쟁회사를 만드는 사례도 많다.
▲조기 시장진입형 =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시장진입에 대한 타이밍은 매우 중요한데 시장이 미처 성숙되기 전에 진입해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다.
▲현실안주형 = 기존에 개발한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해 새로운 기술의 개발을 도외시한 벤처기업들 을 말한다. 인터넷쇼핑몰 개발기술로도 한때 벤처기업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있었으 나 요즘에는 대학에서 강의하는 기술이다.
▲창업분야 지식부족형 = 창업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하거나 이해가 부족해 사업을 정상 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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