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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교육업계, '다이어리 마케팅'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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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target=_blank>jhjung@inews24.com 2005년 03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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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고등 교육 업계가 새학기를 맞아 '다이어리' 마케팅에 한창이다.
최근 대입전형계획이 발표된 이후 수험생 유치를 위한 판촉물 마케팅 수단으로 '다이어리'만큼 안성맞춤인 게 없기 때문이다.
일명 '수험생 다이어리'로 불리는 학생용 다이어리는 학습 보조도구로 대입 수험생과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강좌, 교재 신청고객 2천명에게 직접 제작한 '2005 수능 스케쥴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비타에듀의 수능 스케쥴러는 연간, 월간 및 주간 학습계획 부분과 메모, 무선지 부분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인터넷강의 상품권도 스케쥴러 1권당 각각 4매씩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일부 강사는 일일학습계획서 등을 제작해 일선 고교 수험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입시업체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도 최근 제작한 '주간학습 플래너'를 강의나 교재 구매회원 4만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업체가 제공한 플래너는 온라인강의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이 주간단위로 계획-실천-평가 등 과정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투스(www.etoos.com)와 디지털대성(www.ds.co.kr) 등도 올초 입시설명회에서 다이어리를 경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또한 이달 30일(서울시 교육청 주관) 전국 단위로 치러질 모의고사 후 예정된 각종 입시설명회에서도 다이어리를 판촉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비타에듀 정선기 팀장은 "최근 무료로 배포되는 다이어리는 수험생의 학습 보조도구로 10대 감성에 맞는 컬러와 디자인 채택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하고 있다"며 "업체들의 다이어리 마케팅을 통해 수험생 끌기에 전력질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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