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
|
|
|
|
|
|
|
|
|
| 불안한 시대, 직장인들의 새로운 생존전략 나도 ‘투잡스족’ 되어볼까? |
|
낮엔 직장에서 밤엔 알바로 두세 가지 일을 하는 투잡스족이 늘고 있다. 투잡스는 단순한 돈벌이가 아닌,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직장인들의 새로운 생존전략이다. 투잡스족이 되기 위한 몇 가지 전략과 나에게는 어떤 일이 적합한지 알아보자.
불황의 뿌리가 깊다는 것을 반영하는 듯 직장인 3명 중 2명은 기회가 있다면 퇴근 후나 주말에 부업을 하는 투잡스(Two-jobs)를 가질 의향이 있다는 조사가 있다. 창업자들 역시 겸업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불황기에는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는 사업성이 낮기 때문에 보완이 되는 다른 아이템을 선택, 하나가 안 되면 다른 하나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 투잡의 업종을 잘 선택하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만만치 않다. 사전조사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체력관리. 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준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다가는 두 배의 실패를 맛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쌓고 적극성을 수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 이렇게 투잡해요”
샐러리맨 +퓨전주점 '섬마을이야기'
평촌 신도시 먹자골목 내에서 퓨전형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선길(36) 씨는 평일에는 평범한 샐러리맨, 주말에는 퓨전 주점의 주인으로 변신한다. 전직 영화학도인 정씨는 사업이라고는 경험이 전무한 창업 초보자. 우연히 매형이 운영하는 주점에 놀러갔다가 가족들의 강력한 권유로 퓨전 주점을 창업했다며 웃는다. 주점이라 새벽까지 일해야 한다는 것에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본사에서 경험이 많은 주방장과 점장을 배치해줄 것을 보장했기에 마음을 먹었고 기존의 술집에서는 보지 못한 세련되면서도 서민적인 분위기에 마음이 끌렸다. 게다가 오픈 전부터 영화 일을 한 경력을 인정받아 본사의 기획팀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한달여의 시간이 지난 후 점포를 오픈했다. 오픈 전 본사와 직영점에서 메뉴 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받고 창업자금은 매형에게서 빌려 창업한 김씨는 오픈 전 틈틈이 본사에서 제공하는 레서피대로 집에서 안주를 연습했다. 아무리 주방장이 요리를 담당한다 해도 점주가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아서는 운영이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김씨의 점포가 위치한 곳은 신도시라 생활이 안정적인 중장년층이 많았다. 따라서 주 고객층은 30, 40대로 70, 80년대의 향수가 나는 400원짜리 잔술이나 7,000원짜리 회 한 접시, 매콤한 해물 안주가 잘 나간다. 평일에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에는 회사에서 한 시간 거리인 점포로 나가 점포를 관리하는 김씨. 평상시 점포는 본사에서 파견한 점주가 관리하지만 틈틈이 전화로 매출을 보고받는다. 화려한 유흥가보다 편안한 뒷골목의 사랑방 같은 분위기를 원한 정씨는 A급의 대로변보다는 권리금이 다소 저렴한 B급 입지를 선택했다. 실평수 38평 매장은 보증금 1억원에 권리금 4,500만원을 주고 들어갔다. 이것을 제외한 창업비용은 2억원 가량. 시설비를 포함한 인테리어비가 평당 400만원이 조금 넘었으며 초도 물량비는 1,500만원 정도 들었다. 현재 평촌점의 일 매출은 150만원 선으로 월 매출액은 4,000만원 정도, 순수입은 800만원이 조금 넘는다. 일주일을 알차게 보내는 투잡스족이다.
프리랜서 + 가격파괴 피부관리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인 김성경(42) 씨는 지난 1월 친구와 함께 피부관리숍을 오픈했다. 실내장식 분야에서는 업종 특성상 통상 40대가 정년이라 2~3년 전부터 창업을 고려해온 김씨는 같은 여성을 상대로 하는 피부관리업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경제적 안정을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신감을 얻었다는 데 더 큰 보람을 느껴요. 은퇴할 시기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피부관리숍을 하면서 일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프리랜서인 김씨는 친구와 함께 격일제로 출근하며 피부관리숍을 운영한다. 본업의 특성상 야근이 잦아 육체적으로 피곤한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본인이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 일 자체가 재미있기도 하고 수입에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훨씬 든든하다. 실내장식으로 버는 수입 400만원에 친구와 반으로 나눈 피부관리숍 수익 350만원을 더하면 김씨의 한달 수입은 750만원. 28평 크기의 피부관리숍에서 올리는 월평균 매출액은 1,800만원 정도, 순수익은 700만원 선이다. 프리랜서인 자신의 직업을 고려해 시간 활용을 잘하고 있는 셈이다.
