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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조치된 친일카페 중 하나 |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조례안 통과로 일본 규탄 여론이 높은 가운데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독도는 일본땅' 등 친일적 내용의 인터넷 카페에 대해 폐쇄 조치를 내렸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17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독도는 일본땅' 등 5개 친일 카페에 대해 심의를 벌여 청소년 유해정보로 결정하고 다음에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이들 카페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국제간의 우의를 훼손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에 명백히 해를 끼칠 우려가 있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과 시민의식의 형성을 저해하는 비사회성, 비윤리성 등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윤리위의 심의결과에 따라 다음은 이들 카페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으며 앞으로 15일간 이의제기가 없을 경우 이들 카페는 자동 폐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