꽃집 + 피자치킨 배달전문점
신선영(38) 씨는 꽃집을 운영하면서 피자·치킨 배달전문점 '빈스'를 시작한 케이스다. 남편이 회사 사정으로 조기 퇴직하면서 부부가 함께 창업할 만한 아이템을 찾아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창업박람회에서 피자치킨 배달업을 발견한 것. 처음 보았을 때, 저렴한 창업비용과 매장이 작아도 된다는 점에 이거다 싶었다. 신씨가 주방일을 맡고 남편이 배달을 하면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고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만족스럽다고. 꽃집과 병행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운영 시간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 “치킨피자는 오후 주문이 많아 오전에는 꽃집에 집중할 수 있어요. 아이가 있으니까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신씨는 육아에 신경 쓰면서도 일을 찾는 주부라면 주로 저녁 시간대에 고객이 몰리는 업종을 찾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오픈한 지 석 달째인 '빈스'에서 현재 올리는 월평균 매출액은 1,500만원, 순수익은 600만원 선이다. 시간대를 잘 고려해 두 가지 업종을 잘 소화해내고 있는 케이스다.
이런 일 어때요?
아침식사 배달업
아침식사 배달업은 새벽 시간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일로 출근 시간대가 조금 자유로운 직장인이나 자유직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주로 새벽 3시부터 아침 7시까지 본사에서 제공받은 물품을 고객들에게 배달하는 일이다. 체인점일 경우 본사에서 제공하는 물품은 완제품으로 공급되고 메뉴는 도시락, 주먹밥, 영양죽, 샐러드 등으로 다양하다. 가격은 2인분 분량 20회에 6만8,000원 선, 맞벌이 부부나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들이 주 고객이다. 점포가 필요 없는 배달사업이라 창업비용은 총 1,000만원 정도가 들며 60여 명의 고객을 보유할 경우, 월 순수익은 100만원 정도라고 한다. 주중만 배달을 하는 것도 이 일의 장점이기도 하다.
신개념 멀티 자판기
최근 새로운 자판기가 속속 생겨나고 있고 또 이런 자판기의 수입이 쏠쏠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로또카페라고 불리는 자판기는 커피를 마시면 로또복권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멀티 자판기. 고객들은 로또카페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을 하고 복권의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당첨여부를 알 수 있다. 그때마다 200원의 사이버머니를 제공받고 적립된 사이버머니는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영화관람을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로또카페 자판기의 특징은 손님들이 자판기 앞에서 커피를 기다리며 자판기 상단에 탑재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광고를 볼 수 있다는 것. 여기에 복권과 온라인을 통해서도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확실한 광고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자판기 내에 정수기를 설치해 기존 커피자판기의 문제점이었던 '위생' 문제를 해결한 점도 눈길을 끈다.자판기 한 대 구입비용은 700만원. 하루 150잔의 커피가 팔릴 경우 월평균 매출은 120만 원 선. 직접 자판기를 관리할 경우 90만원의 순수익이 남는다.
이동식 테이크아웃 커피점
격일제 근무를 하거나 일하는 날이 일정치 않은 프리랜서들이 할 수 있는 일로 이동식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있다. 주된 일이 없는 날 차를 몰고 나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커피를 파는 일이다. 보통 중고 차량 구입비와 커피 기계 등의 구입비가 평균 1,200만원 선. 목이 좋은 곳에서 주로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키포인트.
인터넷 비즈니스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에 능숙하다면 소호(SOHO) 형태의 인터넷 관련 비즈니스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일단 사이버 공간에 사무실이나 매장을 내면 하루종일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 배너광고 수입, 오프라인 DM 발송 등을 수입원으로 삼을 수 있는 지역 특화 포털 사이트나 전문화된 검색엔진ㆍ쇼핑몰 등은 아직 시장개척 여지가 풍부한 분야로 꼽힌다. 특정 계층만 사용할 수 있는 전문 사이트, 전문직을 연결시켜주는 구인구직 사이트, 각종 제품의 대여전문 쇼핑몰, 인터넷 무역업, 인터넷 관광 사이트, 인력파견 사이트 등도 자투리 시간에 운영할 수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출장요리사
출장요리사는 움직이는 맞춤 음식점. 고객의 요구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요리를 해주는 사람이다. 남보다 요리솜씨가 좋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특히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집들이, 돌, 생일 등의 수요를 겨냥한 '주말 출장요리사'가 각광받을 전망이다. 조리사자격증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다면 금상첨화다. 출장요리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요리솜씨, 장보기 능력, 홍보 및 인맥관리가 기본이다. 특히 싱싱하고 좋은 재료를 값싸게 구입하는 장보기 능력이 중요하다. 재료비 절약이 수입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홍보 및 인맥관리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생맥주전문점
30∼40대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생맥주전문점은 투잡스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영업시간이 밤시간에 집중돼 있어 비교적 관리가 쉽고 아르바이트 등 종업원 관리에 신경 쓰면 주인이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창업비용은 25평 매장을 기준으로 프랜차이즈에 가맹할 경우 총 8,000만∼1억원이 필요하다. 상권만 잘 선택하면 월 순수익이 평균 500만원 가량도 된다. 창업에 앞서 맥주 제조회사 등이 운영하는 창업스쿨에서 강좌를 들으면 도움이 된다. OB맥주에서 운영하는 생맥주 창업스쿨, 하이트맥주의 하이트 아카데미 등이 있다.
헤드헌터
헤드헌터는 기업의 핵심 인재 스카우트를 중개해주는 사람이다. 국내 헤드헌터 회사는 400여 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전체 시장규모는 1,500억∼2,000억원대로 추산된다. 헤드헌터 전문기업에 등록, 성사건수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방법이 있다. 보통 회원이 인재를 추천해 채용이 성사되면 30만∼100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 헤드헌터로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다방면 혹은 특정 분야의 인맥관리가 필수다. 오랫동안 영업직에서 일한 경력자, 기업 인사관리 경력자 등이 특히 유리하다.
이 밖에 해외여행 혹은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에게 적합한 보따리 무역, 전원주택 생활과 임대업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펜션, 외국어 능통자에게 유리한 여행가이드, 여성이나 노인에게 알맞은 도배사, 소자본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자판기 운영업 등이 투잡스 유망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1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2 메인잡을 정해 놓고 서브잡은 메인잡과 연계성이 높은 업종을 택하라. 3 무점포 재택근무 형태로 커뮤니티나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4 컴퓨터와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라. 5 건강관리는 기본, 가능하면 체력소모가 적은 업종을 택하라. 6 주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고 가족의 도움을 요청하라.
투잡스족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의지가 강해야 한다 _ 분명한 의사를 가지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할 각오를 다지는 게 첫걸음이다.
장기적인 설계를 먼저 해야 한다 _ 상당수의 투잡스는 투자를 요구하므로 어중간하게 시작했다가는 앞으로 벌고 뒤로는 투자비를 날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장기적인 인생 설계와 무관하게 1∼2년 정도 돈 벌자는 생각일 때에는 더욱 그렇다.
인맥 형성이 중요하다 _ 내가 적극 뛰어들지 못하기 때문에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일을 도와줄 인력 풀, 대신 운영을 해줄 사람,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제공할 중개인 등 인적자원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용기가 필요하다 _ 전력투구할 여건도 안 되고 손해 보는 것도 두려워 10년 이상 투잡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전체의 80∼90% 이상이라고 한다. 원한다고 뭐든 이뤄지는 게 아니다. 원하는 것을 이룰 조건이 미비하면 포기하는 것도 답이다. 용기를 낼 수 없다면 차라리 본업에 더욱 충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격증을 취득하라 _ 관련 분야 자격증이 있는지 알아보고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라. 자격증은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외국자격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민간자격증은 누구나 수여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신력과 신뢰성을 살펴야 한다.
부지런히 정보수집과 정리를 해라 _ 투잡스는 전문성과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수집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
자금계획은 미리미리 해야 한다 _ 외식 및 점포창업 분야의 투잡스를 할 경우에 예상하지 못한 자금수요가 있을 수 있다. 추가적인 수입을 원하다가 본업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무점포 혹은 재택으로 할 경우 홍보와 마케팅 대책을 세워라 _ 홍보와 마케팅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인맥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체력관리를 해야 한다 _ 저녁시간 술 약속은 가능한 한 줄이고 헬스클럽으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한 체력 없이는 1년 이상 버틸 수 없다.
가족의 동의와 지원은 필수적이다 _ 2개의 직업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가정을 소홀히 하기 쉽다. 때로는 가족 중에서 투잡스를 도와줄 수 있게 설득해야 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_ 컴퓨터와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업무를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시간관리 아닌 분관리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_ 과거에는 시테크라고 했지만 요즘은 분테크, 초테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잡스에는 시간관리가 생명과 같다.
현재 투잡스를 하는 사람들과 늘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_ 투잡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항상 커뮤니티를 형성해야 한다. 전문 분야를 살린다고 해서 어둠 속에서 나 홀로 살아갈 수는 없다. 공유하고 제휴하는 데 익숙해야 한다.
투잡스의 라이프 사이클은 길지 않을지도 모른다 _ 항상 다음을 생각하고 계획해야 한다. 투잡스로 선택한 일을 평생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글 주연욱 도움말 이경희(창업전략연구소 소장 www.changupok.com) |
|
http://kr.blog.yahoo.com/pluswomen0203/trackback/8/493
-
쪽빛 2005.03.23 00:24
-
스크랩 해 갑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답글쓰기
-
-
카페회원몰아주기 2007.02.15 07:48
-
*.* 블로그 다녀갑니다.*..* 카페회원몰아주기 동호회*.*
답글쓰기
-
|
|
|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24 |
207448 |
|
| 구독자 |
0 |
127 |
|
| 댓글 |
0 |
342 |
|
| 참조글 |
0 |
1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